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배경: 저산소증을 동반한 COPD 환자에서 인지기능 장애를 보이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저산소증이 없는 COPD 환자에서의 인지기능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또한, COPD 환자는 수면장애를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저산소증이 없는 COPD 환자들의 인지기능을 평가하고, 인지기능 장애를 가진 COPD 환자들에서 수면장애가 얼마나 나타나는지 알아보았다. 방 법: 90% 이상의 동맥혈 산소 포화도를 가진 28명의 COPD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으며, 환자의 평균 나이는 70.7세였다. 대조군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33명의 건강성인을 대상으로 하였고, 대조군의 평균 나이는 69.5세였다. 모든 환자 및 대조군은 the Korean version of the Consortium to Establish a Registry for Alzheimer's Disease(CERADK)를 이용하여 신경인지기능을 평가하였다. 결 과: COPD 환자군은 단어목록회상(p=0.03)과 단어목록재인(p=0.006) 항목에서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낮은 점수를 보였다. 9명의 환자에서 유의미한 인지기능 장애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 중 7명의 환자에서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한 결과, 5명의 환자에서 시간당 5회 이상의 apnea-hypopnea index를 보였다. 7명의 환자에서 동맥혈 산소 포화도 감소 지수 및 평균 사지 운동 지수는 각각 3.6/시간과 38.6/시간이었다. 결 론: 이 연구는 저산소증이 없는 COPD 환자에서 언어기억 장애를 가진다는 것을 시사하며, 이렇게 인지기능 장애를 가진 COPD 환자들이 수면장애를 동반하고 있어 이에 관한 추가연구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연구배경: 우리나라의 노력성 호기곡선을 이용한 폐활량측정법 검사지표들의 추정정상치에 관한 연구는 청년과 중년층이 대부분인 집단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실제 폐기능검사를 많이 하는 고령인구를 거의 포함하고 있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일부 농촌지역 50세 이상 건강인군에서 폐활량측정법 검사지표들의 추정정상치 산출 공식을 구하고 이들 기존의 연구들과 비교하여 고연령층에서 적정한 폐활량측정법 검사지표들의 추정정상치를 살펴보고자 했다. 방 법: 일부 농촌지역 50세 이상 성인 533명(남자 215명, 여자 318명)을 대상으로 적절한 폐기능검사를 행했으며 담배를 피지 않으며 만성기침, 가래, 천명 등의 호흡이 증상과 심폐질환의 과거력, 척추와 흉곽의 변형 등 호흡기계에 영향을 끼치는 항목을 갖지 않는 건강인군 남자 32명, 여자 110명을 선정하였다. 이들로부터 노력성 호기곡선을 이용한 폐활량측정법 검사지표들의 추정정상치를 위한 회귀방정식을 구하고 다른 연구의 회귀방정식과 비교해 보았다. 결 과: 남녀 모두에서 FVC는 나이와 음의 상관관계를, 키와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FEV_1$은 여자에서는 나이와 음의 상관관계를, 키와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나 남자에서는 키 대신 몸무게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남녀 모두에서 FEVl%와 유의한 상관을 보이는 변수는 없었다. 본 연구의 평균 나이, 키, 몸무게을 넣어 구한 추정정상치를 비교해보면 남자에서는 본연구의 FVC, FEV1 값이 다른 연구의 추정치에 비해 매우 낮은 값을 보이고 있으나 여자의 FVC, FEV1 값은 미국에서 고령의 흑인을 대상으로한 연구와 각각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값을 보였다. 결 론: 일부 농촌에서 50세 이상 건강인군에서 나이, 키, 몸무게를 독립변수로 한 노력성호기곡선을 이용한 폐활량측정법 검사지표들의 추정정상치를 산출하는 회귀방정식을 구하였다. 본 연구의 추정정상치들은 기존의 국내 연구에서의 추정정상치에 비해 낮은 값을 보이고 있다. 고령층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ATS의 권고 기준에 합당한 폐활량 측정법 검사지표들의 추정 정상치를 구하는 연구들이 앞으로 더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Chromium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toxic substance by occupational exposure which damage the mucosa of respiratory tract including nasal septal perforation.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effect of chromium exposure on olfactory function and to obtain the fundamental information about chromium exposure. The authors performed olfactory function test, laboratory tests and questionnaire interview on the subject of three groups, that is, two exposed groups and one nonexposed group from May 1 to June 30, 1994. Exposed group 1 was 15 male workers without nasal septal perforation, exposed group 2 was 15 male workers with nasal septal perforation among 103 workers in 22 chromium plating factories, and nonexposed group was 15 male medical students. The gathered informations were histories of chromium exposure, habits of smoking and alcohol drinking, the concentrations of chromium in serum and urine, and asparate aminotransferase(AST), alanine aminotransferase(ALT), gamma-glutamyl transferase, etc. Olfactory function was checked by T and T olfectometer using phenyl ethyl alcohol(material A), methyl cyclopentenolone(material B), iso-valeric acid(material C), $\gamma$-undecalactone(material D), skatole(material