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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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들깨의 개화 및 결실에 미치는 파종기와 단일처리의 영향 (Flowering and Maturing Response to Seeding Date and Short-day Treatment in Vegetable Perilla)

  • 한상익;곽재균;오기원;배석복;김정태;곽용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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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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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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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Vegetable perilla, "Ipdlkkae 1"(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 was tested about the flowering and maturing responce in summer and winter. In summer season, it was researched about those responses according to the change of seeding date from May 15th to Oct. 15th at one month interval in the field. "Ipdlkkae 1" flowered Oct. 2nd under the day length of eleven hours and fourty-one minutes, compared with Sep. 6th (day length of twelve hours and fourty-three minutes) of "Yepsildlggae". And those responses showed that vegetable perilla was have to seeded before July 15th for two reason. The first is a unique response of perilla to day length. If perilla stay under short-day condition for some days, perilla will flower after four weeks. The second is a weather, especially frost and cold. In the test of latest seeding at Oct. 15th, the plants flowered more late than normal flowering period and they were not able to mature for frost of early winter. And this result showed that any other species, which has the characteristic of later flowering than that of "Ipdlkkae 1", could not able to mature in the field. In winter time, this species was tested about the same responses according to the change of short-day treatments. In the case of the test from May 1st (above fourteen hours day length), even if the test plants were stayed under short-day condition for more than 10 days, they were not able to mature, but flowerd. From the test of Apr. 15th, day length of thirteen hours, the plants were showed variable reaction to the short-day treatment. In this test, 11days for short-day treatment was a basic day to decide whether flowering was delayed or not. In the test from Apr. 1st, perilla seeds were able to harvest at least 5 days short-day treatment. In the final test from Mar. 15th, it had no need to take short-day treatment for harvesting of normal seeds, because the day length of that are twelve hours, which is an enough time to induce flowering and maturing, previously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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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종자 활력 수준별 초저온 동결보존 후 발아율 및 Ascorbate Peroxidase 활성 변화 (Response of Germination Rate and Ascorbate Peroxidase Activity to Cryopreservation of Perilla (Perilla frutescens) Seeds with Variable Initial Viabilities)

  • 이영이;이명희;이정윤;이태윤;손은호;박홍재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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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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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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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식물 종자를 비롯한 각종 유전자원을 액체질소에 저장하면 유전형질 특성의 손실 없이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보존조건이 까다로워 단명 종자로 분류되는 들깨 종자를 초저온 동결저장 방법으로 보존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수집한 들깨 품종별 종자의 초기 발아율은 40-95% 수준으로 다양하였는데, 수분함량을 3-8%로 조절한 종자를 액체질소에 처리하여도 발아율은 감소하지 않았다. 종자의 수분함량이 4-5%인 종자의 초저온 처리 후 발아율이 가장 높았으며, 초기 발아율이 낮은 품종에서는 초저온 처리에 의해 발아율이 증가하기도 했다. 인위 노화처리에 따라 종자의 발아율과 ascorbate peroxidase 활성은 감소하였으며, 품종별로 종자의 활력 저하 정도는 크게 달리 나타났다. 대조 처리 종자와 비교하였을 때, 초저온 처리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산화스트레스가 들깨 종자의 활력을 저해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들깨 종자를 4-5% 수분함량으로 건조시켜 초저온 동결 저장하면 활력 손실 없이 장기간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품종의 경우에는 고활력 자원을 확보하거나 휴면타파 처리 후 초저온 동결 보존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금산 지역 들깨와 참깨의 비호정성 원소 함량 비교 (Comparisons of Incompatible Element Contents between the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and Sesamum indicum in Keumsan Area)

