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aking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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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ification of Urea Formaldehyde Resin with Pyrolytic Oil on Particleboard

  • Adegoke, Olaoluwa Adeniyi;Ogunsanwo, Olukayode Yekeen;Olaoye, Kayode Oladayo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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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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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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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Urea formaldehyde resins are widely used in the manufacturing of wood composite and their usage is always combined with release of formaldehyde characterized to be hazardous to health during and after the manufacturing of the product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iveness of wood-based adhesive from oil of pyrolysed Triplochiton scleroxylon sawdust for the production of composite board. The wood-derived Pyrolytic Oil (PyO) was blended with Urea Formaldehyde (UF) resin to formed Pyrolytic Oil-Urea Formaldehyde (PyOUF). The obtained PyOUF called Wood-Based Adhesives at four blends and control (UF) viz; 1:1, 1:2, 1:3, 2:1, 1:3 were further employed to prepare the composite board and test for their bonding strength by physical (water absorption-WA and thickness swelling-Th.S) and mechanical properties (modulus of elasticity-MOE, modulus of rupture-MOR, and impact bending-IB). Data obtained was analysed using analysis of variance at α 0.05. The result of analysis of variance conducted on physical properties show significant difference (p≤0.05) between the WA values obtained when testing the different blending proportion of PyOUF and likewise between 2 and 24 h of immersion. PyOUF had significant effect (p≤0.05) on Th. S for 24 h but no significant different (p>0.05) for the 2 h period of soaking. The analysis of variance on mechanical properties of the composite board (MOE, MOR, and IB) show significance differences (p≤0.05) between the strength values obtained when testing the different ratios of PyO with UF. PyO content influenced the properties of the boards and it is evident that PyO can be used in the manufacture of composite board.

모내기전 벼이삭선충(Aphelenchoides besseyi Christie)의 약제방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Chemical Control of White-tip Nematode, Aphelenchoides besseyi Christie, before Transplanting)

  • 이영배;박중수;한상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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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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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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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벼 이삭선충의 효율적이고 능율적인 방제를 위한 약제의 종류 및 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1. 종자에 대한 약제처리 : 선충피해 종자를 Malathion $80\%$ EC 등 6종의 약제 500, 1,000 배액에 각각 12, 24, 36시간 침종한 후 선충을 Baermmann씨법으로 분리, 조사한 결과 Malathion $80\%$ EC, Sumithion $50\%$ EC, Lebaycid $50\%$ EC, 등의 약제에 12-24시간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으며 실용성이 있었다. 2. 못자리시기의 입제처리 : $30\times40cm$의 밧드에 피해종자를 파종하고 모내기 15일전에 PSP-204 $5\%$ G등 6종의 약제를 $15g/3.3m^2$의 비율로 시용하여 $20\times18cm$ 폿트에서 재배하여 효과를 조사한 결과 PSP-204 $5\%$ G, Diazinon $3\%$ G, Nemagon $20\%$ G, Terracurr-P $5\%$ G 등의 약제가 이삭선충의 방제효과가 높았다. 3. 모내기전의 침근처리 : 밧드에서 육묘한 피해묘를 모내기직전에 뽑아서 Sumithion $50\%$ EC 등 6종의 약제 1,000배액에 침근처리한 후 $20\times18cm$ 폿트에서 재배하여 효과를 조사한 견과, Sumithion $50\%$ EC, Lebaycid $50\%$ EC Nemagon $80\%$ EC 등의 약제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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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전처리 및 환경조절이 삽주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ed Pretreatment and Environment Controls on Germination of Atractylodes japonica Seeds)

  • 전권석;송기선;윤준혁;김창환;김종진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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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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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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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 order to examine the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Atractylodes japonica seeds, and it was to develop the more efficient pre-treatment and production system of the seeds. Experiment was performed by two ways-temperature control (10, 15, 20, $25^{\circ}C$) and shading treatment (full sunlight, 35, 50, 75, 95% of full sunlight). Seed pre-treatment before the each experiment was carried out by temperature (with low temperature and wetting treatment (LTW) for 0, 15, 30, 45 and 60 days) and shading treatment (with drying at room temperature (DRT), drying at low temperature (DLT) and water soaking (WS) for 48 hours). Seeds of A. japonica were germinated well under temperature control (overall 85.3~100%), especially high temperature. And, the seeds pre-treated with LTW for 45 days germinated with a 100% success rate. Under the surveying shading treatment, the highest germination rate was 95.8% with DRT and overall 63.2~95.8%. Germination rate under seeds with WS was 63.2~7.8%. As a result of surveying the whole experiment, A. japonica seeds don't need to pre-treat cause of high germination, but if it is performed with LTW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it would be more productive.

