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Pork loin

Search Result 253, Processing Time 0.026 seconds

한우육 및 돈육의 부위별 지방 함량 및 지방산 조성 비교 (Comparison of Fat Content and Fatty Acid Composition in Different Parts of Korean Beef and Pork)

  • 장혜림;박서연;이종헌;황명진;최용민;김세나;김진형;황진봉;서동원;남진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6권6호
    • /
    • pp.703-712
    • /
    • 2017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주요 식육인 한우육 10부위(안심살, 등심살, 채끝살, 목심살, 앞다리살, 부채살, 우둔살, 차돌박이, 아롱사태, 갈비살)와 돈육 10부위(안심살, 등심살, 목심살, 앞사태살, 항정살, 뒷사태살, 홍두깨살, 삼겹살, 갈매기살, 갈비살)의 지방 및 지방산 함량을 측정하여 부위에 따른 차이를 비교 평가함으로써 각종 부위별 지방 및 지방산 조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한우육의 지방 함량은 5.25~35.94%로 우둔살이 가장 낮은 함량을, 차돌박이가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포화지방산인 palmitic acid(C16:0)와 stearic acid(C18:0), 단일불포화지방산인 oleic acid(C18:1, n-9)가 주요 지방산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oleic acid가 지방산 중 가장 높은 함량을 차지하였다. 가장 유사한 지방 함량을 보인 부위는 등심살과 갈비살이었으나 지방산 함량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채끝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linolenic acid(C18:3, n-3)가 100 g당 38.63 mg이, 갈비살에는 오메가-6 지방산인 linoleic acid(C18:2, n-6)가 100 g당 564.71 mg이 함유되어 있어 부위 중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채끝살, 부채살 및 갈비살에는 다른 부위에 검출되지 않은 arachidonic acid(C20:4, n-6)가 존재하였으며, 그 함량은 갈비살(2.50 mg/100 g)> 채끝살(1.33 mg/100 g)> 부채살(1.19 mg/100 g)의 순서로 확인되었다. 우둔살의 트랜스지방산 함량은 다른 부위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측정되었으며(P<0.05), 총 포화지방산에 대한 총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은 차돌박이($1.83{\pm}0.02$)가 가장 높고 앞다리살($1.03{\pm}0.00$)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돈육의 지방 함량은 4.16~18.47%로 삼겹살이 가장 높고 안심살이 가장 낮았으나 안심살, 등심살, 앞사태살, 뒷사태살, 홍두깨살의 지방 함량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05). 주요 지방산은 palmitic acid와 stearic acid, oleic acid 및 linoleic acid로 그 함량은 oleic acid> palmitic acid> linoleic acid> stearic acid의 순서로 확인되었다. 삼겹살에는 다양한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었으나 등심에는 검출되지 않은 지방산이 많았다. 그러나 미엘린의 생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nervonic acid(C24:1)는 오직 등심에서만 검출되었다. 삼겹살에는 다른 부위에 검출되지 않은 docosahexaenoic acid(DHA, C22:6, n-3)가 존재하였다. 돈육의 10부위 중 앞사태살과 뒷사태살, 홍두깨살은 지방 함량 및 지방산 조성이 가장 유사하였으며, 같은 앞다리라도 앞사태살과 항정살의 지방산 함량에는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P<0.05). 돈육의 총 트랜스 지방산 함량은 삼겹살(143.58 mg/100 g)> 항정살(127.86 mg/100 g)> 목심살(101.36 mg/100 g)> 갈비살(94.91 mg/100 g)> 갈매기살(86.68 mg/100 g)> 안심살(29.57 mg/100 g)> 뒷사태살(27.97 mg/100 g)> 홍두깨살(27.49 mg/100 g)> 앞사태살(25.98 mg/100 g)> 등심살(15.45 mg/100 g)의 순서로 확인되었으며, 총 포화지방산에 대한 총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은 뒷사태살이 2.01로 가장 높고 갈매기살이 1.28로 가장 낮았다. 이상의 결과 한우육과 돈육 각 10부위에 대한 지방 및 지방산 함량은 부위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부위별 지방 및 지방산 함량과 조성의 표준화된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 에탄올 부산물 DDGS와 복합 효소제 첨가급여가 돈육의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Bio Ethanol By-product and Complex Enzyme on Meat Quality of Pork Loin)

