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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USIVE AND STOCHASTIC ANALYSIS OF LOKTA-VOLTERRA MODEL WITH BIFURCATION

  • C.V. PAVAN KUMAR;G. RANJITH KUMAR;KALYAN DAS;K. SHIVA REDDY;MD. HAIDER ALI BISWAS
    • Journal of applied mathematics & infor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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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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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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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paper presents a critical analysis of selected topics related to the modeling of interacting species in which prey has nonlinear reproduction, which is in competition with predator. The mathematical model's stochastic stability is investigated. The method of designing appropriate Lyapunov functions is used to identify permanence conditions among the parameters of the model and conditions for the structure to no longer be extinct. The system's two-dimensional diffusive stability is regarded and studied. The system experiences the process of saddle-node bifurcation by varying the death rate of predator parameter. Further effects of parameters that undergo inherent oscillations are numerically investigated, revealing that as the intensity of predation parameter b is increased, the device encounters non-periodic and damped oscillations.

온도조건이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Cyrtorhinus lividipennis Reuter)의 발육과 성충의 멸구류 난포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on the Development of Green Mirid Bug, Cyrtorhinus lividipennis Reuter(Hemiptera: Miridae) and Predation of Planthoppers Eggs by Its Adult)

  • 배순도;박경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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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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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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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온도조건에 따른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의 발육과 벼멸구 및 애멸구의 알에 대한 성충의 포식량을 조사하였다.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의 난부화율은 $23^{\circ}C$, $26^{\circ}C$, $29^{\circ}C$$32^{\circ}C$에서 각각 약 96%, 88%, $75^{\circ}C$$64^{\circ}C$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낮아졌다. 난기간은 $23^{\circ}C$, $26^{\circ}C$, $29^{\circ}C$$32^{\circ}C$에서 각각 약 11.0일 10.0일 6.7일 및 5.6일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짧아졌다. 약충기간은 $23^{\circ}C$, $26^{\circ}C$, $29^{\circ}C$$32^{\circ}C$에서 각각 약 13.7일 12.7일, 10.2일 및 9.1일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약충기간이 짧았으며, 영기별 발육기간은 4령충에서 가장 짧았고, 1령충에서 가장 길었으나, 식이곤충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성충수명은 $23^{\circ}C$, $26^{\circ}C$, $29^{\circ}C$$32^{\circ}C$에서 각각 약 22-23.5일, 19-20일, 16-17일 및 11-12일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크게 짧았으나, 식이곤충 및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벼멸구 및 애멸구 알에 대한 암컷과 수컷성충의 포식량은 $23^{\circ}C$, $26^{\circ}C$, $29^{\circ}C$$32^{\circ}C$에서 각각 약 56-61개 및 26-57개, 56-60개 및 47-49개, 43-46개 및 40-42개 그리고 28-30개 및 26-27개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포식량이 적었으며, 성별간에는 대체로 수컷보다 암컷에서, 식이곤충간에는 애멸구보다 벼멸구의 알을 약간 많이 포식하는 경향이었다. 그리고 마리당 일간 포식량은 2.0-3.0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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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에 서식하는 고양이(Felis catus)의 개체군 크기 및 행동권 추정 (Population Size and Home Range Estimates of Domestic Cats (Felis catus) on Mara Islet, Jeju, in the Republic of Korea)

