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lant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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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갈퀴 자생지의 생태학적 특성 (The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a Korean Endemic Plant, Vicia chosenensis Habitat)

  • 박윤미;김만조;황석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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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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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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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강원도 홍천 지역에 자생하는 노랑갈퀴(Vicia chosenensis) 개체군을 대상으로 개체군 내 결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규명하기 위해 생물적, 무생물적 환경 요소를 조사하였다. 자생지 내 교목 층은 신갈나무가 우점하는 가운데 소나무가 드물게 존재하고 있었으며, 관목층은 생강나무, 조록싸리가 우점하고 있었다. 초본류는 결실이 된 노랑갈퀴와 미 결실된 노랑갈퀴 주변에 공통적으로 우산나물이 가장 많이 분포하였고(21%), 넓은잎외잎쑥(13~18%)과 큰기름새(10~11%)가 다음으로 높은 빈도수를 나타내었다. 자생지의 토양 특성을 분석한 결과, 토양 수분은 20.4~21.9%, 유기물 함량은 8.6~14.9%, 전질소함량은 0.3~0.5%, 유효인산은 12.7~16.9 parts per million, 양이온 치환용량은 22.5~28.5$cmol_ckg^{-1}$, 평균 산도는 pH 5.3~5.5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노랑갈퀴는 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결실이된 개체가 미 결실된 개체보다 수관의 열림 정도가 크고 상대적으로 광량이 풍부한 숲틈에 분포하였다. 따라서 노랑갈퀴의 개체군 유지를 위해서는 간벌 등을 통해 상층목을 적절히 제거함으로서 숲틈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Screening the extracts of the seeds of Achillea millefolium, Angelica sylvestris and Phleum pratense for antibacterial, antioxidant activities and general toxicity

  • Sarker, Satyajit Dey;Eynon, Elaine;Fok, Katharine;Kumarasamy, Yashodharan;Murphy, Eavan Marie;Nahar, Lutfun;Shaeen, Ehab Mohammed;Shaw, Nichola Mary;Siakalima, Munachonga
    • Advances in Traditio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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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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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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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Various extracts of higher plants have been used in traditional medicine systems for centuries. While tropical and sub-tropical plants have received considerable attention from the researchers for evaluation of their bioactivity, temeperate plants have always been neglected somewhat. Similarly, seeds of the plants have not been considered seriously compared to other plant parts, e.g. leaves, stems, roots, flowers, etc. as a potential source for biologically active compounds. As part of our on-going evaluation of the extracts of the seeds of temperate plants, especially from Scotland, for biological activity, Achillea millefolium, Angelica sylvestris and Phleum pratense have been chosen for the present study. Both A. millefolium and A. sylvestris are well known for their traditional medicinal uses in Europe and also in the orient, but there is no report on any medicinal properties of P. pratense available to date. Extracts of the seeds of these plants have been assessed for their antioxidant and antibacterial potential and also for general toxicity. Both DCM and MeOH extracts of A. millefolium showed the most significant broad spectrum antibacterial activity among the three plants and inhibited the growth of almost all test strains of bacteria. The DCM extracts of all three species were active against 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and Citrobacter freundii $(MIC=6.25{\times}10^{-1}\;mg/mL)$. While the MeOH extracts of A. millefolium and P. pratense were active against C. freundii, that of P. pratense was also active against MRSA. The MeOH extract of A. sylvestris did not show any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any of the eight bacterial strains at test concentrations. The MeOH extract of P. pratense showed the most prominent antioxidant activity $(IC_{50}=145\;{\mu}g/ml)$ and there was no antioxidant activity observed with the DCM extract of A. millefolium. The DCM extract of P. pratense was the most toxic $(LC_{50}=20\;{\mu}g/ml)$ among the extracts.

