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lant resource

검색결과 1,440건 처리시간 0.03초

노동자 이동의 원인에 대한 삼각 허브 도시의 유동성(독일, 폴란드, 헝가리) (The mobility of the triangular hub cities against a cause of workers' transfer(Germany, Poland, Hungary))

  • 서대성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8권8호
    • /
    • pp.21-27
    • /
    • 2020
  • 본 논문은 국내외 경제 활동은 지역 간 이동성에 미치는 영향성을 연구한다. 동유럽에서는 인적 자원과 수요가 여전히 부족하다. 특히 우크라이나 인들은 희소 한 지역을 보충하기 위해 폴란드 노동 시장에 진출했다. 결과적으로 우크라이나의 폴란드 수요와 공급은 불균형하다. 최저 임금 인상은 고용주에게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다. 따라서 구직자의 경제 활동 비율,y=AX2+B,(x=정착)형태의 회귀 방정식을 사용하여 곡선 간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이주한 국내외 노동자에 따르면 경제 활동은 지역 인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인근 대도시의 정착민이 더 비례한다. 실증적 분석에 따르면 인적 자원 허브가 대도시 및 산업으로의 이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브 A 국가는 4 차 재산업에서 이동성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다른 도시에서와 동일한 재산업화 (N2)가 인근 인력을 유치했지만 정착하지는 못했다. 결국 N1과 N2의 허브 관계는 이동 관계이다. 임금 불평등이나 긍정적인 후생 단절로 인해 노동자들은 공장 지역이 아니라 인근 도시에 정착하거나 국경 사이의 통근이 허브 중심 도시로 가기 쉽다. 그러나 이것은 인공지능 시대의 상대적으로 일시적인 정착민들로부터 대두된다.

자연공원의 자원과 이용 만족도간의 관계에 관한 인과모형 -국립공원과 도립공원을 중심으로- (A Causal Mode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sources of Natural Parks and User's Satisfaction)

  • 장병문;배민기
    • 한국조경학회지
    • /
    • 제30권3호
    • /
    • pp.12-24
    • /
    • 2002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compose the effect of resources of natural parks(NP) on user's satisfaction to answer the research question: What are the causal effects of resources of natural parks on user\ulcorner After reviewing the literature, classification of resources of NP, various approaches and analysis methods employed, we constructed the conceptual framework and have formulated the hypothesis of this research. We had obtained data through a questionnaire, which surveyed 414 visitors at 6 of the 73 NP in Korea in 2001, based on a stratified sampling method. We have analyzed the data using descriptive statistical method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a path analysis method. We found that 1) While the indirect effect of topographical feature and valley(TFV), socio-cultural resources(SCR), and climate, sound, and scent(CSS) turned out to be 2.75, 1.20, and 2.00 times higher than that of wild animal and plant(WAP), the direct effect of TFV, SCR, and landscape turned out to be 2.95, 2.88, and 2.64 times higher than that of CSS, 2) The magnitude of causal effects of the three exogeneous variables of TFV, WAP, and SCR and two intervening variables of CSS and landscape on User's satisfaction turned out to be 0.403, 0.048, 0.323, 0.188, and 0.243, respectively, 3) Total direct effect of the exogeneous and intervening variables on user's satisfaction is 0.871, while that of indirect effect is 0.334, and 4) Causal effect of tangible resources is 1.80 times higher than that of intangible while total effect of tangible resources are 1.36 times higher than that of intangible. The research results suggest that 1) Criteria for designation and maintenances of NP and results of previous studies on resources turned out to be unreliable and distorted, 2) In the criteria of planning and maintenance of NP, intangible resources must be included, 3) Remedial directions to increase user's satisfaction should be focused on maintenance of TFV and landscape in NP, and 4) The approach and path analysis adopted by this research is valid and highly useful for other resource based recreation area. It is recommended that more empirical study on seasonal variation of resources in NP based user's preference be performed in the future.

