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tart-up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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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ve Advanced Technology through 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 Role of Venture Capitals, Entrepreneurs and Process Management in Japan

  • Nakajima, Yoji;Miyashita, Shuto;Sengoku, Shintaro
    • Asian Journal of Innovation and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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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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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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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creation of academic start-up firms is an important and practical issue in the management of technology in Japan. The present study designs a model for creating academic start-up firms that fits into the social context. It focuses on the case of FIRST Program, an initiative that consists of 30 projects in innovative arenas, analyses the presence of large-scale public funding, and investigates the role of venture capitalists as support personnel in each project. As a result, the presence and significance of 'long-term escort' by an 'entrepreneurial venture capitalist (EP-VCist)' were confirmed as common features across the cases observed. EP-VCist refers to a person who can maintain and fulfil dual roles at a university and a venture capital firm, and who can take the lead throughout the venturing process as a risk taker. 'Long-term escort' is a form of support that reduces risks in the venturing process by supporting university researchers in the pre-entrepreneurial stage and by exerting a robust bridging role between a university and an industry.

An Exploratory Study on the Effect of Start-up Orientation in Business Performance

  • ROH, Seung-Ju;YOUN, Myoung-Kil
    • 융합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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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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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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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tart-up factors in start-up tourism companies and to analyze how these factors influence business performance. This study will be conducted for the further exploratory study with in-depth research with literature reviews, interviews and surveys.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 The activation of entrepreneurship is very important factor as for not only the development of entrepreneurship which is the characteristic of the innovative and risks-taking for the success of the enterprise, but also the sustainable growth and creation of performance of the entrepreneur. In other words, if it is the entrepreneurial spirit affects entrepreneurship, it is entrepreneurial orientation that continuously affects entrepreneurs. In order to achieve the above purposes, this study conducted literature research and empirical studies. Result & Conclusions - The sub-factors for independent entrepreneurial variables' orientation are classified as creativity, technological, enterprising, and innovation, and subordinate variables were set of management performance. The sub-factors of the control variable government support policy are classified as financial support, consulting support, and marketing support. For the purpose of empirical analysis, this paper collects data on companies selected for tourism venture business competition and CEOs of SMEs tourism for less than 7 years.

글로벌 창업기업 스케일업(Scale-up) 지원 정책 분석을 통한 국내 스케일업 정책 방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omestic Scale-up Policy Direction through the Analysis of Scale-up Support Policy for Global Startups)

  • 홍대웅;전병훈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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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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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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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 국내 창업지원 정책은 스타트업 중심에서, 스케일업 중심으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제2벤처 '붐' 확산 전략(2019.3.6.)은 신규 벤처 투자 연 5조원 달성, 유니콘 기업 20개 창출, M&A 활성화와 역동적 회수 시장 조성을 발표하는 등 국내 스케일업 정책이 투자/금융 등 자금지원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물론, 기업 성장을 위해서는 자금지원이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한 것은 기존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으나, 스케일업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본 연구는 미국, 영국 등 이미 스케일업 정책을 도입하여 운영 중인, 해외 선진국의 스케일업 지원정책을 문헌 등 자료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스케일업 정책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스케일업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정목표인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성장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스케일업 지원 정책 수립에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학술적으로는 국내외 스케일업에 대한 연구가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정책사례 비교연구를 통해서 시사점을 제안하여 향후 스케일업 관련 연구주제의 확장성 측면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 활성화 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글로벌 정책사례로는 미국은 'ScaleUp America Initiative', EU는 'the Start-up and Scale-up Initiative' 정책, 영국은 'Scale Up Institute', 독일은 'German Accelerator', 프랑스는 '프렌치 테크(La French Tech)' 정책, 중국은 중관촌 등 스타트업의 핵심거점의 정책을 중심으로 문헌 등 자료조사를 통해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인 처리시설 시운전 및 정상운전 자료 비교·분석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Start-up and Normal Operation Data for Phosphorus Removal in WWTPs)

