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esource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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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종자 활력 수준별 초저온 동결보존 후 발아율 및 Ascorbate Peroxidase 활성 변화 (Response of Germination Rate and Ascorbate Peroxidase Activity to Cryopreservation of Perilla (Perilla frutescens) Seeds with Variable Initial Viabilities)

  • 이영이;이명희;이정윤;이태윤;손은호;박홍재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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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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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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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식물 종자를 비롯한 각종 유전자원을 액체질소에 저장하면 유전형질 특성의 손실 없이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보존조건이 까다로워 단명 종자로 분류되는 들깨 종자를 초저온 동결저장 방법으로 보존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수집한 들깨 품종별 종자의 초기 발아율은 40-95% 수준으로 다양하였는데, 수분함량을 3-8%로 조절한 종자를 액체질소에 처리하여도 발아율은 감소하지 않았다. 종자의 수분함량이 4-5%인 종자의 초저온 처리 후 발아율이 가장 높았으며, 초기 발아율이 낮은 품종에서는 초저온 처리에 의해 발아율이 증가하기도 했다. 인위 노화처리에 따라 종자의 발아율과 ascorbate peroxidase 활성은 감소하였으며, 품종별로 종자의 활력 저하 정도는 크게 달리 나타났다. 대조 처리 종자와 비교하였을 때, 초저온 처리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산화스트레스가 들깨 종자의 활력을 저해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들깨 종자를 4-5% 수분함량으로 건조시켜 초저온 동결 저장하면 활력 손실 없이 장기간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품종의 경우에는 고활력 자원을 확보하거나 휴면타파 처리 후 초저온 동결 보존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 석탄재 재활용 확대 방안 연구 (Studies on Expanding Application for the Recycling of Coal Ash in Domestic)

  • 조한나;맹준호;김은영
    •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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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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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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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매년 화력발전소에서 약 800톤이상 되는 석탄재가 발생되고 있다. 발생되는 석탄재 중 재활용되고 남은 석탄재는 회처리장에 매립되고 있다. 현재 회처리장 용량에는 한계가 있고, 석탄재 매립으로 인한 환경영향의 우려로 회처리장 신규 확보도 어려운 상황이다. 환경영향 최소화라는 측면에서 석탄재 재활용 및 유효이용이 향후 장기적 국가적으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 석탄재 재활용 확대를 가로막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여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친환경적 국토관리와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석탄재 재활용 확대 방안을 제안 하고자 하였다. 국내 석탄재 재활용 확대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석탄재를 재활용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환경성 예측 평가에 대한 기법과 기준 및 체계 개발이 필요하다. 둘째, 이해관계자들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다. 석탄재의 환경 안전성에 대한 연구 및 홍보가 필요하며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의사소통 및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셋째, 석탄재 재활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하다. 정책방안으로는 석탄재 처리비 지원, 석탄재 공급센터 설치 등이 있다.

사료자원으로서 Chufa (Gyperus esculentus L.)의 생장특성과 사료가치 (Growth Characteristics and Nutritive Value of Chufa (Cyperus esculentus L.) for Forage Resource)