HaCaT 각질형성세포에서 TNF-α에 의하여 유도되는 염증 발현에 대한 부위별 모링가 추출물의 억제 효과 (Suppression of TNF-α-induced Inflammation by Extract from Different Parts of Moringa in HaCaT Cells)

  • 이효진;장영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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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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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4-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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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모링가(Moringa oleifera Lam.)는 항알러지 약물로써 식용 가능한 식물이다. 본 연구에서 부위별 모링가의 피부 보호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TNF-${\alpha}$로 염증을 유도한 각질형성세포에서 모링가의 씨, 뿌리, 잎과 열매 메탄올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를 비교 실험하였다. 피부세포의 콜라겐 분해 관련인자인 MMP-2, MMP-9의 효소 활성을 측정한 결과 모든 부위별 모링가 추출물이 MMP-9의 효소 활성을 감소시켰다. 특히 모링가 뿌리 추출물은 낮은 농도에도 MMP-9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으며 MMP-2의 효소활성 억제에도 효과가 관찰되었다. 또한 피부 염증관련 인자로 알려진 iNOS와 COX-2의 단백질 발현을 측정한 결과, COX-2의 단백질 발현은 모링가 잎을 제외한 뿌리, 씨앗, 열매 추출물에 의해 억제되었다. 그 중 모링가 뿌리 추출물은 낮은 농도에서도 COX-2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시켰다. 그러나 iNOS는 부위별 모링가 추출물에 의한 단백질 발현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피부 염증을 일으키는 cytokine으로 알려진 IL-6의 mRNA발현을 확인한 결과 TNF-${\alpha}$에 의해 증가된 IL-6 발현을 모링가 뿌리 추출물이 효과적으로 억제 시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부위별 모링가 추출물 중 뿌리 추출물에서 가장 피부노화 억제와 항 염증 효과가 높을 것으로 사료되며, 식물 유래의 피부 보호제 제품 개발에 있어 유용한 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differences in Constellation drawings among different countries

  • ;이유;오수연
    • 천문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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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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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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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Constellations are formed of bright stars which appear close to each other on the sky, but are really far apart in space. The shapes you see all depend on your point of view. Back before people had televisions and electricity to light their homes at night, they spent a lot more time looking at the stars. People all over the world used their imaginations to draw pictures in the sky, as if it were a giant connect-the-dot game. The patterns they imagined are called constellations. People usually saw patterns that reflected their different cultures. Native Americans in North America imagined many animals and shapes from the natural world. The ancient Greeks found images of gods and goddesses in the stars. Sometimes people from very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even imagined the same animal or shape in the same stars. Most of the constellations we recognize today were made up by the ancient Greeks around 6,000 years ago. Different constellations are visible at different times of year, so the first appearance of these patterns told farmers of the changing seasons and reminded them to plant or harvest their crops. The constellations also help us to find our way around the night sky and to remember which stars are which. The star names we use today are mostly from Greek and Arabic, but many are changed a bit from the original, as often happens when words are passed from one language to another. It can be difficult to picture just what those folks long ago were seeing in the stars, so don't be discouraged if you have trouble seeing their patterns. You can even make up your own! In ancient world all the countries or regions had their own way to name things up in the sky, make up stories and draw different shapes for constellations. Today there are 88 official constellations, but you may find that different books show their stars connected in slightly different ways. The official constellations are specific regions of the sky, so the exact patterns are not all that important. However in various cultures there are some famous star patterns that use stars from only apart of a constellation, or even connect stars from different constellations. These patterns of stars that are not official constellations are called asterisms. The Big Dipper is a very famous asterism, found in the constellation Ursa Major, or Great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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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된 배관의 유도초음파 최적 발생조건 선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Optimum Generation Condition of Ultrasonic Guided Waves for Insulation Pipelines)

  • 이동훈;조현준;강토;박동준;김병덕;허윤실;이연재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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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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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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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배관은 석유화학플랜트에서 가장 많은 구성요소이며, 주요설비들에서 생산된 물질을 수송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저온 또는 고온의 물질을 수송하는 배관들의 경우 물질의 온도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온재를 배관의 외면에 덮어 사용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온재에 덮인 배관들에서 부식이 발생할 경우 보온재를 제거하지 않고서는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장검사시 유도초음파를 이용한 비파괴적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보온재 내부에서 발생하는 보온재하 부식(CUI : Corrosion Under Insulation)을 유도초음파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검출하기 위해서 유도초음파의 위상속도 분산선도와 파형구조의 이론적 해석을 통해 최적 발생조건을 선정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양한 석유화학플랜트 배관의 보온재하 부식에 대한 유도초음파를 이용한 현장검출에 적용할 경우 매우 유용할 것이다.