  • 송석환;김일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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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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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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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3 토양별 조성 비교에서 식물체 종류에 관계없이 천매암 및 화강암 지역이 높은 원소가, 셰일 지역은 낮은 원소가 많았다. 각 식물체별 토양 함량 비교는 대부분 원소가 들깨 지역에서 높았다. 상관관계에서 정의 관계가 들깨 재배지는 화강암 지역이, 참깨 재배지는 셰일 지역이 우세하였다. 토양별 절대 함량 관계와 토양 내 원소 함량 사이의 상관 관계는 토양내 특정 원소를 함유하는 광물의 함유 비율 탓으로 해석된다. 식물체에 대한 3 토양별 비교에서 들깨와 참깨 모두, 셰일 지역이 높았고, 화강암 지역이 낮았다. 들깨와 참깨에 대한 토양별 비교에서, 참깨가 들깨보다 높은 원소가 많았고, 특히 참깨 재배지의 화강암 지역이 높은 원소가 많았다. 토양 차이를 무시한 각 식물체 내, 상, 하부의 절대 함량 비교에서 지역 및 식물의 종에 관계없이 대부분 비호정 원소가 하부에서 높음을, 공히 Rb, Sr은 상부가 높음을 암시한다. 상, 하부 각각의 절대 함량에 대한 종간의 비교 시 상, 하부 공히 Y, Zr, Rb는 들깨가, Ta, Nb, Th, U 에서는 참깨가 높음을 암시한다. 연구 지역 식물체들의 종간, 부분별 원소 흡수 정도는 식물체들의 선택적 흡수 정도의 차이, 뿌리 주변의 물리, 화학적 변화, 식물체내 부분별 축척되는 비율의 차이 등으로 설명이 될 수 있을 듯하다. 상관관계에서 들깨 및 참깨 모두 천매암 지역이 정의 관계가 우세하였다. 이는 토양 내 이 들 성분을 구성하거나, 교대하는 광물과, 이들의 2차 광물인 점토광물의 함량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설명 될 수 있다. 이외에도 식물체들의 선택적 흡수 정도 차이, 뿌리 주변의 물리, 화학적 변화, 식물체 부분별 축척되는 비율의 차이 등으로 설명 될 수 있다. 각 지역별 전체 평균값에서 토양과 식물의 상, 하부 평균 함량의 비(토양/식물체)는 식물의 종 및 토양의 차이에 관계없이 모든 HFS와 LFS 중 Cs는 수 배에서 수 백 배 차이로 토양이, LFS 중 Sr은 수 배 차이로 식물체가 높음을 암시한다. 3 종류의 토양과 각각 식물체의 상, 하부 평균값의 함량 비교에서, 들깨는 천매암 지역의 Y, Zr, Hf, Ta, Nb, Rb, Sr, 셰일 지역의 Th, U, Ba, Cs, 참깨는 천매암 지역의 Y, Zr, Hf, Rb, Sr, Ba, Cs, 셰일 지역의 Ta, Nb, Th, U가 토양 조성에 가까웠다. 토양과 식물체의 상, 하부 함량 비의 비교 시, 들깨 및 참깨 공히, 3 비교 토양의 상, 하부 모두에서, 화강암 지역이 제일 커서, 화강암 지역의 토양과 식물체의 함량 차이가 제일 큼을 암시한다. 3 토양과 식물체의 부분별 함량 비교에서, 참깨, 들깨 공히 하부는 천매암 지역에서, 토양의 조성에 가까움을 암시한다.

작은뾰족민달팽이의 기주 선호성 및 기주에 따른 발육과 수명 (Host Preference of Gray Field Slug, Deroceras reticulatum Müller, and Its Development and Longevity on Host Plants)

  • 김현주;배순도;윤영남;최병렬;박정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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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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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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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작은뾰족민달팽이($Deroceras$ $reticulatum$ M$\ddot{u}$ller)의 채소류에 대한 기주선호성 및 식이기주에 따른 작은뾰족민달팽이의 발육기간과 수명을 조사하였다. 작은뾰족민달팽이의 기주선호성은 배추($Brassica$ $campestris$ L.)에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오이($Cucumis$ $sativus$ L.)이었으며, 당근($Daucus$ $carota$ L.), 케일($Brassica$ $oleracea$ L. var. $acephala$ D.C), 양배추($Brassica$ $oleracea$ var. $capitata$ L.) 및 비트($Beta$ $vulgaris$ var. Ruba) 간에는 유의성이 없이 낮았다. 산란수는 오이에서 109.6개로 가장 많았으며, 잎들깨에서 10개로 가장 적었다. 부화율도 오이에서 92.4%로 가장 높았으며, 잎들깨에서 62.5%로 가장 낮았다. 알기간은 12~13일로 기주식물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유체기간 및 성체수명은 각각 75~111일 및 66~187일 이었다. 그리하여 작은뾰족민달팽이의 알에서 성체수명까지의 총 수명은 오이에서 273일로 가장 길었고, 잎들깨에서 190일로 가장 짧았다.

