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ul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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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 3원 교잡종의 부화 및 육성 능력 (Hatching and Growing Performance of Three-Way Crossbreds of Korean Native Chickens (KNC))

  • 강보석;홍의철;김학규;유동조;박미나;서보영;추효준;나승환;서옥석;황보종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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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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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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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시험은 한국토종닭 3원 교잡종의 부화 및 육성 능력을 보고자 수행하였다. 공시계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생산된 종란을 인수하여 부화시킨 3원 교잡종 병아리 암컷이다. 4가지 교배 조합으로 생산된 360수의 암평아리들을 3반복으로 반복당 30수씩 완전 임의배치하였다. 4개의 교배 조합은 A) 토착겸용종 C계통$\times$재래종 Y계통$\times$토착겸용종 C계통, B) 토착겸용종 C계통$\times$재래종 L계통$\times$토착겸용종 C계통, C) 토착 겸용종 C계통$\times$재래종 G계통$\times$토착겸용종 C계통, D) 토착겸용종 C계통$\times$재래종 W계통$\times$토착겸용종 C계통이다. 수정률은 A, B, C 및 D에서 각각 89.8, 91.2, 92.4 및 92.8%였으며, 부화율은 각 계통에서 69.8, 70.7, 75.5 및 77.4%였다. 육성률은 계통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05). 20주령 체중은 B계통에서 높게 나타났으며(P<0.05), 0~20주령까지의 사료요구율은 4계통에서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P>0.05). 이런 결과들은 한국토종닭 3원 교잡종의 부화 및 육성 성적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로서 이용될 것이라 사료된다.

산란계 사료에 대한 Alfalfa Meal의 첨가가 난황 콜레스테롤 및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ary Alfalfa Meal on Egg Yolk Cholesterol Content and Productivity in Laying Hens)

  • 안병기;정태영;김종민;이상진;김삼수;정선부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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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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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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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연구는 alfalfa meal의 첨가가 산란계의 생산성, 난황 착색도, 난황 cholesterol 함량 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alfalfa meal을 밀기울와 대체하여 0, 3.5, 7% 첨가하는 3개 처리에 총192수의 갈색 산란계를 공식하였고, 공시계는 완전임의 배치하여 철제 cage에서 사육하였으며 1991년 7월23일부터 10월 7일까지 10주간에 걸쳐 시험을 진행하였다. 본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 기간을 통해 산란율은 alfalfa meal 3.5% 첨가구에서 가장 높았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다. 2. 난중은 alfalfa meal 3.5, 7%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1). 3. 통계적인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일산란양은 alfalfa meal 3.5% 첨가구에서 가장 높았다. 4. 1일 사료 섭취양은 alfalfa meal 3.5% 첨가시 가장 많았으나 사료 요구율은 가장 낮았다. 5. 산란 kg당 사료비는 alfalfa meal 3.5% 첨가구가 유의하게 타구에 비해 낮았다(P<0.05). 6. 난질 및 난각질에 있어서 난각후도와 난각중은 alfalfa meal의 첨가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7. 난황 착색도는 alfalfa meal의 첨가량이 증가할 때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1). 8.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으나 난황 cholesterol 함양은 밀기울만을 급여한 구와 비교해서 alfalfa meal을 3.5%, 7% 급여한 구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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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래계의 주요경제형질에 대한 유전력 및 유전상관 추정 (Estimation of Heritabilities and Genetic Correlations on Major Economic Traits in Korean Native Chicken)