월악산국립공원 덕주사-동창교 지역의 산림군집구조 (Forest Structure of the Region from Dongchanggyo to Deogjusa in Woraksan National Park, Korea)

  • 김갑태;추갑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9권2호
    • /
    • pp.75-82
    • /
    • 2005
  • 월악산 국립공원 지역의 식생구조를 파악하고자, 덕주사-동창교 지 역 에 23개의 방형구$(400m^2)$를 설정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식물군집을 분류한 결과 23개 조사구는 신갈나무-소나무군집, 소나무-신갈나무군집, 활엽수혼효림군집 등 3개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월악산 국립공원 지역은 신갈나무, 소나무, 졸참나무, 물푸레나무가 우점하고 있었다. 이 지역에는 신갈나무와 소나무가 부분적으로 우점종으로 분포하고 있으나, 소나무의 상대우점치는 점차 작아지고 상대적으로 신갈나무, 졸참나무, 물푸레나무의 상대우점치가 점 차 커질 것이라 판단된다. 고로쇠와 난티잎개암나무, 박달나무, 당단풍, 층층나무 ; 국수나무와 노린재나무, 조록싸리 ; 노린재나무와 물푸레나무, 당단풍, 조록싸리 ; 물푸레나무와 당단풍, 조록싸리 ; 굴참나무와 쇠물푸레 ; 난티잎개암나무와 철쭉 ; 당단풍과 조록싸리 등의 수종들 간에는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졸참나무와 박달나무 ; 신갈나무와 졸참나무 ; 난티잎개암나무와 비목나무 등의 수종들 간에는 부의 상관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조사지 의 군집 별 종다양성도는 $1.2393\~1.3674$의 범위로 다른 국립 공원들의 능선부 식생에 비하여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월출산국립공원 월각산-도갑재 지역의 산림 능선부 식생구조 (Vegetation Structure of Mountain the Region from Wolgagsan to Dogabjae in Weolchulsan National Park Korea)

  • 김갑태;추갑철;김정오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20권2호
    • /
    • pp.122-129
    • /
    • 2006
  • 월출산국립공원 지역의 식생구조를 파악하고자 월각산-도갑재 지역에 14개의 방형구 ($2000m^2$)를 설정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식물군집을 분류한 결과 14개 조사구는 굴참나무-소나무군집, 신갈나무-상수리나무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월출산국립공원 월각산-도갑재지역은 대부분이 굴참나무, 소나무,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등이 우점하고 있었다. 이 지역에는 굴참나무와 소나무가 부분적으로 우점종으로 분포하고 있으나 소나무의 상대우점치는 점점 작아지고 상대적으로 굴참나무,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등의 참나무류의 상대 우점치가 점차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 "상관관계에서는 굴참나무와 리기다소나무간, 때죽나무와 먹갈나무 및 상수리나무간, 리기다소나무와 비목나무 및 소나무간, 생강나무와 진달래간 자귀나무와 쪽동백나무간 등의 수종들간에는"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감나무와 떡갈나무간, 굴피나무와 비목나무간, 노린재나무와 상수리나무간, 때죽나무와 쪽동백나무간, 리기다소나무와 생강나무 및 쇠물푸레 그리고 진달래간, 상수리나무와 자귀나무간 등의 수종들간에는"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조사지의 군집별 종다양성지수는 $1.2430{\sim}1.2892$로 나타났다.

울금의 가공적성 증진을 위한 Curcumin 추출 최적화 및 쓴맛 성분 완화 (Optimization of Curcumin Extraction and Removal of Bitter Substance from Curcuma longa L.)

  • 강성구;현규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4권6호
    • /
    • pp.722-726
    • /
    • 2007
  • 울금에 들어 있는 curcumin성분의 추출조건 확립 및 HPLC에 의한 최적 분석조건과 쓴맛성분 제거방법 등을 검토한 결과, 메탄올에서 흡수파장은 424 nm 부근에서 최대흡광도를 보였으며, HPLC의 최적 분석조건은 UV 424nm에서 Zorbax eclipse $C_{18}$ column을 사용하여 분석할 경우, 이동상은 75% MeOH, 유속 0.8 mL/min에서 가장 좋은 분리 결과를 보였다. Curcumin 성분은 메탄올추출물이 가장 높은 함유량을 보였으며, 모든 시료구에서 상온 추출보다는 가열 추출이 더 높은 함유량을 보였다. 또한 메탄올과 에탄올추출물의 curcumin 함량은 물 추출물에 비하여 상온에서 각각 14.8배, 14.2배 높았으며, 유기용매 가열추출은 2 가지 모두 상온보다 약 150 mg% 정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물과 메탄올추출물 모두 30분 이상에서는 크게 함량이 증가하지 않아 가열추출 시 60분 정도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가열처리에 따른 울금의 쓴맛성분의 변화는 물추출물의 경우는 $80^{\circ}C$ 이상의 처리구에서 쓴맛이 현저하게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121^{\circ}C$ 처리구는 상온처리구 보다는 쓴맛이 약했으나 $100^{\circ}C$ 시료구보다 더 강한 쓴맛을 나타냈다. 에탄올의 경우는 상온과 $70^{\circ}C$ 두 시료구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진도 첨찰산 상록활엽수림의 식생구조 (Vegetation Structure of Warm Temperate Evergreen Forest at Ch'omch'alsan, Chimdo, Korea)

