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formance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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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on the Mechanical Properties of Some New Aluminum Alloy Composite Structures in Construction Engineering

  • Mengting Fan;Xuan Wang
    • 한국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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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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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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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e lightweight and high strength characteristics of aluminum alloy materials make them have promising prospects in the field of construction engineering. This paper primarily focuses on aluminum alloy materials. Aluminum alloy was combined with concrete, wood and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 (CFRP) cloth to create a composite column. The axial compression test was then conducted to understand the mechanical properties of different composite structures. It was found that the pure aluminum tube exhibited poor performance in the axial compression test, with an ultimate load of only 302.56 kN. However, the performance of the various composite columns showed varying degrees of improvement. With the increase of the load, the displacement and strain of each specimen rapidly increased, and after reaching the ultimate load, both load and strain gradually decreased. In comparison, the aluminum alloy-concrete composite column performed better than the aluminum alloy-wood composite column, while the aluminum alloy-wood-CFRP cloth composite column demonstrated superior performance. These results highlight excellent performance potential for aluminum alloy-wood-CFRP composite columns in practical applications.

양주별산대놀이 상좌·옴중춤의 전승양상 고찰 (A review on the transmission aspect of Sangjwa chum and Omjung chum in Yangju Byeolsandae Nori)

  • 박인수;김지훈
    • 공연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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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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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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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고는 양주별산대놀이의 주요배역 중 하나인 상좌와 옴중의 '춤'을 중심으로 전승양상을 살펴본 연구이다. 먼저 1929년부터 1942년까지 조종순, 정한규, 박준섭, 김성태 연희자를 토대로 조사된 자료들을 살펴본 결과, 현재 거드름춤으로 유명한 두 배역 모두 타령장단의 깨끼춤만 연행하였다. 상좌의 경우 다섯 종류의 깨끼사위를 중심으로 연희자의 재량에 맞춰 자유롭게 연행되었다. 제2과장에서 연행된 옴중은 춤보다는 재담이 주가 되는 배역이었다. 일제강점기의 연행을 살펴본 결과 두 배역은 물론 다른 배역의 춤에도 큰 변화가 보이진 않았다. 이는 당시 일제의 억압으로 인해 제한된 환경 속에서 탈놀이의 명맥만을 유지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해방이후부터는 김성대를 중심으로 탈놀이의 복원에 많은 힘을 쓰게 된다. 한국전쟁 중에도 연희자들은 탈놀이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연희자들을 길러내는 등의 노력을 해왔다. 종전 이후 살아남은 연희자는 박준섭, 박상환, 김성태, 이장순이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탈놀이 복원을 꾸준히 이어갔다. 이시기부터 두 배역에 거드름춤의 연행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상좌는 그간 타령장단에 행하던 벽사의식무가 염불장단에 연행되었고, 의식무였던 깨끼춤은 매우 활발한 춤으로 변모된다. 옴중도 용트림이라 불리는 거드름춤의 연행이 추가되어, 춤의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이때까지 거드름춤의 연행을 사위로 구분하지 않고, 행위만을 서술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춤사위가 완벽하게 정립되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 지정이후, 상좌춤의 연희자가 박상환에서 이병권으로 넘어가면서 이전의 연행을 중심으로 한층 더 정리된다. 당시 상좌가 연행한 거드름춤은 연잎이 연행하는 거드름춤의 구조와 같았으며, 본 구조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춤의 순서를 정립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옴중춤은 박준섭 이후의 연행부터 기존에 비해 장삼을 쓰는 전개가 조금 더 순차적으로 정리되었다. 정리된 옴중춤의 연행구조도 노장춤의 연행구조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였다. 두 배역 모두 연잎춤과 노장춤의 구조를 직접 분석하여 안무하였다기 보다는 연희자가 춤을 연행해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 구조가 차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처럼 두 배역 모두 오랜 기간 보존해오는 과정에서 연행되는 장단과 춤사위가 늘어났으며, 사위가 장단에 맞게 정리가 이루어져 춤이 더욱 깔끔해졌다. 여러 연희자들의 노력 덕분에 상좌춤은 '상당한 경지에 오른 연희자만이 출 수 있는 춤'으로 옴중춤은 '양주별산대놀이를 대표하는 춤'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무용공연의 디지털미디어연계 실황중계 사례분석 : 창작산실 무용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A Case Study on the Digital Media-Connected Liveness of the Dance Performance: Focused on the Chang-jak-san-shil Dance Project)

