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cindap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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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winia chrysanthemi에 의한 Ivy-aureus (Scindapsus aureus)의 세균성 갈색부패병 (Bacterial Brwon Rot of Ivy-aureus (Scindapsus aureus) Caused by Erwinia chrysanthemi)

  • 최재을;한광섭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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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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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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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In 1991, the leaf brown spot of ivy-aureus (Scindapsus aureus) was found in Taejon and Seoul, Korea. The symptoms were appeared as dark-brown spots. The lesions were often surrounded by yellowish halos. These spots were enlarged to circular or elliptical in shape and dark-brown to black in color with slightly elevated in margin and sunken in center. The pathogenic bacteria were isolated from the diseased leaf of ivy-aureus were identified as Erwinia chrysanthemi on the basis of bacterial characteristics therefore, we would like to propose to the name of ivy-aureus disease caused by E. chrysanthemi as“bacterial brown rot of ivy-aureus”he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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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미생물전기화학 기반의 미활용 에너지 회수 기초 연구 (Basic Study for Harvesting Unused Energy based on Plant-Microbial Electrochemical Technology)

  • 유재철;신춘환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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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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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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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In this study, we evaluated the energy production from plant-microbial fuel cells using representative indoor plants, such as Scindapsus aureus and Clatha minor. The maximum power density of microbial fuel cell (MFC) using S. aureus ($3.36mW/m^2$) was about 2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MFC using C. minor ($1.43mW/m^2$). It was confirmed that energy recovery is possible using plant-MFCs without fuel. However,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plant-MFCs. Nevertheless, plant-MFCs have proved their potential as a novel energy source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e conventional renewable energy sources such as wind power and solar cells, and could be employed to a power source for the sensor in char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하이드로컬쳐 부피비와 화분용토에 따른 스킨답서스, 싱고늄의 실내습도 개선효과 (Effect of Scindapsus aureus and Syngonium podophyllum on the Improvement in Indoor Humidity by a Difference of Hydoroculture Volume Ratio and Pot Media)

  • 주진희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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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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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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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하이드로컬쳐 실내녹화방법을 실내습도 개선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엽식물로 매우 보편화된 스킨답서스(Scindapsus aureus)와 싱고늄(Syngonium podophyllum)을 대상으로 하이드로컬쳐 식재 부피비율인 2%, 3%, 5% 차이와 3%의 동일한 하이드로컬쳐 식재대에서의 화분용토, 식물종의 차이에 따른 실내습도 변화를 실측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이드로컬쳐 부피비율에 따른 습도 변화에 있어서 스킨답서스의 경우, 식물이 투입하지 않았던 대조구에 비해 식물이 있는 생장상 내 상대습도가 높았다. 특히, 식물과 식재대의 용적비율이 높아질수록 습도가 높아졌다. 상대습도 25%인 대조구에 비해, 2%는 40%를, 3%는 45%를, 5%는 50%로 측정되었다. 싱고늄은 하이드로컬쳐 부피비율 2%는 40%를, 3%는 44%를, 5%는 46%로 각각 나타내어 대조구인 25%의 상대습도보다는 높았으나 부피비율에 따른 상대습도 차이는 확연하지 않았다. 하이드로컬쳐 식재대 내의 화분용토와 식물종에 따른 상대습도 변화를 살펴보면, 대조구인 하이드로볼 식재대 내의 하이드로볼 처리구에서 초기 상대습도가 다소 높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 식재대 내의 흙화분 처리구와 유사한 약 45%의 상대습도를 유지하였다. 물 식재대 내의 하이드로볼 처리구에서 상대습도가 약 30%로 나타났으며, 하이드로볼 식재대 내의 하이드로볼 처리한 산호수는 상대습도 약 38%로 측정되었다.

서울시내 아파트 실내조경식물이용의 최근변화에 관한 조사연구 (Assessing Studies on the Recent Use and Change of Indoor Landscaping Plants at Apartment Houses in Seoul)