캘리포니아 벼 품종의 수중 용존 산소 흡수와 발아 (Germination and Dissolved Oxygen Uptake of California Rices in Water Seeding.)

  • 이철원;오윤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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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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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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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캘리포니아 담수직파재배용 품종인 L-202, M-202, S-201, Italiconaverneco와 한국의 화성별르 공시히여 $25^{\circ}C$의 수온하에서 용존산소의 흡수 양상과 발아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 품종들의 침종후 용존산소흡수의 경시적 변화를 보면 침종 1일부터 Italiconaverneco가 가장 왕성히 흡수하였고 다음이, S-201, 화성벼, L-202, M-2-202 순이었다. 2. 초엽과 종자근이 완전히 출현한 침종 4일후의 과적 용존산소 흡수률은 Italiconaverneco 볍씨 1개가 211.7${\mu}g$을 흡수하였고 S-201이 179.5${\mu}g$, 화성벼는 144.3${\mu}g$, L-202와 M-202는 각각 140.4, 135.8${\mu}g$이었다. 3. 초엽의 출현율은 Italiconaverneco와 L-202가 가장 높았고 다음이 M-202, S-201이 었으며 화성벼가 가장 낮았다. 4. 종자근의 출현율은 Italiconaverneco가 가장 높았고 다음이 S-201, 화성벼, L-202, M-202 순으로 낮았다. 5. 초엽과 종자근의 길이는 Italiconaverneco가 월등하게 길었고 다음이 S-201, 화성벼이었고 L-202와 M-202가 가장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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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침과 열수의 침적과 Trehalose 처리가 오이 김치의 저장중 효소 활성의 변화와 관능 검사에 미치는 병용효과 (The Combined Effect of Enzyme Activity and Sensory Test of Blanching and Brining in Hot Solution and Trehalose Treatment on the Cucumber Kimchi for the Storage Period)

  • 이혜정;오봉희;남정혜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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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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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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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1. 비가열 시료인 a와 b가 PE의 활성은 저장 둘째 주에 급격히 증가하다가 감소하였고, 가열 시료인 c 는 저장 넷째 주에 증가하다가 감소하였고, 병행 열처리와 trehalose 처리 시료는 저장 끝까지도 증가하였다. 2. PG의 활성은 비가열 시료인 a와 b는 저장 둘째 주부터 감소하다 저장 끝에는 증가하였고, 가열 시료인 c와 d는 저장 기간 동안 변화가 거의 없었다. 3. POD의 활성은 비가열 시료인 a와 b는 저장 둘째 주에 증가하다 감소하였고, 가열 시료인 c는 둘째 주에 약간씩 감소하였고, 병용 열처리하고 trehalose 처리군은 감소하였다. 4. 관능검사 결과 시료 a. b, d는 아작함과 기호도가 전 저장 기간동안 높았고, 시료 c는 갈색과 신맛의 증가로 기호도가 낮았다 저장기간에 따라서는 2주차에는 아작함과 형태가 좋았으나 4주 6주로 가면서 아작함과 기호도의 값이 감소하였다. 그리고 각 시료별 기호도에 가장 영향을 주는 항목은 아작함이었고 시료 c는 갈색, 맛, 조직감 등에서 음의 관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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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리 공정에 따라 추출한 돈피 젤라틴의 이화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Effect of Acid Treatment Process on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Gelatin Extracted from Pork Skin)