  • 유종상;장해동;김인호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 /
    • 제30권6호
    • /
    • pp.1007-1013
    • /
    • 2010
  • 시험동물은 $68.77{\pm}0.10kg$인 3원 교잡종(Landrace${\times}$Yorkshire${\times}$Duroc) 비육돈 96두를 공시하였으며, 8주간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설계는 1) corn-soybean meal diet, 2) corn-soybean meal diet + 0.05% enzyme complex, 3) cornsoybean meal diet with DDGS 및 4) corn-soybean meal diet with DDGS + 0.05% enzyme complex으로 4개 처리를 하여 처리당 6반복, 반복당 4두씩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등심의 pH는 DDGS를 함유한 두 처리구가 CON - Enzyme 처리구와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1). 관능평가에 있어서 경도(Firmness)은 DDGS - Enzyme 처리구가 CON 처리구와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p<0.01), 육색에 있어서 $a^*$ 값은 DDGS를 함유한 두 처리구가 DDGS를 함유하지 않은 두 처리구와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등심 및 등지방의 지방산 조성에서 총 UFA와 총 UFA/SFA는 DDGS를 함유한 처리구가 CON 처리구와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p<0.001). 결론적으로 DDGS 급여는 등심의 pH, 경도, 육색, 불포화 지방산 조성을 증가시켰으나, 복합 효소제 첨가 급여에 따른 육질의 변화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활성탄의 첨가급여가 돈육의 이화학적 특성과 지방산 조성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Dietary Activated Carbon on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Fatty Acid Composition of Pork)

  • 문성실;신철우;강근호;주선태;박구부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 /
    • 제22권2호
    • /
    • pp.145-150
    • /
    • 2002
  • 본 연구는 돼지사료내 활성탄 첨가 급여가 돈육의 품질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등심과 삼겹부위를 이용하여 일반성분, 조직적 특성, 관능적 특성 및 지방산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활성탄 첨가급여로 인해 일반성분, pH, 가열감량에 있어서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육의 기호성과 조직적 특성에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경도의 경우 활성탄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p<0.05) 높게 나타났다(p<0.05). 지방산 분석결과, 등심부위의 palmitic acid 함량은 대조구가 활성탄 첨가급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반면, oleic acid, linoleic acid 및 linolenic acid 함량은 활성탄 첨가급여구가 유의적으로(p<0.05) 높게 나타났다. 삼겹부위에서는 대조구가 활성탄 첨가급여구에 비해 stearic acid 함량이 유의적으로(p<0.05)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돼지사료내 활성탄을 첨가함으로써 돈육의 품질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했으나, 지방산 조성에 있어서는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이에 대한 명확한 연구를 위해서는 조사두수의 확대와 급여수준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Relationship between water-holding capacity and intramuscular fat content in Japanese commercial pork loin

  • Watanabe, Genya;Motoyama, Michiyo;Nakajima, Ikuyo;Sasaki, Keisuke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 /
    • 제31권6호
    • /
    • pp.914-918
    • /
    • 2018
  • Objective: The relationship between water-holding capacity (WHC) and intermuscular fat (IMF) was studied in Japanese commercial pork. Methods: Longissimus muscles of pigs (n = 62), obtained from two meat packing plants, were analyzed for IMF content, moisture content, drip loss, cooking loss, and pH. Pairwise relationships among these traits were determined using correlation analyses. Results: IMF content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moisture content (r = -0.88; p<0.01) and pH (r = 0.32; p<0.05), but not with drip loss (r = -0.23; p = 0.07) or cooking loss (r = -0.10; p = 0.42). In contrast, drip loss was significantly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pH (r = -0.57; p<0.01). Conclusion: IMF content was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WHC in pork, and so ultimately, we consider pH to be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fluencing WHC in pork meat.

