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chool-age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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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교육이 부모의 긍정정서 반응, 양육 스트레스, 아동학대 잠재성에 미치는 영향: 무작위 대조군 사전·사후 연구 (The effects of child abuse prevention education on parents' response to positive emotion, parenting stress, and child abuse potential: A randomized controlled pretest posttest design)

  • 김미현;박부경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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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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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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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child abuse prevention education program for parents. Furthermore, the aim wa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child abuse prevention education on parents' response to positive emotion, parenting stress, and potential for child abuse. Methods: A randomized controlled pretest posttest design was used. A total of 60 participants, who were parents with children aged 1~5 and attending 8 nurseries and kindergartens located in Daegu, were recruited. They were randomly assigned to an experimental group (n=30) and a control group (n=3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an independent t-test, paired t-test, and χ2-test along with descriptive statistics using IBM SPSS Statistics 25.0. Child abuse prevention education for the experimental group included four modules on child rights, understanding child abuse, proper child discipline, and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Results: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positive rumination from the control group (t=2.15, p=.036). The experimental group report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dampening from the control group (t=-2.49, p=.016). Additionally, the experimental group report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parenting stress from the control group (t=-2.12, p=.038) and also report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hild abuse potential from the control group (t=-2.26, p=.028).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child abuse prevention education for parents can improve positive rumination, reduce dampening, and reduce parenting stress and child abuse potential. Therefore, this study is useful in demonstrating how parental susceptibility to child abuse can be decreased. Future studies should pursue long-term programs and counseling programs.

중.노년층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외모 관리 효과에 관한 연구 - 피부 관리 효과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Effect of Skin Management which is based on the Lifestyle of Middleaged and Old Age Women)

  • 임희경;최인려
    • 복식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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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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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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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aims at clarifying the action types of skin management which is base on age, marriage or not, family composition, school career, and income which are demographic variables centering around the lifestyle of middleaged and old age women. As for study method, this researcher executed literature study and questionnaire on adult women over 45 years old who dwell in Seoul and Kyounggi area. Survey period was Mar. 1, 2009 to Jun. 30. And, after distributing 1,000 copies of questionnaire, this researcher used effective 869 copies of questionnaire for analysis out of collected questionnaire, 895 copies. As for analysis method, this researcher executed DUNCAN test with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manin component analysis, K-average, multitude analysis, dispersion analysis and post verification by using SPSS 12.0 program. As for demographic feature for middle aged and old age women, 50~59 years old women were most by age as 302 persons(33.7%). It is emerging that spouse existence is very high as 674 persons(75.3%) in the answer for marriage or not, couple family to live with unmarried children is very high as 483 persons(54.0%) in the answer for family composition, leaving high school in mid-course or gradation of high school are very high as 356 persons(39.8%) in the answer for school career, income from 3 million Won under 4 million won is very high as 260 persons(29.1%) in the answer for monthly income of family members, and women to use under 50 thousand won is very high as 510 persons(57.0%) in the monthly average expense to be used for skin management. In this study, this researcher extracted total 5 factors (economic saving, displaying consumption, confidence inclination, centering around family, and leisure application) by executing factor analysis with 12 question items of lifestyle so as to grasp factor structure of lifestyle of middleaged and old age people, and whole explanatory variable quantity was 70.9%. This researcher named as economic saving type, diplaying consumption style, and type centering around leisure and family, after making multitude analysis about 5 factors analyzed by measuring lifestyle feature. As the result of structure analysis of question items of skin management(pursuit of skin management, life of skin management, and inclination of skin management), this researcher extracted total 3 factors, and whole explanatory variable quantity was 71.30%. Thus, it emerged that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groups.

