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fungal activities of natural substrances from Eucalyptus darlympleana, E. globules, E. gunnii and E. unigera were evaluated against postharvest pathogens of kiwifruits, Botrytis cinerea, Botryosphaeria dothidea, and Diaporthe actinidiae, to screen effective natural substances as an alternative to chemical fungicides. Methanol extract of the Eucalyptus trees showed strong antagonistic activity against the pathogenic fungi. Among them, E. unigera and E. darlympleana effectively inhibited mycelial growth of the pathogens. For chemical identification of the antifungal substances, the methanol extract of E. darlympleana leaves was successively partitioned with $CH_2Cl_2$, EtOAc, n-BuOH and $H_2O$. Among the fractions, $CH_2Cl_2$ and n-BuOH showed strong inhibitory activity of mycelial growth of the fungi. Five compounds were isolated from EtOAc and n-BuOH fractions subjected to $SiO_2$ column chromatography. Two phenolic compounds(gallic acid and 3,4-dihydroxybenzoic acid) and three flavonoid compounds(quercetin, quercetin-3-O-$\alpha$-L-rhamnoside, quercetin-3-O-$\beta$-glucoside) were identified by $^1H$-NMR and $^{13}C$-NMR spectroscopy. Among them, only gallic acid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mycelial growth and spore germination of B. cinerea at relatively high concentrations. The results suggest that gallic acid can be a safer and more acceptable alternative to current synthetic fungicides controlling soft rot decay of kiwifruit during postharvest storage.
배 저장 중 신고에서 발생되는 과피얼룩 및 부패증상의 발생억제를 위해 2년간 시험한 결과 수확 후 약제 또는 생물제제 살포로 발병을 억제할 수 있었으며, 살포시기가 늦어질수록 발병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처리시기와 관련하여 과실 수확 후 6주 또는 그 이후 처리는 상처부위의 부패 발생 억제효과가 낮았다. 그러나 TBZ를 수확 3~6주에 처리시 저장중 과피얼룩 및 부패과 발생은 현저히 억제되었다. 또한, TBZ, Fludioxonil과 Pyrimethanil 처리에 의한 과피얼룩 및 부패과 발생은 상처접종 처리에서 최대 14일까지 발병이 억제되었다. 그리고 수확시 TBZ 및 3주 후 Fludioxonil 처리는 수확시 TBZ 단용처리보다 발병억제력이 높았다. 한편, 2종의 생물제제(EXTN-1, Bio-Save 110)는 C. tenuissimum 접종처리에서 저장 14일까지 발병을 억제하여 저장 유통중 발생하는 상처부위 발병 억제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결론적으로 저장 중 과피얼룩 및 부패방제를 위해 서로 다른 약제조합을 수확 후 저장 전에 처리할 때 가장 높은 방제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Background: Ginsenosides, which have various physiological activities, are known to be abundant in the leaves and roots of ginseng. Ginseng sprouts can be used as a fresh vegetable and roots, stems, and leaves of ginseng can be consumed.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arbon dioxide treatment and the modified atmosphere (MA) packaging method in suppressing quality deterioration during the distribution of ginseng sprouts. Methods and Results: Ginseng sprouts were packed using Styrofoam, barrier film + non gas treatment, barrier film + gas treatment, 15 ㎛ polyamide (PA) double film + non gas treatment, 15 ㎛ PA double film + gas treatment, 25 ㎛ PA film + non gas treatment, or 25 ㎛ PA film + gas treatment. Quality parameters including gas composition, relative humidity, chlorophyll SPAD (Soil Plant Analysis Development) value, firmness, and rate of quality loss in ginseng sprouts were monitored at the following temperatures: 20℃, and 10℃. Ginseng sprouts packaged with 25 ㎛ PA film showed loss in quality because of wilting owing to low relative humidity within the film. Chlorophyll and firmness did not differ between film and gas treatments. The time point at which the combined loss from softening and decay owing to fungal, and bacterial infection and wilt reached 20% was considered the limit of distribution. At 20℃, the packaging not included in the 20% distribution loss rate limit or up to 7 days was 15 ㎛ PA double film + gas treatment. At 10℃, the packaging not included in the 20% distribution loss rate limit for up to 18 days were barrier film + gas treatment and 15 ㎛ PA double film + gas treatment. Conclusions: The film packaging suitable for the distribution of ginseng sprouts was found to be the barrier film and PA film with low gas permeability and maintaining hygroscopicity at 95% relative humidity. To prevent the loss in quality of ginseng sprouts, gas treatment (8% of O2 and 18% of CO2) in the film was found to be more suitable than no gas treatment for inhibition of decay.