  • 염건웅;;민상기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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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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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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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gelatin의 생산공정에서 각종 산 처리가 최종 gelatin의 품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평가함으로써 양질의 gelatin을 생산하는데 기초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Gelatin gel의 물성은 lactic acid로 처리한 gelatin이 높은 hardness, cohesiveness, brittleness를 나타내었고 다음으로는 citric acid, acetic acid 순으로 나타났다. Gelatin의 색도는 citric acid, 처리한 gelatin이 acetic acid나 lactic acid로 산침한 젤라틴 보다 높은 명도를 나타냈다. a-value는 acetic acid로 산침한 gelatin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황색도를 나타내는 b-value는 lactic > acetic acid > citric acid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Gelatin의 점도를 측정한 결과 전단속도(shear rate)에 대한 전단응력(shear stress)의 관계는 모두 전단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전단응력이 증가하는Newton성 유체로 판단되었다. 그 기울기는 acetic acid로 산침한 것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lactic acid, citric acid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Gelatin내의 hydroxyproline 함량을 살펴보면 acetic acid(0.186 g/100 g sample)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나며 다음으로 lactic acid, citric acid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sample중 crude protein 함량을 비교하면 acetic acid(68.74%), lactic acid(80.08%), citric acid(85.47%)로 나타났다. 이것은 gelatin의 열수 추출시 가장 작게 용출된 acetic acid가 가장 높은 collagenous connective tissue 함량(1.35 g/100g)을 나타내었다.

저장방법 및 priming 처리가 히어리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torage Condition, Storage Period, and Priming on Seed Germination of Corylopsis coreana)

  • 김형득;김홍림;곽용범;최영하;이아롱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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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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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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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히어리 종자의 저장 방법 및 저장기간이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건조저온 조건에서 저장한 히어리 종자의 발아율은 40일간 저장한 것이 12%, 70일은 12%, 85일은 8%, 100일은 10%, 115일은 6%로 발아율이 매우 낮았고 130일간 저장한 것은 전혀 발아하지 않았다. 이에 반하여 습윤저온 조건에서 저장한 종자의 발아율은 40일 저장한 것이 20%, 70일은 54%, 85일은 78%, 100일은 96%로 저온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발아율이 높았다. 그러나 115일 저장한 것은 76%, 130일은 16%로 다시 발아율이 낮아졌다. 또한 건조저장한 종자에 생장조절제와 무기염류를 처리하여 발아촉진효과를 본 결과 수확 직후 파종한 것은 약제처리를 하지 않은 것은 전혀 발아하지 않았던 반면에 $GA_3\;500mg{\cdot}L^{-1}$ 처리에서는 53.3%의 발아율을 보였다. 1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과 저온저장 모두 $GA_3\;100mg{\cdot}L^{-1}$ 처리에서 41.1%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고, 2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저장은 $GA_3\;50mg{\cdot}L^{-1}$에서 26.2%, 저온저장은 $GA_3\;100mg{\cdot}L^{-1}$ 처리에서 31.1%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3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 저장은 최고 발아율이 $GA_3\;100mg{\cdot}L^{-1}$에서 8.9%, 저온저장은 $GA_3\;50mg{\cdot}L^{-1}$$GA_3\;100mg{\cdot}L^{-1}$처리에서 7.8%의 발아율을 보였다. 한편, $Ca(NO_3)_2$ 5, 10, 20 mM, $KNO_3$ 5, 10, 20 mM을 각각 24시간 침지처리 했을 때는 발아촉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오렌지쥬스의 치아 법랑질 침식효과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ENAMEL EROSION CAUSED BY ORANGE JUICES)