남자 중학생에서 비만과 high sensitiviy C-reactive protein의 관계 (Serum 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levels in obese middle school boys)

  • 정재호;임재우;천은정;고경옥;이영혁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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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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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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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 적 : 소아기의 비만은 성인기의 비만여부와 상관없이 대사증후군과 심근경색증의 유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그리고, hs-CRP은 장래의 심근경색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이며 특히 비만시에 유의하게 증가되는 것으로 보여 성인에서는 임상적으로 유용하게 쓰이기 시작하였으나, 소아에서의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저자는 소아 비만에서의 hs-CRP의 증가에 대해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 법 : 14세의 소년들을 28명의 비만아군(BMI $29.61{\pm}3.29kg/m^2$)과 93명의 대조군(BMI $18.99{\pm}2.21kg/m^2$)으로 선정하여 연구를 시행하였다. 혈중 CRP 농도는 the high sensitive latex turbidimetric immunoassay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급성 감염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측정값이 0.3 mg/dL 미만인 경우만을 실험대상으로 채택하였다. 비만아군과 대조군에 대해서 각각의 hs-CRP의 분포를 알아보았으며 hs-CRP와 BMI, 혈압, 혈중 지질 농도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결 과 : hs-CRP 농도는 비만아군이 대조군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측정값을 보였다($0.104{\pm}0.075$ vs. $0.054{\pm}0.005mg/dL$). 비만아군은 대조군에 비해 BMI,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apolipoprotein B, 죽종형성지수와 triglyceride에서 높은 결과치를 나타내었다. 단순회귀분석상에서 hs-CRP는 BMI, 이완기혈압, apolipoprotein E, 죽종형성지수, TG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나타내었으나, 다중회귀분석상에서는 BMI와 apolipoprotein E만이 강력한 연관성을 보여주었다. 결 론 : 비만아군은 대조군에 비해 혈중 hs-CRP가 높게 나타났으며 더불어 혈압의 상승과 지질대사이상을 동반하는 경향이 증가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hs-CRP는 BMI와 apolipoprotein E와 강력한 연관성을 나타내었다. 이 결과들은 비만과 관련된 대사증후군이 소아시기에 이미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경북 북부 초등학생의 비만과 심혈관계질환 위험도간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

  • 김경애;권인숙;권정숙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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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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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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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경북 문경시 소재 3개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3년간 (1996∼1998년) 비만 이환율을 조사하고, 일부 비만아의 혈중 지질치를 조사하여, 이로부터 비만정도와 심혈관계질환 발병 위험성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비만이환율의 연도별 변화는 1996년 7.1%에서 1998년 9.5%로 증가하는 추세였고, 여아보다 남아의 이환율이 높았다. 비만아의 비만도별 분포는 1996년 경도비만 69. 16%, 중등도비만 20.3%, 고도비만 10.1%였으며, 1997년 에는 각각 65.2%, 24.6% 및 10.2%. 1998년에는 54.2%. 32.2% 및 13.6%로 경도비만아는 점차 감소하고 중등도 및 고도비만아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 비만이행 추이에 있어서 고도비만아의 수는 3년간 별 변화가 없었으나, 중등도비만아의 수는 1996년보다 1997년에 9명(남 6명, 여 3명). 1998년에 10명(남 7명. 여 3명)증가한 반면. 경도비만아의 수는 1997년에 14명(남 9명 여 5명), 1998년에 12명(남 7명 여 5명) 감소하였다. 3) 비만도별 체지방을, 혈압 및 혈중 지질농도를 보면 비만도가 높아짐에 따라 체지방율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혈중 지질 중에서는 중성지방이 비만도 증가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혈압, 총콜레스테롤, LDL-C 및 동맥경화지수는 유의성은 없었으나 증가경향을 HDL-C은 감소경향을 보였다. 4) 비만아의 혈압 및 혈중 지질수준의 분포를 보면 총콜레스테롤의 경우, 200mg/dl이상인 아동이 28.3%, LDL-콜레스테롤은 130mg/dl 이상이 18.5%. atherogenic in-dex 3.0이상인 아동이 15.0%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비만도별로 두가지 이상의 심혈관계질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아동이, 남아의 경우, 경도비만아의 16.3% 중 2등도비만아의 19.0%, 고도비만아의 26.4% 여아의 경우 각각 11.1% 35.0% 및 47.5%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만도와 심혈관계질환 위험인자 수간의 상관성은 여아에 있어 서 유의 적인 것으로 나타났다(r = 0.331, p =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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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 환아에서 Lamotrigine 초기 단독 요법의 효능 및 안정성에 대한 연구 (Clinical efficacy and safety of lamotrigine monotherapy in newly diagnosed pediatric patients with epilepsy)