여주씨에서 분리한 Vicine과 α-Eleostearic Acid의 α-glucosidase 저해효과 (α-Glucosidase Inhibitory Effect of Vicine and α-Eleostearic Acid from the Seeds of Momordica charantia)

  • 육흥주;노건민;최정숙;권오경;홍수영;강상수;조계만;박동식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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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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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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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들어 여주의 혈당개선의 약리학적 효능이 보고됨에 따라 기능성 채소로 각광받고 있다. 주로 여주 과실만이 식용으로 쓰이지만 여주씨 또한 다양한 가공과정을 거칠 경우(건여주 혹은 건조분말, 환, 엑기스 등) 필연적으로 함께 섭취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과실이외의 특히, 연구결과가 미비한 여주씨에 대해 생리활성물질의 구명 및 혈당개선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다양한 추출물 및 단일 활성성분의 혈당개선 in vitro검증법인 ${\alpha}$-glucosidase에 대한 저해효과를 측정하였고, 활성을 나타내는 추출물 또는 활성성분과의 상관관계를 구명하였다. 구체적으로는 95% 에탄올 추출물 및 비극성 용매 등에 다량 추출되는 생리활성물질인 ${\alpha}$-eleostearic acid는 우수한 저해효과를 나타내었다($IC_{50}=43.4{\mu}g/mL$). 또한 효소저해제의 함량을 HPLC를 통한 정량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여주씨에 함유된 기능성성분의 혈당개선 식 의약 소재로의 응용가능성을 연구하였다.

「양화소록(養花小錄)」과 『장물지(長物志)』 화목류에 나타난 문인원림 취미 비교 (A Comparative Study on 「Yanghwasorok」 and 『Zhangwuzhi』 - Focused on the Taste of Plants in Scholar's Garden, Korea and China -)

  • 박희성;윈쟈옌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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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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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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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 원림서(園林書) 가운데 하나인 "양화소록(養花小錄)"과 "장물지(長物志)"를 비교하여 한중 원림에 나타난 문인의 취향을 이해하고자 했다. 주요 비교 대상은 화목류이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희안은 화목을 기르고 감상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자신의 완성에 두었지만, 문진형(文震亨)은 은일의 삶을 실천하는 수단으로 화목을 이용하였다. 둘째, 강희안이 화목을 기르는 것은 성리학적 '격물치지(格物致知)'를 바탕으로 한 인간의 덕성 함양이지만, 문진형은 화목의 형태나 배식방법을 통해 '아(아취(雅趣))'를 구현하였다. 셋째, 양국 문인의 화목 선호도는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지만, 화목을 화분에 두고 감상하는데 있어서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인다. 일례로 화분을 선택하거나 배치하는데 있어서만 하더라도 강희안에게는 소박함과 담백함이, 문진형에게는 화려함과 세련됨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문인 정신의 표본이 되었던 송대(宋代) 문인의 완상(玩賞) 취미에 비춰볼 때, 강희안은 내면의 정신세계를 계승한 반면, 문진형은 '문인다움'을 시각적 이미지로 표출시켰다.

건조방법에 따른 삼백초의 유효성분 함량, 항산화능 및 색도 (Effects of Drying Methods on Content of Active Components, Antioxidant Activity, and Color Values of Saururus chinensis Bail)