  • 이창윤;정태성;김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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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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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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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최근 들어 산성 음료의 소비급증과 함께, 치아 경조직의 손상을 초래하는 양대 질환의 하나인 치아침식증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음료의 주 소비층이 소아청소년이라는 점에서 치아경조직 손실의 우려는 더 커진다. 본 연구는 오렌지 쥬스에 의한 법랑질의 침식 효과를 분석할 목적으로 현재 시판되는 오렌지 쥬스 제품 중 선호도가 높은 4종을 선택하여 산도, 완충효과 및 일부 무기성분 농도를 분석하고 이에 의한 법랑질 침식 정도를 표면미세경도 변화로 간접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4종의 오렌지 쥬스 시료의 평균 산도는 pH 4.0 으로서 치아 침식증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수준이었으며, 실제로 모든 시료에 의해 법랑질 침식이 유발되었다(p<0.05). 2. 법랑질의 침식은 비교적 단시간(10분)안에 유의한 수준으로 일어났다. 오렌지 쥬스에 10분간 담근 후의 법랑질 미세경도는 담그기 전에 비해, 델몬트 92.8%, 썬키스트 92.7%, 아침에 쥬스 90.1%, 썬업 88.8% 이었다. 3. 각 오렌지 쥬스 제품 간의 침식유발 정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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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개선된 재래식 된장 개발 (Development of Traditional Doenjang Improved in Color)

  • 이시경;김남대;김현진;박종성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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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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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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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된장제품의 경우 갈변의 해결은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시킬 수 있는 중요한 개선책으로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의 기호도에 맞는 색상의 재래식 된장을 개발하였다. 우리나라 장류 제조사에서 제조된 시판 재래식 된장의 이화학 성분 및 색도를 조사 분석하고 이를 위해 대두를 수침, 증숙, 냉각 및 쵸핑한 것에 분쇄시킨 재래식 메주를 다양한 비율로 배합하여 시료 된장을 제조한 후 $30^{\circ}C$에서 27일 동안 저장 보관하면서 발효기간에 따른 아미노태질소, pH, 색상을 분석하고 현재 시판 중인 재래식 된장제품과 비교 하였으며, 관능검사도 실시하였다. 재래식 메주와 증숙대두의 배합비를 달리하여 제조한 된장 처리구를 비교시, 재래식 메주만으로 처리시킨 처리구에서 아미노태질소함량이 가장 높았고 증숙대두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아미노태질소함량이 줄었다. 발효기간에 따른 pH변화는 모든 처리구에서 초기 알칼리성으로부터 약산성쪽으로 변화되었다. 재래식된장의 색상이 가장 많이 개선된 것은 재래식 메주와 증숙대두의 비가 1.0 : 4.0인 처리구였으며, 이를 시판 된장과 관능적 비교를 한 결과 색, 향 및 맛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기존제품과 비교하여서도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되었다.

자생나리의 종자발아에 미치는 파종상의 환경, 온탕처리, 습윤냉장과 건조저장의 영향 (Effect of Seedbed Environments, Hot Water Treatment, Cold Wet Storage, and Dry Storage on Seed Germination in Korean Native Lilies)

  • 김민희;김규원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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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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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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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자생나리 종자의 발아율은 $20-25^{\circ}C$에서 높았다. 이 온도에서의 솔나리, 땅나리, 털중나리와 하늘나리의 발아율은 거의 100%, 참나리와 중나리는 각각 88.0%와 73.0%였다. 반면 말나리, 섬말나리와 하늘말나리의 발아율은 34.0-54.0%로 낮았다. 발아는 대부분 $15^{\circ}C$에서 지연되어 발아율이 높은 종일수록 발아소요일수가 단축되었다. 발아와 일장과는 대체로 무관하였으나 장일하에서 하늘나리는 촉진된 반면, 말나리와 섬말나리는 억제되었다. 발아속도도 일장효과가 적었으나 중나리는 일장이 길수록 촉진되었고, 섬말나리는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PGRs 온탕처리의 효과를 보면, 땅나리, 솔나리, 털중나리, 참나리와 하늘나리의 발아율은 무처리와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중나리는 BA에 의해 발아율이 향상되었다. 중나리와 참나리는 습윤냉장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발아율이 향상된 반면, 말나리와 섬말나리는 저하되었다. 발아소요일수는 습윤냉장 기간이 길어질수록 종에 관계없이 단축되었다. 건조저장시의 발아율은 실온보다는 저온저장구에서, 방치구보다는 데시케이터 저장구에서 높아, $4^{\circ}C$ 데시케이터 저장구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하늘나리는 실온에서 장시간 방치시 발아율이 급격히 떨어졌으나, 중나리는 데시케이터 사용만으로도 발아율이 장기간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