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ingle-Person House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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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ulti-level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Participation in Health Screenings in Korea: A Focus on Household and Regional Factors

  • Park, So Yoon;Shin, Young-jeon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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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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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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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bjectives: This study divided the factors that affect participation in health screenings into individual, household, and regional levels and conducted a multi-level analysis to identify the factors related to participation in health screenings. Methods: Participants from the 2017 Community Health Survey were classified into 2 groups (under 40 and 40 or older). A multi-leve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ed participation in health screenings. Results: The screening rate of the participants was 69.7%, and it was higher among participants aged 40 and older (80.3%) than it was among participants younger than 40 (49.8%). At the individual level, the factors that influenced participation in health screenings included age, economic activity, smoking status, physician-diagnosed hypertension, and a moderate or high physical activity level. At the household level, the odds ratio of participation in health screenings was high for participants who lived in single-person households, lived with a spouse, earned a high monthly household income, and were not beneficiaries of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At the regional level, the odds ratio at the 95% confidence interval level of participation in health screenings was high for participants who had trust in the local community and lived in an area with a proportionally high social welfare budget. Conclusions: This study analyzed nationalwide data and confirmed that individual, household, and regional characteristics affected participation in health screenings. Therefore, policies that prioritize the improvement of regional level factors and especially household level factors are likely to be the most effective for improving the screening rate.

1인 가구 거주자의 생활패턴이 고려된 에너지소요량 유형 분석 (An Analysis of Energy Consumption Types Considering Life Patterns of Single-person Households)

  • 이승희;정성원;임기택
    • 대한건축학회논문집:계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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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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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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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e energy of the building is influenced by the user 's activity due to the population, society, and economic characteristics of the building user. In order to obtain accurate energy information, the difference in the amount of energy consumption by the activities and characteristics of building users should be identified.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dentify the difference in the amount of energy consumption by the user's activities in the same building, and to analyse the relationship between user's activities and demographic, social and economic characteristics. For research, energy simulation is performed based on actual user activity schedule. The results of the simulation were clustered by using K-Means clustering, a machine learning technique. As a result, four types of users were derived based on the amount of energy consumption. The more energy used in a cluster, the lower the user's income level and older. The longer a user's indoor activity times, the higher the energy use, and these activities relate to the user's characteristics. There is more than twice the difference between the group that uses the least energy consumption and the group that uses the most energy consumption.

1인가구 문화예술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Culture and Art Consumption of One Person Households)

  • 최순화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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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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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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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2019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1인가구의 문화예술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문화자본, 경제자본, 건강 인식, 거주지역 등을 문화예술 소비의 선행요인으로 설정하였으며, 1인가구 1,755명의 문화예술관람, 문화예술교육, 인구통계학적 자료를 추출하여 영향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문화예술 관람 횟수가 '0'인 응답자가 다수라는 자료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영과잉음이항 모형을 적용하였다. 1인가구의 학력은 순수 및 대중예술 관람 가능성과 횟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아동기 및 청소년기 문화예술 교육, 소득, 건강 인식, 거주지역은 문화예술 유형별 소비 가능성과 소비량에 선별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여기에는 다양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1인가구의 고유한 특성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는 1인가구에 집중하여 문화예술 소비의 결정변수를 파악함으로 관련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고, 관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무적,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끝으로 심리사회적 변수 도입 등 후속 연구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1인 가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Home IoT 센서 시스템 (Home IoT Sensor System for Prevent Safety Accidents in Single-person Household)

  • 백창대;김한호;차현석;손형민;김남호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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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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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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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사회적으로 1인 가구의 증가와 Home Io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주거 환경의 편의성 개선이 중요시된다. 또한 'COVID-19'에 의한 실내 활동 증가에 따라 1인 가구의 주거 편리성을 위한 제품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그 전보다 현재 주거 환경과 상호작용이 수월해졌으며, 이에 따라 Home IoT 기술 발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온도, 습도, 미세먼지와 같이 실내 환경 유지에 필요한 정보를 모니터링하여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가스 누출 및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IoT 센서를 탑재하여 증가하는 실내 활동에 안전성을 향상하는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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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의 유형에 따른 거주자 평가와 주거서비스 조사 (Resident Evaluation on Housing and Demand on Residential Service according to Type of Public Rental Housing)

  • 이소영;오명원
    • 대한건축학회논문집:계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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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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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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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ere is a growing demand for public rental housing since housing price increased rapidly and socially vulnerable people need more stable hous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using evaluation (satisfaction), moving plan, and residential service according to the type of the public rental housing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sident, and to suggest the development direction for comprehensive housing services including the community level. Data used for analysis in this study are from 2016 Seoul panel survey of public rental housing residents. A total of 3009 questionnaire from public rental households were collected in 2016 Seoul panel survey. In order to investigate housing requirements, we analyzed household characteristics, housing satisfaction, moving plans, welfare services, residential activities and community facilities, social environment. In this study, the difference of residential satisfaction, moving plan, and residential service according to the type of the public rental housing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sident is analyzed to identify their housing demands. As a result, there were differences in residential satisfaction, moving plan, and residential service depending on type of public rental housing and characteristics of residents. Residents in public rental housing modified from the multi-family housing after purchase showed lower residential satisfaction, and higher intention for moving plan compared to residents living in other type of public rental housing. In the residential service, residents in permanent lease type have higher experience of housing service as well as demand on housing service. Especially single household, elderly household, female household, or household with handicapped person indicated higher demand for housing services.

