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관광경험을 보다 만족시킬 수 있는 기념품의 디자인 개발이라는 목표를 두고 우리나라 관광지의 고유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노블티를 향상시키기 위한 필요성과 그 방법적인 측면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관광기념품에 있어서 노블티의 역할은 생활근거지를 벗어나 관광지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체험을 추구하는 관광객에게 이미 친숙해져 있거나,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정도의 수준을 초월하는 새로운 자극을 제공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또한 관광자는 이성적 평가보다는 충동적 구매성향으로써 내적인 관점에서 새로움에 대해 감정적 측면을 중심으로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구매객의 지각에 대한 감각적 교류에 호소하는 노블티 요소의 제고는 관광기념품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관광자가 갖는 노블티 욕구는 관광이 유발되는데 중요한 동기로 작용되어 짐에 따라 노블티를 통한 관광기념품의 기대치와 상품성 제고는 일상생활로부터의 변화와 새로운 체험을 추구하는 관광자들의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라고 하겠다.
Since Modern period which is characterized by the governing of technology and capitalism, the production and aesthetics of building became a main issue of architectural discourse. Morever, Modern architecture tends to be a kind of media in which the visual image of building plays a far more important role than building itself. Institutionalized discipline of Architecture in modern system set aside the dwelling aspect of building and destructed close relationship between dwelling and building. This study analyzes the essential meaning of dwelling with a viewpoint of building and vise virsa in order to have a deep reflection o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modern crisis of dwelling. For this purpose this study first reviewed linguistic and mythical narratives on the origin of dwelling and building. Secondly, reviewed the thought of Heidegger on dwelling and building and his thinking on authenticity of dwelling. Thirdly, reviewed drastic change of idea and reality of dwelling recent days, especially from settlement to nomad. Lastly reviewed E. Levinas' thinking on bodily dwelling or primordial mode of dwelling before poetic dwelling of Heidegger. With these review we can figure out following things on dwelling and building. Physical building or its visual image can not take the place of dwelling in itself. Dwelling and Building happens simultaneously and understood as an event in life world. Today's alienation of dwelling from building reduced our conception of architecture to a physical setting and mere technique. Building must be a ontological and cultural phenomenon beyond physical building. Nomad in this age of information and globalization may be a new mode of dwelling. But it can not exclude traditional way of dwelling on concrete space, because human being as a physical being can not abandon dwelling place that gives a primordial comfort with and within our body.
In June, the City of Seoul held a design competition for $\ulcorner$Seoul Park$\lrcorner$in Paris to promote friendly relations with its sister city.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rticulate the design concept of a scheme submitted by the author. The author interpreted the object of this design competition as follows: if we regards a park not as one of urban planning facilities but as a space for expressing a culture, $\ulcorner$Seoul Park$\lrcorner$in Paris is a space expressing Korean culture, or a culture of the City of Seoul in Paris, France. Three points were emphasized in this scheme: 1. Physical and non-physical aspects of Korean culture, or a culture of the City of Seoul were expressed separately. In physical part, a traditional Korean garden was reappeared to express its authenticity compared to its counterpart, French classical garden - its formal and grand style. In nonphysical part, Seoul's features and its citizen's facial expression were engraved on 'free standing walls' named 'Seoul Expression'. In addition, Korean traditional and modern performing arts will be performed in a square named as 'Seoul madang' surrounded by the free standing walls. 2. A space clearly divided by the fence was necessary to distinguish a traditional Korean garden from the place which looks like an amusement park. Traditional wall, mounding and pine tree groves were included. 3. Bamboo grove with the way taking a walk was introduced. The author expected that Parisian feels oriental mystery, the sound of wind, and the time lag of past and present in this sounding bamboo grove.
JPMP SID Tag는 센서 모듈을 이용한 물리적인 정보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보안센서태그로써 저장되는 데이터의 복제 및 위조가 불가능한 특징을 가진다. 따라서 JPMP SID Tag저장되는 데이터의 진정성, 무결성, 원본성을 가지게 되어, 데이터의 보안이 요구되는 곳에 응용될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JPMP SID Tag가 가지는 물리적 보안 특징을 활용하여 사고 원인 규명이 필요한 도난 및 차량 사고를 대상으로 하여 디지털 증거를 획득 및 보호하고자 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또한 제안 시스템에서는 JPMP SID Tag의 접근 제어를 위한 2차적인 제어로직을 구성하여, 제안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보안을 보완하고자 하였다.