  • 이성규;황의경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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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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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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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Chufa(Cyperus esculentus L.)는 고온성 사초과 식물의 일종으로 여름기간에 잘 자란다. 지상부는 주로 잎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부는 수염뿌리가 뭉쳐 나있고 끝에 괴경이 달린다. 파종 당년에는 출수가 되지 않고 괴경을 많이 생산한다. 번식은 괴경에서 분얼이 많이 나오는 영양번식을 하며 이 분얼이 다발모양(bunch type)의 포기를 형성한다. 성숙기의 초고는 73~75cm 전후이며 7월 중순에 거의 성장이 완료된다. 포기당 분얼의 수는 7월말까지 급격히 증가하고 8월 이후는 서서히 증가하지만 생장이 빈약하였다. 지상부의 최종 생초수량은 40.3ton/ha, 건물수량은 12.2ton/ha이다. 재생력은 생장초기에는 강하지만 2회 예취후는 재생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무예취구에서 최종 수확기의 포기당 괴경의 수는 722개, 1$m^2$ 당 생체량은 4.2kg, 건물량은 1.9kg이었다. 예취구의 경우 괴경의 생산량은 예취시기가 늦어질수록 감소하였으나 8월 이후에는 이미 괴경생산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보였다. chufa의 영양생장기 지상부 사료가치는 우수하였으나 생장이 진행될수록 낮아졌다. 최종 수확한 지상부의 조단백질, NDF, ADF, DMD, TDN 함량은 각각 6.1%, 81.5%, 39.8%, 33.2%39.40%, 괴경의 영양성분은 각각 6.0%, 68.3%, 15.5%, 50%, 51.8%였으며, 특히 지방 함량은 16.2%로 높았다.

앵미의 온도와 파종깊이 및 토양수분에 따른 발아와 유묘생육의 특성규명 (Characteristics of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of Red Rice by Temperatures and Seeding Depths)

  • 조영손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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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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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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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앵미의 온도와 파종깊이 및 토양수분에 따른 발아와 유묘생육의 특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앵미 2종과 대안벼를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저온조건에서 발아시험 결과 앵미가 대안벼보다 발아율이 높았고 발아속도도 빨랐으며 종자세가 우수하였다. 2. 저온조건에서는 수분함량이 많을수록 발아율이 높았고, 중온조건에서는 토양수분 45% 조건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3. 영천앵미의 발아 특성은 파종심도 6 cm 처리구에서는 저온과 중온에서는 발아를 하지 않았으나 고온에서는 발아를 하였다. 4. 합천앵미와 영천앵미의 발아 특성중 영천앵미가 합천앵미보다 발아율 및 종자세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ffect of Prebiotics on Intestinal Microflora and Fermentation Products in Pig In Vitro Model

  • Kim, Dong-Woon;Chae, Su-Jin;Cho, Sung-Back;Hwang, Ok-Hwa;Lee, Hyun-Jeong;Chung, Wan-Tae;Park, Jun-Cheal;Kim, In-Cheul;Kim, In-Ho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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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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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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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different types and levels of prebiotics on intestinal microflora and fermentation products in the in vitro fermentation model. The prebiotcs used in this study were IMO (iso-malto oligosaccharide), CI (partially digested chicory-inulin), RA (raffinose) and CD (cyclodextrin). Experimental diet for growing pigs was predigested by digestive enzymes and this hydrolyzed diet was mixed with buffer solution containing 5% fresh swine feces. Then, the mixture was fermented with or without prebiotics at the concentrations of 0.5 and 1.0% for 24 h. Samples were taken at 24 h, and viable count of micoflora, gas, pH, volatile organic compounds and short-chain fatty acids were determined. The viable count of Enterobacteriaceae was significantly decreased (p<0.001) in all treatments added with prebiotics in comparison to control without prebiotics. However, the increase of lactic acid bacteria was observed in the prebiotics treatment. Gas production increased as the level of prebiotics increased. The pH values in the fermentation fluid decreased in a dose-dependent manner with increasing the concentration of prebiotics. The fermentation with prebiotics resulted in the reduction of malodorous compounds such as ammonia, hydrogen sulfide, indole and skatole. The increase in short-chain fatty acid (SCFA) production was observed in the treatments with prebiotics. In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the fermentation with prebiotics was effective in reducing the formation of malodorous compounds and increasing lactic acid bacteria and SCFA. These effects depended on the concentration of prebiotics. Moreover, further study is needed to determine whether the in vitro efficacy on the reduction of malodorous compounds and increase of SCFA would also be observed in animals.

