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nior welfar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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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센터 계획을 위한 고령인구의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실태 연구 - 경기도 남부 4개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A Study on the Use of General Social Welfare Facilities for the Planning of Integrated Care Center - Focused on four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Southern Gyeonggi-do)

  • 한은비;장진샹;권순정
    • 의료ㆍ복지 건축 :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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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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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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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basic data for desirable location and functions of the integrated care center. Methods: Survey, Questionaire and statistical analysis are the main research method of this study. In order to collect data related to utilization pattern and favorite functions of the senior people, researchers have visited 4 social welfare facilities located in Southern Gyeonggi Province. 403 questionaires have been gathered from 4 facilities and they have been analyzed by using Excel Program of MS. Results: First, compared to other services, healthcare services have been preferred by many older people in Social welfare Facilities. This means that integrated care centers providing healthcare services for older people rather than services for children or disabilities is desirable. Second, Integrated Care Centers had better be established within the walk distance of elderly people. If it is not easy, the introduction of shuttle bus for older people is desirable. Especially, in case of large Care Center. Implications: This study shows that small facility with community care rather than big facility is desirable for small community in the point of friendliness, convenience, economy, etc.. However it is necessary to combine welfare service and healthcare service even in small centers.

일개 노인복지관 통합건강케어프로그램이 독거노인의 혈압, 혈당, 체중, 체성분,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Comprehensive Health Care Program for Living Alone Older People on Blood Pressure, Fasting Glucose, Body Composition, Depression at a Senior Welfare Center)

  • 장애순;황은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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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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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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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는 M시에 소재한 일개 노인복지관에서 인근 거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건강케어프로그램이 프로그램 참여 전과 참여 후 대상자의 혈압, 혈당, 체중, 체성분, 우울감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단일집단 사전 사후 설계연구이다. 통합건강케어 프로그램은 2015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동안 운영되었으며, 열린 강좌, 운동교실, 건강상담 및 관리, 영양상담, 자조모임 지원으로 구성되었다. 이 연구의 표본 요소는 M시에 거주하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거동이 가능하며 인근에 거주하여 걸어서 복지관에 올 수 있는 65세 이상 혼자 사는 노인 34명을 1차 대상자로 선정하여 이들 중 복지관에 5회 미만 출석한 5명의 대상자를 제외하고 29명을 최종 대상자로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방법은 t-test와 Pearson correlation을 적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남자는 19명(65.52%), 여자는 10명(34.48%)이었다. 연령은 70대가 16명(55.17%)로 가장 많았으며, 현재 고혈압과 당뇨병을 모두 앓고 있다고 답한 대상자는 14명(48.27%)으로 가장 많았다. 프로그램 출석횟수는 평균 10.28회(${\pm}4.17$)였다. 이 연구대상자들은 통합케어프로그램 참여 전에 비해 참여 후 수축기혈압(t=3.275, p=0.004), 체중(t=3.878, p=0.001), 우울감(t=3.308, p=0.004)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급증하는 노인 인구와 함께 독거노인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독거노인들은 신체적 건강 뿐 아니라 심리적 건강 요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사회는 지속적으로 독거노인들을 위한 신체적 심리적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복지용구사업소 운영 현황 (Current Management Status of Welfare Medical Device Center)

  • 진영란;이효영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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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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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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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으로 공적 급여가 시작된 장기요양서비스 중 복지용구는 노인의 자립생활 지원 및 가족의 수발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되는 중요한 서비스이다. 새로운 제도 도입 후 일 년이 경과한 현 시점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복지용구를 제공하고 있는 복지용구사업소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자 전국 복지용구사업소를 대상으로 우편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194개소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복지용구사업소는 관리, 인력, 시설, 서비스 등의 측면에서 보완해야할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견되었다. 복지용구사업소의 월매출액은 평균 797만원에 불과하여 경영상 어려움을 가질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배상책임보험은 절반 정도만이 가입되어 있어 사고 시 대비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으며, 정규직 인력 평균 2.6명 중 사회복지사 및 물리치료사는 약 20%에 불가하며 전문적 교육을 이수한 경험은 거의 없었다. 뿐만 아니라 세정소독시설을 갖춘 사업소 중 오염청결구역을 구분하는 비율은 44.8%에 불과하여 실제 세정·소독의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양질의 복지용구서비스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한 불의의 사고에 대비, 복지용구 관련 인력에 대한 교육, 대여 복지용구의 세정소독 관리 강화 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노인장기요양시설의 서비스 구성요인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he impact of service composition factor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of long term care facilities for the elderly people)

