• 제목/요약/키워드: Stone Rem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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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궁궐어원(御苑)의 상석(賞石) 비교연구 (A Study on the Stone Figures in the Palace Gardens of the Palaces in Korea and China)

  • 박경자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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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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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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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Korea and China can find the common feature derived from the mutual cultural exchanges, belonging to the same cultural sphere of the East Asia. It also applies to the stone figures of the palace gardens of both countries. In case of Korea in the stone figures of the palace gardens, there are few of them existing in Kyungbok Palace, Changduk Palace, and Changkyung Palace of the Chosun Dynasty, and most of them were washed away, there are hardly any records remaining and transmitted, and there are hardly any materials of drawings and pictures of them. On the contrary, in case of China, although there are those washed away, there are vast numbers of real objects, and records and materials of them. Therefore, for the study on the stone figures of Korea, the method to analogize the research lacking regarding the stone figures of the palace gardens of Korea from those of China after conducting the comparative study between those existing and those of China, may be available. I consider that although the restoration of the palaces of Chosun Dynasty of Korea had been the restoration project oriented toward the buildings until now, it will be the phase where one should have more interest toward the restoration of the palace gardens in the future, and that the restoration of the palace gardens should be made centered on the landscape architectural structures, deviated from the restoration project attaching weight to the restoration of the trees. Above all, I consider that the interest should be turned to the restoration of the stone figures where the view toward the nature of the Orientals are expressed well. For the restoration of the stone figures in the Changduk and Changkyung Palaces, it is considered that the restoration of the rough locations and shapes is possible based on the Dongkwol Drawings being transmitted, and that the research on the shapes, characters, pedestals, characteristics, etc. of the specific stone figures is possible as far as it is based on the study of the stone figures of the palace gardens of China.

신라시대 교량 월정교에 사용된 석재 유구의 지질공학적 특성에 근거한 산지 추정 연구 (A Study on Provenance of the Stone Relics of WoljungGyo Bridge built in Silla Kingdom based on Geological Properties)

  • 이광우;조삼덕
    • 한국지반신소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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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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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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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경주시에서는 신라시대에 건설된 교량 월정교에 대한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월정교는 760년에 건설되어 고려시대인 1280년에 중수한 기록이 남아있다. 따라서 월정교는 적어도 520년 이상 교량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복원사업이 시작되기 전에 월정교는 양측 교대의 일부와 4개의 교각기초 그리고 한 단 내지 두 단의 교각석이 남아있었다. 월정교 복원공사에 앞서, 복원에 사용할 석재의 종류를 결정하기 위하여, 월정교에 사용된 석재유구의 산지를 추정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월정교석재 유구에 대한 암석학적 조사와 경주시 일원 지질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월정교 건설 당시 사용된 석재로는 경주일원의 대표적인 화강암인 남산화강암이 주로 사용되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경주 남산의 동측사면 하부에 위치한 통일전과 탑곡 일원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토르나 핵석이 월정교 축조에 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부 요관결석 환자에서 Dormia Stone Dislodger를 이용한 경뇨도적 요관배석술의 의의 (Transurethral Dormia Dislodging in Patients with Lower Ureteral Stone)

  • 김은길;서준규;김영수;박동춘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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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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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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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저자들은 하부 요관결석에서 경뇨도적배석술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1983년 9월부터 1985년 8월까지 만 2 년동안 영남대학병원 비뇨기과에 입원한 하부 요관결석 환자중 결석의 크기가 1.0cm 이하이며 방광경 조작의 적응이 되는 37명에서 Dormia stone dislodger를 이용한 경뇨도적 배석술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37명의 환자중 16명에서 결석이 조작 즉시 배출되었고, 5명에서는 유치한 catheter 제거시 동시에 배출되었으며, 4명에서는 조작후 l 주이내에 자연배출되어 68%의 성공률을 얻었다. 2. 결석의 크기에 따른 성공률은 결석의 장경이 0.4cm 이하인 경우 77%, 0.4~0.6cm인 경우 58%, 0.6cm 이상에서 33%로서 결석의 크기가 작을수록 성공율이 높았다. 3. 합병증으로는 배석기의 파손으로 요관 절석술을 시행한 1례, 요관협착으로 중등도의 수신증이 병발한 1례, 지속적인 혈뇨가 생긴 1례로서 8.1%의 합병증률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1.0cm 이하의 하부 요관결석에서 경뇨도적 요관배석술을 시행하여 비교적 높은 성공률과 낮은 합병증률을 보였다. 이에 저자들은 하부 요관결석 환자에서, 특히 결석의 크기가 작고 반복적인 동통이 동반된 경우에는 일차적으로 경뇨도적 요관배석술을 시행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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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하천석실(河川石室) 영역의 복원적 고찰 (A study on the Restoration of Docheonseoksil in Bogildo)

