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ick Building Syndrome

검색결과 99건 처리시간 0.034초

Role of CCAAT/ Enhancer Binding Protein ${\beta}$ Activation in the Induction of Glutathione S-Transferase A2 by Toluene

  • Choi, Dal-Woong;Sohn, Jong-Ryeul;Moon, Kyung-Whan;Byeon, Sang-Hoon;Kim, Hi-Chol;Kim, Young-Whan
    • 한국환경보건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환경보건학회 2005년도 국제학술대회
    • /
    • pp.341-344
    • /
    • 2005
  • The expression of the glutathione S-transferase (GST), whose induction accounts for antioxidant defense system, is regulated by activation of CCAAT/enhancer binding protein ${\beta}$ ($C/EBP{\beta}$), Sick house syndrome (SHS) presents healthy damage owing to the indoor environment of a building. Toluene has been implicated in one of the important causes of SHS.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toluene treatment on the induction of GSTA2 gene and its mechanism. H411E cells treated with toluene, and GSTA2 expression was determined by immunoblot analysis. The translocation of $C/EBP{\beta}$ was assessed by immunocytochemical assays. $C/EBP{\beta}$ DNA binding activity was determined by electrophoretic mobility shift assays. The role of the C/EBP binding site in the induction of the GSTA2 gene was assessed by luciferase reporter-gene activity. Toluene induced GSTA2 protein expression. In toluene-treated cells, $C/EBP{\beta}$ translocated to the nucleus and bound to the consensus sequence of C/EBP (TTGCGCAA). Toluene treatment increased luciferase reporter-gene activity in cells transfected with the C/EBP-containing regulatory region of the GSTA2 gene. Oxidative stress is believed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induction of GSTA2 gene by toluene This study shows that toluene-induced GSTA2 gene expression is dependent upon nuclear translocation and binding of $C/EBP{\beta}$ to the C/EBP response element in the GSTA2 gene promoter.

  • PDF

노래방과 컴퓨터 게임방 내의 실내공기오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door Air Pollution of Singing Room and PC Room)

  • 이주상;원정일;이철민;김윤신
    • 환경위생공학
    • /
    • 제17권3호
    • /
    • pp.67-74
    • /
    • 2002
  • Nowadays, a new word called SBS(sick building syndrome) has been come into existence. Since most people spend a large majority of their time indoors, indoor air may affect human health more than outdoor air. This outline surve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xtent of indoor air pollution in singing room and PC room. The concentrations of major indoor air pollutants(carbon dioxide, total suspended particulate, airborne microbes) and Thermocircumstance(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intensity of illumination) were observed from October 1 to 31, 2001. As results of the survey, the mom values of thermocircumstance in singing room and PC room were $22.1^{\circ}C$ of temperature, 37.1% of humidity, 75 Lux of intensity of illumination and $22.0^{\circ}C$ of temperature, 52.6% of humidity, 135 Lux of intensity of illumination, respectively. The mean concentrations of carbon dioxide were 1589 ppm in singing room and 615 ppm in PC room, respectively The concentrations of carbon dioxide in singing room were higher than the indoor environmental standard of the first clause of Article 45 of public utilization service which is showed at public hygiene of the Ministry of Health and Social Affairs. The mean concentrations of total suspended particulate were $0.33{\;}mg/\textrm{m}^3$ in singing room and $0.57{\;}mg/\textrm{m}^3$ in PC room respectively. The mean concentrations of airborne microbe were $16{\;}CFU/\textrm{m}^3$ in singing room and $12{\;}CFU/\textrm{m}^3$ in PC room, respectively.