  • 한성욱;이준현;상병찬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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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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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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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production performances, heritabilities, and genetic and phenotypic correlations on several economic traits in Korean native chicken. Data analyzed were the records of 1,096 pullets produced from 180 dams and 26 sires of Korean native chicken from April 19,1994 to February 26, 1995. Results obtained are surnmarized as follows: 1. The body weights(X${\pm}$SD) at 2, 8, 14 and 20 weeks of age were 114${\pm}$13, 690${\pm}$114, 1,163${\pm}$238, and 1,687${\pm}$349g, respectively. The age at first egg was 165.95${\pm}$14.54 days, and the number of eggs produced by 300 days of age were 70.78i23.47. The egg weights of the first egg and at 300 days of age were 37.88${\pm}$3.73 and 50.97${\pm}$3.69 g, respectively. 2. The heritability estimates of body weight based on the variance of sires, dams and combined components were 0.149, 0.298, and 0.224 at 8 weeks of age: 0.162, 0.220, and 0.192 at 20 weeks of age, respectively. 3. The heritability estimates of egg production traits based on the variance of sires, dams, and combined components were 0.232, 0.504, and 0.368 for age at first egg; 0.113, 0.172, and 0.143 for number of egg production by 300 days of age: 0.174, 0.352, and 0.236 for egg weight at 300 days of age, respectively. 4. The genetic correlation coefficients of some economic traits were as follows: between body weight and age at first egg, -0.354~-0.048; between body weight and number of egg production, -0.279~ -0.002; between body weight and egg weight, 0.338~0.977; between age at first egg and number of egg production, -0.791; between age at first egg and egg weight, 0.009~0.178; between number of egg production and egg weight, -0.572~ -0.256, respectively. 5. The phenotypic correlation coefficients of some economic traits were as follows: between body weight and age at first egg, -0.179~-0.006 between body weight and number of egg production, -0.045~0.074: between body weight and egg weight, 0.229~0.404: between age at first egg and number of egg production, -0.588: between age at first egg and egg weight, -0.029~0.597: between number of egg production and egg weight, -0.376~0. 019,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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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uence of Energy Restriction and Pre-incubation Holding Period of Eggs on Fertility and Hatchability in Aged Broiler Breeders

  • Shyam Sunder, G.;Vijaya Kumar, Ch.;Panda, A.K.;Rama Rao, S.V.;Raju, M.V.L.N.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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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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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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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effects of controlled energy restriction and duration of pre-incubation egg holding on fertility, hatchability and hatch losses were evaluated in aged broiler breeders (64 wk). The energy (ME) required for maintenance, activity, growth and anticipated egg production was calculated and offered to a control group (283-471 kcal/kg) from 21-64 weeks of age. In three other groups, ME was quantitatively reduced either by 20% (SER; severe energy restriction) or 10% (MER; moderate energy restriction) and increased by10% (EEF; excess energy feeding) over the control group (CER; controlled energy restriction). Each diet was offered to 130 pullets in individual cages, and the quantity of ME increased with age. At the end of 64 weeks, fertile eggs were collected from each dietary group for 11 consecutive days and grouped under 4 holding periods based on the length of storage (2, 5, 8 or 11 d). The influence of energy regimes, egg holding intervals and their interaction was evaluated on fertility, hatch losses and hatchability. Broiler breeders maintained on SER regime (231-419 kcal/d) produced maximum number of eggs (993) followed by MER (819), CER (624) and EEF (438) during the 11-day period. The percent fertility and hatchability was significantly (p$\leq$0.05) higher in SER and MER groups compared to CER and EEF. However, energy regimes did not influence the loss in egg weight during pre-incubation storage, shell weight, shell thickness or hatch losses as dead germs and dead in shell. The improvement in hatchability in SER and MER groups appeared to be closely related to higher fertility and lower embryonic mortality. Holding of eggs for 11 days showed a linear loss in egg weight with the length of storage, but did not influence the fertility and hatch losses. The percent hatchability on eggs set was maximum when storage period was restricted to 5 days. The interaction between energy regimes and egg holding periods exhibited better hatchability results with SER regime when eggs were held for 5 days. Response to MER was not different from SER. It was obvious that energy restriction during production period had a positive influence on egg number, fertility and hatchability in aged breeders. At 64 weeks of age, holding of fertile eggs for 5 days prior to incubation was adequate for optimum hatchability in breeders.

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烏骨鷄)의 경제형질(經濟形質)과 체형(體刑)에 대한 유전모수(遺傳母數)의 추정(推定) (Estimation of Genetic Parameters for Economic Traits and Body Conformations in Korean Native Ogol Fowl)

