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 ostre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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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logenetic relationships of Pleurotus species based on RAPD analysis

  • Choi, Sun-Gyu;Jang, Kab-Yeul;Kim, Gyu-Hyun;Kong, Won-Sik;Jo, Jae-Sun;Kim, Hae-Yeong;Yoo, Young-Bok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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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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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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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yster mushrooms including of P. ostreatus, P. eryngii, P. pulmonarius and P. cornucopiae are one of the famous mushrooms for foods in Korea. RAPD were carried out using 14 of oligoprimers to analyze the phylogenetic relationship among 57 strains of 32 Pleurotus species. Most of species formed the minimum clade with strains within species and was divided respectively species. Therefore clade was separated well in accordance species. Pleurotus species formed again clade to be added in close related to other species, and were discriminated by sixteen clades with each representative species including high similarity groups. Sixteen clades were composed representative species according to each clade. There were clade I of P. pulmonarius(P. sajor-caju, P. opuntiae, P. sapidus), clade II of P. eryngii(P. fuscus var. ferulae, P. fossulatus), clade III of P. ostreatus(P. ostreatus var. columbinus, P. spodoleucus, P. floridanus), clade IV of P. florida, clade V of P. djamor(P. flabellatus, P. incarnates, P. salmoneo-stramineus), clade VII of P. populinus(P. subareolatus), clade VIII of P. cystidiosus(P. cystidiosus var. formosensis), clade X of P. dryinus(P. dryinus var. pometi), clade XIV of P. cornucopiae(P. citrinopilieatus, P. euosmus), and clade XV of P. australis. These species were representative species each clades. Five species, P. ulmarius(clade VI), P. griseus(clade IX), P. calyptratus(clade XI), P. lampas(clade XII), P. smithii(clade XIII)and P. serotinus (clade XVI) were used each one strain in analysis, so they were clustered other groups.

주요 식용버섯의 추출용매에 따른 생리활성 및 아미노산 성분 차이 비교 (Comparisons of biological activities and amino acid contents of edible mushrooms extracted using different solvents)

  • 안기홍;한재구;조재한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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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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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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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큰느타리, 느타리, 팽이, 표고, 양송이를 대상으로 건강기능성 식품과 김치, 장아찌 등의 저장식품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30%와 70% 발효주정 및 5%, 10%, 15% NaCl 조건에서 추출물 내의 생리활성 성분과 아미노산 성분함량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각 버섯의 추출용매별 생리활성 성분분석 결과, DPPH 라디컬 소거능은 큰느타리와 느타리의 30% 발효주정 추출물에서 가장 높은 소거능을 보였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큰느타리와 느타리의 70% 발효주정 추출물에서 소거능이 높았으며, 팽이 및 표고, 양송이는 30% 발효주정 추출물이 가장 높았다. 총 폴리페놀 함량의 경우 큰느타리는 30% 발효주정 추출물에서, 느타리는 70% 발효주정 추출물에서 높은 함량치를 보였으며 팽이는 70% 발효주정 추출물에서, 표고와 양송이의 경우 30% 발효주정 추출물에서 가장 높은 총 폴리페놀 함량을 보였다. 각 추출용매별 아미노산 분석결과, 총 아미노산 함량은 큰느타리가 가장 높았으며 70% 발효주정 추출물에서 가장 많은 양이 검출되었다. 버섯 별로 큰느타리의 경우 70% 발효주정 추출물에서 프롤린(Pro)과 페닐알라닌(Phe)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으며, 느타리는 글루탐산(Gle) 함량이 다른 아미노산 성분들에 비하여 월등히 높았다. 팽이는 글루탐산(Glu), 알라닌(Ala), 프롤린(Pro)이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표고는 글루탐산(Glu)이 가장 높은 함량치를 보였고, 양송이는 5% NaCl 염추출물에서 글루탐산(Glu)과 알라닌(Ala) 함량이 높게 검출되었다. 위와 같은 결과로부터 항산화와 관련된 생리활성 성분은 발효주정 추출물에서 높았으며, 아미노산 함량은 버섯의 종류, 품종 또는 추출용매 별로 아미노산 성분함량의 차이가 나타나 향후 용도에 따라 더욱 세부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수종(數種) 목재부후균(木材腐朽菌)에 의한 리그닌의 중합화(重合化)와 탈중합화(脫重合化) 현상(現象) (Polymerization and Depolymerization of Lignin by Some White-rot Fungi)