소가구 증가에 대응한 공동주택지 지구단위계획 개선방안 (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District Unit Plan in Apartment Housing with the Increase of 1~2 person Households)

  • 윤정중;최상희
    • 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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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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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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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우리 사회의 인구성장이 둔화되고 가구형태도 1~2인의 소가구가 53.3%로 과반을 넘고 있어 향후 이를 주거단지에서 어떻게 계획으로 수용하여 적절한 주거공간을 만들어갈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소가구화 증가 추이에 대해 기존의 지구단위계획이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를 고찰하고, 소가구화에 대응한 향후 지구단위계획의 요소별 개선방안과 적용성 제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6개 주거단지를 대상으로 소가구와 관련한 지구단위계획의 지침과 내용을 분석하고 문헌고찰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여 다양한 주거유형의 지구단위계획상 반영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안하고, 소형공동주택, 쉐어하우스, 독신자전용주거 등 1인 가구 주택특성에 맞는 가구 획지, 건축물 배치, 건축물 형태 및 외관 등과 관련한 계획요소도 제시하였다. 또한 무인택배시설, 게스트하우스 등 부대복리시설의 도입, 유치원 등 수요가 낮은 부대복리시설의 재검토 등 1인 가구 거주특성을 고려해야 함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계획요소와 방안들은 향후 공동주택의 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과 운영기준 등을 작성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지방 중소도시 유형별 1인 가구 특성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One-Person Household in Local Small and Medium Cities)

  • 안정근;김동성;박철흥
    • 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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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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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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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후 국가 경제성장에 힘입어 사회적·경제적으로 주민 생활에 큰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미혼 여성의 경제적 자립, 청년층의 만혼(晩婚), 중년층의 이혼, 고령층의 사별 증가 등으로 전체 가구의 29%가 1인 가구인 시대로 되었다. 하지만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연구가 인구가 밀집된 대도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에 치중되어 본 연구는 지방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지방 중소도시는 도시특성에 따라 성장 정체도시, 산업 선도도시, 지역 거점도시, 인구 유출도시 등으로 구분되며 도시유형에 따라 1인 가구특성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 정체도시에서의 1인 가구는 산업활동의 근간이 되는 30-40대 연령대가 적으며 자가인 단독주택에서 방 3개 이상에 거주하는 장년층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장년층 위주의 장기임대주택 및 쉐어하우스 등의 주택공급과 함께 사회적 교류를 위한 단지형 연립주택과 다세대 주택공급정책이 필요하다. 산업 선도도시에서의 1인 가구는 모든 연령대에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아파트 거주비율이 타 유형에 비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행복주택 등 청년층 주택공급과 함께 기존주택에 대한 재건축 및 리모델링을 통하여 청·장년층 1인 가구의 주택수요에 대처하여야겠다. 지역 거점도시의 1인 가구는 대졸 학력에 20대 이하의 미혼 가구가 많고 월세주택에서 방 1개에 거주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을 위한 소형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분양주택과 전월세 주택공급을 통해 청년층 주거안정에 초점을 맞추어야 겠다. 인구 유출도시에서의 1인 가구는 초졸 학력에 사별한 가구가 많고 자가인 단독주택에서 방 4개 이상에 거주하는 노령층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고령자 복지주택 등 노령층 위주의 단지형 주택공급을 통해 사회적, 문화적 교류가 가능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분산된 주택거주 형태를 집단적 거주형태로 주거공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의한 식이 패턴별 1인 가구의 영양 상태와 대사증후군 위험도 (Nutritional status and metabolic syndrome risk according to the dietary pattern of adult single-person household, based on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금유빈;여계명;서정숙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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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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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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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수행된 제6기와 제7기 1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2013-2016 자료를 이용하여 만 19-64세 성인 1인 가구의 식이 패턴에 따른 건강 및 영양상태를 조사하고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의 유병율과 위험도를 분석하였다. 주요 식이 패턴 도출을 위해 연구대상자의 장기간 섭취 패턴을 파악하고 만성질환과의 연관성을 평가하기에 적절한 [47] 반정량 식품섭취빈도조사지를 이용하였다. 식품섭취빈도조사지의 개별식품을 19개의 식품군으로 재분류하고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연구대상자들의 식이 패턴은 '밥과 김치' 패턴, '혼합식' 패턴, '유제품과 과일' 패턴의 총 3개 군집으로 추출되었다. 식이 패턴에 따른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밥과 김치' 패턴과 '혼합식' 패턴에서 남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여성의 비율은 '유제품과 과일' 패턴에서 높았다. 연령은 '혼합식' 패턴은 19-29세가 많았으며, '유제품과 과일' 패턴은 50-64세가 많았다. 교육수준도 식이 패턴 간에 차이를 보였는데, '밥과 김치' 패턴에서 저학력 비율이 높은 반면 '유제품과 과일' 패턴은 고학력 비율이 높았다. 식생활 관련 요인을 비교한 결과, '혼합식' 패턴에서 아침 결식과 외식 비율이 높았으며, '유제품과 과일' 패턴은 식이보충제 이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혼합식' 패턴에서 높은 음주 빈도와 흡연 비율을 보였고, EQ-5D index는 '밥과 김치' 패턴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다. 영양소 섭취량을 비교한 결과에서 탄수화물 섭취량은 '밥과 김치' 패턴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외 지방, 비타민 A, 리보플라빈, 비타민 C, 나이아신, 칼슘, 인, 칼륨은 모두 '유제품과 과일' 패턴에서 섭취량이 가장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식이 패턴에 따른 대사증후군 위험요소 위험도를 파악하기 위해 교란변수들을 차례로 보정한 후 분석을 실시하였다. 허리둘레와 중성지방은 기준치 이상이 될 위험도가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후에도 '유제품과 과일' 패턴에서 기준식이 패턴인 '밥과 김치' 패턴에 비해 각각 0.217배, 0.444배로 낮아졌으나 BMI, 폐경, 흡연상태, 음주, 에너지 섭취량을 보정한 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밥과 김치' 패턴을 기준으로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비교하였을 때, 보정하지 않은 Model 1에서는 '유제품과 과일' 패턴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이 0.395배 (95% CI = 0.204-0.763)로 낮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교란변수를 차례로 보정한 후 식이 패턴이 대사증후군 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현재 지속적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보아 1인 가구에 대한 실태 파악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1인 가구의 식이 섭취 현황을 기반으로 한 특성을 다양하게 고려하여 대상별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실시한다면 이들의 건강 및 영양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성인의 식생활 행태 조사: 식이보충제 섭취, 가구형태와 COVID-19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Dietary Behavior of Korean Adults: Focus on Dietary Supplement Intake, Household Size, and COVID-19)

