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빈곤과 우울증상의 관계와 함께 빈곤과 비공식 사회관계(informal social relationship)가 우울증상에 대해 상호작용 효과가 있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자료는 2014년에 춘천 지역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로 표본은 2,034명이며 분석에 포함된 사례는 무응답인 표본을 제외한 1,934명이다. 본 연구의 종속변수인 우울증상은 CES-D 단축형(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Short Depression Scale)을 활용해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빈곤 상태인 노인은 비빈곤 상태인 노인에 비해 우울증상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빈곤이 우울증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자녀와의 접촉수준, 친구와의 지원교환 수준만이 우울증상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모든 비공식 사회관계가 우울증상 감소에 기여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확인하였다. 셋째, 4개의 비공식 사회관계 변수 중 자녀와의 접촉수준만 유일하게 빈곤과 상호작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ddressed ways in which parental poverty factors are associated with child school performance and how these relationships may be mediated by self-regulated study performance. Data of the Korea Education Longitudinal Survey (KELS : 2005) were used in this survey of 6,908 students in 150 schools. Parental poverty status, self-regulated study performance, and school performance achievement were administered when children were in 7th grade. Using structure equation modeling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ed that self-regulated study performance is a mediator of the linkage between poverty and school performance. Thus, children's positive self-regulated study performance acts to buffer the negative cycle of poverty.
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근로빈곤층의 일자리 특성이 빈곤 지위에 성별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산시간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빈곤진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일자리 경력과, 상용직 대비 자영업, 그리고 업종에서 성별 차이가 나타났으며, 빈곤탈피에 대해서는 일자리의 경력, 일자리의 규칙성 그리고 직종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근로빈곤층 남성과 여성의 일자리의 특성이 빈곤지위에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부분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근로빈곤층 여성이 속한 일자리 질의 개선이나 성별 차별폐지 등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할 것이다.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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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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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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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s an effort to achieve sustainable development and increase people's welfare, financial inclusion has become the policy agenda of many countries. Therefore, the effect of financial inclusion on economic growth, poverty, income inequality, and financial stability in several countries in Asia has become the goal and this is the subject of this study. Financial inclusion is measured by 3 dimensions, namely banking penetration, access to banking services, and use of banking services. Poverty ratio below the national poverty line and the Gini coefficient are used as indicators of poverty and income inequality. Financial stability is measured by Bank Z-Score and bank nonperforming loans. The results from the hypothesis test shows that all dimensions of financial stability simultaneously have significant influence on economic growth, poverty, income inequality, and financial stability. On the other hand, the partial impact of financial inclusion dimension on economic growth, poverty alleviation, income inequality, and financial stability in ten countries of Asia has not been optimal. The derived results of this study is required to be interpreted and considered by the Governments of each country in developing strategies for increasing financial inclusion, so that the policy to achieve sustainable development and enhancement of people's welfare can be achieved.
본 연구는 독거노인이 경험하는 빈곤이 이들의 우울과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빈곤과 우울, 빈곤과 주관적 건강상태의 관계에서 사회참여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고령화연구패널조사의 6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2차자료 분석하였으며, 최종 모형에 포함된 연구대상은 60세 이상 독거노인 1,093명이다. 구조방정식을 통해 빈곤, 사회참여, 우울과 주관적 건강상태의 상호관계를 분석하고자 STATA 15.0을 이용하여 각 경로에 대해 표준화된 계수를 구하고, 효과분해를 통해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빈곤은 독거노인의 우울과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쳐, 빈곤독거노인이 비빈곤독거노인보다 우울감은 더 느끼고, 건강상태는 더 나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사회참여활동 중 종교모임, 친목모임, 여가문화스포츠모임에 활발히 참여하는 독거노인은 참여도가 낮은 독거노인에 비해 우울감이 낮았다. 종교모임, 친목모임, 동창회모임의 참여도가 높은 독거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참여도가 낮은 독거노인에 비해 좋았다. 친목모임의 참여도는 빈곤과 우울, 빈곤과 주관적 건강상태의 관계를 매개하였으며, 동창회모임의 참여도는 빈곤과 주관적 건강상태의 관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독거노인의 우울을 감소하고 주관적 건강상태를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사회참여 활성화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에 연계된 질적패널 중 성인 19명과 아동 20명에 대한 심층 면접을 실시하여, 빈곤가구의 아동빈곤의 경험에 대한 다차원적인 범주 분석을 실시하고, 빈곤경험이 아동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를 현상학적 주제분석으로 제시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상대적 박탈감에 초점을 두고, 빈곤화 과정, 주거, 건강, 교육, 양육, 문화, 가족, 아동의 꿈 차원에서 드러나는 빈곤 경험을 내부자 관점에서 기술하고, 빈곤 경험을 아동발달 관점에서 발견적이고 해석적으로 기술하였다. 연구결과 아동기의 빈곤경험은 트라우마, 성장과 기회의 박탈, 애어른, 빈곤의 대물림, 꿈의 제한이라는 부정적인 아동발달 경험과 결부되어있었다. 