  • 한성욱;상병찬;김홍기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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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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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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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본(本) 연구(硏究)는 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烏骨鷄)의 효율적(效率的)인 선발(選拔) 및 육종계획(育種計劃)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유전력(遺傳力)과 유전상관(遺傳相關)을 추정(推定)하기 위하여 1987년(年) 6월(月) 18일(日)부터 1989년(年) 2월(月) 6일(日)까지 부가계(父家系) 20수(首) 모가계(母家系) 150수(首)에서 생산(生産)된 자손 450수(首)의 검정성적(檢定成績)을 분석(分析)한 것이다. 유전력(遺傳力)에 있어서 체중(體重), 난중(卵重) 및 정강이 길이의 유전력(遺傳力) 추정치(推定値)는 0.415~0.558의 범위로 다소 높은 편이었으나, 초산일령(初産日令), 산란수(産卵數) 및 흉위(胸圍)에 대한 유전력(遺傳力)은 0.301~0.334로 중등도(中等度)의 추정치(推定値)이었다. 유전상관(遺傳相關)에 있어서는 체중(體重)과 산란수간(産卵數間)에 -0.552~-0.309로 부(負)의 계수(係數)이었으나, 체중(體重)과 난중간(卵重間)에는 0.285~0.380으로 다소 낮은 정(正)의 계수(係數)이었고, 산란수(産卵數)와 난중간(卵重間)에는 -0.383~-0.381의 부(負)의 계수(係數)로 추정(推定)되었다. 한편, 정강이 길이와 체중(體重) 및 초산일령간의(初産日令間) 유전상관(遺傳相關)은 0.328~0.843의 다소 높은 정(正)의 계수(係數)로 정강이 길이의 개량(改良)은 체중(體重)과 초산일령(初産日令)을 자동적으로 증대(增大)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思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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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내오골계의 제형질에 대한 유전모수추정에 관한 연구 I. 주요경제형질의 유전력 및 유전상관추정 (Studies on the Estimation of the Genetic Parameters on all Traits in Korean Native Ogol Fowl I. Estimations of the Heritabilities and Genetic Correlations on Economic Traits)

  • 한성욱;상병찬;김홍기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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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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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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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본 연구는 한국재래오골계의 효율적인 선발 및 육종계획을 위한 주요경제형질에 대한 유전모수를 추정하고자 1987년 6월 18일부터 1989년 2월 6일까지 사육검정 되어온 한국재래오골계의 주요경제형질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체중은 8주, 300일영 및 500일영 체중이 각각 574.54, 1,490.96, 1,753.47 및 2,013.31 g이었고, 초산일영은 171.29일이었으며, 산난수는 300일영 및 500일영시에 각각 80.12, 162.82개이었으며, 난중은 초산시, 300일영 및 500일영시에 각각 40.03, 49.92 및 55.59 g이었다. 2. 유전력 추정치에 있어서는 부분산성분, 모분산성분 및 부모분산성분에서 체중은 각각 0.441∼0.661, 0.120 ∼0.490 및 0.345∼0.465이었으며, 초산일영은 각각 0.356, 0.207, 0.282이었고, 산난수는 각각 0.354∼0.362, 0.204∼0.230 및 0.279∼0.296이었으며, 난중은 각각 0.259∼0.464, 0.512∼0.633 및 0.356∼0.540이었다. 3. 주요경제형질들간의 유전상관은 체중과 초산일영간에 0.539∼0.617로 대체로 높은 정의 계수이었고, 체중과 산란수간에는 -0.520∼-0.157로 부의 상관인 반면에, 난중간에는 0.180∼0.754로 정의 계수이었고, 초산일영과 산란수간에는-0.717로 높은 부의 계수인 반면에, 난중과는 0.552∼0.587로 다소 높은 정의 계수이었고, 산란수와 난중간에는 -0.383∼-0.381로 부의 추정치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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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사료의 에너지수준 및 단백질공급체계에 관한 연구 (Effects of Dietary Energy Levels and Protein Feeding Systems on the Performance of Laying Hens)