  • 최진경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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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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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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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s dietary supplement intakes by examining the characteristics of dietary and health-related behaviors. Data were obtained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Dietary and health-related behaviors were also examined before and after the occurrence of COVID-19 and household types (multi-members vs. single person). Methods: Data used in this study were collected from the 2019-2020 KNHANES by including adults aged 19 to 64 years. Pregnant, lactating, and subjects consuming calories less than 500 and more than 5,000 were excluded. Differences in dietary and health-related behaviors before and after COVID-19, and between the two types of households were analyzed by Chi-square analyses using Rao-Scott.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applied to determine which dietary and health-related behaviors affected the dietary supplement intakes. In addition, descriptive analysis was run fo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Results: The dietary supplement intake rate differed significantly with respect to the gender, age, education, marital status, and household income. Dietary supplement intakes, frequency of eating out, obesity, and body weight chang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fore and after COVID-19. In addition, meal evaluation, frequency of eating out, drinking, smoking, activity, subjective health evaluation, and body weight chang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y household type. Attitude towards nutrition, activity, meal evaluation, obesity, and smoking were factors that affected the intake of dietary supplements. Conclusions: While increased intake of dietary supplements is a prevalent phenomenon, this intake needs to be monitored and studied closely, considering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dietary and health-related behaviors. Furthermore, the dietary supplement intake trend after COVID-19 needs to be studied along with food intake.

사물 인터넷 기반의 1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 콘센트 시스템 (Smart Outlet System for Single-person Household based on IoT (Internet of Things))

  • 김희숙;박병주;조영주
    • 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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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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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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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에서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전기 에너지 소비 관리 그리고 비상시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예약된 연락처에 메시지를 전송하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콘센트 시스템 구축 방식을 제안한다. 제안된 스마트 콘센트 시스템은 서버와 모듈, 어플리케이션, WiFi AP 수신기 사이에 패킷 데이터와 프로토콜을 파싱하여 구현된다. 통신을 위해 구축된 WiFi AP는 콘센트 뿐 만 아니라 가스 차단, 도어락 등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제안된 방식은 AC 전류센서(SCT-013)를 통해 받아온 해당 콘센트의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수신하여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 콘센트 시스템은 대기전력 차단 기능과 더불어 전력 사용 자동 분석을 통해 비상시 전력 자동 차단 기능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