생물자원 연구데이터의 공동 활용을 위한 데이터 참조모델 개발 (Development of a Data Reference Model for Joint Utilization of Biological Resource Research Data)

  • 권순철;정승렬
    • 인터넷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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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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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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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세계적으로 생물자원 연구데이터는 그 자체로 중요할 뿐만 아니라, 공유되고 활용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명확한 기준 없이 각각의 연구목적과 특성에 따라 개별적으로 구축, 관리되고 있는 생물자원 연구데이터를 공동 활용 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의 구축 단계부터 적용 가능한 데이터 참조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기존 관련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모델을 국내외 표준 및 데이터 관리 정책을 기반으로 확장하여 개별 정보시스템에서 공동 활용 할 수 있는 데이터 참조모델을 개발하고 그 적용 절차를 제안한다. 또한, 제안하는 데이터 참조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Krogstie의 데이터모델 평가모형을 적용하여 품질수준을 검증하고 국내외 표준들과의 데이터 공유수준을 비교한다. 실험 결과 기존 데이터 모델보다 데이터를 자원, 대상, 활동, 성과의 4단계로 분류하고 엔티티 도출 및 관계를 정의한 데이터 참조모델에서 데이터의 품질과 공유수준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대구(大邱) 여성복(女性服) 생산업체(生産業體) 디자이너들의 직무실태(職務實態) (Job Characteristics of the Fashion Designers of Women's Wear Industries in Taegu)

  • 김순분
    • 패션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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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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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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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some useful references to the educational field in terms of providing on analysis of job characteristics of fashion designers working in the women's wear industrie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02 fashion designers working in women's wear industries through the questionnaire and were analyzed by SPSS packages of frequencies and percentiles for comparative study,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fashion designers are; unmarried (80.4%), working less than 2 years (20.2%), completion of junior college(68.6%), majority ages between 20-24 yrs(43.1%). An average length of working in one company war less than 6 months. 2. The ratio computer usage of the design room was approx. 52.0% especially in the management of sales (52.9%) and the ratio in fashion design was approx. 17.6% in merchandising planning. 3. 76.4% of respondents was working 10 hours a day, and 50% of them was dissatisfied on the job caused by excessive working hour (31.4%) and job over load (35.3%). In the developing fashion design with the relation of actual job, insufficient knowledges of the concerned technical and production fields (68.6%) were indicated as the most difficult area. In addition, fashion magazines were considered as the most helpful resource(94.1%). 4. It was noted that the target age groups for the brand were clearly divided into two groups, notably the early and middle of twenties and the early and middle forties. Among the produced items, formal wears were accounted for 52.9%. 5. As far as the contents of job are concerned, the fashion designers are mostly engaged in purchasing textile, collecting informations of fashion, quality control, whereas their actual job is apparel design. 6. The training that the fashion designer received beside formal education includes attendance of private institutes(62.7%), OJT(7.8%), seminars(4.9%). Regarding formal education, the respond indicated that they had least opportunity to received computer training. 7. The necessary subjects in the schools for the fashion designers in relation to the current job were fashion information, merchandising planning, pattern making, cutting, fashion marketing, knowledges of clothing material in sequence. Subjects which are necessary for the further development include pattern making(21.6%), fashion marketing(14.7%), and designing with computer(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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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에서 종실의 무게와 oil 및 단백질 함량을 조절하는 양적 형질 유전자좌와 연관된 simple sequence repeat marker (Simple Sequence Repeat Markers Linked to Quantitative Trait Loci Controlling Seed Weight, Protein and Oil Contents in Soybean)