  • 김민자;김인재;남상영;이철희;윤태;송범헌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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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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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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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삼백초의 유효성분과 선도유지에 적합한 건조방법을 구명하고자 건조방법을 달리하여 건조시킨 후 건조방법별 유효성분 함량과 선도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조방법별 건조시간은 양건에 비해 열풍건조와 동결건조시 $88{\sim}93%$ 단축되었다. 건물수율은 동결건조 > 양건 > 열풍건조 순으로 높았고, 건조후 수분 함량은 양건 > 열풍건조 > 동결건조 순으로 높았다. 2. 총페놀성 화합물과 quercetin 관련물질 함량은 동결건조 > 열풍건조 > 양건 순으로 높았으며, 열풍건조후 볶음 또는 건조전 증자 처리를 함으로써 감소되었다. 항산화 활성은 동결건조에서 가장 높았고, 열풍건조와 양건 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열풍건조후 볶음 또는 건조전 증자 처리를 함으로써 증가하여 총페놀성 화합물과 quercetin 관련물질 함량과는 다른 경향을 보였다. 3. 적색도 (a)는 동결건조 < 열풍건조 < 양건 순으로 낮았다. 4. 열풍건조시 부위별 총페놀성화합물과 quercetin 관련물질 함량은 꽃 > 잎 > 세절 > 줄기 순으로 높았으며, 항산화 활성도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부위별 적색도는 잎 < 세절 < 꽃 < 줄기 순으로 낮았다. 5. 삼백초의 유효성분과 선도유지에 적합한 건조방법은 세절하여 동결건조하거나 잎과 꽃만을 열풍건조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영광 원자력발전소 6호기 가동중검사 수형 경험 (The Experience of Inservice Inspection for Yonggwang Nuclear Power Plant Unit 6)

  • 김영호;남민우;양승한;윤병식;김용식
    • 비파괴검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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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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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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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원자력발전소 운전에 따른 경년열화 등에 의하여 원자력발전소 주요 기기 및 재료 등에 손상 발생 가능성이 있어 원자력법 및 관련 기술기준에서는 비파괴검사 방법을 이용하여 원자력발전소 주요 기기 및 배관의 용접부 등 취약 부위에 대한 건전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토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광 6호기 가동중검사는 기기, 배관 및 구조물 비파괴검사, 압력용기 자동 초음파탐상검사, 원자로 내부 구조물 육안검사 및 증기발생기 전열관 와전류탐상검사로 구분하여 수행하였다. 원자력발전소 계통의 주요기기에 대한 비파괴검사 결과, 기기, 배관 및 구조물과 원자로 압력용기 용접부에 대해서는 특이 사항 발생 없이 적용 규격에 만족되고 건전한 것으로 최종 평가되었다. 특히, 배관 용접부에 대한 초음파탐상검사는 영광 5호기에서와 마찬가지로 ASME Code Sec. XI 1995년도 판에 따라 기량검증(Performance Demonstration : PD)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검사 신뢰도를 확보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FCAW 이종접합에서 용접자세에 따른 기계적 시험 특성 평가 (Evaluation of Mechanical Test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Welding Position in FCAW Heterojunction)

  • 조병준;이성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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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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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9-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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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조선소, 교량 구조물, 건설기계, 플랜트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게 활용되고 있는 이산화탄소 아크용접(FCAW: Flux Cored Arc Welding)은 피복 아크 용접(SMAW: Shielded Metal Arc Welding)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1950년대 초 개발되었다. FCAW는 모든 자세에서 용접이 가능하고 작업여건 변수가 많은 현장에서 우수한 품질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탄소강과 합금강의 중판, 후판 용접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FCAW를 이용하여 SS400(일반구조용 압연강재)와 SM490A(용접구조용 압연강재)를 이종용접한 후 용접부의 기계적 특성(인장시험, 굽힘시험, 경도시험, 충격시험, 매크로시험)을 분석하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인장시험 결과, 모든 용접자세에서 KS 규격 인장강도 범위($400{\sim}510N/mm^2$)를 만족하였다. 굽힘시험 결과, 대부분의 시편에서 굽힘시 표면의 터짐 현상이나 기타 결점이 나타나지 않았고, 소성변형 후에도 충분한 인성을 발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도시험 결과, 모든 결과 값이 KS B 0893의 규격치 350Hv보다 낮게 나타나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충격시험 결과, 모든 결과가 KS 기준 수치인 27J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매크로시험 결과 용접부의 형상별로 균일한 조직 상태를 나타냈으며, 용접부 전단면에 걸쳐 내부 결함, 기포 또는 불순물 등이 발견되지 않아 라미네이션의 우려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