수확 후 피해를 주는 Penicillium속의 병원체를 분리 동정하기 위하여 여러 특성을 조사하였다. 저장 중 배에서 분리한 198균주는 상처 접종과 무상 접종에서 병반을 형성하여 병원성이 있었으며, 균총 크기와 형태, 색, 배지뒷면 색소와 포자형태 등의 특성에 따라 15개 그룹으로 나눌 수 있었다. 분리한 균주들은 배양·형태적·생리적 특성에 따라 P. expansum, P. solitum, P. crustosum 등 3종으로 동정되었다. 분리된 균주들의 병원성 검정 결과 저온에서 상처접종이 무상접종 보다 병원성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P. expansum이 저장 배 과실에 대해 가장 병원성이 강하였고, P. solitum과 P. crustosum은 약한 편이었다.
Cheon, Wonsu;Kim, Young Soo;Balaraju, Kotnala;Kim, Bong-Su;Lee, Byeong-Ho;Jeon, Yongho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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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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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6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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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To study the control of postharvest decay caused by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and Penicillium expansum, gamma irradiation alone or in combination with fumigation was evaluated to extend the shelf life of apples in South Korea. An irradiation dose of 2.0 kGy resulted in the maximum inhibition of C. gloeosporioides and P. expansum spore germination. The gamma irradiation dose required to reduce the spore germination by 90% was 0.22 and 0.35 kGy for C. gloeosporioides and P. expansum, respectively. Microscopic observations revealed that when the fungal spores were treated with gamma irradiation (4.0 kGy), conidial germination was stopped completely resulting in no germ tube formation in C. gloeosporioides. Treatment with the eco-friendly fumigant ethanedinitrile had a greater antifungal activity against C. gloeosporioides and P. expansum in comparison with the non-treated control under in vitro conditions. The in vitro antifungal effects of the gamma irradiation and fumigation treatments allowed us to further study the effects of the combined treatments to control postharvest decay on stored apples. Interestingly, when apples were treated with gamma irradiation in combined with fumigation, disease inhibition increased more at lower (< 0.4 kGy) than at higher doses of irradiation, suggesting that combined treatments reduced the necessary irradiation dose in phytosanitary irradiation processing under storage conditions.
감귤의 유통 중 신선도 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열수처리를 실제 생산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해 보고자 상용 선과장의 선과시설에 열수처리 장치를 장착하여 온실재배 온주감귤을 대상으로 현장처리 실험을 실시한 후 저장 중 품질특성 변화를 관찰하였다. 수확후 감귤을 65$^{\circ}C$의 열수로 10초간 분무한 열수처리구와 무처리 대조구를 5$^{\circ}C$에서 3주, 이후 18$^{\circ}C$에서 1주간 저장하면서 생리특성 및 품질특성 변화를 비교한 결과, 호흡률은 열수처리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pH, 총산도, 가용성 고형분 함량, 중량감소, 경도, 표피 색과 같은 품질인자 항목에서도 열수처리에 의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열수처리는 저장 중 꼭지 썩음, 곰팡이 썩음, 표피 흑변 등의 부패과 발생을 현저히 억제시키는 동시에 표면 광택을 포함한 외관품질을 우수하게 유지하였다. 결과적으로 현장실험에서 적용한 열수처리는 상품감귤의 유통 중 신선도 유지용 수확 후 전처리 방법으로서 상당히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In order to control postharvest spoilage of satsuma mandarin fruits, rhizobacteria were isolated from soil samples. The Pantoea agglomerans strain 59-4 (Pa 59-4) which suppresses the decay of mandarin fruit by green and blue mold, was tested for the control efficacy and its mode of action was investigated. Pa 59-4 inhibited infection by green and blue mold on wounded mandarins, which were artificially inoculated with a spore suspension of Penicillium digitatum and P. italicum with control efficacies of 85-90% and 75-80%, respectively. The biocontrol efficacy was increased by raising the concentration of cells to between $10^8$ and $10^9\;cfu/ml$, and pretreatment with the antagonist prevented subsequent infection by green mold. The population of Pa 59-4 was increased more than 10 fold during the 24 hr incubation at $20^{\circ}C$, indicating that colonization of the wound site might prevent the infection by green mold. Despite poor antifungal activity, the Pa 59-4 isolate completely inhibited the germination and growth of P. digitatum spores at $1{\times}10^8\;cfu/ml$. We argue that the control efficacy was mediated by nutrient competition. Overall, the effective rhizobacterium, Pa 59-4, was shown to be a promising biocontrol agent for the postharvest spoilage of mandarin fruits by green and blue mold.