  • 김규중;맹진수;신광수;강사욱;하영칠;홍순우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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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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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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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리그닌 분해기작을 연구하기 위한 일환으로 느타리버섯균(Pleurotus ostreatus) 3종류와 구름버섯균(Poly-porus versicolor)의 리그닌 분해능을 Simple plate test방법으로 비교한 결과 느타리버섯균주 3과 구름버섯균이 가장 큰 clear zone을 나타냈다. 리그닌의 탈중합화 정도를 조사하기 위해서 리그닌배지에 여러가지 탄수화물들을 첨가하여 배양한 후 컬럼크로마토그라피를 해본 결과 4균주 중 느타리균주 2와 3이 첨가된 탄수화물에 대한 탈중합화 효과가 컸고 탄수화물별로는 glucose. cellobiose 및 xylose를 첨가한 경우가 탈중합화 정도가 컸다. 같은 배양액을 UV scanning시 나타나는 파장 280 nm에서의 peak 높이를 비교해 보면 느타리 균주 2가 glucose, cellobiose 그리고 hemicellulose계 탄수화물인 xylose를 첨가한 배지에서 peak가 나타나지 않았고 배양액의 색깔을 보면 리그닌만 넣고 배양한 경우는 갈변현상을 나타냈는데 반해 탄수화물을 첨가한 경우 특히 glucose, cellobiose 및 xylose는 탈색이 심하게 일어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볼 때 리그닌 분해시에 보조기질로 다른 탄수화물을 첨가하면 리그닌의 탈중합화와 갈변현상이 감소되며 리그닌분해정도가 향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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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질체(原形質體) 융합(融合)에 의한 느타리와 여름느타리버섯의 종간(種間) 교잡(交雜) (Interspecific Hybridization between Pleurotus ostreatus and Pleurotus sajor-caju by Protoplast Fusion)

  • 유영복;이행숙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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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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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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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느타리 Pleurotus ostreatus와 여름느타리 Pleurotus sajor-caju의 영양요구주로부터 분리한 원형질체를 polyethylene glycol로 융합하여 종간 이질핵체 heterokaryon를 획득하였다. 불화합 균주간에는 9 융합조합에서 70개 융합주를 획득하여 7 융합주의 자실체를 유도하였으며 화합 균주간에는 1조합에서 모두 자실체를 형성하였다. 화합 균주간 융합주를 제외하고는 불화합성간 융합체는 꺽쇠연결체 clamp connections가 없었고 한천배지나 액체배지에서는 자실체를 형성하지 않았다. 그러나 활엽수톱밥과 미강이 혼합된 배지에서 균사가 완전히 성장한후 일정한 광과 온도를 처리한 결과 꺽쇠연결체 있는 균사가 다시 성장하였으며 이들 균사에서 버섯자실체가 형성되었다. 버섯자실체는 양친의 중간형태로 갓 색깔도 양친이 혼합된 orange grey-brownish grey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소의 자실체 형질인 자실층 hymenium, 버섯대, 생장습성은 느타리를 닮았는데 특히 여름느타리가 단생 closely scattered인데 비해 느타리는 속생 caespitose으로 느타리와 유사하였다. 자실체는 모두 꺽쇠연결체를 가졌으며 조직배앙한 결과 균사가 모두 꺽쇠연결체를 가져 본래 융합주와는 다른 형태로 변하였다. 6융합조합 8균주의 $F^2$에서의 유전형질 분리와 유전자 재조합을 분석한 결과 원영양형 prototroph이 양친 느타리형, 여름느타리형, 영양요구성 유전자 재조합형에 비해 많이 분리되었으며 3개조합에서 양친에 없는 유전자좌가 나타났다. 자실체가 형성되지 않는 융합주 P188과 사철느타리 ASI 2-3-rib와 균사접합 한 후 임성을 유도하여 유전분석한 결과 원영양형이 적게 분리되었고 여름느타리 양친형이 분리되지 않았으며 3친주 형질이 모두 유전자 재조합형으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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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zation and RT-PCR Detection of dsRNA Mycoviruses from the Oyster Mushroom, Pleurotus ostreatus