  • 한지혜;오정은;김선준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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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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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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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 적: LTG의 국외에서의 임상 연구는 다양한 발작과 간질증후군에 단일 또는 보조요법으로서 넓은 범위의 작용을 한다고 보고되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소아연령에서의 LTG 초기 단일요법에 대한 연구보고가 거의 없다. 이에 저자들은 단일 병원의 전향적 자료 분석을 통한 소아 간질 환자에서의 단일 LTG 약물요법의 효용성과 안정성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였다. 방 법: 2002년 9월부터 2009년 6월까지 간질약 복용 병력이 없이 간질로진단 받고 LTG을 복약하였던 소아 환자 148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통해 효용성과 안정성을 연구하였다. 결 과: 대상 환아 중 초기 단일 요법으로 LTG을 복용 후 최소 6개월간 외래 추적 관찰했을 때 발작이 전혀 없었던 환아(완전 관해군)는 87명(78.4%, n=111)이었고 발작 감소를 보인 환아(부분 관해군)는 13명(11.7%), 발작이 이전과 같은 빈도이거나 오히려 악화된 경우(발작 지속군)는 11명(9.9%)이었고 부작용인 피부발진과 틱 장애로 LTG복약을 중지해야만 했던 환아가 8명이었다. 발작의 유형에 따른 치료 결과는 완전 관해군을 기준으로 할 때 부분 간질에서 전신간질보다 발작 완해률이 81.6% vs 44.8 %로 더 높았다(${\kappa}^2$=26.75, $P$<0.05). 발작 유형별로는 각각 CPS가 41명(75.9%, n=54), BRE가 30명(90.9%, n=33) absence seizure가 3명(30.0%, n=10) JME가 5명(35.7%, n=14), IGE가 5명(100.0%, n=5)으로 완전 관해 되었고 IGE와 BRE에서 완전 관해률이 각각 100.0%, 90.9%로 높았다. 투약 기간 중 부작용이 관찰된 환아는 모두 17명(14.3%, n=119)이었다. 피부 발진이 11명, 틱 장애가 3명, 간염이 1명, 결막염이 1명, 졸림이 1명에서 관찰되었고 피부 발진이 생긴 환아 11명 중 7명은 발진이 심하여, 1명은 틱 증상이 심하여 투약을 중지하였다. Stevens-Johonson 증후군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겼던 환아는 없었다. 결 론: 본 연구 결과 LTG 초기 단일요법의 효용성은 국외 보고와 비교하여 우수하거나 큰 차이가 없었으며, 위중한 부작용 사례는 없었다. 소아 간질 환자, 특히 양성 로란딕 간질 환자와 특발성 전신발작 환자에서 LTG의 초기 단일 요법 치료에 매우 우수한 것으로 사료되어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부모수준과 가족관계가 부모효능감과 양육불안감을 매개로 초등사교육에 미치는 영향 분석 (An Analysis of the Effects of Parental Level and Family Relationship on Elementary Private Education through the Mediation of Parental Efficacy and Parenting Anxiety)

  • 조찬희;김교헌;이형용
    • 지식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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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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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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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대한민국 국민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2009년에서 2019년 사이에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게 성장했다. 취업모의 자녀돌봄휴가나 남편의 배우자 출산휴가와 같은 일가정 양립정책의 확산으로 맞벌이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고등교육 이수자 증가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부모의 교육적 경제적 수준은 이전에 비해 향상되었다. 또한 자녀 양육에 있어 양육분담을 하는 가족지원과 자녀와의 대화 및 놀이 활성화의 가정건강성으로 이루어진 가족관계는 개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 학부모의 부모수준과 가족관계가 사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가족지원과 가족건강성으로 이루어진 2차 요인인 가족관계와 부모교육수준과 부모경제수준으로 이루어진 2차 요인인 부모수준이 부모효능감과 양육불안감을 매개로 초등 사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18 아동종합실태조사의 만 6세 이상 만 11세 이하의 초등학생 1,075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PLS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통계적으로 제안 모형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가족관계와 부모수준은 부모효능감에 정의 영향을 미쳤고, 가족관계나 부모수준 그리고 부모효능감은 양육불안감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부모수준은 사교육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부모효능감은 사교육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가족관계나 양육불안감이 사교육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매개효과 검증을 통해 가족관계나 부모수준은 부모효능감을 매개로 양육불안감에 영향을 미쳤고, 가족관계나 부모수준은 부모효능감을 매개로 사교육에 영향을 미쳤다. 연구를 통해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과열되고 있는 사교육 분위기 속에서 부모의 경제적 교육적 수준 향상은 사교육을 증가시키지만, 좋은 가족관계에 의한 부모효능감 향상은 양육불안감과 사교육을 낮추는 효과를 거둔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지식경영 관점에서 자녀교육과 가족행복이 균형을 이루는 데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산전 및 주산기 합병증 (Prenatal, Perinatal and Infancy History of Autism Spectrum Disorder)