  • 강훈;곽병화;심우경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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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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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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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서울시내 아파트 40가구를 대상으로 1986년과 1989년에 실내조경식물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1. 1986년에 비해서 1989년에는 전제실내식물의 종류는 46%, 식물의 수는 68%가 증가되었으며, 가장 많이 재배되는 종류는 '86년에는 동양란 아프리칸 바이올렛, Scindapsus, 선인장, 군자란 '89년에는 동양란, 선인장, Chlorophytum, 군자란, Dracena순이었다. 2. 원예학적 분류방법에 의한 식물의 종류는 '86년, '89년 모두 관엽식물이 가장 많았다. 3. 초장에 따른 식물의 크기는 '86년에는 15~30cm가 제일 많았고, '89년에는 31~80cm가 가장 많았다. 4. 식재용기의 종류는 '86년과 '89년 모두 플라스틱이 가장 많았으며, 자기 분의 경우 '86년에 비해서 '89년에는 매우 증가되었다. 5.식물의 배치형태는 '86년과 '89년에 조사한 모든 아파트에서 마루에 그대로 놓아둔 floor group이 있었으며, 그 비율도 가장 높았고 선반의 경우 '86년에 비해서 '89년에는 매우 많이 이용되었다. 6. Terrarium의 경우 '86년에는 Fittonia와 선인장이 가장 많이 이용되는 소재였으나, '89년에는 Adianrum과 Maranta가 많이 이용되었다. 7. 식물이 가장 많이 배치되는 장소는 '86년, '89년 모두 베란다로 조사한 모두 가구에서 이용하고 있었다. 8.'86년에는 가구당 평균 16개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89년에는 평균 27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9.식물의 생육형태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었으며, 실내조경식물의 재배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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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극에 따른 식물의 엽표면 전위포텐셜의 변화 (Changest in Electric Potentials of Leaf Surface Induced by Environmental Stimuli)

  • 손기철;류명화;길미정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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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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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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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자극 종류(광질, 촛불, 바람, 수온)에 따른 식물의 엽표면 전위 포텐셜의 변화가 조사되었다. 광자극시 광질 및 점.멸간격(5초, 15초, 30초)에 따른 전위포텐셜의 변화는 다르게 나타났으며, 동일한 자극일지라도 아침, 점심, 저녁시간에 따라 그 반응이 달랐다. 또한, 촛불대기, 바람, 5$^{\circ}C$의 저온수 분무 등의 자극도 엽표면 전위포텐셜의 변화를 발생시켰으며, 식물에 따라 반응 패턴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결국 같은 자극일지라도 식물종에 따라 엽표면 전위포텐셜의 변화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동일한 식물일지라도 자극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패턴을 보였다. 한편, 전위포텐셜의 주파수 분석에 따르면, 대부분의 자극에 대해서 10Hz 대역이 다른 주파수 대역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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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환경 개선에 적합한 식물 선발을 위한 온도, 광도,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른 관엽식물들의 생리적 반응 (Plant Physiological Responses in Relation to Temperature, Light Intensity, and CO2 Concentration for the Selection of Efficient Foliage Plants on the Improvement of Indoor Environment)

  • 박신애;김민지;류명화;오명민;손기철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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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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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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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관엽식물 8종을 선정하여 온도, 광도,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른 식물의 광합성률을 포함한 생리반응을 살펴 보고, 그에 따른 실내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식물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식물재료로는 헤데라, 벤자민 고무나무, 파키라, 스파티필름, 시서스, 디펜바키아, 스킨답서스, 싱고니움을 사용하였으며, $16^{\circ}C$$22^{\circ}C$ 온도조건하에서 광도는 PPFD 0, 25, 50, 75, 100, 150, 300, 또는 $600{\mu}mol{\cdot}m^{-2}{\cdot}s^{-1}$의 수준으로, 이산화탄소 농도는 0, 50, 100, 200, 400, 700, 또는 $1,000{\mu}molCO_2{\cdot}mol^{-1}$의 수준으로 조절하여 휴대용 광합성 측정기(Li-6400, Li Cor, USA)로 관엽식물들의 광합성 효율과 증산율을 측정하였다. 광도, 엽육내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 그리고 온도에 따른 관엽식물들의 광합성 반응은 매우 다양했다. 약광(PPFD $0-100{\mu}mol{\cdot}m^{-2}{\cdot}s^{-1}$)에서의 광합성 능력을 나타내는 순양자수율은 디펜바키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고광(PPFD $200-600{\mu}mol{\cdot}m^{-2}{\cdot}s^{-1}$)에서는 헤데라, 벤자민 고무나무, 파키라, 스파티필름이 높은 광합성능력을 나타내었다.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는 암반응과 관련된 탄소고정효율은 시서스와 싱고니움을 제외한 6종의 관엽식물들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고농도의 이산화탄소에서 광합성률이 높은 식물은 헤데라와 스파티필름이었으며, $22^{\circ}C$에서 자란 벤자민 고무나무와 파키라도 높은 광합성률을 보였다. 한편, 헤데라, 스파티필름은 증산율도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저광, 고농도의 이산화탄소, 낮은 상대습도가 특징인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 같은 실내 환경을 고려했을 때 헤데라, 벤자민 고무나무, 파키라, 스파티필름 등을 이용하는 것이 실내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