The impact of overnight lairage on meat quality and storage stability of pork loin

  • Minwoo Choi;Dongheon Lee;Hyun Jung Lee;Ki-Chang Nam;Sung-Sil Moon;Jong Hyun Jung;Cheorun Jo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 /
    • 제66권2호
    • /
    • pp.412-424
    • /
    • 2024
  • Lairage, a part of the animal welfare practices, has been known to mitigate pre-slaughter stress in animals. However, research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lairage and pork meat quality remains scarce. In this study, we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physicochemical quality and storage stability of pork from pigs subjected to immediate slaughter (CON) and those provided with a 24 h lairage before slaughter (LRG) over a 7-day storage period. The loins from 20 castrated pigs in each group, respectively, were collected at 1, 3, 5, and 7 days and used for analysis of meat quality and storage stability, including pH, meat color, moisture, water holding capacity, drip loss, cooking loss, shear force, fatty acid composition, lipid oxidation, antioxidant activity, and electrical resistance. Overall,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physicochemical meat quality parameters between CON and LRG groups. Similarly, no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the storage stability of pork including 2-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 2,2-diphenyl-1-picrylhydrazyl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nd electrical resistance. However, the proportion of unsaturated fatty acid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LRG compared to CON. In conclusion, 24 h lairage for castrated pigs had limited impact on meat quality and storage stability but led to an increase in the unsaturated fatty acid proportion.

Lactococcus lactis ATCC l1454로 처리한 냉장돼지 고기 등심의 2-Thiobarbituric Acid, Color 및 육즙유출의 평가 (2-Thiobarbituric Acid, Color and Drip Loss Evaluations of Refrigerated Pork Loins Treated with Lactococcus lactis ATCC l1454)

  • 김광현;김창렬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 /
    • 제14권1호
    • /
    • pp.59-64
    • /
    • 2001
  • 돼지고기 등심의 표면에 Lactococcus lactis subsp. Jactis ATCC l1454 유산균 배양액 3.96 log units의 처리구는 4$^{\circ}C$ 저장 1일 이후 대조구의 TBA가와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P>0.05). 유산균 배양액 3.96 log units 처리구의 Hunter color L*과 b*가는 저장 동안 대조구와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유산균 배양액 4.10과 4.23 log units 처리구의 Hunter a*가는 4$^{\circ}C$ 저장 1일과 6일 이후 대조구와 유의적 차이 (P<0.05)를 나타내었다. 유산균 배양액 4.10과 4.23 log units 처리구의 육즙유출율은 4$^{\circ}C$ 저장 4일 이후부터 처리구와 대조구 사이에 유의적 차이를 나타내었다.

  • PDF

The Application of High-Intensity Ultrasound on Wet-Dry Combined Aged Pork Loin Induces Physicochemical and Oxidative Alterations

  • Yu-Min Son;Eun-Yeong Lee;AMM Nurul Alam;Abdul Samad;Md Jakir Hossain;Young-Hwa Hwang;Jeong-Keun Seo;Chul-Beom Kim;Jae-Ha Choi;Seon-Tea Joo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 /
    • 제44권4호
    • /
    • pp.899-911
    • /
    • 2024
  • This research investigated the synergic outcome of high intensity ultrasound (HIU) treatment and wet-dry combined aging (WDCA) on physi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lipid oxidation during refrigerated storage to ameliorate pork meat's quality and shelf life. The CIE b* values, cooking loss (CL %), and pH of the HIU treated samples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over the aging period. They were significantly (p<0.05) modified by the aging period and ultrasound (US) treatment. However, the released water (RW %) and moisture were not significantly influenced by US treatment (p>0.05). The Warner-Bratzler shear force of HIU-treated samples was lower over control values except in 7-14 d, and it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control and US treatment according to the significance of HIU (p<0.05). The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 of HIU-treated samples was significantly higher (p<0.05) than control values over the aging period.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HIU treatment and WDCA showed a synergistic effect of maximizing the tenderness, but lipid oxidation was higher than before ultrasonic treatment. In agreement with this, the most favorable approach would involve implementing wet aging for a period of two weeks followed by dry aging for a period not exceeding one week after the application of HIU.