  • 김동열;천득염
    • 건축역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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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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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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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Bogildo is Byel-Seo architecture from the Joseon dynasty period. There were ruins in Nakseojae, Goksudang, Seyeonjeong and Docheonseoksil. Docheonseoksil had been protected as Scenic Site No.34. A pond, a stone embankment, a stone stairway was discovered during repair and restoration of the site. Also, a site with ondol was discovered in 2007. The literatures to know Docheonseoksil is Gosanyugo, Buyongdongpalgyeong, Bogildoji. These are important sources of data to know the original of Docheonseoksil at the moment. Accordingly we will search the original of Docheonseoksil to systematicly study the excavation report and literature now. Then the restoration of Huihwangkyo and the building site with ondol will be studied through th literatures and excavation report for an architectural point of view. Also, the location of the stone gate remaining in Docheonseoksil and the approach way to it will be studied. The translation of the literatures are referred translated books, found with help from professor. This thesis is a step to knowing the original. If Docheonseoksil is studied, we can know more of its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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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ium plasma sprayed implant에 관한 여러가지 기계적 표면처리방법이 implant표면조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VARIOUS MECHANICAL TREATMENTS ON TITANIUM PLASMA SPRAYED IMPLANT SURFACES)

  • 유현석;박재완;서조영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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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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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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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실패한 임프란트를 구강내에 유지하기 위하여는 임프란트 매식체의 표면을 처치하여 세균독소를 제거하구 주위의 연, 경조직에 적합한 표면 구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임프란트 매식체 표면을 high speed diamond bur, low speed diamond bur, stone, rubber point, Jetpolisher로 처치하여 가장 평활한 표면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조도측정기를 이용하여 표면의 최대높이값을 측정한 결과 high speed diamond bur, rubber point, Jetpolisher를 사용한 시편의 최대높이값의 평균은 $7.77{\mu}m$였고, low speed diamond bur, rubber point, Jetpolisher를 사용한 경우에는 $8.44{\mu}m$를 보였다. Stone, rubber point, Jetpolisher를 사용한 경우 $6.24{\mu}m$로 가장 평활한 표면을 보였다. 이러한 수치들은 제거하지 않은 TPS(titanium plasma sprayed)면의 $24.43{\mu}m$에 비하여는 낮은 수치를 보였다.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 하였을 때 high speed diamond bur, rubber point, Jetpolisher를 사용한 군에서는 TPS 입자들이 부분적으로 남아있었으나 이 입자들은 그 높이가 원래의 TPS에 비하여는 상당히 감소되어 있었다. Low speed diamond bur, rubber point, Jetpolisher를 사용한 시편에서는 전 표면에 걸쳐 TPS가 남아있는 거친 표면 구조를 보였다. Stone, rubber point, Jetpolisher를 사용한 시편은 대부분의 TPS가 제거되어 titanium이 노출되어 있었고, titanium 금속에 stone에 의한 흠들이 보였으나 일부분에서는 TPS가 남아있어 제조회사에서 만들어진 평활한 표면에 비해서는 거친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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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석탑 축기부 토층의 조성분석을 통한 제작기법 해석 (Interpretation of Construction Technique by Compositional Analysis of Soil Stratum with Basement at the Mireuksaji Stone Pagoda)