1-MCP(1-methylcyclopropene) 처리에 의한 오이 'Baekdadaki'의 수확 후 품질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1-MCP의 농도별 250ppb, 500ppb, 1,000ppb 처리 후 상온과 저온($10^{\circ}C$)으로 나누어 저장하면서 생리적 특성변화 및 호흡율, 에틸렌 발생율을 조사하였다. 물리화학적 특성변화로 생체중과 경도는 상온, 저온 모두 저장 중 감소하였고 1-MCP 처리중에는 저온의 500ppb 에서 가장 적은 감소율을 보였다. 노화의 지표인 과피 b값은 상온괴 저온 모두 1-MCP 250, 1,000ppb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저온저장 15일째에 황화와 함께 과실 무름 현상이 나타났다. 오이의 저온저장 15일 동안 1-MCP 500ppb 처리에서 가장 낮은 부패율을 나타내어 상품성을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하였다. 호흡율은 1-MCP 250ppb 처리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에틸렌 발생량은 상온 저장된 1,000ppb 에서 저장 6일 동안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오이 'Baekdadaki' 품종의 수확 후 품질은 1-MCP 500ppb 농도에서 가장 좋은 품질을 유지하였고 여러 농도의 1-MCP 처리에서 에틸렌 생성이 억제되지는 않았다.
효율적인 메밀 새싹채소의 수확 후 관리방법을 구축하기 위하여, 적정 염소수세와 헹굼, 예냉, 포장 처리를 새싹 재배공장에서 각기 구분하여 실시하고 관행적으로 출고하던 메밀 새싹과 비교하여 이들 처리구의 저장 중 품질특성 변화를 측정하였다. 수확 후 염소수세 및 헹굼 과정을 거친 모든 처리구의 호기성 중온균과 대장균군은 무처리 대조구에 비해 약 1 log cycle 정도 감소하였으나 저장 중 증가하여 처리구간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었다. 무처리 대조구를 포함하여 염소수세, 냉수예냉, PP 용기 밀봉포장 처리구의 생체중량 감소율은 저장기간 중 4% 이하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저장 중 새싹시료의 수분함량, 가용성 고형분함량, 표면색 등은 유의적인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고, 관능평가 측면에서도 처리구별로 유의차를 구분할 수 없었다. 결과적으로 메밀 새싹의 수확 후 관리공정에서 염소수 소독처리를 통해 오염미생물을 저감시키고, 적절한 헹굼과 예냉과정을 거쳐 기체투과성이 높은 포장재로 밀봉하는 방법을 적용한다면 새싹채소 상품의 유통 중 신선도 유지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총론은 주로 더운 여름에 집중 출하되고 있는 국내 참외에 대한 소비 판매 증대를 위한 품질개선을 위한 수확 후 관리 기술 및 포장재 적용 현황을 고찰하였다. 최근 재배 생산, 유통, 판매 측면에서 고품질 참외 상품화를 위한 수확 후 선별, 예냉, 저장, 유통, 포장 등 다양한 전처리 과정을 통한 과실 품질의 많은 향상을 보이고 있다. 참외 저장은 품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90-95% 상대습도에 7-$10^{\circ}C$ 온도의 저온 조건이 적당하며, 수확된 참외의 고품질 유지를 위하여 저온 장해를 받는 온도 조건에서 보관해서는 안 된다. 수확 후 에틸렌의 발생을 억제를 위한 1-MCP 처리, 활성물질을 가지는 기능성 포장재, 참외의 호흡률을 고려한 CA저장 및 MA 포장은 2-3% 산소 및 5-10% 이산화탄소 조건이 참외의 적정 저장 조건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수확 후 관리 처리 기술의 적용 등은 참외 품질 유지와 저장 기간을 늘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유통 및 저장에서 취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품성 저하에 대해 효과적이며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현재 고품질 참외 제품에 대한 다양한 첨단 선도유지 처리 기술이 연구 진행되고 있지만 품종, 수확시기, 그리고 판매 환경조건 등을 고려한 연구가 필요하며, 국내 참외의 국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하여 해외 제품과의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전략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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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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