들깨종자의 성숙과정중 지방질의 변화 (Changes' of lipids during maturation of perilla seed(Perilla frutescens))

  • 민용규;김재욱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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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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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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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들깨종자의 지방질 변화를 규명하기 위하여 수원 10호와 제주의 두 품종을 시료로 하여 성숙과정중에 지방질의 구성성분과 지방산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에테르추출 지방질 함량은 성숙됨에 따라 크게 증가하여 완숙종자에는 수원 10호가 46.3%, 제주가 24.0% 이었다. 완숙종자로부터 추출한 에테르추출 지방질을 구성하는 주요 지방산으로는 포화지방산인 팔미트산이 $9.4{\sim}18.2%$, 스테아르산이 $2.2{\sim}5.1%$ 이었고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19.1{\sim}32.7%$, 리놀레산이 $12.4{\sim}15.3%$, 리놀렌산이 $30.6{\sim}54.1%$여서 불포화지방산이 많았다. 그러나 성숙후기에는 반대로 포화지방산이 불포화지방산보다 많았는데 이 경향은 제주에 비하여 수원10호에서 현저하게 나타났다. 종자의 성숙중 중성지방질은 증가하였다. 완숙종자의 지방질을 구성하는 중성지방질은 수원 10호는 70.1% 였으며, 제주에서는 51.5% 들어 있었다. 에테르추출중성지방질의 주요 구성성분은 트리글리세리드, 유리지방산 및 디글리세리드였으며 특히 트리글리세리드는 성숙 초기에 급격히 증가하여 완숙종자에는 수원 10호가 61.4%, 제주가 68.2%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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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종자의 성숙과정중 당지방질과 인지방질의 변화 (Changes' of glycolipids and phospholipids during maturation of perilla seed(Perilla frutescens))

  • 민용규;김재욱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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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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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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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들깨종자의 지방질 변화를 규명하기 위하여 수원 10호와 제주의 두 품종을 시료로 하여 성숙과정중에 지방질의 구성성분과 지방산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자의 성숙중당 및 인지방질은 감소하였다. 완숙종자의 지방질을 구성하는 당, 인지방질은 수원 10호에는 25.4%, 4.5% 들어 있었고 제주에서는 44.5% 및 4.0% 들어 있었다. 에테르추출 당지방질의 주요성분은 세레브로시드, 갈락토실 디글리세리드 및 모노갈락토실 디글리세리드였다. 완숙 종자의 에테르추출 당지방질의 주요구성 지방산은 수원 10호가 리놀렌산이 51.1%로 올레산 19.4%보다 많았으나 제주는 올레산이 31.1%로서 리놀렌산 18.6%보다 많았다. 인지방질의 주요성분은 포스파티딜콜린, 포스파티딜 글리세롤, 포스파티딜 에탄올아민, 라이소포스파티딜콜린 이었으며 그중 포스파티딜 글리세롤의 변화는 제주에서는 불규칙하나 수원 10호에서는 성숙기간에 따라 증가되었다가 후기에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메탄올추출 인지방질을 구성하는 주요 지방산은 올레산이 $28.7{\sim}35.2%$ 리놀렌산 $8.2{\sim}11.2%$, 리놀레산 $16.4{\sim}32.5%$ 및 팔미트산 $22.7{\sim}29.9%$ 범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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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오이모자익 바이러스의 기주범위에 관한 연구 (Studios on the Host Range of Cucumber Mosaic Virus in Korea)

  • 정봉조;박해철;이순형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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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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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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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가. CMV의 기주조사결과, 43과 145종을 공시하여 27과 71종이 기주로 판명되었으며 그중 24두 57종이 Systemic mosaic을 나타내었다. 나. CM V의 새로운 기주로 확인된 식물은 쇠별꽃 쇠무릎, 아게라탐, 중대가리풀, 천인국, 지칭개, 씀바귀, 그늘취, 유채, 다닥냉이, 수염가래꽃, 좀명아주, 실사초, 깨풀, 새콩, 벌노랑이, 팥, 큰기린초, 들깨풀, 들깨, 개곽량, 아마, 주름잎, 버어베나의 24종이 판명되었다. 다. 다른 연구자의 보고에는 감수성으로 나타났으나 본 시험에서 음성으로 나타난 식물은 양파, 맨드라미, 당근, 쑥, 과꽃, 망초, 해바라기, 만수국, 봉선화, 양배추, 배추, 스위트알리슘, 무, 고구마, 대두, 강남콩, 나팔백합, 양귀비, 수수, 밀, 옥수수, 소루쟁이, 채송화 등 23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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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향토음식의 조리표준화(제1보) - 멸치찌개, 갈치찌개, 매집찜 - (Recipe Standardization of Native Local Foods in Gijang Region(The First Report) - Myeolchijjigae, Galchijjigae, Maejipjjim -)