  • 이정은;이찬희;이동식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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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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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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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백제시대의 석탑으로 미륵사터에 세워진 탑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국보 제11호이다. 이 석탑은 이미 부분적으로 원형을 상실한 상태로서 현재는 완전히 해체되어 복원을 앞두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석탑의 지반에 대한 판축기술 및 제작기법을 해석하기 위해 사지 조성층, 석탑 축기부 및 기단 조성층에 사용된 토층을 층위별로 구분하여 물리적, 재료학적 및 지구화학적 특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미륵사지 주변에 분포하는 지반 토양 5점을 선정하여 석탑 판축에 사용된 토층과의 비교연구를 통하여 상호간의 동질성을 해석하였다. 이 결과, 석탑의 판축에 사용된 모든 토층에서 인위적 첨가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주변 지역의 토양과 물리적, 광물학적 및 지구화학적 특성이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미륵사지 석탑의 지반은 특별한 정선과정 없이 주변 지역의 토양을 사용하여 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통일신라의 문화교류 및 전탑형성과정에 대한 고찰 (Examination on unified Silla's cultural exchange and brick pagoda formation course)

  • 김상구;이정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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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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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9-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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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우리나라의 불탑은 목탑, 전탑, 석탑 등 다양하게 조영되었다. 하지만 전래되어 지고 있는 불탑은 전탑, 석탑 등 소실되기 어려운 재질의 불탑 형식만이 있다. 석탑에 비해 전탑의 경우 실측 등 실물에 대한 자료는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으나, 문헌적인 자료 및 축조방법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미흡한 실정이다. 그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전탑의 수가 그리 많지 않은 점, 지역적으로 제한적인 점, 재료적인 한계를 문헌적으로 극복하지 못한 점, 탑의 구성을 시대적, 지역적인 문제로 해석하지 않고 탑의 조영에만 초점을 맞추어 연구한 것 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 연구는 전탑이 축조된 지역에서의 지역적 문화적인 특성을 중심으로 전탑형성과정을 해석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교류는 나타난 유적을 비교해 살펴보면, 실크로드를 통한 교류와 함께 해상경로로의 교류가 있었으며, 이러한 교류는 동아시아지역과도 함께 공유되었다. 그리고 중국과의 교류는 전파를 통한 맹목적인 습득이 아니라 지역적인 세력의 선택적인 교류라 할 수 있었다. 둘째, 우리나라에서 전탑이 조영된 이유로 이제까지의 지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양질의 흙 뿐 만 아니라 불교적으로 중심세력에 부합하지 않는 의상의 화엄종의 교섭 및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인 불교의 대중화, 지방세력의 거점화 등이 지방세력과의 밀접한 관계가 전탑 조영의 원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전탑의 조영은 발해와 신라와의 교섭관계 및 지역적, 민족적 영향력이 작용하고 중국에서 넘어온 문화에 대한 선택적인 소산물이라 할 수 있다. 이 점은 전탑이 중국에서 실크로드를 통한 문화적인 전파 및 중국의 소국으로서의 발생이 아니라 하나의 민족국가의 형성에서 발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서애 류성룡 갑옷의 형태 복원을 위한 기초조사 (A Preliminary Investigation for the Restoration of the Shape of Seong-ryong Ryu's Armor)

  • 박가영;이은주
    •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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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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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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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Due to the severe damages, it is very difficult to fathom out the original shape of the armor of Seong-ryong Ryu(1542-1607) right now. Ryu was a distinguished scholar official of his period, and his remaining armor has been designated as a National Treasure No. 460. This is a study of the types of the used scales, their positions used, the methods of their connections, and their hemmings, to figure out the original process of producing the armor. Based upon the research results, the remaining pieces of the armor are restored according to the discovered contemporary procedure of the armor. Then hypotheses are proposed for the three kinds of armor made up of long pieces, and three kinds of the armor of short pieces, and problems of the proposed hypotheses are considered for further studies. Hopefully this kind of approach shall serve as a ground stone for the better restorations of the scale armors of Joseon period in the future.