E) and the results were expressed by detection threshold(DT) and recognition threshold(R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exposed groups and nonexposed group in A, B, C, D, E substances by DT and in A, B, C, D substances by RT(P<0.01). The degree of olfactory dysfunction was highest in the exposed group 2 and lowest in the nonexposed group in all five substances by DT and it was same in A B, D substances RT and the difference of RT and DT. As summary, olfactory dysfunction by chromium exposure was recognized and the degree of olfactory dysfunction was higher in the exposed group with nasal septal perforation. Therefore, it would be helpful to apply olfactory function test for the early detection of olfactory dysfunction, and this test would be considered as the basic tool within workers' compensation system.
연구배경 : 대기오염 물질들은 폐나 점막등으로 흡수되어 폐기능 및 건강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저자들은 대기오염에 노출이 심하다고 생각되는 교통경찰과, 비 교통경찰을 비교하여 대기오염이 교통경찰의 폐기능과 혈중 CO-Hb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01년 5월부터 2002년 8월까지 본원외래를 방문한 현직 교통경찰 329명과, 비 교통경찰 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각각의 군에서 폐기능 검사 및 정맥혈을 채취하여 CO-Hb농도를 측정하였으며, 심전도, 소변검사, 일반혈액검사, 생화학검사, 흉부방사선 검사를 시행하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결 과 : $FEV_1(%)$은 교통경찰군과 비 교통경찰군이 각각 $97.1{\pm}0.85%$, $105.7{\pm}1.21%$로, 교통경찰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p<0.05). FVC(%) 역시 교통경찰군과 비 교통경찰군이 각각 $94.6{\pm}0.67%$, $102.1{\pm}1.09%$로 교통경찰군이 유의하게 낮았다(p<0.05). 혈중 CO-Hb수치(%)는 교통경찰군과 비 교통경찰군이 각각 $2.4{\pm}0.06%$, $1.8{\pm}0.08%$로 교통경찰군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폐기능 및 혈중 CO-Hb농도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교란변수들(연령, 흡연량)을 보정하여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한 결과, 교통경찰군이 비 교통경찰군에 비해 FVC(%), $FEV_1(%)$가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며 (각각 p=0.0001, p=0.0005), 혈중 CO-Hb수치는 교통경찰군이 비 교통경찰군에 비해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p=0.0016). 결 론 : 이러한 결과로 교통경찰과 비 교통경찰에서 측정한 폐기능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CO-Hb농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대기오염이 인체의 폐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추정할 수 있으나, 이에 관한 직접적인 연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향적 코호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배경 :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영양결핍이 흔히 나타나며, 그 원인기전은 섭취의 부족보다는 호흡근의 열량요구량의 증가에 따른 과신진대사로 인하여 상대적인 결핍이 초래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만성 패쇄성 폐질환에서 영양결핍은 폐기능, 근력 및 운동수행능 등의 생리적 척도와도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나아가서는 예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인자로 보고된 바 있다. 방법 :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와 유사연령의 건강한 대조군에서 영양섭취량을 조사하였고, 신체계측과 혈액검사 등의 영양상태의 지표를 평가하였으며, 영양상태의 평가지표들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중요한 폐기능지표인 1초간 노력성 호기량과의 상관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 1) 대상 환자는 남자 25예였으며, 평균연령은 66.1세였고, 1초간 노력성 호기량의 예측치에 대한 비율은 $42{\pm}14%$였다. 대조군은 폐기능이 정상인 건강한 남자 26예였고, 평균연령은 65.0세였다. 2) 1일 열량섭취량/열량요구량 비율은 환자군에서 $107{\pm}28%$, 대조군에서 $94{\pm}14%$로 환자군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p=0.06). 3) 환자군과 대조군의 비만도가 92.8% 및 101.6%로(p=0.024), 신체비만지수가 $20.0kg/m^2$ 및 $21.9kg/m^2$ 로(p=0.015), 악력이 29.0kg 및 34.3kg으로(p=0.003),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낮았으나, 상완삼두근부위 피부두겹두께, 상완위 근육둘레, 알부민 및 총림프구수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환자군에서 저체중군의 비율은 40%(10/25)였고, 대조군에서는 15%(4/26)였다. 4) 비만도, 신체비만지수, 상완삼두근부위 피부두겹두께, 상완위 근육둘레 등은 1초간 노력성 호기량과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 결론 : 이상의 결과에서 만성 패쇄성 폐질환 환자는 저체중과 말초근력의 저하 등 영양결핍의 소견을 보이나, 그 원인이 섭취량은 부족에 기인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으며, 영양상태 평가의 지표들이 1초간 노력성 호기량과 유의하게 상관됨을 알 수 있었다.
