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Networking Service (SNS) is prevailing rapidly in Japan in recent years. The most popular ones are Facebook, mixi, and Twitter, which are utilized in various fields of life together with the convenient tool such as smart-phone. In this work, a questionnaire investigation is carried out in order to clarify the current usage condition, issues and desired functions. More than 1,000 samples are gathered. Bayesian network is utilized for this analysis. After conducting the sensitivity analysis, useful results are obtained. Differences in usage objectives and SNS sites are made clear by the attributes and preference of SNS users. They can be utilized effectively for marketing by clarifying the target customer through the sensitivity analysis.
본 연구는 인구학적 변인으로 새로운 미디어 이용변인을 활용할 필요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전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2011년 7월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했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성, 연령, 소득 같은 기존의 인구학적 변인의 설명력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종속변인에 대한 설명력은 크지 않았다. 기존 인구학적 변인에 새로운 미디어 이용변인(인터넷 이용빈도, SNS 이용빈도, 스마트폰 이용 여부)을 추가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온난화, 대중교통, 국정지지의 세가지 주제의 경우 설명력이 유의미한 증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미디어 이용요인은 여러 이슈에 대해 안정적인 설명력을 갖지는 못했으나 시민의 국정지지 성향을 이해하거나 지구온난화 같은 새로운 의제에 대한 태도를 이해하는 과정에서는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으며, 그 열기가 아직도 가시지 않은 채 현재 진행 중이다. 특히 '공정'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MZ세대의 적극적 참여가 이번 불매운동의 성공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본 연구는 20~30대의 수도권 소재의 대학생 및 일반인 217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불매운동 참여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지각된 악의성과 자기효능감, 주관적 규범이 불매운동 참여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악의성은 분노를 매개로 불매운동 참여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이러한 전체적인 영향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및 SNS 뉴스이용수준에 따라 달라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소비자 불매운동 참여의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요인을 발견하고 분노라는 정서의 매개작용과 온라인 및 SNS 뉴스이용의 조절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불매운동 현상을 이해하는 데 학문적, 실천적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와 이용 충족이론에 근거하여 SNS의 주요한 이용 동기를 사회형, 정보형, 유희형으로 구분하고, 사회적 관계 자본 이론의 개념을 적용하여 SNS의 이용동기가 SNS에서의 관계 연결과 관계 결속 그리고 지속적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정하였다. 연구 결과 SNS의 사회형, 정보형, 유희형 동기 모두 SNS의 관계 연결과 관계 결속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NS의 관계 연결과 관계 결속 역시 지속적 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의 가설은 모두 채택되었다. SNS의 사회형, 정보형, 유희형 동기 모두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고, 흥미 있는 분야가 비슷한 타 이용자들과 새로운 그룹을 생성하거나, 관계를 확대하는 중요한 요인임이 입증되었다. 또한, SNS를 통해 상호간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관계를 형성하고 필요시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가치 있는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 그리고, SNS를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용자들과의 새로운 관계 형성을 통해 자신의 네트워크를 확장시킴으로써 SNS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이 보급됨에 따라 SNS의 활용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SNS는 그 특성상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야 유지가 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SNS 지속사용의도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본심리욕구, 몰입, 그리고 SNS의 품질을 영향변인으로 선정하고 Facebook의 지속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Facebook 사용자 16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유능성 및 관계성은 몰입에 영향을 미치고, 유능성 및 시스템품질은 지속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기본심리욕구, 시스템품질, 서비스품질 및 몰입이 Facebook 지속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촉진시키는 전략을 세웠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스마트폰 사용 확대는 스마트교육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스마트러닝에 대한 개념정립과 스마트러닝의 이해, 스마트러닝을 위한 요건, 스마트러닝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고 이어서 SNS에 대한 개념 정립, 미래교육,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학습에 대한 내용을 제시함으로 SNS를 활용하여 스마트러닝 활성화에 대한 정책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의 결과 SNS를 이용하여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 법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하는데 특히 젊은 층의 사용 확대를 위해 그들의 정서를 감안할 것을 제안한다. 이어서 SNS에 대한 인식의 전환으로 시대조류에 맞게 SNS에 대한 문화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이 필요함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정보보안의 강화와 민 관 공동협력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As the explosive growth of SNS users, SNS affects every aspect of our lives. Beyond the individual's scope there is a powerful influence in society. Now cyber bullying is a big problem of this society.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NS user features and cyber bullying phenomenon, various SNS user's personal and social characteristics were set to variables affecting the cyber bullying phenomenon on the SNS. For the research,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or total 200 subjects among 10~60 age band in each region across the country. We set a research model including the items that are found to be affected in cyber bullying through the prior researches. To analyze interrelation of cyber bullying phenomenon an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NS user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other analyses were conducted. As a statistical result, we found the correlation among variables and the suggestion points for a SNS platform development direction.