  • 이규호;이상진;김삼집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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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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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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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본시험은 산란계사료의 에너지수준이 산란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며 대사에너지 수준(2,900, 2,600kcal/kg)과 산란초기, 중기 및 말기의 단백질공결체계(17-17-15%, 17-15-13%, 15-15-15%, 15-15-13 %, 15-13-13%)를 달리하는 10개 처리에 백색 레그흔종 산란계 960수를 공시하며 1987년 6월 50일부터 1988년 8월 22일까지 60주간에 걸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사에너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산란초기 및 중기의 산란율은 차이가 없었으나 산란말기의 산란율은 감소하였고 난중은 차이가 없었으며, 사료섭취양은 감소하였고, 사료요구율은 초기와 중기에는 개선되었으나 말기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산란kg당 사료비는 초기와 중기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말기에는 증가하였고. 성계생존율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2. 단백질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산란율과 난중이 증가하였으며, 사료섭취양에는 차이가 없었고, 사료요구율은 개선되었으며 산란kg당 사료비는 증가하였으나 성계생존율은 차이가 없었다. 3. 산란전기간의 생산성을 고러해 볼 때 대기에너지수준은 2,600kcal/kg, 단백질수준은 초기, 중기 및 말기에 각각 17, 15 및 13%가 적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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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烏骨鷄)의 난구성분(卵構成分) 및 卵質(卵질)의 유전모수추정(遺傳母數推定) (Estimation of the Genetic Parameters on Egg Components and Egg Qualities in Korean Native Ogol Fowl)

  • 한성욱;상병찬;김홍기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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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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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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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본(本) 연구는 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鳥骨鷄)의 난구성분(卵構成分) 및 난질(卵質)에 대한 유전력(遺傳力) 및 유전상관(遺傳相關)을 추정(推定)하여 닭의 효율적(效率的)인 개량을 위한 육종목표(育種目標)의 설정(設定)과 선발(選拔)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을 얻고자 충남대학교(忠南大學校) 농과대학(農科大學) 부속동물사육장(附屬動物飼育場)에서 1987연 6월 18일부터 1989년 4월 6일까지 500일 동안 부가계(父家系) 20수와 모가계(母家系) 150수에서 생산된 450수의 자손으로부터 생산된 계란(鷄卵) 38,320개의 난구성분(卵構成分)을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구성분(卵構成分)의 유전력추정치(遺傳力推定値)는 부분산성분(父分散成分), 모분산성분(母分散成分) 및 부모분산성분(父母分散成分)에서 난백중(卵白重)은 각각 0.620 - 0.723, 0.206 - 0.300 및 0.413 - 0.511이었고, 난황중(卵黃重)은 각각 0.439, - 0.737. 0.484 - 0.544 및 0.492 - 0.615이었으며, 난각중(卵殼重)은 각각 0.172 - 0.387, 0.412 - 0.642 및 0.309 - 0.503이었다. 2. 난질(卵質)의 유전력추정치(遺傳力推定値)는 부분산성분(父分散成分), 모분산성분(母分散成分) 및 부모분산성분(父母分散成分)에서 난각(卵殼) 두께는 각각 0.197 - 0.279, 0.557 - 0.819 및 0.428 - 0.508이었고, 난백고(卵白高)는 각각 0.202 - 0.394, 0.119 - 0.678 및 0.256 - 0.440이었으며, Haught units는 각각 0.108 - 0.443, 0.237 - 0.698 및 0.244 - 0.399이었다. 3. 난구성분간(卵構成分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 및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은 난백중(卵白重)과 난황중간(卵黃重間)에 각각 0.089 - 0.564, 0.084 - 0.235이었고, 난백중(卵白重)과 난각중간(卵殼重間)에는 각각 0.396 - 0.925, 0.225 - 0.544이었으며, 난황중(卵黃重)과 난각중간(卵殼重間)에는 각각 0.220 - 0.375 및 0.098 - 0.358이었다. 4. 난질간(卵質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 및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은 난각(卵殼)두께와 난백고간(卵白高間)에 - 0.082 - 0.346, - 0.163 - 0.060이었고, 난각(卵殼)두께와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 0.076 - 0.167 및 - 0.185 - 0.010이었으며 난백고(卵白高)와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0.338 - 0.604 및 0.154 - 0.285 이었다. 5. 난구성분(卵構成分)과 난질간(卵質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에서 난백중(卵白重)과 난각(卵殼)두께, 난백고(卵白高),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 0.380 - - 0.002, 0.239 - 0.381 및 - 0.279 - 0.127이었고, 난황중(卵黃重)과 난각(卵殼)두께, 난백고(卵白高) 및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 0.294 - 0.133, - 0.049 - 0.133 및 - 0.196 - - 0.136이었으며, 난각중(卵殼重)과 난각(卵殼)두께, 난백고(卵白高),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0.127 - 0.476, 0.140 - 0.273 및 0.038 - 0.223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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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산란계 에너지.단백질 수준이 산란 생산성 및 계란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Varying Levels of Dietary Metabolizable Energy and Crude Protein on Performance and Egg Quality of Organic Laying Hens)