  • 윤소영;류재나;김종욱;오재일
    • 상하수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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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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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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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aimed to obtain quantitative data for WWTP operators in phosphorus removal process. This was done by reviewing and comparing phosphorus removal efficiency(%), coagulants dosage(Al/P and $Al_2O_3$(mg/L)), sludge production($kg/m^3$), and operation cost($won/m^3$) of start-up and normal operation data. Phosphorus removal efficiency of all tertiary treatment process was up to 70 ~ 89 % in start-up and normal operation. Average molar ratio(Al/P) was similar as 5 in both operations, but average coagulants dosage (mg/L) of start-up (8.5 mg/L) was higher than normal operation (6.2 mg/L). Average operation cost was higher for start-up ($33.6won/m^3$) than normal operation ($28.4won/m^3$), while electricity cost required for the normal operation ($9.0won/m^3$) was higher by $3.5won/m^3$.

Establishment of a Platform for Supporting the Start-Ups of Outstanding Ideas under the Creative Economy: 6-Month Challenge Platform Program for the Creative Economy

  • Seo, Jun Seok
    • World Technopoli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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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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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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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paper reviews the 6-Month Challenge Platform Program, a short-term intensive start-up supporting program in Korea, which will be launched late 2015 to promote economic growth by taking new ideas and transforming them into new products and start-ups in connection with the Creative Economy Town and the Creative Economy Innovation Centers under the Creative Economy Policy.

중소 모바일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중심의 개발 프로세스 모형화 방안 (Collaboration Driven Development Process Modeling Method for Strengthen Competitive Advantage of Mobile Contents Start-up Companies)

  • 최봉;정남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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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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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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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라 세계 모바일콘텐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국내 모바일콘텐츠 시장이 글로벌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디고 규모가 작다. 그 이유는 모바일산업이 대규모 기업을 위주로 형성되어 있으며, 콘텐츠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술투자와 활성화를 위한 환경조성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즉, 콘텐츠 개발주체가 일정규모를 갖춘 기업이 아니라 영세사업체가 대다수이다. 따라서, 기본 개발 프로세스의 주요 구성요소인 기획, 설계, 개발, 마케팅, 유지보수 등이 자체적으로 이루어지기 보다는 다른 전문기업과의 협업(collaboration)을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중소 모바일 컨텐츠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다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중소 모바일콘텐츠 사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발 프로세스 유형을 분석하고, 협업 관점에서 프로세스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소상공인 창업자특성과 창업준비과정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자기효능감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Characteristics of Small Business Start-Up and Effect of Preparation of Small Business Start-up on Business Performance -Focusing on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 강영욱;하규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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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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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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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연구의 목적은 소상공인들의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창업초기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영향요인들을 탐색적으로 연구하여 소상공인 성공창업을 위한 정책과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소상공인이 인지하는 창업성과(매출액, 순이익, 결과기대감)를 측정하기 위해서 독립변수로 창업가특성(경험, 심리적특성), 창업 준비과정, 매개변수로 자기효능감을 측정하였다. 설문대상은 창업초기 소상공인 427명으로부터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질문지를 수집하고,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중회귀분석기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업종경험, 성취욕구, 위험감수성향, 창업 준비기간은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실패경험과 자기자본비율이 매출액과 순이익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통제위치는 매개변수인 자기효능감을 통해 결과기대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가 특성과 창업 준비과정에 따라서 소상공인의 자기효능감과 창업성과가 달라진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논의 하였고, 연구의 문제점 및 향후 정책,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창업생태계 구성요소가 창업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입지환경 매개변수를 중심으로 (The Influence of Startup Ecosystem Components on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Startup: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the Location Environment)