  • 오구균;조우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0권1호
    • /
    • pp.66-75
    • /
    • 1996
  • 본 연구는 생물종자원 및 경관자원으로서의 보존가치가 큰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의 식생구조를 정량적으로 파악하여 국토자원관리와 식재설계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지는 전남 진도군 의신면의 선연기념물(107호)인 상록수림을 포함하는 첨찰산 일원이었다. 식생구조분석을 위하여 총 52개의 조사구(조사구면적 300m$^{2}$)를 설정하고 식생조사를 실시하였으며 TWINSPAN 및 DCA 기법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7개의 식물군짐이 분리되었는데 이들 군집은 굴참나무-개서어나무군짐, 정가시나무군집, 구실잣밤나무-참가시나무군집, 구실잣밤나무-동백나무군집, 붉가시나무, 참식나무 등 상록활엽수로 천이되고 있는 천이 도중상의 식생구조이었다. 수종과 토양 및 입지환경과의 관계에서 참식나무, 종가시나무, 동백나무는 비옥한 토양에서 상대우점치가 컸고 소사나무는 고지대 능선부, 개서어나무는 저지대 곡간부나 산록부의 양호한 환경조건에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난온대림 지역의 관광지 주변이나 국,공유림의 삼림식생관리는 식생구조와 천이계열을 고려하여 상록활엽수림 복원을 촉진시키는 계획이 필요하며, 도시구역이나 공단조성시에는 황견 입지조건을 고려한 상록활엽수종의 식재가 바람직하다.

  • PDF

칠면초의 뿌리로부터 분리된 Fusarium solani에 의해 생산된 지베렐린 A4 (Gibberellin A4 Producted by Fusarium solani Isolated from the Roots of Suaeda japonica Makino)

  • 서영교;유영현;윤혁준;강상모;김현;김미애;김창무;이인중;김종국
    • 생명과학회지
    • /
    • 제22권12호
    • /
    • pp.1718-1723
    • /
    • 2012
  • 순천만에 자생하는 염생식물인 칠면초의 뿌리로부터 형태적으로 다른 내생진균을 분리하였다. 10종의 내생진균의 식물생장촉진활성검증을 위하여 내생진균의 배양여과액을 난장이벼 유묘에 처리하였다. Bioassay 결과, Sj/7/4 균주가 다른 내생진균류들보다 난장이벼의 생장을 효과적으로 촉진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Sj/7/4 균주가 생산하는 GA를 확인하기 위하여 GC/MS SIM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GA_4$를 생산하는 것이 정량분석을 통하여 확인되었다. 분리된 내생진균은 universal primers ITS-1과 ITS-4를 사용하여 ITS 영역을 PCR로 증폭하여 분석하였다. Sj/7/4 균주의 염기서열분석은 Fusarium solani와 높은 유사성을 나타냈다. 칠면초의 뿌리로부터 분리한 Sj/7/4 균주는 F. solani Sj/7/4로 명명하였다.

Alcaligenes faecalis NS13에 의한 호기성 종속영양 질산화 및 탈질화 (Characterization of heterotrophic nitrification and aerobic denitrification by Alcaligenes faecalis NS13)

  • 정택경;라창식;조기성;송홍규
    • 미생물학회지
    • /
    • 제52권2호
    • /
    • pp.166-174
    • /
    • 2016
  • 호기적 조건에서 질산화와 탈질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Alcaligenes faecalis NS13 균주를 분리하여 다양한 특성을 파악하였다. 이 균주는 $15-37^{\circ}C$ 온도에서 생장할 수 있으며 암모니움 산화율이 높고 고농도의 암모니움 환경에서도 생장이 저해되지 않고 초기 암모니움 농도 증가에 따라 제거량이 증가하였다. pH와 염분농도에 대해서도 내성 범위가 넓어 암모니움 산화가 영향을 받지 않았다. 질산화에 이어진 탈질화로 인해 질산염의 축적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탈질화의 중간산물인 아산화질소는 미량 검출되었지만 배양 후 모든 질소 화합물을 측정한 결과 약 42.8%가 $N_2$로 전환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탈질화는 PCR 증폭을 통해서 탈질화에 관여하는 유전자 nitrate reductase gene, napA과 nitrous oxide reductase gene, nosZ의 존재로 뒷받침되었다. 또한 배지 내 질소의 46.4%가 NS13 균주로 동화되었기 때문에 폐수처리 시 질산화 및 탈질화 후에 슬러지로 처분한다면 실질적으로 89% 이상의 우수한 암모니움의 제거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원전 화학제염을 위한 모의크러드 제조방법 연구 (Study on the Synthesis Method of Simulated CRUD for Chemical Decontamination in NPPs)

