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chool athletic

검색결과 158건 처리시간 0.024초

일부 프로 축구선수들과 성인 남성의 식품섭취패턴, 식습관 및 영양지식에 관한 비교 연구 (The Comparative Study on Food Consumption Patterns, Dietary Behavior, and Nutrition Knowledge of Korean Professional Soccer Players and Non-athletic Males)

  • 김혜경;권종숙;김찬;김준호;김철현;김경민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 /
    • 제13권2호
    • /
    • pp.164-175
    • /
    • 2008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compare food consumption patterns, dietary behavior, and nutrition knowledge between Korean professional soccer players and the non-athletic males. Data were collected from 53 soccer players working for Korean professional soccer clubs and 44 non-athletic males, using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food consumption frequency between two groups. Meats and eggs, fishes and shellfishes, sea weeds were consumed more frequently by the soccer players. The frequency scores of foods rich in iron, calcium, and protein were also higher in the soccer players compared with the non-athletes. Meanwhile, the consumption of alcohol was more frequent in the non-athletes. As for the cooking method, the soccer players showed higher preference for steaming/parboiling and consumed raw vegetables and fruits more frequently than the non-athletic males (p < 0.05). The average scores of soccer players on nutrition knowledge for basic nutrition and athletic nutrition were lower than the respective values of the non-athletic males. However, the soccer players showed better eating behaviors and dietary habits compared with non-athletic males (p < 0.001). They had well-balanced, regular diet and good habits for chronic disease prevention. No significant relationship could be observed with respect to nutrition knowledge and nutritional behavior. Moreover, the experience of getting nutrition information did not affect either nutrition knowledge score or nutritional habits score, except that for habits of chronic disease prevention in non-athletes.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more effective and practical nutrition education program be needed for promoting healthy eating habits and improving nutritional status in young males.

볼링 지도자 리더십유형이 성취목표성향 및 운동소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Bowling Leadership Types on Achievement Goals and Athletic Burnouts)

  • 남윤호;신진이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2권9호
    • /
    • pp.193-204
    • /
    • 2021
  • 본 연구는 볼링 지도자의 리더십 행동유형에 따른 고등부 볼링선수들의 성취목표성향과 운동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고등부 볼링선수 17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기술통계, 신뢰도분석, 독립 t-test, 1-way ANOVA,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리더십행동(권위적, 민주적, 사회적지지, 긍정적 피드백)에서 여자선수보다 남자선수가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자기목표성향에서 여자선수보다 남자선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소진은 여자선수가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년이 높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지지 행동과 훈련지시행동이 성취목표성향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권위적행동이 운동소진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훈련지시행동은 운동소진 하위요인 중 무가치감에 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도자는 사회적지지 및 훈련지시 리더십행동으로 선수의 성취목표를 높이고 운동소진을 낮춰 훈련집중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통합체육 배구활동이 지적장애학생의 운동지속과 학교생활만족에 관련한 현상학적 연구 (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Continuation of Exercise and School Life Satisfaction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Integrated Physical Education Volleyball Activities.)

  • 배광열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7권7호
    • /
    • pp.109-114
    • /
    • 2019
  • 본 연구는 통합체육 배구활동이 지적장애학생의 운동지속과 학교생활만족에 관련한 현상학적 연구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갖고 분석한 결과 통합체육 배구프로그램은 학교생활 만족에 운동실력을 습득하며 협동심을 통해 교우관계가 친밀하게 유지되었으며, 지적장애학생 참여자들은 통합체육 배구프로그램을 체험하면 할수록 운동실력의 향상으로 몸이 유연해졌으며, 협동심을 통해 교우관계 친밀 유지, 학교의 소속감, 운동의 공감대, 운동실력 습득의 성취감, 운동 준비과정에서 자신감과 자립심 등이 함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통합체육 배구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운동지속과 학교생활만족도에 대한 한계와 불만족을 극복하고 통합교육에서 추구하는 통합을 이룰 수 있다.