지하에 위치한 방사선종양학과에서의 실내공기 질 평가 (Evaluation of Indoor Air Quality in a Department of Radiation Oncology Located Underground)

  • 김원택;신용철;강동묵;기용간;김동원;권병현
    • Radiation Oncology Journal
    • /
    • 제23권4호
    • /
    • pp.243-252
    • /
    • 2005
  • 목적: 지하에 위치한 방사선치료 관련시설 내의 실내공기 질은 근무자뿐만 아니라 장기간 치료받는 환자들의 건강에도 중요하다. 저자들은 근무자들의 빌딩증후군 증상유무의 확인과 함께 실내공기 질과 관련된 여러 인자들을 측정, 분석하여 그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자각증상 및 근무환경 인식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하였고, 예비조사를 바탕으로 실내공기 질과 관련된 항목들(온 습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라돈)에 대해 근무자들이 주로 머무르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일정기간 측정하였다. 아울러 환기(공조) 시스템의 효율 및 주변 환경에 대한 평가를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실외공기와의 비교평가를 위해 1층(실외)에서도 같은 항목들을 측정하였고, 측정 자료들은 국내외 환경관련 기관들의 권고 수치를 기준으로 각각 평가하였다. 결과: 설문조사에서 근무자들은 악취, 습도, 먼지 등에 대해 불만족을 보였으며, 근골격계 증상, 신경계 증상, 점막 자극 증상 등을 주로 호소하였다. 대부분의 실내공기 질 관련 항목들은 기준치를 넘지 않았으나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수치가 기존 미국 사무실 측정 수치에 비해 $3{\sim}4$배 높게 나왔다. 환기 횟수나 환기량에서는 문제가 없었으나 실외공기 유입구와 실내공기 배출구의 위치 문제로 인해 오염된 공기의 유입 가능성이 있었다.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을 배출할 수 있는 현상액과 같은 화학물질의 관리에 주의가 필요했으며, 오염된 공기의 재유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기 시스템의 위치조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결론: 저자들은 실내공기 질에 대한 평가에서 일부 화학물질 및 부적절한 환기 시스템으로 인해 근무자들이 주관적인 증상을 호소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지하 공간에서 장시간 거주하는 근무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함께 면역저하를 동반한 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내공기 질에 대한 평가는 반드시 필요하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방사선종양학과의 설계나 기존 시설의 환경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하겠다.

수성접착제를 이용한 목조주택 내벽용 황토 마감재의 물성 및 친환경성 (Loess(Yellow Soil) Finishing Materials Using Water-based Adhesive for Wooden Construction Indoor Wall)

  • 안재윤;김기욱;김수민;오진경;김현중;박문재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 /
    • 제35권6호
    • /
    • pp.100-107
    • /
    • 2007
  • 현대인들은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 중 90% 달하는 것을 간주할 때 실내의 공기는 현대에게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1960년대 이후로 산업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건축 재료는 천연재료에서 화학물질을 기본으로 하는 재료로 변하게 되고 에너지 절약의 대책으로 건물의 기밀도를 높임으로써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이 현대인에게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이런 요소들이 근원이 되어 새집증후군을 유발하게 되었다.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되고 보다 유익한 친환경 건축자재를 요구하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황토, 물, 수지, 경화제, 무기물 충전제를 이용한 친환경 황토 마감재를 개발하였고 한국형 목조 주택 내장벽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비율을 연구하였다. 그리고 이런 황토 마감재가 실내벽에 사용 시 요구물성인 내잔갈림성, 내세척성, 내충격성, 부착강도를 측정하였고 황토마감재의 특성인 원적외선 실험과 포름알데히드, TVOC 방산 농도를 통하여 친환경성에 대한 평가를 하였다.

IFC-BIM을 활용한 실내공기질 인증 요구정보 생성 자동화 (Automation of Information Extraction from IFC-BIM for Indoor Air Quality Certification)