  • 정한채;임현승;고대영;강성옥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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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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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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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시설의 위탁과 직영이라는 운영형태에 따른 조직성과의 차이와 노인복지시설 서비스관리 구성요인과 조직성과간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2012년 9월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민간위탁 및 공공직영 노인요양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삼았다. 독립변수로서 조직성과 결정요인이 될 서비스관리요소는 리더십, 교육훈련, 보상, 참여, 서비스품질이며, 종속변수인 조직성과는 직무만족, 업무성과, 재무적성과, 수혜자지향성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서비스관리 구성요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은 회귀분석 유의수준의 .001(F=37.429)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정의관계로 나타났다. 둘째, 서비스관리 구성요인이 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회귀분석 유의수준의 .001(F=55.099)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서비스관리 구성요인이 재무적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회귀분석 유의수준의 .001(F=56.904)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의 관계로 나타났다, 넷째, 서비스관리 구성요인이 수혜자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귀분석 유의수준의 .001(F=61.367)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 구성요인 중 직원의 보상이 가장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회복지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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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가 노후 삶에 미치는 영향 :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전, 참여 후 분석을 중심으로 (Influence of Participation in Seniors'Social Activity Supporting Project on Later Years Life : Focusing on Comparative Analysis of Before and After Participation)

  • 조종현
    • 벤처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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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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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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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1970년 평균 62.3세, 2016년 82.3세로 평균수명이 20년 이상 연장되면서 고령화 사회를 걸쳐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노인의 4苦인 빈곤, 고독, 무의, 질환의 문제는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지고 있다. 노인복지정책으로 2004년부터 노인 일자리사업(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목적은 첫째, 일을 통한 적극적 사회참여,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 등으로 노인문제 예방 및 사회적 비용 절감, 둘째, 다양한 일자리를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노인 일자리사업(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전과 참여 후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노인 일자리사업(사회활동 지원사업)이 사업 목적에 부응하게 소득보충이 아닌 사회참여를 통하여 건강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통하여 노후 삶에 대한 질 향상이 되었는지를 연구했다. 이 연구를 통하여 노인 일자리사업(사회활동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노인의 소득보충과 더불어 사회참여의 기회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복지관 방문노인의 삶의 질과 우울에 관한 연구 (A Study of Quality of Life and Depression for the Elderly in Senior Welfare Center)

  • 안미향;김경운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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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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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4-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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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한국사회의 급속한 노령화와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노인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서적 측면의 우울 또한 노년기의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삶의 질과 우울 정도를 파악함으로써 지역사회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일개의 복지관 방문노인 127명을 대상으로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일대일 면접방식을 통하여 한국판 WHOQOL-BREF과 Beck Depression Inventory을 사용하여 노인의 삶의 질과 우울을 측정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남자 62명, 여자 65명이었고, 삶의 질은 평균 85.82(${\pm}16.35$)점이었으며 우울 정도는 평균 9.45(${\pm}8.02$)점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은 교육, 건강수준, 건강보험형태, 직업, 생활경제력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우울 정도는 성별, 교육, 건강수준, 건강보험형태, 직업, 생활비마련, 생활경제력, 여가활동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삶의 질과 우울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사회적 참여 프로그램의 활성화,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여성노인의 자존감 (The Self-esteem of Elderly Women)