운동선수의 자기관리 및 정신력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elf Management and Mental Power on Athletic Performance)

  • 김홍설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0권8호
    • /
    • pp.392-397
    • /
    • 2010
  • 본 연구는 운동선수의 자기관리 및 정신력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2009년 D시에 소재하고 있는 체육계열 중고등학교 학생선수와 대학교 운동선수를 모집단으로 선정, 최종 353명을 자료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조사도구는 설문지였으며, 설문문항에 대한 신뢰도 검증결과 각 변인 하위척도의 신뢰도 값은 자기관리의 경우 .720에서 .867, 정신력의 경우 .759에서 .898로서 비교적 신뢰할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타당도 분석결과 KMO 지수가 자기관리 .925, 정신력 .892로 나타나 요인분석을 위한 변인선정이 적절하였음이 밝혀졌으며, Bartlett 구형검정치의 경우 자기관리 및 정신력 등 모든 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요인분석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주요 통계기법은 상관분석(correlation), 회귀분석(regression)이었다. 이와 같은 연구방법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종합하여 도출시킨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운동선수의 자기관리는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운동선수의 정신력은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

체육고등학교 학생 선수들의 여가제약과 운동생활 만족도 및 자기통제력의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Leisure constraints, Athletic Life Satisfaction and Self-control in High School Student Athletes)

  • 박영찬;박영우;한건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6권10호
    • /
    • pp.6575-6583
    • /
    • 2015
  • 이 연구는 체육고등학교 학생 선수들의 여가제약과 운동생활 만족도 및 자기통제력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자는 비확률 표본추출법 중 편의표본추출법을 이용하여, D시와 G시에 소재한 2개의 체육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교 체육특기생 350명을 표집 하였다. 최종 회수된 부의 설문지 217 중 질문문항의 일괄적인 처리 혹은 무응답과 오기입 등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어지는 35 부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182부를 분석하여 사용하였다.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여가제약의 사회/문화제약은 운동생활만족도에 부적(-) 영향을 미친다. 즉 사회/문화제약이 낮을수록 운동생활만족도를 높인다. 둘째, 여가제약은 자기통제력에 부적(-) 영향을 미친다. 여가제약의 태도제약이 낮을수록 자기통제력을 높인다. 셋째, 운동생활만족도는 자기통제력에 정적(+) 영향을 미친다. 즉, 운동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자기통제력이 높아진다.

운동선수부 학생을 위한 진로탐구 프로그램 개발 :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Development of Career Exploration Program for Student Athletes : Focusing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ig Data Fields)

  • 유강수
    • 실천공학교육논문지
    • /
    • 제15권2호
    • /
    • pp.401-408
    • /
    • 2023
  • 본 연구에서는 운동선수부 학생들을 위하여 진로탐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에 운동선수부를 위한 진로탐구에 대하여 기존 연구를 분석하고 요구사항을 파악하며, 학습 계획을 설계하였다. 이를 토대로 단계별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또한 기존연구에서 운동선수부 학생을 위한 진로탐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 않았으므로 학교 현장에서 연구되었던 기존의 진로탐구 연구를 참고하여 '문제 정의' - '데이터 수집' - '데이터 전처리' - '데이터 분석' - '데이터 시각화' - '모의 분석'의 단계로 구분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운동선수부 학생을 위한 진로탐구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청소년 운동선수가 경험하는 운동탈진의 심리적 과정 (Psychological Process of Athletic Burnout Experienced by Adolescent Players)

  • 송기현;김승용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6권12호
    • /
    • pp.603-610
    • /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운동선수가 경험하는 운동탈진의 심리적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긍정적 사고와 정체성, 스포츠 행복지각 및 운동탈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고 긍정적 사고와 운동탈진의 관계에서 정체성과 스포츠행복 지각의 매개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전국에 소재한 체육 관련, 그리고 일반계열 중 고등학교의 남녀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을 이용하여 총 306부를 최종 유효 표본으로 선정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22.0과 AMOS 22.0을 이용하여 전체모형에서의 적합도 검증 확인 후 가설검정을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먼저 긍정적 사고의 주관적 만족과 목표추구는 운동 정체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적 사고의 주관적 만족 및 목표추구는 스포츠 행복지각에 모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 선수들의 운동 정체성은 스포츠 행복지각에 정적으로 운동탈진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청소년 선수들이 지각하는 스포츠 행복지각은 운동탈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긍정적 사고의 목표추구와 스포츠행복 지각의 관계에서 운동정체성은 매개역할을 하며, 목표추구와 운동탈진의 관계에서도 운동정체성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ionship between Kinesiotaping and compression wear for postural balance in healthy men: a cross-sectional study