  • Seo, Jang-Kyun;Lim, Won-Seok;Jeong, Ji-Hye;Yoo, Young-Bok;Yie, Se-Won;Kim, Kook-Hyung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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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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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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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partial nucleotide sequences of the genomic dsRNA mycovirus infecting Pleurotus ostreatus isolates ASI2223 and Suhan were determined and compared with those of mycoviruses belonging to partitiviruses and totiviruses. Partial nucleotide sequences of the purified dsRNA from ASI2223 and Suhan showed RNA-dependent RNA polymerase sequences that are closely related to those of partitiviruses, including Fusarium poae virus 1, Fusarium solani virus, Rhizoctoniasolani virus, Discula destructiva virus 2, and Oyster mushroom isometric virus 2. Specific primers were designed for RT-PCR detection of dsRNA viruses from the P. ostreatus isolate ASI2223 and Suhan. Two virus specific primer sets were found to specifically detect each virus among six sets of designed oligonucleotide primers. Collectively, these results suggest that dsRNA mycoviruses from P. ostreatus isolates ASI2223 and Suhan belong to the family Partitiviridae, although, they are not the same virus species. Our results also suggest that these virus-specific primer sets can be employed for the specific detection of each viral sequence in infected tissues.

느타리버섯과 사철느타리버섯의 균주간(菌株間) 및 종간(種間) 교배(交配) (Intra- and Intermatings among Strains of Pleurotus ostreatus and P. florida)

  • 고승주;차동열;박영환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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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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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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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1. 느타리버섯 농기(農技) 201호(號), 기존보급품종(旣存普及品種), 사철느타리버섯은 사극성(四極性) 교배형식(交配形式)을 가지고 있으며 각(各) 균주간(菌株間)에 는 교배(交配)가 가능(可能)하였다. 2. 균주간(菌株間) 교배균주(交配菌株)는 균주내(街株內) 교배종주(交配種株)보다 균사생장(菌絲生長)이 빠르고 자실체(子實體) 수량(收量)도 높았다. 3. 다수성(多收性)인 느타러버섯 농기(農技) 201호(號) 및 사철느타리버섯의 1핵(核) 균사체(菌絲體)를 교배(交配)할 때 자실체(子寶體) 수량(收量)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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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재료를 이용한 느타리버섯의 배지개발 (Medium Development of Pleurotus Ostreatus by Using Korean Herb Medicine Materials)

  • 정주교;이창윤;이상원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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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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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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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느타리버섯의 생산단가를 절감할 목적으로 한의원 등에서 폐기처리 되고 있는 한방슬러지를 수거하여 느타리 버섯 배지의 개발을 행하였다. 한방재료의 일반성분을 검토한 결과 조회분 함량은 홍화대와 지리오갈피가 11.6%와 10.1%를 나타내어 대조구인 폐면의 9.6% 보다 높게 나타났다. 조지방 함량은 모든 시험구에서 대조구인 폐면보다 높게 나타났다. 조단백 함량은 폐면배지에서는 9.8%로 검출되었으나 야생 쑥, 지리오갈피, 한방슬러지 및 홍화대에서는 각각 14.9%, 13.9%, 13.4% 및 11.5%로 대조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한방슬러지, 야생쑥 및 지리오갈피의 pH는 5.27~5.72 범위로 폐면이 나타낸 pH 5.70과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느타리버섯의 균사 성장에 미치는 각 한방재료의 첨가농도는 3% 및 6%의 첨가보다 9%의 첨가구에서 느타리버섯 균사의 성장이 양호하였다. 그러나 한방재료의 첨가는 $P.$ $tolaassi$의 생육 및 $Trichoderma$ $sp.$의 생육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폐면배지에 9%의 한방슬러지를 첨가하여 실시한 현장 실험결과 버섯의 균사생장은 폐면배지에서 보다 약 2~3일 정도 빠르게 나타났고, 버섯의 수확량은 10~15% 정도 증수되었으며 또한 버섯의 대 및 갓 등이 균일하고 우수하였다.

느타리의 종간(種間) 원형질체(原形質體) 융합(融合) 및 유성(有性) (Interspecific protoplast Fusion and Sexuality in Pleurotus)