  • 김유진;이우신;최창용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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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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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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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섬에 유입된 고양이(Felis catus)는 외래 포식자로서 섬 고유종의 멸종이나 절멸, 생물 다양성 감소 등의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제주도의 부속섬인 마라도(N 33° 07', E 126° 16')에 유입되어 서식하는 고양이의 개체군 현황과 행동권, 서식지 이용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2018년 3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직접관찰과 포획-재포획법을 통해 개체수 추정 결과, 번식 가능한 성체 총 20마리를 확인하였다. 이 중 10마리에 GPS 무선추적장치를 부착하여 추적한 결과 고양이의 행동권 크기는 12.05±6.99 ha (95% KDE: kernel density estimation), 핵심서식지 크기는 1.60±0.77 ha (50% KDE)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행동권과 핵심서식지의 크기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10마리 중 8마리가 먹이획득이 쉬운 인간 거주지역을 핵심서식지로 이용하였다. 또한 마라도에 번식하는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Synthliboramphus wumizusume)의 번식지에 5마리, 섬개개비(Locustella pleskei)의 번식지에 6마리가 접근하는 것을 각각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마라도의 고양이 개체수와 행동권에 대한 정보를 최초로 파악하였으며, 특히 고양이 행동권 분석을 통해 철새와 멸종위기종에 대한 가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철새와 멸종위기 조류의 서식지인 마라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양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향후 고양이의 포식압, 고양이와 멸종위기 조류 개체군의 변동에 대한 모니터링에 관한 연구와 함께, 필요시 고양이 개체군 관리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잘피밭 해역에 방류된 감성돔 Acanthopagrus schlegeli 치어의 식성 및 어체성분 변화 (Changes in Feeding Habit and Body Composition of Black Sea Bream Acanthopagrus schlegeli Released in Eelgrass Zostera marina Bed)

  • 지승철;이시우;김양수;정관식;유진형;최낙중;명정구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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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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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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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인공종묘 생산된 감성돔 Acanthopagrus schlegeli 치어를 잘 피밭에 방류하여 방류초기의 먹이섭취와 체성분 변화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방류어의 먹이섭취율(predation rate)은 1일째와 3일째 79%로 낮았으며, 7일과 10일째 100%로 증가하였으나 20일째와 30일에는 75%로 낮아졌다. 방류된 감성돔 치어는 단각류와 복족류(Gastropoda)를 주로 섭식하였다. 단각류(Amphipoda)의 섭취는 방류 초기와 30일째에 낮고, 15일째에 82.9%로 가장 높았다. 한편 복족류는 1일째 84.6%로 가장 높았으며, 20일째는 3.1%로 가장 낮은 값을 보였으며, 갑각류와 해조류는 채집 기간동안 20% 내외를 나타내었다. 소화기관 중량비는 방류 후 20일과 30일째 유의적으로 낮은 값을 보였다. 전어체 성분에서는 방류 후 시간 경과에 따라 조단백질과 조지방 성분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지방산 중 DHA 조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 잘피밭은 자연 먹이의 공급장으로서 방류된 감성돔의 빠른 초기 먹이섭취 및 환경적응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오이이리응애(Amblyseius cucumeris)를 이용한 차먼지응애(Polyphagotarsonemus latus) 생물적 방제 (Biological Control of Polyphagotarsonenmus latus(Acari: Tasonemidae) by Amblyseius cucumeris(Acari: Phytoseiidae))

  • 나승용;백채훈;이건휘;김두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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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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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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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차먼지응애의 천적인 오이이리응애의 생물적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차먼지응애는 상위 엽을 가해하다가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먹이조건이 나빠지기 때문에 새로운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였다. 오이이리응애와 차먼지응애의 밀도변동은 먹이충인 차먼지응애의 이동에 따라 천적인 오이이리응애의 서식지가 같아졌다. 차먼지응애에 대해 천적인 오이이리응애의 포식량은 15, 20, 25 및 $30^{\circ}C$에서 각각 8.8, 15.2, 27.0 및 30.3마리를 포식하였다. $25^{\circ}C$ 조건하에서 부화유충은 0.5마리, 전약충은 1.6마리, 후약충은 5.2마리, 수컷 성충은 3.8마리, 암컷 성충은 27.0마리의 차먼지응애 성충을 포식하였다. 차먼지응애 성충에 대한 오이이리응애 성충의 기능반응은 차먼지응애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포식량은 점차 증가하였으나 그의 포식율은 감소하여 Holling의 기능반응곡선 제II형과 일치하였다. 천적인 오이이리응애와 먹이충인 차먼지응애 접종비율이 고추에서 1:40일 경우 밀도억제효과가 98% 이상으로 가장 효과적이었다.