  • 최지선;김귀분
    • 성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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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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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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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Purpose: This study was to identify nursing interventive strategies centering around the meaning structure of elderly women self-esteem. Method: This study is based on a phenomenological approach. The participants were 6 women over the age of 65 selected in Mullae Senior Club or Yeongdeungpo Senior Welfare Center. The data was collected by in-depth and open- ended interviews from May to September, 2001. The analysis of the data was used the phenomenological analytic method suggested by Giorgi(1970). Result: Two essential themes in the selfesteem of relationships the elderly women emerged: (1) Self-identification through human relations: (2) The ability for self-control. Conclusion: There is a variety of programs and social meetings to confirm self and support systems, whether on the governmental level or the personal level, to help the ability for self-control should be expected to live a more qualitative life and successful aging for elderly women. In addition, this study will offer a better understanding of elderly women within the social and cultural context of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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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이용노인의 생동성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Vitality in persons using Elderly Welfare Facilities)

  • 정미라;황문숙
    • 가정∙방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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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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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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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on the factors that influence vitality, by surveying the level of vitality, perceptive health condition, depression, family support, leisure activities, and religious activities of the elderly people using the welfare facilities for the aged. Methods: The subjects were 200 elderly people using welfare facilities for the aged such as senior welfare center or silver hall in Y city. Data was collected from December 1, 2012 to January 31, 2013, using a self-report structured questionnaire. Data was analyzed using the SPSS 20.0 for Windows, and analyses such as frequencies (percentage), means(standard deviation),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were conducted. Results: The participants exhibited a mean vitality score of $3.36{\pm}0.65$ out of 5. Means for the other measures were as follows: perceptive health condition, $3.32{\pm}0.65$; depression, $3.25{\pm}0.84$; family support, $3.64{\pm}0.64$; leisure activities, $2.97{\pm}0.65$; and religious activities, $3.05{\pm}0.92$ points. These factors explained 73.2% of the total variance. Conclusion: Further research is needed on vitality of the elderly people using care facilities for the aged. Moreover, I suggest that vitality and depression are examined as psychological aspects in the operational elements of elderly care facilities.

노인복지관 공간연계를 통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개발 연구 (Research and development activities, youth programs through the Senior Welfare Center space associated)

  • 손명동;박천규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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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4년도 추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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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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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청소년 활동은 극기훈련과 모험훈련의 정도로만 여기고 있었다면 본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페러다임의 변화를 모색 할 수 있으며 지역복지 시설의 유휴시설 공간 활용을 통해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는데 도움이 됨과 동시에 청소년활동의 영역을 활성화하는 체계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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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주 중년층의 노후의 일.여가 의식과 자립형 노인커뮤니티 입주의사와의 관계 (Attitudes Toward Work and Leisure in Later Life and Intention to Move to Senior Community Available to Work Among 50's in Seoul, Incheon and Kyunggido)

  • 조재순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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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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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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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find out relation between the attitudes toward work and leisure in later life and intention to move to senior community available to work among 50's in Seoul, Incheon, and Kyunggido. The same research questions would be revealed as the previous one done by Cho & Cho(2006). The data were the part of the survey collected from 556 respondents with questionnaire during November, 2002 by the Hong's research team(2004).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most respondents were somewhat actively preparing toward work in later life and the level of preparation differed by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such as age, health and occupation. They preferred various work items specially managing facility center, raising animals and plants, and managing educating center, which were different from what current elderly workers were mainly involved in. Similarly to the work, most respondents cared for the kind of leisure activities to continue and saved money for the leisure expenses in later life. The better the economic conditions, the more actively prepared for leisure in later life. They were strongly expected to participate in public leisure facilities and programs for the elderly as a user, volunteer, and/or activist. Over two thirds of the respondents preferred to work and live together in later life and over two out of five had intention to move to the senior community available to work. The more active in work and/or leisure in later life, the higher intention to work together and/or to move to the community. Those results generally supported the previous research showed that the needs of work and leisure in later life would be increased and varied, therefor housing for the elderly should considered work space and program as well as leisure. The further study was suggested to focus on the potential and current residents in the sample case of the comprehensive welfare town for the elderly by local admini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