과냉각 온도가 급속냉동-해동 처리된 돈육 등심의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upercooling on the storage stability of rapidly frozen-thawed pork loins)

  • 최은지;박해웅;정영배;김진세;박석호;천호현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24권2호
    • /
    • pp.168-180
    • /
    • 2017
  • 본 연구는 초저온 액체 침지식 급속 냉동으로 동결된 돈육 등심에 적합한 급속 해동방법을 선정하고 과냉각 저장이 냉동-해동 돈육의 미생물학적, 이화학적 및 관능적 품질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4와 $10^{\circ}C$ 송풍식 해동과 4와 $10^{\circ}C$ 유수식 해동은 냉동 돈육 시료가 해동이 완료되는 약 290-750분 소요되었지만 27.12 MHz 라디오파 해동은 약 20분으로 가장 신속하게 돈육을 해동시켜 저장실험에 필요한 냉동 돈육의 급속 해동방법으로 선정하였다. 한편 $-1.5--5^{\circ}C$로 24시간 냉각 처리 후 돈육 횡단면의 미세구조 분석 결과, $-1.5^{\circ}C$에서 냉각 처리된 시료의 표면과 중심부는 동결에 의한 조직 손상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확인하여 $-1.5^{\circ}C$를 과냉각 저장 온도로 선정하였다. 저장 중 대조구인 신선육과 비교하여 냉동-해동 처리된 돈육에서 발생한 드립감량은 유의적으로(p<0.05) 높은 경향을 보였지만 $-1.5^{\circ}C$과냉각 저장이 돈육의 드립감량 증가를 억제하였다. 또한 4와 $15^{\circ}C$ 저장과 비교하여 $-1.5^{\circ}C$ 과냉각 저장은 대조구와 냉동-해동 처리구의 TVBN과 TBARS 함량 증가, Hunter a* 값 감소와 b* 값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15^{\circ}C$ 저장 4일 후 대조구와 냉동-해동 처리구의 총 호기성 세균 수는 9 log CFU/g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반면 $-1.5^{\circ}C$ 저장 10일 후 대조구와 냉동-해동 처리구의 총 호기성 세균 수는 각각 5.62와 4.43 log CFU/g으로 관찰되었다. $-1.5^{\circ}C$ 저장 10일 동안 대조구와 냉동-해동 처리구의 대장균군과 효모 및 곰팡이 수는 저장 초기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하였다. 관능평가 결과에 있어서 4와 $15^{\circ}C$ 저장에 비해 $-1.5^{\circ}C$ 저장한 대조구와 냉동-해동 처리구는 모든 관능평가 항목에서 저장 중 유의적으로 높은 값을 유지하였다(p<0.05). 따라서 라디오파 유전가열 해동은 냉동 돈육 등심의 해동 과정 중 상전이 구간을 빠르게 통과함으로써 급속 해동이 가능하였으며 $-1.5^{\circ}C$ 과냉각 저장이 냉동-해동 처리된 돈육에 얼음결정 형성 없이 품질 유지 및 미생물 생장지연에 효과적인 것을 확인하였다.

해동 후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 뒷다리살과 등심의 냉장 중 물리적 특성 변화 (Changes in Physical Properties of Ham and Loin from Low-Fat Pork Cuts during Chilling after Thawing)

  • 문윤희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 /
    • 제23권4호
    • /
    • pp.487-495
    • /
    • 2013
  • 돼지고기의 저지방 부위인 뒷다리살과 등심을 진공포장하여 $-20^{\circ}C$에서 3개월간 동결한 후 해동하였다. 해동육을 $3^{\circ}C$에 냉장하면서 냉장기간에 따른 생육과 가열육의 물리적 특성 변화를 확인하였다. 생육의 경우, 뒷다리살은 해동직후(냉장 0일)에 비하여 냉장 4일에 pH 값, $L^*$값, 드립 감량, 보수력, 점성이 상승한 반면, 가열감량, 경도 및 저작성은 유의적으로 낮아지는 현상을 보였다(p<0.05). 등심은 해동 후 냉장 2일에 이와 같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가열육의 물리적 특성 변화는 두 부위 모두 생육의 경우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나, pH 값, $L^*$값 및 $a^*$값은 해동 후 냉장 중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생육과 가열육의 탄력성 및 응집성은 두부위 모두 해동 후 냉장 중에 유의적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뒷다리살과 등심은 각각 해동 후 냉장 4일과 2일에 연도가 유의적으로 향상되었다(p<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