  • 이지설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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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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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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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디지털미디어를 연계한 무용공연 지원사업인 창작산실의 사례를 라이브니스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실황중계에 있어 지닌 한계를 살펴보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방법으로 공연의 매체성을 재매개된 공연의 라이브니스 관점에서 시·공간적 요소와 관객성(현장성, 수용 경험의 공유)측면에서 보았다. 연구 결과, 공연예술의 접근성을 위한 적극적인 SNS의 활용, 일방향 디지털 매체 송출에서 관객 참여 유도와 창조적 감상을 위한 다차원적인 접근방식 제공, 아카이빙을 통한 예술교육의 교수매체를 활용한 예술접근 기회 확장, 실황 중계 및 영상제공에 있어 저작권 보호의 장치마련이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이는 감상자로 하여금 공연관람 유입의 창구로서 연계될 필요가 있다. 공연예술 분야의 미래에 대한 장기적 전략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한 실험적인 작품과 관객과의 소통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파티클 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Rhythmic Gesture(마리오네트의 꿈)사례를 중심으로 (Real-time Interactive Performing Arts using Particle System)

  • 유미옥;박경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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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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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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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과 컴퓨터 그래픽스 관련 연구 분야의 발달은 문화 예술의 전반적인 흐름과 일상을 바꾸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실시간 퍼포밍 등의 신선하고 흥미로운 문화 예술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논문은 컴퓨터 그래픽스의 파티클 시스템을 공연 영상에 접목 시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이끌어 가는 감성적 표현 기법으로 사용하였다. 본 논문의 제안한 방법은 오브젝트 모델링에 영상을 입력받아 배우 움직임을 추적하여 파티클 시뮬레이션을 함으로서 마지막 최종 영상이 출력되게 하는 구조로 꽃잎 파티클 즉 오브젝트 모델링을 통하여 공연 영상을 실시간 파티클 시뮬레이션으로 표현한다. 이는 음향과 동작, 파티클 간에 동기화된 파티클의 생성과 위치 속도 등을 캡쳐링하여 과학기술과 예술의 접목이라는 실험적 구조 형태로 공연 영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파티클 시스템을 이용하여 기존 공영영상 보다 다양한 비주얼 이펙트 효과 영역을 확대된 개념의 공연성과를 볼 수 있다. 이 실험적 공연은 로봇과 영상, 그리고 배우와의 교감되는 공연구성으로 인터랙티브 융합 공연을 함으로써 더 나아가 앞으로의 인터랙티브 공연예술에서의 영역을 확장하고 표현의 확대를 할 수 있는데 목적이 있다.

공연여건 성장에 따른 예산계획의 변화모색 (Change to Plan Budgeting According to Development of the Environment of Performing Arts in Korea)

  • 정달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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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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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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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공연여건의 성장에 걸 맞는 투자시스템으로의 변화를 모색하는 데 있다. 특히, 제작사들이 원하는 장기공연이나 오픈런 방식으로 공연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장공연 여부를 신속히 판단할 수 있고, 제작자와 투자자 양자가 만족할 수 있는 미국식 예산수립 방식으로의 변화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구체적으로 3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연장공연이나 재공연 여부를 보다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같이 평균비용(Average Cost)을 산출하여 평균수입과 비교하기보다는 미국과 같이 한계비용(Marginal Cost)을 산출해서 비교해야 할 것이다. 둘째, 수익배분에 대한 불합리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같이 총제작비를 투자모수로 삼기보다는 미국과 같이 총제작비에서 운영비용(Operating Cost)을 제외한 프로덕션비용(Production Cost)만을 투자모수로 삼아야한다. 셋째, 앞서 언급한 한계비용의 산출과 프로덕션비용의 산출을 위해서는 미국 지출예산(Expense Budget)의 이원화 작성법의 국내 적용이 필요하겠다.

오페라 공연에서 나타나는 레지테아터(Regietheater) 사례 분석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코미셰 오퍼 베를린 <마술피리> 프로덕션을 중심으로- (Case Analysis of Regietheater shown in Opera Performance - With a Focus on of Komische Oper Berlin that Uses Animation -)

  • 임정은;김형수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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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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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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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의 공연예술에서는 첨단 기술과 영상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내러티브와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 공연예술에 접목되고 있으며, 오페라 공연에서도 색다른 연출 방식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을 도입하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연출가 해석이 가미된 레지테아터(Regietheater) 연 출은 다양한 시도와 구현 방식으로 주요 음악 페스티벌과 극장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오페라 공연에서 영상 매체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시공간성이 확장되면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졌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도입은 여러 관점에서 오페라 공연의 기능적 측면을 강화시키고 있다. 본 논문은 오페라 공연에서 나타나는 레지테아터 연출의 이상적인 요건과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코미셰 오퍼 베를린의 <마술피리 Die $Zauberfl{\ddot{o}}te$> 프로덕션을 사례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활용된 애니메이션의 기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애니메이션이 오페라 공연에 접목되었을 때 창출되는 효과를 분석하여 오페라 공연에서 레지테아터 연출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시설의 지역별 적정배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Optimal Regional Placement of Performance Facilities)

  • 송우영
    • 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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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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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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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공연시설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해야 할 과제를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한국의 공연시설은 서울지역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고 지방의 경우 면적대비 공연시설이 부족하여 거주자들의 접근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연시설의 적정배치를 위한 시스템개발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본 연구의 최종적인 목적은 공연시설의 가동률 및 재정자립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므로 적정 공연유형을 산출하는 시스템에 대한 개발방안도 함께 제시하였다. 다음은 요약문 입니다.

