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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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무역창업 투자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ctivation of Crowdfunding for e-Commerce Trade Start-ups Investment)

  • 박종현
    • 통상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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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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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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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은 인터넷 기반 플랫폼을 이용하여 개인 및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모으는 행위로 SNS 확산과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의 기능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창업기업들에게 혁신적인 자금조달 수단이다. 국내 크라우드펀딩은 도입초기단계로 문화, 예술 분야에 집중되어 있고, 공익적인 성격을 가진 프로젝트가 많다. 그러나 국내 크라우드펀딩의 높아진 관심에도 불구하고, 전자상거래 무역창업에 크라우드펀딩의 투자사례는 드물며, 창업금융의 역할에도 미비하여 많은 문제점이 제기 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전자상거래 무역창업에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자 할 때 고려되어야 할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크라우드펀딩 시장현황과 각국의 법률 및 정책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무역창업 투자 관점에서 국내 크라우드펀딩 관련 법률 및 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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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50대(大) 기업 창업주의 출신 카스트 연구: 재산, 시가총액, 스타트업 가치에 따른 기업별 분석 (A Study on the Caste of Top 50 Indian Companies' Founders: Analyzing from the Viewpoint of their Wealth, Market Capitalization and the Start-ups' Values)

  • 오화석
    • 아태비즈니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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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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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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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 methodology - This study is to answer the following three questions, analyzing data on Top 50 Indian Billionaires, Top 50 Indian companies and Top 50 Indian start-ups. The first is whether or not traiditonal merchant caste like Vaisya's ability of creating wealth declined as some studies argue. The second is whether non-merchant caste like Brahmin, Kshatriya, OBC, Dalit, emerged as an India's new business elite. The third is whether the results of top 50 Indian companies and top 50 start-ups' analyses have similarities with that of top 50 Indian Billionaires analysis. Findings - The result is firstly, the ability of creating wealth of businessmen from the merchant caste was still overwhelming. Secondly, the big businessmen' rising from non-merchant castes as a new business elite was extremely rare. Thirdly,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op 50 Indian start-ups, the percentage of Vaisya has significantly declined while the the percentage of upper castes like Brahmin has noticeably increased. Fourthly, no evidence was found that businessmen from the lower castes like OBC or Dalit were increasing the expanding business influence. Research implications - The Studies mean that in big-sized Indian companies, the power of traditional merchant caste remains the same as before and is even reinforcing, while in small start-ups, Vaisya's power is considerably decreasing, and the upper castes like Brahmin who are highly educated are noticeably increasing.

소액창업 지원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Determinants of the Utilization of Micro-enterprise Support Services)

  • 정영순;심혜선;김교연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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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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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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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소액창업자들의 창업지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 연구는 창업 운영상의 어려움이 소액창업체의 서비스 이용가능성에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하고, 어려움을 통제 시 개인적 특성인 성별, 학력, 창업경험이 서비스 이용가능성에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자금, 기술, 심리정서, 경영의 8개 영역 중 6개 서비스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일수록 서비스 이용가능성이 높아지나 어려움의 영향력은 영역 간 큰 차이를 보였다. 개인적 특성 요인이 서비스 이용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영역은 많지 않았으며 영향력도 크지 않았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창업경험자가 무경험자에 비해 서비스 이용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서비스 영역에 따라서는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더 효과적으로 타겟할 수 있는 서비스 전략이 수립되어야 하며, 창업에 취약한 사람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도 병행되어야 함을 시사해주고 있다.

네일아트 자격증 학습자의 긍정심리자본, 창업의도, 창업행동 간의 연결망 분석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tart-Up Intention, Start-Up Behavior Option Network Analysis)

  • 서란숙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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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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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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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창업의지가 있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 창업의도, 창업행동 간의 연결망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연구대상은 창업의지가 있는 네일아트 자격증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여 각 변수 간의 연결 관계에서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를 연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긍정심리자본, 창업의도, 창업행동의 측정변수를 설정하고, 자료수집 후, 수집된 자료를 연결중심성, 고유벡터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의도에 영향을 주는 일부 변수로는 긍정심리자본의 낙관성, 복원력, 희망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업의도는 창업행동에 유의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선행연구와 달리 창업행동은 연결망 구조에서 거의 외곽으로 나타나 다른 변수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업행동을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심리자본에서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긍정심리자본, 창업의도, 창업행동 간의 고유벡터 분석 결과, 가장 중심성이 높은 변수로 낙관성으로 나타났다. 즉, 예비창업자는 창업 시 고생을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런데도 향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예비창업자의 창업의도, 창업행동, 긍정심리자본 간의 관계성을 연결망 분석을 통해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창업행동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관해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향후 정부와 공공기관 또는 대학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예비창업자의 창업행동을 높이는 관점에서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공공기술 기반 창업기업 성장 결정요인: 기술주체의 후속지원을 중심으로 (Determinants of Growth of Public Technology Based Start-up: Focused on Subsequent Support of Technology Subject)

  • 봉강호
    • 지식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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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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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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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A plan to promote public technology-based start-ups as a way to enhance the use of public technology has been emphasized. However, the problem of creating commercial value has persisted due to the lack of reproducibility and readiness of public technology. Although gap exists in the linking process between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 it is difficult to find objective empirical evidence as most of them are only qualitative research. Our empirical works examine the impact of subsequent support of the public research institute on the commercialization of public technologies. Then, we analyze how commercialization of public technologies affects the growth of technology-based startups using 2-stage least square (2SLS) model. We find that the linkage with the technology subject contribute to the successful commercialization of public technology, and further to the survival and growth of technology-based start-ups. Our finding suggests that knowledge management system, to facilitate interaction between technology developer and consumers, is needed for the success of public technology-based start-ups.