배 경 : 국내에서 전향적으로 DILD를 등록하여 원인 분류한 보고가 없고 진단 수기 및 치료에 대한 보고도 전무하여, 한 3차 대학병원에서 2년 동안 전향적으로 진단된 DILD의 원인, 진단 수기 및 치료현황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2002년 5월부터 2004년 4월까지 2년간 삼성서울병원에서 전향적으로 등록된 DILD 환자 487명을 대상으로, 2002년 ATS/ERS 분류에 따른 원인, 진단에 이용된 수기, 치료 방법에 대해 후향적 조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1) 전체 487명중 DILD of known causes 168명, IIP 269명, granulomatous DILD 27명, other forms of DILD 14명이었고, 분류가 불확실한 환자 9명이었다. 2) 진단 수기는 HRCT가 97%, 폐기능검사가 89%, BAL이 44%, TBLB가 38%, 외과적 폐생검이 29%에서 이용 되었다. 3) 269명의 IIP 환자 중 IPF가 222명(82%), NSIP 23명(9%)이었고, 진단수기는 HRCT가 97%, BAL이 42%, 외과적 폐생검이 36%에서 받았다. 4) IIP 환자 중 폐생검을 받은 환자는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평균연령이 더 낮고(57.8세 vs 68.2세, p<0.05) 심장질환 등의 동반 질환이 적었으며(16.5% vs 69%, p<0.001), HRCT 소견상 non-IPF인 경우가 더 많았다(33.7% vs 9.2%, p<0.001). 5) IPF 환자는 67%에서 대증적 치료만을 받았으나 non-IPF 환자에서는 89%에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치료를 받았다. 결 론 : 국내에서도 DILD 질환 등록 사업 및 적절한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이에 따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배경 : 천식은 우리나라에서 유병률이 높은 질병 중에 하나이다. 국내에서도 천식 진료 지침이 발표되었지만 일차 진료에서 천식 진료의 실제 양상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가 없다. 본 연구를 통해서 일차 진료에서 천식 진료의 실제 양상을 규명하는데 도움을 얻고자 하였다. 방 법 : 2002년 11월 서울 지역 내과 개원의 710명을 대상으로 경증 및 중증 천식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천식 진료의 실제 양상에 대해서 설문 조사하였다. 1차에서는 우편조사를, 2차에서는 방문 수거조사를 실시하였으며 325명이 응답하였다 (응답률 46%). 결 과 : 응답자 중 경증 및 중증 천식시나리오에 대하여 경구 테오필린(theophylline)제를 처방하겠다고 답한 경우는 각각 71%, 81%으로 제일 많았다. 그 다음으로 많이 처방하겠다고 답한 것은 거담제(mucolytics), 경구 베타$_2$-항진제 순이었다. 하지만, 흡입 스테로이드를 처방하겠다고 답한 경우는 경증 및 중증 천식에 각각에 대하여 36%, 56%이었다. 진단적 검사로 폐기능 검사를 하겠다고 답한 경우보다 흉부 방사선 검사를 하겠다고 답한 경우가 더 많았다. 결 론 : 서울 지역 내과 개원의들은 천식 환자 치료에 흡입 스테로이드보다 경구 기관지확장제를 더 선호하였다. 일차 진료에서 천식 진료의 실제 양상과 천식 지침 사이의 차이를 줄이는데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다.