대합 Meretrix lusoria 치패의 폐사에 관한 연구 (1) 대합치패의 천공복족류 Neverita didyma, Natica severa에 의한 천공률에 관하여 (STUDIES ON THE MORTALITY OF THE YOUNG BIVALVES, MERETRIX LUSORIA (1) Boring Rates of Drills on the Young Bivalve, Meretrix lusoria)

  • 이정재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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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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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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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1. 필자는 1968년 5월부터 12월에 걸쳐 대합초기치패의 천공률과 천공복족류 2종을 확인하였다. 2. 자연집단에서의 자연폐사율은 $12.1\%$이었고 이중 천공폐사율은 $38.1\%$였다. 3. Neverita didyma와 Natica severa의 천공의 형태는 다 같이 외경이 크고 내경이 작은 경화구형이었고 천공 되는 부위는 각정부위에 대부분 집중되었다. 4. 천공된 구멍의 내외직경의 차는 치패의 각장이 커짐에 따라 컸으며, 각장 $1\~3mm$인 치패의 구명의 외직경은 $0.4\~0.5mm$, $3\~6mm$에서는 $0.7\~0.9mm$, $6\~13mm$에서는 $0.9\~1.2mm$였다. 5. Neverita didyma의 주야의 천공률은 야간에 훨씬 높았고 일평균 1.7개체의 치패를 천공하였다. 이는 Natica severa의 천공률에 비해 훨씬 높았다. 6. 천공률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하여 많을 차이를 볼 수 있었다. 즉 Natica severe인 경우 조건에 따라 0.25에서 0.5까지의 천공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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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해마, Hippocampus coronatus의 출산과 초기성장 (Parturition and Early Growth of Crowned Seahorse, Hippocampus coronatus in Korea)

  • 최영웅;노섬;정민민;이영돈;노경언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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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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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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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체색의 변화가 다양하여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은 Hippocampus coronatus의 안정적인 번식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가막만과 여자만 부근해역의 잘피밭에서 채집 한 후 실험실에서 사육하면서 어미의 출산특성, 자치어의 성장 및 초기자어사육에 알맞은 먹이조건을 조사하었다. $7{\sim}11$월에 가막만과 여자만에서 출현한 체장(SL) $53.91{\sim}87.31 mm$ (평균 $77.76{\pm}9.84 mm$, n=12) 범위의 개체들이 실험실내에서 $6{\sim}75$ 개체(평균 39 ind./male/time)를 출산하였다. 출산 직후 자어의 크기는 $11.69{\sim}15.81 mm$(평균 $13.7{\pm}1.3 mm$, n=15)였고 몸통과 꼬리의 체륜수는 10 그리고 39개였으며 가슴지느러미, 등지느러미 그리고 뒷지느러미 줄기수는 각각 12, 14 그리고 4개였다. 출산 후 60일에는 $23.48{\sim}25.29 mm$ (평균, $24.65{\pm}0.83 mm$, n=4)로 성장하였고 일간성장률은 0.18 mm/day였다. Copepod와 Artemia를 혼합 공급하여 포식량을 조사한 결과 출산 후 5일째에 copepod nauplii의 포식량은 평균 21 ind./larva/hour였고 Artemia napulii의 포식량은 평균 3 ind./larva/hour로 copepod nauplii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고 출산 후 30일째에는 copepod nauplii에 대한 포식량이 평균 5 ind./larva/hour, 그리고 Artemia napulii의 포식량이 평균 9 ind./larva/hour로 성장함에 따라 Artemia napulii에 대한 포식량이 증가하였다. 생존율을 고려한 먹이 공급방법에 있어서 Artemia nauplii와 copepod nauplii를 혼합 공급할 경우 생존율은 출산 후 50일에 48.9%로 향상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참딱부리긴노린재의 발육, 산란, 포식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on the Development, Oviposition and Predation of the Bigeyed Bug, Geocoris pallidipennis Costa (Hemiptera: Lygaeidae))

  • 김정환;김황용;변영웅;최만영;강은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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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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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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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참딱부리긴노린재의 생물학적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온도 $20{\pm}1$, $25{\pm}1$, $30{\pm}1$, $35{\pm}1$, $37.5{\pm}1$, $40{\pm}1^{\circ}C$, 습도 $80{\pm}10%$, 광주기 16:8(L:D)에서 발육실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알부터 성충우화까지의 발육영점온도는 $14.8^{\circ}C$, 유효적산온도는 399.1일도였다. $35^{\circ}C$에서 조사한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알 기간은 5.6일, 부화율은 81.1%, 약충 기간은 14.3일(1령 3.2, 2령 2.2, 3령 2.7, 4령 2.7, 5령 3.6일)이었다. 암컷 성충의 수명은 33.8일, 산란기간은 29.2일이었다. 총 산란수는 111.2개, 하루 최대산란수는 14.8개(7일차)였다. 알과 약충은 $37.5^{\circ}C$까지만 발육하고 $40^{\circ}C$에서는 발육하지 못했으며, $40^{\circ}C$에서 총 산란수는 22.1개였다. 참딱부리긴노린재 1령, 3령, 5령, 성충의 담배가루이 번데기 하루 포식량은 각각 1.9, 7,3, 18.7, 29.5마리였다.