  • Choi, Nak-Hoon;Hwang, Sujin
    • Physical Therapy Rehabilitation Science
    • /
    • 제9권4호
    • /
    • pp.275-280
    • /
    • 2020
  • Objective: Compression wear is an external aid which promotes performance and recovery, diminishes muscular microtrauma, reduces muscle fiber recruitment, improves neuromechanics, enhances coordinative activities, and reduces the perceived exer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athletic taping and compression wear on dynamic postural balance in healthy young men. The hypothesis was that the athletic taping and compression wear would affect dynamic postural balance, with athletic taping having a different effect on dynamic postural balance in healthy young adults. Design: Cross-sectional study. Methods: Thirty-seven healthy young men participated in this study.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athletic taping and compression wear, 3 clinical measurement tools, including 5 times sit-to-stand (5xSTS), one-leg standing (OLS) test, and Y-balance test (YBT) in 5 different conditions, namely (1) non-supporting, and support with (2) athletic taping, (3) regular compression wear, (4) silicon compression wear, and (5) double-fiber compression wear were used. Results: The distance of the Y-balance test (YBT) on both the dominant and non-dominant sides showed a statistically difference among the 5 supporting conditions (p<0.05). The distance measured via the YBT in the non-support condi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than that in the other four supporting conditions (p<0.05). However, 5xSTS and OL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se supporting conditions.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athletic taping, silicon compression wear, and double-fiber compression wear were more effective for dynamic balance than non-supporting and regular compression wear.

운동종목별(運動種目別) 선수(選手)의 심전도시간간격(心電圖時間間隔), 파고(波高) 및 벡터의 비교(比較) (Comparison of Electrocardiographic Time Intervals, Amplitudes and Vectors in 7 Different Athletic Groups)