  • 유태호;이석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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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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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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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고용창출 및 지속가능경영의 토대가 되는 창업생태계의 구성요소들이 창업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입지환경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입지환경을 고려한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과 병행된 창업의 대중화가 고용창출을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창업생태계 구성요소와 입지환경 간 최적의 구성 시나리오를 만드는 데 시사점을 제공하고, 또한 창업기업의 경영성과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한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은 국내 7년 이하 창업기업에 기여하는 주요 임직원이며,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SPSS 22.0을 사용하였으며, 리커트 5점 척도로 측정된 유효변수들에 대하여 기술통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성 분석, 다중회귀 분석 및 매개분석을 활용하여 실증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 창업생태계 구성요소는 창업기업 경영성과 및 입지환경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지환경의 매개에 따른 창업기업 경영성과에 대해서도 입지환경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추후 수도권과 비수도권 등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현황 요소들과 경영성과 간 영향관계를 파악하는 후속연구에도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초기창업자의 창업동기와 창업준비가 사업계속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창업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Influence of Nascent Entrepreneurs Motivation and Preparation on the Business Continuity: Based on the Mediation Effect of Start-up Satisfaction)

  • 한향원;하규수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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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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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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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공공금융기관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신용보증기금과 산업은행에서 정책금융 등의 많은 창업지원 자금을 통해 약 35조원을 지원하였으며 최근 3년간(2015년~2018년) 창업기업에 약 100조원 이상을 지원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국가 조성을 위해 2020년도 부처별 창업지원사업을 조사한 결과, 16개 부처(90개 사업)에서 모두 1조 4,517억원이 지원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예산 중 스타트업 지원 비중은 85%에 달한 반면 스케일업(성장·성숙기)지원은 15%에 불과하다. 그러나 국내 창업기업의 생존율은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창업 후 3년간 생존율은 39.1%로 10곳 중 4곳 정도만 살아남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5년간 살아남을 확률은 27.5% 10곳 중 3곳 정도만 살아남는다. 반면 해외 창업기업들은 5년간 창업기업 생존율은 우리나라의 2배에 달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초기창업자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과 함께 창업동기와 창업준비가 사업계속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창업만족도의 매개역할에 관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살펴보고자 한다. 설문조사는 전국 초기창업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4월 1일부터 5월15일까지 하였고 총 245부 중 222부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설문문항은 Likert 5점 척도를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창업동기를 구성하는 모든 요인이 창업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으로써 채택되었다. 또한, 초기창업자의 창업준비의 하위 요인 중 아이템준비가 창업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으로써 일부 채택되었다. 둘째, 초기창업자의 창업만족도가 사업계속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으로써 채택되었다. 셋째, 창업동기의 자아실현 동기가 사업계속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으로써 일부 채택되었다. 또한, 초기창업자의 창업준비의 아이템 준비가 사업계속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으로써 일부 채택되었다. 넷째, 초기창업자의 창업동기와 사업계속의도간에 창업만족도의 매개효과가 나타남으로써 채택되었다. 또한, 초기창업자의 창업준비와 사업계속의도간에 창업만족도의 매개효과가 나타남으로써 채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초기창업자들의 창업만족도를 높이고 계속 가능한 창업수행을 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예비창업자의 심리적 특성, 창업준비 특성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re-founders, Characteristics of Start-up Preparations Impact on Entrepreneurship Intention)

  • 강선자;변상해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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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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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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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우리나라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과 경기 침체로 인해 고용의 불안이 증가되면서 창업으로 이어지는 사람들로 많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앞으로 창업을 하고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상황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은 예비창업자의 심리적 특성, 창업준비 특성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하기 위해 인천지역 직장인의 고용에 불안한 비정규직과 퇴직을 앞둔 남성 144명과 여성 114명으로 설문조사 258개 데이터 사용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예비창업자의 심리적 특성과 창업준비 특성에서 창업교육의 조절효과를 상호작용으로 투입 분석한 결과 위험감수성향과 창업준비 기간이 창업교육에 유의한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창업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창업교육에 미치는 영향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을 하고 싶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조사 대상자들에게도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창업을 하기 전 자신감을 부여하며 정부의 창업제도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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