이러한 내부자 시각에 기반한 질적 연구는, 다차원적 아동빈곤 경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대상 밀착형 정책수요를 가능하게 하여, 빈곤 정책연구 외연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룩셈부르크소득연구의 가구소득자료를 이용하여 1980년대 이래 서구 복지국가에서 빈곤의 실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분석하고, 빈곤의 변화추세를 인구집단별 및 소득원별로 분해함으로써 경제사회구조 및 공적소득이전제도의 변화가 빈곤의 추세와 어떠한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탐색하였다. 연구결과는 먼저 대부분의 서구 복지국가에서 빈곤이 심화되는 추세에 있음을 보여 준다. 이처럼 빈곤이 심화되는 추세에 있는 것은 노령층이나 편부모가구 등 전통적으로 빈곤의 위험이 높은 인구집단이 증가하고 있는 때문만은 아니다. 노령층의 경우 연금제도 등 공적소득이전의 영향으로 인해 생산연령층에 비해 빈곤상태가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소득의 빈곤도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편부모가구는 전반적으로 생산연령층 일반가구에 비해 빈곤의 정도가 심한 편이나 빈곤의 변화추세는 노동시장정책 및 공적소득이전제도의 차이에 따라 국가별로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서구 복지국가에서 빈곤이 심화되는 것은 무엇보다 생산연령층 인구의 빈곤, 특히 시장소득 빈곤이 심화되고 있는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경제의 세계화와 노동시장 유연화에 따른 실업 및 비정규직의 증가, 저임금 노동자의 증가 등 최근의 경제환경 변화가 생산연령층 인구의 빈곤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이 계층에 대한 빈곤정책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
빈곤에는 인적자본 및 가족구조 등의 물질적 결핍 뿐 아니라 심리사회적 측면이 주요하게 관련되어 있음이 널리 제기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관련 연구성과들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주목하여, 본 연구에서는 빈곤층의 심리사회적 측면이 빈곤지위의 결정 및 이의 변화에 어떠한 관련성을 지니는지를 정신건강 변수들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에서는 한국복지패널 1~4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우울 및 자아존중감 등의 정신건강 요인과 빈곤지위의 관계를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하였는데, 주요 분석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빈곤층과 비빈곤층의 정신건강 수준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빈곤층 내부에서도 빈곤이 심각할수록 정신건강이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빈곤과 정신건강의 부적(-)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빈곤탈출 집단과 빈곤지속 집단의 정신건강 수준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 정신건강이 빈곤지위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빈곤경험 양상은 정신건강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정신건강수준이 양호하지 못할수록 빈곤 경험율 및 빈곤지속의 경험이 높고, 빈곤경험기간도 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들의 빈곤 탈출율은 낮은 반면 빈곤 지속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여타 관련 변수들을 통제한 모델에 대한 분석에서는 정신건강이 빈곤지위 및 빈곤지위 변화에의 주요 결정 요인의 하나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빈곤지위 및 이의 변화에 정신건강의 주요한 영향을 보여주는 바로, 우리사회의 빈곤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물질적 결핍에 대한 지원에만 치중된 정책적 접근에서 벗어나 빈곤층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 및 지원이 요청됨을 정책적 함의로 시사하여 준다.
이 연구의 목적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도입으로 대표되는 최근의 국가복지제도 변화가 사회성원들의 복지욕구에 대한 공적 이전과 사적 이전의 효과를 어떤 식으로 변모시켰는지를 경험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연구에서는 이전 소득의 원천을 기준으로 공적 이전과 사적 이전을 구분하고, 각각의 빈곤 감소 효과를 분석하는 접근 방식을 택한다. 즉,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시행을 반영하고 있는 2001년도 도시가계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소득의 이전을 개인 간 혹은 가족 간에 이루어지는 사적 이전과 사회보장정책을 통해 이루어지는 공적 이전으로 구분하였으며, 각각의 빈곤 감소 효과를 효과성과 효율성 지표를 활용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두 가지의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첫째, 선행연구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사적 이전이 공적 이전보다 더 큰 빈곤 감소 효과를 가지지만, 그 격차는 상당히 완화되었다. 둘째, 사적 이전과 공적 이전의 빈곤 감소 효과는 가구 유형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 공적 이전의 확대 혹은 사적 이전의 축소가 이러한 분석결과를 가져왔겠지만, 이 연구에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도입으로 대표되는 공적 이전의 확대가 더 큰 영양을 미쳤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한편, 가구유형에 따라 공적 이전과 사적 이전의 빈곤 감소 효과가 상이하게 나타난다는 분석결과는 빈곤정책의 수립에 있어 빈곤계층의 다양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것일 뿐 아니라, 사적 이전으로 대표되는 연복지의 제공논리에 대한 보다 상세한 분석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Cameroon, with her numerous resources, still depends on foreign aid while the rate of poverty remains high. Thus, even though historical evidence gives impetus to the impasse over role of developmental aid, from the top down approach through to development as a springboard raising states from the doldrums of poverty, it is still very difficult to draw a substantial relationship between developmental aid and poverty reduction. Against this backdrop of controversy, I find it apt to put Cameroon on a balance scale.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critically assess the implications of developmental aid on poverty reduction and agro-rural development in Cameroon, using the RUMPI Area Development Project in the South West region of Cameroon as a case study. The study will situate and contextualize the top-down and bottom-up approaches to development within the basis of a Cameroonian perspective, using the Sachs-Easterly debate. The RUMPI Project was introduced with the objective of improving agriculture and empowering the rural woman; thereby fighting poverty within the South West region of Cameroon. Despite its criticism of the barriers to development created by corruption, political pressure and limited use of local and grass-root partnerships, the study, in assessing these failures also tries to outline vital ways in which the project can be improved 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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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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