선호하는 공연예술 장르별로 SNS 활용이 공연예술소비자의 향후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fluence of SNS Utilization on the Future Behavior Intention of Performance Arts Consumers by Preferred Performance Arts Genre)

  • 구은자;안성식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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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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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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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소비자들의 SNS이용이 확대되고 공연예술분야에서 역시 SNS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연예술을 관람하는 소비자들의 SNS활용이 향후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와 선호하는 장르별에 따라 SNS특징이 공연예술소비자들의 향후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떠한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 SNS특성인 유용성, 즐거움, 사회적 영향이란 특성이 향후 행동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호하는 공연예술장르에 따라 향후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대중가요/연예콘서트의 경우 SNS특성 중에서 유용성, 즐거움, 용이성 순으로 향후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뮤지컬의 경우 유용성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극의 경우에는 유용성, 용이성 순으로, 무용/발레의 경우 유용성만이 향후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 장르별로 공연예술관람객들의 SNS특성은 향후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또한, 장르별 예술소비자들의 향후행동의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장르에 따라 SNS활용과 전략을 차별화 해야함을 시사한다.

외식업체 조리사의 일자리 불일치와 직무성과 간의 관계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oks' Job Inconsistency and Job Performance on Intention of Changing Jobs)

  • 김태형;김현중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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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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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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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외식업에 종사하는 조리사를 대상으로 일자리 불일치로 인한 직무성과의 영향 정도를 고찰하고, 이러한 인과관계에서 이직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검증하고자 한다. 외식업체 조리사의 경우, 동일 산업 내 업태의 세분화로 인하여 제한적인 메뉴상품을 생산함으로 교육기관을 통해 얻은 스킬을 발현하기 어렵다고 사료된다. 이에 본 연구는 일자리 불일치 실증연구를 위해 확보된 275개의 표본을 바탕으로 SPSS 17.0 프로그램을 통해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성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가설 1은 조리사의 일자리 불일치는 직무성과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준다고 설정하였으며, 검증직무성과 요인은 스킬불일치(${\beta}$=-0.432), 임금불일치(${\beta}$=-0.250)가 조리사의 직무성과에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학력불일치(${\beta}$=-0.048)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2는 조리사의 직무성과는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준다고 설정하였으며, 검증결과, 이직의도요인은 직무성과(${\beta}$=-0.238)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직무성과가 향상되면 이직의도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외식업에 종사하는 조리사들이 일자리 불일치를 경험하게 되어 이직의도로 연결되는 관계에서 조리사 개개인의 직무수준 부합 정도와 임금수준 정도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무용전공자의 완벽주의 성향이 자기효능감 및 공연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Dance Major's Perfectionism on Self-efficacy and Performance Satisfaction)

  • 김명주;김정련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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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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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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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전공자들의 완벽성향이 자기효능감 및 공연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2009년 현재 충남, 대전 지역 소재의 예술 고등학교 무용과 재학생과 대학교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을 연구대상으로 유의표집법(purposive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여 표본을 추출하였다. 구체적으로 크게 충남, 대전으로 이분한 후 한 지역 당 예술 고등학교 1개교와 대학교 1개교를 선정한 다음 무용전공학생들을 1개교 당 각 75명씩 총 4개교에서 총 300명을 표집하였다. 표집된 300명 중 응답이 부실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최종 분석에 사용된 사례 수는 274명이었다. 설문지의 타당도는 요인분석, 신뢰도는 신뢰도분석을 통하여 검증되었다.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값이 .602이상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SPSS16.0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회귀분석,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완벽성향은 자기효능감 하위변인인 자기조절효능감에 영향을 미친다. 즉, 자기지향 완벽주의, 타인지향 완벽주의 성향이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은 높다. 둘째, 완벽성향은 공연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 즉, 자기지향 완벽주의 성향이 높을수록 공연만족도는 높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공연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 즉, 자기조절효능감이 높을수록 공연만족도는 높다. 넷째, 완벽성향은 자기효능감과 공연만족도에 직 간접적 영향을 미친다. 자기효능감은 공연만족도를 매개하는 변수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