Curcuma caesia Roxb. (Zingiberaceae) is commonly known as 'Black turmeric'. In India it grows in West Bengal, Madhya Pradesh, Orissa, Bihar, North-East and Uttar Pradesh and is widely used by ethnic communities for various ailments. Rhizomes of the plant are used for sprains and bruises and are also employed in cosmetics. In West Bengal it is an important place in traditional system of medicine and is also used as a substitute for turmeric in fresh stage. Present communication deals with the detailed pharmacognostical evaluation of the rhizome sample. Inner part of the rhizome is bluish-black in colour and emits a characteristic sweet smell, due to the presence of essential oil. On steam distillation the rhizome yields an essential oil rich in camphor. A detailed HPTLC studies has been carried out for quantitative evaluation of active marker component. HPTLC, physico-chemical, morphological and histological parameters presented in this paper may be proposed as parameters to establish the authenticity of C. caesia rhizome and may possibly help to differentiate the drug from its other allied species.
Olga Chernyaeva;Taeho Hong;YongHee Kim;YoungKi Park;Gang Ren;Jisoo Ock
Asia pacific journal of information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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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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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4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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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With the widespread use of social media, online social platforms like Twitter have become a place of rapid dissemination of information-both accurate and inaccurate. After the COVID-19 outbreak, the overabundance of fake information and rumours on online social platforms about the COVID-19 pandemic has spread over society as quickly as the virus itself. As a result, fake news poses a significant threat to effective virus response by negatively affecting people's willingness to follow the proper public health guidelines and protocols, which makes it important to identify fake information from online platforms for the public interest. In this research, we introduce an approach to detect fake news using deep learning techniques, which outperform traditional machine learning techniques with a 93.1% accuracy. We then investigate the content differences between real and fake news by applying topic modeling and linguistic analysis. Our results show that topics on Politics and Government services are most common in fake news. In addition, we found that fake news has lower analytic and authenticity scores than real news. With the findings, we discuss important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study.
어디에서나'를 전체 주제로 개최된 2006 부산비엔날레는 세계화/지방화를 추동하는 자본주의 문화를 지양하고, 도시의 지역성과 일상성 그리고 예술적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다양한 유형의 예술작품들에 반영하고 전시함으로써 공공예술을 도시의 일상생활과 접목시키고자 한다는 점에서 유의성을 가진다. 그러나 부산비엔날레는 시민을 위한 공공예술의 고양을 위한 장이라고 할지라도, 후기자본주의의 상부구조로서 포스트모던 문화의 일부, 즉 자본을 위한 새로운 장소마케팅 전략 또는 도시 재이미지화의 성향을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고 하겠다. 이 글은 한국의 두 번째 대도시이고 동아시아의 중요한 거점도시로 성장한 부산에서 개최된 2006 부산비엔날레를 평가하기 위하여, 현대 자본주의 도시에 대한 성찰로서 도시의 공간적 재현과 공공예술의 특성들을 논의한 후, 206 부산비엔날레의 전체 및 개별 행사들에 구체적으로 반영된 지역성과 문화예술적 성향들을 고찰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글로벌 도시로서 부산의 재이미지화 전략보다는 시민들의 참여를 전제로 한 국지적 장소예술을 지향할 때, 부산비엔날레는 지속적으로 발전가능할 것이라고 결론지운다.