초기 게임개발사 특성을 고려한 가치평가 모형 연구 (A Modified Real Options Valuation Model for Early Stage Start-Ups in the Game Industry)

  • 유창석;부백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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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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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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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초기 온라인 게임 개발사의 기업가치는 재무적인 요인보다 비재무적인 요인이 가치에 더 큰 영향을 미치나, 이러한 요소들은 전문가의 경험에 기반하여 간접적으로 모형에 반영되어 초기 기업의 재무의사결정에 효과적으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본 모형에서는 가치평가 모형의 특성들을 고려하여 효과적으로 비재무적인 요인들을 고려할 수 있는 기준 가치평가 모형을 제안 하였으며, 여기에 비재무적인 요인들을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 정량적으로 반영이 될 수 있는 절차를 제안하였다.

창업 기회의 유형과 실험실 창업에 대한 개념적 연구 (A Conceptual Study on the Types of Entrepreneurial Opportunity and Laboratory Start-ups)

  • 조영필;이종건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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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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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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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창업 기회의 유형에 따라 창업 기회 탐색, 창업 기회 실현에 필요한 자질과 환경 조건이 다를 필요가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특히, 최근 정책적 관심이 부각되고 있는 실험실 창업의 창업 기회 유형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실험실 창업의 창업 기회 유형이 차별적으로 확인되면, 이에 적절한 창업 지원 정책과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수립할 수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창업 기회의 유형과 관련된 최근 30년간의 논문을 대상으로 8개의 주요 논문을 선정한 후, 각 기회 유형별 구분 속성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인식, 발견, 창조 기회에 대한 기존 이론들을 정리한 후, 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재조명하였다. 그리고 실험실 창업의 내용을 수정 검토한 기회 유형의 구분 속성에 따라 검증하여'창조 기회'유형으로 변별하였다. 또한 창조 기회 유형에서 창업가에게 필요한 역량의 한 예시로 네트워킹 역량과 시장 지향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창업 기회에 대한 존재론적 유형론을 변별하기 쉽게 중요한 구분 속성을 도출하여 개념적으로 정리한 점이다. 그리고 기존의 유형론 중 일부 혼동되었던 문제들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실험실 창업의 창업 기회 유형을 창조 기회 유형으로 확정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실험실 창업 및 기회 유형에 따른 창업 정책 및 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개선에 도움을 주어 창업 현장에서의 실질적 성과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

Start-Up Visa: Rethinking Entrepreneurship and Human Capital in Immigration Policy

  • Istad, Felicia
    • Asian Journal of Innovation and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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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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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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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As industrialized countries transition into knowledge economies, there is a rising demand for talent and innovation. Support for start-ups through incubation, acceleration, and venture capital has turned into a key area of investment, with public and private actors searching for the next unicorn. This article examines start-up visas as an emerging policy tool in the global competition for highly innovative entrepreneurs. The study builds on a sample of eight national start-up immigration programs and applies human-capital citizenship (Ellermann, 2020) as a guiding framework. The article first proposes a conceptualization of start-up visas, suggesting that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also be considered in the theorization of skills. Second, the study examines the implications of start-up visas for international mobility. By focusing on the logic of entry requirements and subsequent benefits accrued through the status as a start-up founder, the findings of this study highlight the role of start-up visas in expanding privileged pathways to cross-border mobility. The article concludes with a discussion of implications for policy and research concerned with the international mobility of start-ups

창업준비, 창업지원 및 액셀러레이터 지원활동이 창업만족에 미치는 영향 (A Effects of Start-up Preparation, Start-up Support Policy And Accelerator Support on Business Satisfaction)

  • 이경호;하규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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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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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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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이들 창업기업의 창업 전 창업준비, 창업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및 액셀러레이터 지원활동이 창업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창업자 308명을 대상으로 실증적인 분석을 하였다. 주요 실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창업준비, 창업지원 및 액셀러레이터 지원활동은 모두 창업기업의 창업만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창업준비의 하위요소 중 창업팀준비가 창업만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점차 창업생태계에서 민간 창업지원체계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창업에 있어서 창업팀의 구성을 창업만족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고 사료된다.

기업가적 대학과 스마트전문화에 기반한 대학의 창업환경 조성연구 - 테크니온공대, 히브리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galvanizing of Start-ups atmosphere based on Smart specialization and the entrepreneurial university - Technion institute of Technology, Hebrew University -)

  • 한정희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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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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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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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지구상의 대부분 국가들의 중요한 이슈이다. 창업분위기 조성에서 있어 대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스라엘 대학들은 기술이전과 사업화 및 창업에서 우리나라 대학들과 비교해 볼 때 성공률이 월등히 높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관련한 이스라엘 대학의 특성을 찾아, 우리나라 대학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이스라엘 대학들은 자체 전문가를 보유 기술이전부서의 팀을 갖추고 있으며, 유망기술의 경우 미리 기술이전을 통한 창업자금을 지원하여 창업환경을 조성한다. 기술이전 사업화 및 창업 단계마다 체계적으로 차별화된 집중지원 방법이 지원된다. 또한, 대학은 특정 기술 분야에 집중, 기술사업화 및 창업 성공 이후에야 사용료 수입을 얻는다. 일정부분의 위험을 대학과 창업파트너와 공유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창업 성공이 높은 것은 대학의 단계별 차별적 지원과 대학과 기업이 위험을 공유하기 때문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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