KSII Transactions on Internet and Information Systems (TIIS)
/
제11권2호
/
pp.1032-1042
/
2017
Many empirical studies indicate that SNS use has increased substantially over the last few years. People use SNSs for social purposes, mostly related to the maintenance of existing offline contacts. Such usage may have led to compulsive use of SNSs resulting in addictive behavior. This paper aims to explore factors affecting SNS addiction. Specifically, the study examined the role of personality traits in the Facebook usage among college students. Compared to the rest of world, daily log on the site has grown very quickly in South Korea. And college students constitute a vast majority of Facebook users in South Korea. Results from a survey of 235 college students revealed that extraversion and neuroticism positively predicted Facebook usage. Students who were high in extraversion were more likely to update their profiles, share photo and images with others and give feedback on other's posts. Similarly, those who were high in neuroticism were more likely to share photo and images with others and update their profiles. These findings support previous research. Furthermore, in terms of the effect of personality on SNS addiction, this study found that consciousness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Facebook addiction, while extraversion and neuroticism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Facebook addiction. Based on these findings implic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s studies are discussed.
공개된 프로필을 기반으로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개방형 SNS와 미리 소통할 지인의 범위를 제한하여 개인정보의 유출에 덜 취약한 폐쇄형 SNS에서 프라이버시 역설 현상이 다르게 관측될 수 있다는 개연성에 기인하여, 본 연구에서는 SNS를 개방형과 폐쇄형으로 구분하고, 어떠한 SNS 활동에서 프라이버시 역설이 성립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SNS 사용 여부의 경우, 전체적인 SNS 활동에서는 프라이버시 역설이 성립하지만, 개방형 및 폐쇄형 SNS에 따라 다른 결론이 도출되었다. 특히, 침해에 더 취약한 개방형 SNS에서는 프라이버시 염려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들이 합리적이고 바람직하게 SNS 활동을 감소키는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둘째, SNS 사용 강도의 경우, (i) 헤비 유저가 라이트 유저에 비해 프라이버시 침해의 개연성을 더 심각하게 인식하여 프라이버시 염려의 증가에 따라 사용 강도를 감소하는 식의 합리적인 반응을 하며, 또한 (ii) 이러한 경향이 개인정보 침해에 취약한 개방형 SNS에서 더욱 뚜렷하게 관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SNS 활동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프라이버시 역설의 존재를 주장하는 것은 일종의 '구성의 오류(Fallacy of Composition)'를 범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보험회사의 차별적 마케팅전략으로써 CSR활동의 가능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보험회사의 CSR활동이 고객기반 브랜드자산과 고객의 프리미엄가격 지불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보험가입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하여 최종 510부를 선정 및 분석한 결과, 경제적, 자선적 책임활동은 고객기반 브랜드자산에 영향을 주었고, 경제적, 환경적 책임활동은 프리미엄가격 지불의도에 영향을 주었다. 또한 고객기반 브랜드자산의 매개역할은 경제적, 자선적 책임활동과 프리미엄가격 지불의도 간의 관계에서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CSR활동과 고객기반 브랜드자산 관계에서 SNS 활용수준의 조절효과는 경제적 책임활동에서 영향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보험회사에서의 CSR 프로그램 효율성을 높이는 마케팅전략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