본 연구는 대둔산 일지암 다정(茶庭)의 원형적 모습을 고찰한 것이다. 이를 위해 초의(艸衣) 등의 시문에 나타난 일지암의 공간구성과 정원요소를 현재의 그것과 비교함으로써 일지암 조영의 진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초의(艸衣)'와 '일지(一枝)'라는 상징어는 물론 시문 속의 단서와 정황을 추적할 때 초의 생존시 소요(逍遙)와 선취(仙趣)를 꾀했던 자득(自得)의 터전이었던 일지암은 매우 고졸(古拙)하고 원대한 조망과 탈속(脫俗)의 미학을 갖춘 다정(茶庭)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지암에 배치된 다천, 다조, 물확, 다림, 채원, 연지 등의 시설을 다산초당의 그것과 비교할 때, 차문화 공간으로서의 구성요소가 상호 일치하며, 이택(麗澤)을 꾀하기 위한 상 하지의 구성원칙이 동시에 발견된다. 일지암은 초의가 선과 차를 행하던 다선일여의 공간으로 장소성 역사성 조형성 경관성을 연계함으로써 복원의 진정성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근년에 이루어진 진입로의 확장, 법당과 설림당 등의 대규모 불사(佛事)는 일지암의 왜소화와 다정으로서의 면모를 왜곡시키는 가장 큰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일지암과 주변을 시점장으로 하는 조망경관적 탁월성은 여러 시문에서 누차 강조되고 있음을 볼 때, 일지암 주변에 도사린 시각적 교란요인의 제거 및 저감은 일지암의 원형 보존을 위한 선결요인이다. 현존 일지암이 암자(庵子)라기 보다는 초정(草亭)과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우홍련사가 조선시대 누정건축 양식이 접목된 특수한 조형공간으로 불교적이라기보다는 다소 도교적이고 신선적 공간으로 보인다는 견해는 초의는 물론 교유자의 시에서 드러나는 유불융섭(儒彿融攝)의 사상과 은일자적 선취(仙趣)를 상기할 때, 확정적 고증자료가 발굴되지 않는 한 수용할 수준이라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1979년 복원된 일지암은 원형 복원이 아닌 장소 복원의 성격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국내 차문화 공간의 사례를 조합 유추하여 재건(再建)된 것으로 보인다. 아쉽게도 현재 건물 등의 골격이 왜곡되었다고 하더라도 원형복원을 위한 고증 자료가 부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 하지 연못은 방지(方池) 형태로 수정되어야 할 것으로 보며, 식생과 관련된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설림당 주변 차밭 조성을 위해 제거된 것으로 보이는 죽림과 일지암 후면의 과원(果園) 조성, 상지 위 포도시렁의 설치, 소나무와 버드나무의 원내 도입 그리고 추녀 밑 다절구의 비치 등은 검토가 요망된다. 이 중 대부분의 시문에서 강조하고 있으며, 초의가 소중히 여겨 가꾼 죽림(竹林)은 다시 원내 적극 도입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세계유산 등재대상 함양 남계서원의 유산 가치를 구명하기 위해 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보호구역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경관보존 및 관리방안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서원 일원의 보호구역 설정은 남계서원의 입지특성과 배향인물과 관련된 장소, 풍영루를 중심으로 가시권 분석, 현 문화재 보호구역 및 현상변경영향검토구역 및 토지이용 현황 등을 고려하였다. 특히 서원의 조망경관은 원경인 백암산과 더불어 대봉산의 천황봉이 가시되며, 근경의 대규모 방음벽과 송전탑 등이 조망경관의 저해 요소로 작용함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향후 서원의 원형경관회복을 위해서는 세계유산의 진정성, 완전성 등의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한 보존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전통재식의 하나인 행단의 원형과 천연기념물 식물의 가치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로서의 가치를 도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은행나무는 높은 환경 적응력과 실용성, 관상용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유교 및 불교사상과 관련이 깊은 다수의 수목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둘째, 은행나무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살펴본 결과, 은행나무는 공자의 유교사상을 상징함으로써 행단, 행정의 장소성을 지니게 되었으며, 불교에서는 사찰의 창건이나 고승의 업적, 민간에서는 자손의 번영과 가풍의 계승을 염원하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었다. 셋째, 행단은 1024년 공자의 손자인 공도보가 사당 개축 가운데 단을 설치하고 은행나무를 식재하고 "행단"이라 명명한데서 비롯되었다. 그 후 명대 왕재진의 행단시(杏壇詩)에 행단의 수목을 홍행(紅杏)으로 기록하여 살구나무로 변용하였으나 이는 은행나무와 한자의 독음이 같은 이유에서 온 오류와 도교사상의 영향으로도 볼 수 있으나 한국은 최초의 은행나무를 사용한 행단을 고수해왔다. 넷째, 생물학적으로 세종리 은행나무는 암수 한 쌍의 구성이 특징적이며, 경관적으로도 용트림 형상의 수나무와 수직형태의 암나무가 대비를 이루고 있다. 또한 진정성과 완전성 측면에서 고려시대 충신 임난수 장군과 은행나무의 관련성이 여러 문헌에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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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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