2021년 국내외 석재산업 동향 분석 (Stone Industry of Domestic and Foreign in 2021)

  • 채광석;구남인;천정화;양희문;박기형
    • 광물과 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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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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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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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2021년 세계 석재 생산은 162,500천 톤으로 전년도 155,000천 톤과 비교하여 7,500천톤, 4.8% 증가했다. 석재 생산 순위는 중국, 인도, 튀르키예, 브라질, 이란 및 이탈리아 순서로 나타났으며 상위 6개 국가에서 전 세계 석재 생산량의 72.8%를 생산했다. 석재 수출은 전년도 19,370백만 USD와 비교해 2,310백만 USD 증가한 21,680백만 USD로 나타났다. 원료 및 가공석재 무역은 전년도 51,430천 톤과 비교하여 2,975천 톤 증가한 54,405천 톤으로 나타났다. 골재 수출액은 전년도 천연석 19,370백만 달러, 인공석 10,930백만 USD와 비교하여 천연석은 2,310백만 USD 증가하고, 인공석은 2,660백만 USD 증가해 각각 21,680백만 USD, 13,590백만 USD로 나타났다. 석재(Code: 68.02) 평균 가격은 전년도 2020년 729.62 USD/ton과 비교하여 65.2 USD/ton 증가한 794.82 USD/ton로 나타났다. 또한 건축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가공석재 가격은 전년도 39.44 USD/m2와 비교하여 3.52 USD/m2 증가한 42.96 USD/m2로 나타났다. 총채석량은 333,500천 톤(100%), 완제품은 96,000천 톤(28.8%), 석재채취 및 가공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237,500천 톤(71.2%)으로 석재폐기물에 대한 재활용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였다. 우리나라 석재 수출액은 전년도 3,195천 USD와 비교하여 38.3% 감소한 1,972천 USD로 나타났다. 반면에 수입액은 전년도 698,496천 USD와 비교하여 8.6% 증가한 758,868천 USD로 나타났다. 2025년 세계 석재 무역량은 66,100천 톤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석재 사용량은 108,920천 톤, 20억 m2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우수영 성곽 부재에 대한 암석학적 연구 및 산지추정 (Petrological study and Provenance estimation on the stone materials from the Jeolla Usuyeong Rampart, the Republic of Korea)

  • 박상구;김성태;김준혁;김선향;백예람;김재환;좌용주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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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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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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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일대에 축성된 전라우수영 성곽의 부재를 대상으로 암석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산지를 추정하여 보수정비를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인 전라우수영은 2016년에 사적 제535호로 지정되었으며 성곽의 잔존구간은 약 15% 정도로 보존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성곽 부재에 대한 암석기재적 특징을 바탕으로 축성에 사용된 암석을 분류하고 사용비율을 산출하였으며 동시에 전암대자율을 측정하였다. 채취한 성곽 시료의 현미경관찰로 광물 구성 및 조직 등을 파악하였으며 주변지역에 대한 지질조사를 통해 축성 재료의 가능성이 있는 주변암과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성곽 부재는 크게 응회암류와 기타 암석으로 구분할 수 있으나 대부분이 응회암류이며 세부적으로는 응회암, 화산력 응회암, 화산력암이다. 부재로 사용된 비율을 살펴보면 화산력 응회암이 60.3%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이어서 응회암(34.7%), 화산력암(2.5%) 순이다. 전암대자율 측정 결과 응회암류는 $1{\times}10^{-3}$ SI unit 이하의 낮은 값과 $1-14{\times}10^{-3}$ SI unit의 높은 값을 보이는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변암은 응회암이 우세하나 위치마다 기재면에서 차이를 보이며 그 외의 응회암류는 화원면 신덕리 일대에 분포한다. 암석기재적인 특징과 전암대자율 값, 채석산지의 가능성을 고려하면 부재의 응회암은 문내면 동외리, 화산력 응회암은 화원면 신덕리 일대가 산지로 추정된다. 추가로 축성 재료의 기준 설정을 위해 성곽의 주요 부재를 대상으로 물성시험을 수행하였으며, 압축강도 면에서 응회암이 약 156 MPa의 양호한 값을 보였다. 물성시험 결과와 부재의 암종 별 사용량을 종합하면 성곽의 보수정비 시 대체석으로는 응회암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