Background: Reactive oxygen species (ROS) by oxidative stress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pathogenesis of various chronic diseases such as diabetes mellitus, obesity, hyperlipidemia, hypertension and malignancy that are linked to metabolic syndrome. Oxidative stress has been implicated in the pathogenesis o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We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IPF and presenting factors associated with metabolic disorders. Methods: One hundred fourteen patients who met the current consensus of IPF definition were enrolled from March 2000 to April 2006 in Gil Hospital and Samsung Medical Center in Korea. One hundred thirty-four control subjects without pulmonary diseases were selected from subjects who visited Gil hospital for routine medical examinations, including low-dose chest computed tomography from January 2002 to July 2006. Retrospectively, we analyze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the results of blood examinations, and lung function tests from medical records of both groups. Results: IPF patients and control subjects differed in the prevalence of diabetes mellitus as assessed by univariate analysis. Multivariate analysis demonstrated that diabetes mellitus and obesity were associated with IPF. The adjusted odds ratios for diabetes mellitus were 2.733 (95% confidence interval [CI], 1.282~5.827) and 2.001 (95% [CI], 1.063~3.766) for obesity. The remaining factors tested showed no differences between the patient group and the control. Conclusion: Diabetes mellitus and obesity may be associated with IPF development.
Background: The rising prevalence of asthma worldwide may be associated with the rising prevalence of obesity in developed nations. Although several studies have suggested a relationship between asthma and obesity, controversy still remain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obesity and asthmatic factors such as atopy, eosinophilia, serum total Ig E and bronchial hyperresponsiveness in chronic cough patients. Methods: This study was a ret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in two centers done between January 2007 and June 2008. The subjects included individuals who had a chronic cough. We examined body mass index (BMI) to measure obesity and pulmonary function. We did a metacholine provocation test for airway hyperresponsiveness (AHR), a skin prick test for atopy, and tests for blood eosinophils and serum IgE. Results: A total of 1022 subjects were included. Airway hyperresponsiveness was not related with obesity (p=0.06), and atopy incidence was significant higher in non obese patients (p=0.00).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erum IgE and blood eosinophil counts between obese and non obese patients. Forced expiratory volue in one second ($FEV_1$)/forced vital capacity (FVC)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obese patients (p=0.03), but FEV1 and FVC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obese and non obese patients. Conclusion: There is no relationship between obesity and bronchial hyperresponsiveness. The nonobese group appears to have more atopy. The relationship between obesity and bronchial hyperresponsiveness and atopy need further investigation.
Oh, Jee Youn;Lee, Young Seok;Min, Kyung Hoon;Lee, Sung Yong;Shim, Jae Jeong;Kang, Kyung Ho;Hur, Gyu Young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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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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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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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ackground: Osteoporosis is a common disease that occurs comorbidly in patients with chronic inflammatory airway diseases, including asthma,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and asthma-COPD overlap syndrome (ACOS). However, the prevalence of osteoporosis in patients with ACOS has not widely been evaluated. Therefore, we investigated the prevalence of osteoporosis and its relationship with the clinical parameters of patients with asthma, COPD, and ACOS. Methods: This was a retrospective, cross-sectional study. Bone mineral density (BMD), lung function tests, and disease status evaluations were conducted. Results: A total of 321 patients were enrolled: 138 with asthma, 46 with ACOS, and 137 with COPD. One hundred and ninety-three patients (60.1%) were diagnosed with osteoporosis (53.6% of asthma, 65.2% of ACOS, and 65.0% of COPD). Patients with ACOS showed a significantly lower BMD and T-score than did those with asthma. In addition to age, sex, and body mass index (BMI), which were previously reported to be associated with BMD, BMD also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diagnosis of ACOS, as compared to a diagnosis of asthma, after adjusting for age, sex, BMI, smoking, and inhaled corticosteroid use (p=0.001). Among those patients with COPD and ACOS, BMD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COPD Assessment Test (CAT) after adjustment (p<0.001). Inhaled corticosteroid was not associated with the prevalence of osteoporosis and BMD. Conclusion: Patients with ACOS, particularly aged and lean women, should be more carefully monitored for osteoporosis as compared to patients with asth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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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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