독도 인근해역 동물플랑크톤 장기간 특성 (Long-term variation of zooplankton around Dokdo in the East Sea)

  • 강정훈;김웅서;권오윤;조규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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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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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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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동해 독도 인근해역에서 동물플랑크톤 군집의 변동특성을 조사하였다. 동물플랑크톤 시료는 고정정점의 수온약층 상부수층에서 표준네트로 수직예인하여 획득하였다. 평균수온과 염분은 장기적으로 뚜렷한 변화는 없었으나, 2013년과 2015년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낮은 염분이 관측되었다. 동물플랑크톤 평균 개체수는 여름철 기준으로 $317inds./m^3$(2008년)부터 $10,242inds./m^3$(2015년)까지 증가추세를 나타냈고, 동물플랑크톤 장기간 증가는 먹이생물인 엽록소-a 농도 증가와 잠재적 포식자인 주요 어류(멸치, 꽁치, 오징어, 청어, 전갱이)의 어획생산량 감소와 같이 나타났다. 증가를 주도한 우점종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유형류(Oikopleura spp.), 여름철에 주로 출현하며 2012년 이후 급속히 증가한 야광충(Noctiluca scintillans)과 지각류(Penilia avirostris), 그리고 2010년 여름철에 출현하기 시작하여 빠른 속도로 증가한 요각류(Paracalanus parvus s.l.)로 구분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독도주변해역에서 장기간 증가한 동물플랑크톤 개체수가 먹이농도의 증가와 상위포식자의 포식압 감소와 관련있음을 시사하였다.

Feeding by common heterotrophic protists on the mixotrophic dinoflagellate Ansanella granifera (Suessiaceae, Dinophyceae)

  • Hee Chang Kang;Hae Jin Jeong;An Suk Lim;Jin Hee Ok;Ji Hyun You;Sang Ah Park;Se Hee Eom
    • AL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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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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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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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mortality rate of red-tide dinoflagellates owing to predation is a major parameter that affects their population dynamics. The dinoflagellates Ansanella granifera and Ansanella sp. occasionally cause red tides. To understand the interactions between common heterotrophic protists and A. granifera, we explored the feeding occurrence of nine heterotrophic protists on A. granifera and the growth and ingestion rates of the heterotrophic dinoflagellate Gyrodinium dominans on A. granifera as a function of prey concentration and those of Oxyrrhis marina at a single high prey concentration. The heterotrophic dinoflagellates Aduncodinium glandula, G. dominans, Gyrodinium moestrupii, Luciella masanensis, Oblea rotunda, O. marina, Polykrikos kofoidii, and Pfiesteria piscicida and the naked ciliate Strombidium sp. were able to feed on A. granifera. With increasing mean prey concentrations, the growth and ingestion rates of G. dominans feeding on A. granifera rapidly increased and became saturated or slowly increased. The maximum growth and ingestion rates of G. dominans on A. granifera were 0.305 d-1 and 0.42 ng C predator-1 d-1 (3.8 cells predator-1 d-1), respectively. Furthermore, the growth and ingestion rates of O. marina on A. granifera at 1,700 ng C mL-1 (15,454 cells mL-1) were 0.037 d-1 and 0.19 ng C predator-1 d-1 (1.7 cells predator-1 d-1), respectively. The growth and ingestion rates of G. dominans and O. marina feeding on A. granifera were almost the lowest among those on the dinoflagellate prey species. Therefore, G. dominans and O. marina may prefer A. granifera less than other dinoflagellate prey species. The low mortality rate of A. granifera may positively affect its bloom 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