  • 홍심희;여창재;유정호
    • 한국건설관리학회논문집
    • /
    • 제18권3호
    • /
    • pp.63-73
    • /
    • 2017
  •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실내환경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새집증후군과 같은 문제들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실내공기질에 관한 요구 역시 증가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요구에 따라 실내환경을 관리하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및 제도를 제정하였으며, 공공건물에서의 친환경제도 인증을 필수화하였다. 실내공기질과 관련된 인증제도는 크게 3가지로 도면기반으로 인증을 평가하는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과 녹색건축인증 그리고 측정정보 기반으로 인증을 평가하는 실내공기질 인증이 있다. 이중 도면기반으로 인증을 평가는 제도들을 업무의 비중 대비 과도한 업무량이 요구된다. 친환경인증업무를 수행하는 한 회사의 인터뷰 결과 평균 업무비중보다 2배 이상의 소요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2D기반의 작업환경에서 면적에 관한 정보들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측정하여 필요이상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3D기반의 BIM모델을 이용한 실내공기질 평가 자동화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국제표준 포맷인 IFC 파일을 이용하여 필요한 면적정보 및 자재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이를 모델에 적용하여 자동화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인증을 위해 필요한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건물 사무실내 식물 적용의 실내 공기질 및 재실자 건강영향 평가 - 알레르기 비결막염 및 스트레스 관련 증상설문을 중심으로 - (Impact of Indoor Plants on Indoor Air Quality and Occupational Health in Newly Built Public Building Offices - Focusing on Allergic Conjunctivitis and Stress-related Symptom Questionnaires -)

  • 이용원;임영욱;김광진;김호현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 /
    • 제43권4호
    • /
    • pp.334-348
    • /
    • 2017
  • Objectives: We investigated the impacts of indoor plants on indoor air quality and occupational health, focusing on allergic rhinconjunctivitis and stress among employees in new office buildings. Methods: A total of 34 employees working at new public office buildings were enrolled as subjects (n=17, with indoor plants) and as a control (n=17) group. Before and after introducing indoor plants for three months, indoor air quality measurements including VOCs and aldehydes and questionnaires on sick building syndrome, AR symptoms (ARIA based), stress (DASS 42, KOSS, and SACL), and indoor characteristics were performed and statistically analysed. Results: Among the 34 enrolled subjects, 19 were included in the probable AR subject group (subjects with indoor plants, n=8, control n=11) and completed all questionnaires. Statistical analyses were done for total, AR subject groups, and controls.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major indoor air pollutants decreased after the introduction of indoor plants (p<0.5). Among major symptoms of allergic rhinoconjunctivitis, watery rhinorrhea, nasal stuffiness, and nasal itching indexes decreased (p<0.5, respectively). A decrease was noted in some areas of work-related stress indexes (mainly KOSS) among the subject group (total and AR) and a decrease of indoor environmental attractiveness among the control group (total and AR) (p<0.5, for all). Conclusions: Indoor plants may help reduce indoor air pollutants and decrease AR symptoms and work-related stress of employees in newly built office buildings. Various further follow-up studies on the mechanism of environmental, physical, and emotional influences and utilization of indoor plants in association with allergic diseases will be needed.

사무실 근로자들의 실내공기질 인식에 관한 기초 조사 (K대학교를 중심으로) (A study on university office worker's perception of indoor air quality (Focused on K university))

  • 신은영;김광희
    • 교육녹색환경연구
    • /
    • 제16권3호
    • /
    • pp.69-76
    • /
    • 2017
  • 실내공기질(Indoor Air Quality, IAQ)은 실내에 상주하는 이용자의 심신에 영향을 주는 공기의 질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보통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건물 내부의 공기상태이다. 과거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증가하였고,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사무실 근로자의 경우, 하루의 약 97%인 23시간 12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오랜 시간 거주하는 근로자의 특성상 실내공기질은 건강뿐 아니라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따라서 향후, 대학 사무공간의 실내공기질의 개선을 위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미국의 냉동공조학회(ASHRAE)의 권고 사항처럼 1시간에 6회 이상의 공기 교환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며, 질 높은 쾌적함을 위해서 온습도 및 기류까지 고려한 환기시스템 계획이 세워져야 한다. 또 외기공기 유입을 막아 무조건적인 에너지 비용의 저감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적절한 환경 제공을 통해 기대되는 근로자의 의료비 절약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 발생 등의 요인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신축된 초등학교 학생에서 눈 자각 증상과 알레르기 증상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the Prevalence of Allergic Rhinitis and Ocular Symptoms for Children in New Built School)