  • 유동조;나재천;최희철;방한태;김상호;강근호;강환구;서옥석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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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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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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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유기 산란계의 산란기 영양적 특성을 구명하고 산란기 성장기별 에너지와 단백질의 적정 수준을 설정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시험에 사용된 공시축은 산란계(Hy-Line) 360수이었으며, 시험 전 기간 평사에서 사육하였다. 시험 사료는 옥수수와 대두박 위주의 유기 사료를 이용하였다. 시험구 배치는 에너지 수준 3수준(2,800, 3,080, 3,360 kcal/kg), 단백질 수준 2수준(16, 18%)인 6처리 4반복 반복당 15수씩 총 360수를 공시하였다. 시험 사료는 산란 기간 동안 자유 채식시켰고 물은 자유로이 마시도록 하였으며, 점등은 자연 일조를 포함하여 14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였으며, 횃대와 산란 상자를 만들어 주었다. 그 외의 사양 관리는 유기 양계 규정에 맞도록 준수하였다. 산란기 생산성은 에너지 수준을 달리했을 때 산란율, 난중 및 산란량에서 NRC 에너지 수순과 비슷한 2,800 kcal/kg 수준이 3,080 및 3,360 kcal/kg 수준에 비해 시험 전 기간에 걸쳐 유의적으로 높은 생산성을 보였다(P< 0.05). 계란의 난각 강도는 에너지와 단백질 수준간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으나, 난각 두께는 50, 70주령에 에너지 수준이 높은 3,360 kcal/kg에서 유의적으로 두꺼웠다. 혈액생화학은 Total Cholesterol의 수치가 에너지 수준의 증가와 함께 유의적으로 높아졌다(P<0.05).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유기 산란계의 산란기 적정 에너지와 단백질 수준은 ME 2,800 kcal/kg, CP 16%에서 산란 생산성 및 계란의 품질을 높게 유지하였다.

토종오리의 교배 조합이 오리고기의 부분육 생산수율, 육질 및 관능검사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rossbred Korean Native Ducks on the Retail Cut Yield, Meat Quality, and Sensory Evaluation of Duck Meats)

  • 김학규;홍의철;강보석;박미나;채현석;방한태;서보영;추효준;나승환;서옥석;황보종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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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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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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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시험은 토종오리와 육용오리의 교배 조합이 부분육 비율과 육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토종오리와 육용오리의 교배 조합으로 발생된 4처리구의 오리 360수를 평사에서 사육하고, 일정 주령(A, B, C 8주령, D 6주령)에 도달하였을 때 각 처리구에서 암수 각각 9수씩 선별하였다. 교배 조합 방법은 토종오리(female)$\times$토종오리(male), 육용오리(female)$\times$토종오리(male), 토종오리(female)$\times$육용오리(male), 육용오리(female)$\times$육용오리(male)의 4처리구를 각각 A, B, C, D로 하였다. 선별된 개체들은 도압(屠鴨)하여 부분육 비율을 측정하고, 오리고기의 이화학적 성상과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날개와 목 부위의 비율은 D 처리구가 가장 낮았으며(P<0.05), 가슴 부위는 B 처리구에서 가장 높았다(P<0.05). 다리 부위는 처리구간 차이가 없었으며, 부분육을 제외한 부위는 A, B, D 처리구에서 C 처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오리고기의 pH는 처리구간 차이가 없었으나(P>0.05), 지방, 단백질 함량은 B 처리구가 가장 높았으며(P<0.05), 콜라겐 함량은 D 처리구가 가장 높았다(P<0.05). 오리고기의 육색과 물리학적 성상(전단력, 가열 감량, 보수력)은 처리구간 차이가 없었다(P>0.05). 오리고기의 관능검사는 다즙성에서 D 처리구가 가장 높았으나(P<0.05), B와 D 처리구 사이에는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토종오리와 육용오리의 교배 조합은 이화학적 성상이나 관능검사의 개선 효과가 뚜렷하지 않지만 가슴육 수율 향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