  • 강덕원;김진길;김경숙
    • 방사성폐기물학회지
    • /
    • 제8권2호
    • /
    • pp.91-97
    • /
    • 2010
  •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가동년수 경과에 따른 방사능 오염증가로 제염공정에 대한 관심은 점차 점증되어 가고 있다. 화학제염은 방사성폐기물의 생성과 방사선량율을 낮추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에 앞서, 원전 주요 계통 및 부품 등의 화학제염을 위해서는 대상 재질에 적합한 산화제 및 제염제를 우선 선정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제염대상물 혹은 제염대상 계통에서 채취한 크러드에 대한 각종 분석을 실시하여 크러드의 화학조성 및 결정구조에 대한 정보를 확보해야 하나 실제적으로 방사능을 띤 계통으로부터 시료를 직접 채취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 않는 한 극히 제한된 방사능을 띠고 있는 부식산화물의 자료만을 얻을 수 있다. 크러드의 조성은 모재의 성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재장전 주기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다. 따라서 가능한 한 제염대상을 선정한 다음 제염대상으로 채취한 크러드에 대한 각종 분석자료를 확보하거나 분석을 실시하여야 한다. 본 논문은 미확보 시료에 대한 대안으로 모의크러드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조하는 기술에 대해 언급하였다. 금속 산화물과 금속 수화물이 12가지의 각기 다른 방법으로 실제 시료와 유사한 화학조성과 결정구조를 지닌 모의크러드의 합성에 사용되어졌다. CRUD#4(압력용기속의 금속산화물)와 CRUD#10(하이드라진 전 처리후 도가니속의 금속산화물)시료가 Type 1, 2에 대해 가장 양호하게 합성되어졌다. 이들 크러드 시료들은 특별한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짧은 시간 내에 반응이 이루어지고 많은 량의 시료를 쉽게 합성할 수 있게 됨으로서 제염제와 제염공정을 개발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큰까치수영의 항산화 및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저해 활성 (Antioxidant and Inhibitory Activities on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n Lysimachia clethroides Duby)

  • 방진기;성낙술;이승은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47권2호
    • /
    • pp.265-269
    • /
    • 2004
  • 생리활성 보유 식물자원 발굴 및 이용을 위해 큰까치수영 지상부에 대한 항산화 및 항고혈압 활성을 검정하였으며 페놀화합물의 함량은 메탄올 추출물이 2.62%, 물 추출물이 0.23%였고 메탄올 추출물에서 얻어진 용매별 분획물 중에서는 에틸차세테이트 분획이 37.76%로 가장 함량이 높았다. Linoleic acid 자동산화에 대한 저해효과는 메탄올 추출물이 반응 6일째에 83%이상의 저해율을 보여 ${\alpha}-tocopherol$의 -2%보다 탁월하게 우수였으며 각 분획물 중에서는 핵산 및 에텔 분획이 매우 효과적으로 자동산화를 저해하였다. Superoxide anion 라디칼에 대헤서는 큰까치수영의 메탄올 추출물과 물 추출물이 $5{\sim}200\;{\mu}g/ml$의 농도에서 $86{\sim}109%$$96{\sim}122%$로 항산화제인 ascorbic acid의 $-4{\sim}69%$보다 월등하게 우수한 소거능을 보였으며 DPPH 라디칼에 대해서는 에틸아세테이트분획이 $26.8\;{\mu}g/ml$$RC_{50}$로 좋은 소거 효과를 나타내었다. ACE에 대한 저해활성은 $4,000\;{\mu}g/ml$의 농도에서 물 추출물(33%)보다는 메탄올 추출물(71%)이 효과적이었으며 분획물 중에서는 n-hexane fraction(133%), ether fraction(100%) 및 ethylacetate fraction(88%) 분획이 매우 효과적인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