  • 김현경;강성택;정명근;정찬식;오기원;백인열;손병구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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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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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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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콩은 전 세계 시장의 48%를 차지하는 중요한 유료작물이다. 콩 종자를 구성하는 양적인 부분과 질적인 부분의 개선은 콩 육종 목표의 중요한 부분이다. 단백질함량과 종실의 크기는 두부와 콩나물의 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특성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콩에서 종실의 크기와 단백질 및 oil 함량을 조절하는 양적형질유전자좌(QTLs)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시험재료로는 큰올콩과 신팔달콩을 교배한 후 $F_2$유래 $F_10$세대의 RIL을 이용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종실의 무게와 oil 및 단백질 함량과 관련된 QTLs를 탐색하였다. 종실의 무게와 단백질 및 oil 함량의 협의의 유전력은 각각 0.8과 0.78 및 0.71을 나타내었다. 종실의 무게와 관련된 QTLs는 연관군 F, I와 K의 세 개의 독립적인 QTLs를 확인하였다. 단백질함량과 관련된 QTLs는 연관군 D1b, E, H, I와 L의 다섯 개의 독립적인 QTLs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oil 함량과 관련된 QTLs는 연관군 D1b, E, G, I, J와 N의 여섯 개의 독립적인 QTLs를 확인하였다. oil 및 단백질 함량과 관련된 QTLs는 연관군 D1b, E와 I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 주요 QTL은 콩 품종 육성과정에서 품질의 개선하기 위한 선발 마커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운동과 뇌신경가소성: 고강도 인터벌 운동의 효과성 고찰 (Exercise and Neuroplasticity: Benefits of High Intensity Interval Exercise)

  • 황지선;김태영;황문현;이원준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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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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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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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운동은 중추와 말초의 각종 성장인자(BDNF, IGF-1, VEGF)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뇌신경가소성을 증진시키고 인지기능을 향상시킨다. 지금까지 저·중강도 지속성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검증하는 선행연구가 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고강도 운동에 따른 뇌신경성장인자의 발현 및 인지기능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의 과학적 증거들은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 시간 효율성, 안전성, 심폐지구력 개선 및 체중 감소에 효과적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미스포츠의학회(ACSM)에서 권장하는 일반인을 위한 운동지침에서도 무리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고강도 인터벌 운동 수행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발표된 선행 연구에서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말초조직과 뇌에서의 BDNF, IGF-1, VEGF의 발현을 증가시키고 그로 인한 인지기능 발달에 기여한다는 것을 보고하였으며, 관련된 유력한 생리학적 기전으로 고강도 인터벌 운동으로 인한 뇌의 저산소화와 뇌신경대사의 부가적인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 젖산 이용성 증가가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저산소화 및 젖산 이용성 증가에 따른 뇌신경성장인자 발현 개선에 어떤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관여하는지를 탐구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동일한 운동량을 가진 저·중강도 지속성 유산소 운동과의 비교 연구를 통해 뇌신경성장인자의 발현 및 인지기능 개선에 있어 고강도 인터벌 운동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연구가 요구된다.

다슬기 열수 추출물이 간독성이 유도된 흰쥐에 미치는 보호 효과 (Protective Effect of Semisulcospira libertina Extract on Induced Hepatitis in Rats)

  • 박영미;임재환;이종은;서을원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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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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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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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다슬기(Semisulcospira libertine) 열수 추출물이 D-galactosamine에 의해 급성 간독성이 유도된 흰쥐에 미치는 보호 효과를 조사하였다. 다슬기 열수 추출물은 D-galactosamine에 의해 유발된 간 조직 내 국소적 지방변성과 염증세포 침윤을 크게 완화하여 대조군과 유사하게 보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다슬기 열수 추출물을 처리한 실험군은 간 손상 지표 효소인 AST와 ALT, LDH 및 ALP의 활성이 대조군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간조직 내 지질함량과 과산화지질함량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나 다슬기 열수 추출물이 D-galactosamine으로 인한 혈중 효소 활성과 조직 내 지질함량을 개선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다슬기 열수 추출물을 처리한 실험군은 염증반응을 촉진시켜 조직 상해 및 괴사를 유도하는 TNF-α의 발현을 억제하고 있어 염증 반응에서 세포 손상을 감소시키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다슬기 열수 추출물은 D-galactosamine에 의한 조직 괴사를 감소시키고 혈중 효소의 활성과 조직 내 지질함량을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염증 반응 인자의 발현과 항산화효소 활성을 조절하여 간독성에 대해 보호 효과가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