  • 유영복;유창현;박용환;이연희;장권열;존폐버디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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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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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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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원형질체 융합에 의한 식용버섯의 유전육종연구는 종래의 전통적 육종방법인 균사융합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균주간의 불화합성 장벽을 능가하여 새로운 품중육성에 그 기대가 크다. 한국의 주요재배 버섯이며, 날로 세계의 재배면적이 증가하는 느타리버섯류의 유전육종을 위하여 몇가지 종간의 체세포 잡종의 선발과 이들의 유성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이 종간 원형질체 융합으로 체세포 잡종을 선발하였는데, 느타리+노랑느타리, 느타리+사철느타리, 느타리+여름느타리, 사철느타리+노랑느타리, 사철느타리+여름느타리 그리고 여름느타리+노랑느타리의 원형질체 융합율은 0.002-3.25%였으며, MCM과 MCM+benomyl에서 융합주의 균총분리가 일어나지 않았다. 2. 화합성 균주간에는 균사융합 및 원형질체 융합에 의하여 모두 균사체에 clamp connection을 형성하였으며, 자실체도 형성하였다. 그러나 불화합성 균주간에는 균사 및 원형질체 융합에 의하여 clamp connection을 확인할 수 없었으며, 자실체도 형성하지 않았다. 3. clamp connection이 없고 자실체도 형성하지 않는 원형질체 융합주의 임성을 유도하기 위하여, 이들 모균주와 균사융합한 결과 단핵균주와는 드물게 clamp connection을 형성하였으며, 이 핵균주와는 모두 clamp connetion을 형성하였다. 4. 불화합성 균주간의 원형질체 융합주는 새로운 불화합성을 형성하였는데, ASI 2-3+ASI 2-53의 P148은 ASI 2-3과 화합성인 ASI 2-1, ASI 2-2와 불화합성을 나타냈다. 또한 ASI 2-3+ASI 2-44의 P150은 ASI 2-3과 화합성인 ASI 2-1, ASI 2-2와 불화합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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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느타리버섯 재배특성 및 기호도 조사 (Cultural characteristics and consumer acceptance of Pleurotus pulmonarius)

  • 이광재;김경희;조병주;박영학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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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_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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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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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Pleurotus pulmonarius usually grows on the dead wood of deciduous trees in mid summer to early fall. The pileus color is white to tan and fruiting body is generally smaller than P. ostreatu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cultivation and consumer acceptance of P. pulmonarius. The period of incubation and primordial occurrence were required about 33days, 5days in bottle cultivation repectively, and the yield was 170g/850cc bottle. In bed cultivation, the period of primordial occurrence was similar to that of bottle cultivation and the yields was $35.7{\sim}46.2kg/3.3m^2$. Taste and favor of P. pulmonarius were superior to P. oostreatus., but the appearance, color and shape, was slightly inferior to P. ostre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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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단핵 임성체를 이용한 균주개발 (Strain improvement of Pleurotus ostreatus using self-fertility monospore isolate)

  • 유영복;김인엽;공원식;장갑열;오세종;전창성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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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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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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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느타리는 4극성 자웅이주성으로 단포자분리주는 단핵으로 자실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단포자분리주는 2종류로 구분되었는데 하나는 자실체를 완전히 형성하지 못하는 AHF형 (abortive homokaryotic fruiting, AHF) 이며, 나머지 하나는 원기형성 후 완전한 자실체로 발달하는 PHF형 (Pseudo- homokaryotic fruiting, PHF)이었다. 느타리 8개 계통으로부터 단포자분리주 155개를 얻어 단핵체 자실체를 유도하여 이중에서 102개임성체를 얻었으며, 이는 65.8%에 해당되었다. 단핵 자실체는 이핵체 모균주에 비해 대부분 자실체가 빈약하였으나 일부 모균주와 유사한 크기의 자실체도 발생하였다. 이들 단핵 임성균주를 이용하여 계통간 교잡조합 11개에서 535 교잡체와 비임성균주간 교잡체 79개를 얻어 톱밥병재배를 하여 자실체 생산력을 모균주와 조사 비교하였다. 자실체 생육일수는 임성주가 비임성주간 교잡 집단에 비해 빨랐다. 병당 유효경수는 임성체간 교잡주가 모균주나 비임성교잡체보다 많았으며, 대길이도 두 집단에 비해 길었다. 그러나 대굵기와 자실체 개체중은 3개 집단간 거의 차이가 없었다. 단핵 임성체간 교잡주 집단의 병당 자실체 수량이 비임성간과 모균주 집단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모균주 집단의 자실체 수량지수를 100으로 하였을 때 임성체간 교잡체 집단은 105, 비임성간 교잡체 집단은 86으로 나타났다. 특히 $2194{\times}2344$ 조합은 59.95%, $2194{\times}2730$ 조합은 27.39%, $1982{\times}2504$ 조합은 22.43% 양친균주보다 자실체 수량이 증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단핵 임성체를 이용한 우수 균주개발 가능성은 높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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