  • 김소미;김현숙;임지애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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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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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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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tribute to merchandising of native local foods. This study was designed to standardize the recipes and to analyze the nutrients of native local foods in Gijang region such as 'Myeolchijjigae', 'Galchijjigae' and 'Maejipjjim'. The test recipe for each food was prepared according to the information obtained from the personal interview of Gijang natives and then supplied for the sensory evaluation. After that, CAN Pro 2.0 was used for the nutritional evalu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 Myeolchijjigae was preferred when radishes and traditional soybean paste were added. Galchijjigae was more liked when young pumpkins, mixed soy sauce and soybean paste were added. Maejipjjim was preferred with Aeji(Codium adhaerens), Warty sea squirt(Styela clava), soybean paste and powdered perilla seed(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added. The analysis of nutrient composition revealed that in general energy content was low whereas protein content was as high as recommended requirement in Myeolchijjigae and Maejipjjim. Calcium and phosphorus were high in Myeol-chijjigae, vitamin A in Galchijjigae, and vitamin A, B_6$, folic acid, phosphorus and iron in Maejipj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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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진딧물의 경제적 피해수준과 요방제수준 설정에 관한 연구 (Determination of Economic Injury Levels (EILs) and Control Thresholds (CTs) of Aphis egomae (Hom.: Aphididae) in Green Perilla)

  • 최용석;박덕기;한익수;최광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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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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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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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4년 잎들깨 주요 해충을 조사하였던 바, 잎들깨 시설하우스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해충들은 들깨진딧물(Aphis egomae), 들깨잎말이명나방(Pyrausta panopealis),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차먼지응애(Polyphagotarsonemus latus), 차응애(Tetranychus kanzawai) 등이었다. 그 중에서 들깨진딧물은 방제를 하지 않았을 경우 100%에 가까운 피해를 주는 중요한 해충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발생초기 100주당 1마리에서 80마리 수준으로 들깨진딧물 성충을 인위적으로 접종하였을 경우 잎들깨 포장에서의 경제적 피해 수준과 요방제수준을 밝히고자 수행 하였다. 100주당 $1{\sim}80$마리가 접종되었을 때 평균 피해주율은 6월 하순경 $2.4%{\sim}40.5%$였다. 시험기간 동안의 방제비용(C)를 시장가격(V)으로 나누었을 때 진딧물의 발생초기인 4월부터 6월 13일까지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는 시점은 5.8%였으며 진딧물의 발생최성기인 6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경우 9.3%였다. 들깨진딧물의 발생 초기에서의 경제적 피해수준은 주당 5.3마리였으며 발생최성기 때의 경제적 피해수준은 주당 0.6마리와 7.6% 피해주율 이었다. 경제적 피해수준의 80% 수준에서의 요방제 수준은 들깨진딧물의 발생최성기인 6월의 경우 주당 0.5마리와 피해주율 6.1%였다.

들깨잎 폴리페놀 산화효소의 pH 및 온도에 의한 영향 (Influence of Ph and Temperature on Polyphenol Oxidase in the Leaves of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 김유경;김안근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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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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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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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Polyphenol oxidase-catalyzed oxidation of substrates (t-butylcatechol, 4-methylcatechol, chlorogenic acid, caffeic acid and pyrocatechol) were performed in the Ph range 4~8. Co ncentrations of substrate's major oxidation products were monitored by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 The nature and amounts of products formed were highly pH dependent. They also were ifluenced by kinds of substrates. Major oxidation product of 4-methylcatechol appeared the maxium value at pH 5, them of chlorogenic acid, caffeic acid and pyrocatechol at pH 6.0 and that of t-butylcatechol at pH 5~7. Time-dependent PPO activity was determined at $4^{\circ}C\;and\;30^{\circ}C$. PPO extracted by phosphate buffer containing triton X-114 (t-PPO) was more stable than PPO by phosphate buffer (b-PPO). The result of electrophoresis, at first PPO was showed only a band at 48 kd. After 1~3 days a partial degrade band was appeared in b-PPO and three partial degrade bands in t-PPO. No activity band was appeared in PPOs at $30^{\circ}C$ and b-PPO at $4^{\circ}C$ after 4 days. And a band (37 kDa) in t-PPO was remained finally and disappered. PPO from Perillae leaves has two activity bands at 48 and 37 kDa in previous paper. It was supposed that PPO in the leaves of Perilla frutescens was a protein having one molecular weight as 48 kDa. And 37 kDa protein, relatively proteolysis-resistant, was a proteolyzed form of a major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