  • 권기영;이원정;황수관;주영은
    • The Korean Journal of Physiology
    • /
    • 제19권1호
    • /
    • pp.61-72
    • /
    • 1985
  • 운동종목별(運動種目別) 선수(選手)들의 심기능(心機能)을 비교(比較)하기 위하며 운동경력(運動經歷)이 3년이상(年以上)이 된 고등학교(高等學校)의 투척(投擲)(7명), 도약(跳躍)(11명), 단거리(短距離)(8명), 장거리(長距離)(14명), 권투(拳鬪)(7명), 배구(排球)(8명) 및 야구(野球)(9명) 선수(選手)와 비선수(非選手)(19명)들의 안정시(安靜時)심전도상(心電圖上)에 나타난 시간간격(時間間隔), 파고(波高) 및 vector를 비교(比較) 분석(分析)하였다. 안정시(安靜時)의 R-R(간격)間隔은 각종목별(各種目別) 선수(選手)들은$0.96{\sim}1.09$ 초(秒)로 비선수군(非選手群)의 0.78초(秒)에 비(比)해 유의(有意)한 서맥(徐脈)을 보여주었다. R-R간격(間隔)은 P-R, Q-T 및 T-P간격(間隔)의 합(合)으르 나타나는데, P-R 및 Q-T간격(間隔)은 각(各 선수군(選手群)과 비선수군간(非選手群間)에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T-P간격(間隔)은 도약(跳躍), 단거리(短距離), 장거리(長距離) 및 권투선수(拳鬪選手)들에서 비선수군(非選手群)보다 유의(有意)하게 높았다. R-R간격(間隔)은 T-P 및 Q-T간격(間隔)과 유의(有意)한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었으나 P-R 및 QRS간격(間隔)과는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없었다. 심전도(心電圖)의 파고(波高)를 비교(比較)해 보면 lead $V_5$에서의 P파고(波高)$(Pv_5)$는 비선수군(非選手群)에 비(比)해서 각종목(各種目) 선수군(選手群)이 전반적(全般的)으로 낮은 경향(傾向)을 보여주었고, 특(特)히 투척(投擲) 및 도약선수군(跳躍選手群)은 유의(有意)하게 낮았다. T파고(波高)$(Tv_5)$는 투척선수군(投擲選手群)이 비선수군(非選手群)보다 유의(有意)하게 낮았으나 다른 선수군(選手群)들은 차이(差異)가 없었다. R파고(波高)$(Rv_5)$는 장거리선수군(長距離選手群)을 제외(除外)한 다른 종목선수(種目選手)들과 비선수(非選手)사이에 차이(差異)가 없었다. 장거리선수군(長距離選手群)의 $(Rv_5)$파고(波高)는 비선수(非選手)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선수군(種目選手群)보다도 유의(有意)하게 높았다. Lead $V_1$에서의 S파고(波高)$(Sv_1)$는 선수군(選手群)과 비선수군(非選手群)사이에 차이(差異)가 없었다. $Rv_5$$Sv_1$파고(波高)의 합(合)은 장거리선수군(長距離選手群)만이 다른 종목선수군(種目選手群)들이나 비선수군(非選手群)보다 유의(有意)하게 높았으며 다른 선수군(選手群)들은 비선수군(非選手群)과 차이(差異)가 없었다. 심전도(心電圖)의 vector를 비교(比較)해 보면 P, QRS, T축(軸)의 각도(角度)는 frontal 및 horizontal plane 상(上)에서 각선수군(各選手群)과 비선수군(非選手群)사이에 차이(差異)가 없었다. P vector의 길이는 각선수군(各選手群)이 비선수(非選手)보다 낮은 경향(傾向) 나타냈으며, 특(特)히 horizontal plane에서 투척(投擲), 도약(跳躍), 단거리(短距離) 및 야구선수(野球選手)들이 비선수군(非選手群)보다 유의(有意)하게 낮았다. QRS와 T vector의 길이는 선수군(選手群)과 비선수군간(非選手群間)에 차이(差異)가 없었고, 야구선수(野球選手)만이 frontal plane에서 QRS vector의 길이가 비선수군(非選手群)보다 높았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를 종합(綜合)해 보면 각종목(各種目) 운동선수군(運動選手群) 전반(全般)은 비선수(非選手)보다 유의(有意)한 서맥(徐脈)을 나타내며 이는 주로 T-P 간격(間隔)이 길기 때문이다. 파고(波高)의 높이와 vector를 비교(比較)해 볼때 각종목(各種目) 운동선수(運動選手)는 전반적(全般的)으로 비선수군(非選手群)보다 P파(波)가 낮았다. 특(特)히 장거리선수군(長距離選手群)은 다른 종목(種目) 선수군(選手群)이나 비선수군(非選手群)보다 $Rv_5$$Sv_1$파고(波高)의 합(合)이 유의(有意)하게 높았으므로 좌심실(左心室)이 비대(肥大)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장거리선수(長距離選手)들이 다른 종목선수(種目選手)들에 비(比)해 더 우수(優秀)한 스포츠심장(心臟)임을 시사(示唆)해 주고 있다.

  • PDF

유도를 전공으로 하는 대학생들의 식생활 행동에 관한 조사연구 (A Study on Dietary Behavior of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Judo)

  • 김혜영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 /
    • 제10권5호
    • /
    • pp.449-455
    • /
    • 1995
  •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investigate dietary status, food habits, and nutritional knowledge of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judo (n=239) and to evaluate the effect of dietary behavior on their athletic activities. Mean daily dietary intakes (3,854.0 kcal) were similar to mean daily energy consumptions (3,975.5 kcal). Average daily intakes of most vitamins and minerals were higher than Korean Recommended Dietary Allowances except for the intake of vitamin A. Self-confidence on judo affected dietary behavior of the subjects: Subjects who had more self-confidence on judo showed more interest in good nutrition and concerned more about foods which could promote their athletic activities. Many side effects were manifested after sudden weight control for judo competition during school days.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good education on nutrition is necessary not only for athletic students, but also for coaches and trainers of the students. Ten weeks of education on nutrition significantly improved both food habits and nutritional knowledge of the subjects. Food habit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lf-confidence on judo.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improvement of food habits through good education on nutrition would be helpful to improve athletic activities of the students.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