  • 심정규;김호현;이용원;임영욱;박주희;김광진;김효진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7권4호
    • /
    • pp.457-467
    • /
    • 2012
  • 목적: 오래된 건물에 비해 환경 오염 물질이 많이 방출될 것이라 여겨지는 신축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어린이들의 눈 자각 증상과 알레르기 증상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방법: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축한지 3개월이 지난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6학년 115명(남학생 54명, 여학생 61명)을 대상으로 dry eye questionnaire(DEQ)와 ocular surface disease index(OSDI)를 이용하여 건성안과 전반적인 눈 증상에 대해 자각 증상을 설문하였다. 알레르기 관련 설문은 아토피와 알레르기 비염의 과거력을 조사하였고, allergic rhinitis impacts on asthma(ARIA) 지침의 알레르기 비결막염 설문을 사용하여 코간지러움과 눈증상에 대해 10점 척도의 visual analog scale로 체크하였다. 결과:DEQ의 설문 조사에서 57명(50%)의 학생이, OSDI식 설문 조사에서는 19명(16.52%)의 학생이 건성안으로 진단되었으며, 두 가지 설문에서 모두 건성안으로 진단된 학생은 18명(15.79%)으로 조사되었다. 아토피와 알레르기 비염을 가지고 있는 학생은 각각 45명(39.5%)과 29명(25.4%)이었다.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학생 중 건성안을 보인 학생은 DEQ를 이용했을 때 30명, OSDI를 이용했을 때 8명이었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을 가지고 있는 학생 중 건성안을 보인 학생은 DEQ을 이용했을 때 22명, OSDI를 이용했을 때 5명이었다. 아토피와 비염 모두 과거력이 있는 29명의 학생 중에 15명이 눈에 자극을 자각하였다. 눈에 자극과 함께 중복으로 자각하는 알러지 증상으로는 재채기, 코 간지러움, 코 막힘, 콧물의 순서로 많이 나타났으며, 눈에 자극을 자각한 학생일수록 중복하는 알레르기 수와 학생 수가 비례적으로 증가하였다. 결론: 신축된 학교 건물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의 눈 건강 상태에서 눈의 자극 증상이 조사되었으며, 아토피나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가진 학생들에게서 건성안 증상 호소가 더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축건물에서 안구건조증이 작업생산성과 일상활동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ry Eye Symptoms on Work Productivity and General Activity in Newly Building)

  • 김효진;박찬정;임병서;김호현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9권3호
    • /
    • pp.389-396
    • /
    • 2014
  • 목적: 신축건물 재실자들의 안구건조증을 조사하고, 안구건조증이 작업생산성 및 일상적인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방법: 신축한지 3개월이 지난 건물에서 일 평균 8시간 이상을 근무하는 사무직 근로자 3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내공기질은 알데하이드류와 온습도를 측정하여 평가하였다. 안구건조증은 Ocular Surface Disease Index(OSDI)를 이용하여 정상, 경도, 중등도 및 중증으로 분류하였고, 라식수술, 눈 화장, 일일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시간, 그리고 일일 평균 근무시간을 조사하였다. 작업생산성과 일상활동 관련 설문은 Work Limitation Productivity 설문을 사용하여 손실정도를 10점 척도로 체크하였다. 결과: 사무실의 폼알데하이드 농도는 $42.42{\pm}6.30{\mu}g/m^3$ 이었고, 온습도는 각각 $26.2{\pm}0.7^{\circ}C$$40{\pm}1%$ 였다. 안구건조증은 정상, 경도, 중등도 및 중증이 각각 15.2%, 18.2%, 18.2%, 48.5%였다. 안구건조증의 심한 정도와 작업생산성 및 일상적인 활동의 손실 정도는 각각 0.599와 0.655의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p<0.001). 안구건조증이 중증인 경우는 정상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작업생산성 손실과 일상활동 저해를 나타냈다(p<0.001). 안구건조증이 심한 경우는 정상에 비해 작업생산성 손실과 일상활동 저해가 3점 이상일 확률이 각각 3.26배(p=0.032)와 2.25배(p=0.045) 높았다. 결론: 신축건물 사무직 근로자들의 안구건조증은 작업생산성과 일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