  • 남보라;유희정;조인희;박태원;손정우;정운선;신민섭;김붕년;김재원;양영희;강제욱;송숙형;조수철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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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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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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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prenatal, perinatal, and infancy history of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as compared to unaffected siblings (SIB) and typically developing children (TC). Methods: Subjects with ASD, their SIB, and TC were recruited. All subjects were assessed using both the Korean version of Autism Diagnostic Interview-Revised (K-ADI-R) and the Korean version of Autism Diagnostic Observation Schedule (K-ADOS) and were subsequently identified as affected or unaffected. Prenatal, perinatal, and infancy history was obtained from the primary caregivers and each facet was compared in those with ASD, the SIB, and the TC groups using SPSS ver. 17.0 (p<.05). Results: 70 individuals with ASD (63 males, 87.94${\pm}$37.8months), 53 SIB (27 males, 85.4087.94${\pm}$48.06 months), and 32 TC (19 males, 104.1987.94${\pm}$23.409 months) were analyzed. The ASD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rates of insufficient vaccination as they aged age ($x^2$=15.54, p=.000). Among the scheduled vaccinations, the DPT vaccination ($x^2$=10.08, p=.006) was insufficient in ASD groups. The ASD group also showed higher rates of sleep disturbances from infancy. Differences in maternal/paternal age at conception, gestational age, and growth parameters at birth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ce among the three groups. Conclusion: These results do not support the previous controversies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renatal/perinatal complications and ASD. However, these results indicate that perinatal and prenatal factors ma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ASD.

한국인(韓國人) 영구치(永久齒) 맹출시기(萌出時期)에 관(關)한 통계학적(統計學的) 연구(硏究) (STATISTIC STUDY ON ERUPTION TIME OF PERMANENT TEETH IN KOREA)

  • 문제원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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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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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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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The author has sought to determine the time and the sequence of permanent teeth eruption in Korean children. The study group consisted of 15,671 healthy children (male 8,015 ; female 7,656) aged 5-13 years old who lived in Seoul or Cheongju.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eruption times of permanent teeth were 0.45 years earlier in females than in males. 2. The ages corresponding to $ER_{50}$ of permanent teeth were as follows : In Maxilla 1) central incisor was 7.37 yrs 2) lateral incisor was 8.50 yrs 3) canine was 10.83 yrs 4) 1st premolar was 10.30 yrs 5) 2nd premolar was 11.09 yrs 6) 1st molar was 6.49 yrs 7) 2nd molar was 12.79 yrs In Mandible 1) central incisor was 6.40 yrs 2) lateral incisor was 7.41 yrs 3) canine was 10.18 yrs 4) 1st premolar was 10.26 yrs 5) 2nd premolar was 11.15 yrs 6) 1st molar was 6.32 yrs 7) 2nd molar was 12.05 yrs 3. The eruption sequence of permanent teeth by Z-test was as follow: In Male 1st : Mandibular 1st molar, and Mandibular central incisor 2nd : Maxillary 1st molar 3rd : Maxillary central incisor 4th : Mandibular lateral incisor 5th : Maxillary lateral incisor 6th : Mandibular canine, Maxillary and Mandibular 1st premolar 7th : Maxillary canine 8th : Maxillary and Mandibular 2nd premolar 9th : Mandibular 2nd molar 10th : Maxillary 2nd molar In Female 1st : Mandibular 1st molar, and Mandibular central incisor 2nd : Maxillary 1st molar 3rd : Mandibular lateral incisor, Maxillary central incisor 4th : Maxillary lateral incisor 5th : Mandibular canine, Maxillary and Mandibular 1st premolar 6th : Maxillary canine 7th : Maxillary and Mandibular 2nd premolar 8th : Mandibular 2nd molar 9th : Maxillary 2nd molar 4. The corresponding permanent teeth in the mandible generally erupted earlier than the corresponding permanent teeth in the maxilla by an average of 0.73 years, but the mean eruption time of mandibular 1st premolars was almost the same as those of maxillary 1st premolars, and the mean eruption time of mandibular 2nd premolars was 0.06 years later than those of maxillary 2nd premolars. 5.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left and right arch in the eruption time and sequence. 6. Generally, the ages of permanent teeth eruption tended to be earlier than those of Dr. Cha's data from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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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동간호학 분야의 연구개념 고찰- 최근 10년 간 연구논문을 중심으로 - (An Analysis of the Concepts in Child Health Nursing Studies in Korea(1): from 1990 to 2000)

  • 한경자;김현아;김숙영;김정수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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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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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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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oncepts appeared on researches and provide the future research directions in field of child health nursing. A descriptive study was conducted. 205 studies were included in an analysis the concepts in terms of the domain of client for a total 321 researches. All were originally published between 1990 and 2000 in Korea. An analysis of concepts for this study was used the metaparadigm framework for nursing proposed by H.S. Kim(2000). The concepts for this study were categorized by essentialistic concepts, problematic concepts, health-care experiential concepts with the following results. 1. Based on the four domains suggested Kim (2000), 205 studies(63.9%) belong to the domain of client ; 109 studies(34%) belong to the practice domain of nursing; 3 studies(0.9%) belong to the client-nurse domain; and 4 studies belong to the domain of environment, respectively. 2. In the domain of client, 117(57.1%) studies used concept of parent. Among them, mother was the prevailing research population(103 studies). 64 studies(31.2%) used child population and the developmental stage of children varied from preterm to puberty but school aged children was the most target population(28 studies). Family as a concept of client was used in 20 studies(9.8%) but most primary care provider was the mother. 3. In terms of research design, non-experimental design(83.5%) is the most and among them survey was 159 studies(77.6%). Qualitative research(23 studies) and experimental research(10 studies) methods were used relatively few. 4. In terms of the categories of concepts, 196 (61.4%) studies included the essentialistic concepts like stress and coping(20.4%), mothering role and child care(7.8%), health (5.6%), breast feeding(4.7%). 31 studies included problematic concepts like power-lessness, safety, obesity, pain, anxiety. And 65 studies included health-care experiential concepts like compliance, growth, hope, environment but relatively few. The findings of this study provide the evidence that research related problematic concept and health-care experiential concept should be conducted actively to improve the practice of child health nursing. Also to deeply understand the phenomena of client in field of child health nursing, interpretive research methods should be conducted actively,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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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avioral Pediatric Feeding Assessment Scale(BPFAS)의 번안 연구 (Validating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Behavioral Pediatric Feeding Assessment Scale)

  • 손초록;김경미;감경윤;정혜림
    •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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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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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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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 본 연구는 Behavioral Pediatric Feeding Assessment Scale(BPFAS)의 국내사용을 위하여 한국어로 번안하고 내용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연구방법 : BPFAS를 연구자와 12년차 소아 작업치료사가 각각 번역하여 현재 평가도구를 가르치거나 평가도구 관련 연구 경험이 있는 작업치료학과 교수 3인을 대상으로 내용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그 후 모국어가 영어이면서 한국어를 구사하는 전문 번역인을 통해 역 번역을 실시하였고, 9개월에서 72개월 사이의 정상발달 아동을 둔 부모 5인을 대상으로 내용 이해도를 검증한 후 수정, 보완하였다. 결과 : 한글판 아동섭식행동평가의 내용 타당도 지수(CVI)는 유창성 영역에서 평균 0.9점, 의미성 영역에서 평균 0.8점, 기술성 영역에서 평균 1점으로 전체 평균은 0.8점 이상이었다. 내용 이해도 점수의 평균은 3~3.8 범위로 전체 평균 3점 이상이었다. 결론 : 한글판 아동섭식행동평가는 아동의 섭식행동, 부모의 감정 및 전략, 섭식문제에 대하여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내용 타당도를 가진 평가도구이다. 한글판 아동섭식행동평가는 국내 임상 현장과 연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평가도구로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