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7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Project Management Summit Forum on Sustainable Construction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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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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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orea's domestic construction market and overseas construction order environment are experiencing a decreasing trend, and this trend is expected to continue. Therefore, domestic construction companies are seeking to enter the global construction market. This study analyzes the global construction market and the global competitiveness for global construction companies and provides the results. To this end, this study has developed a model to evaluate the global construction competitiveness level and to evaluated global construction competitiveness in 2016. The evaluation of global construction competitiveness was analyzed based on the competitiveness of construction infrastructure by country, and the evaluation results of competitiveness of construction companies. These assessments were based on 20 detailed international statistics (ENR, Global Insight, Compass, etc.). The evaluatio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 regard to the comprehensive global construction competitiveness by country, America ranked first among 20 countries, followed by China. European countries like Spain, Germany and the Netherlands ranked third to fifth, respectively. Korea ranked sixth, one rank higher than that of the previous year. America and European countries remain strong. Second, in regard to the comprehensive building infrastructure competitiveness by country, America ranked first followed by Germany. Korea ranked twelfth, which is the same rank as that of the previous year. When it comes to stability in the construction market, China ranked first and Korea eighth. For construction systems, Sweden ranked first and Korea thirteenth, and for infrastructure, Japan ranked first and Korea tenth. Third, according to the construction company's capability evaluation by country, America ranked first followed by China. Korea ranked fourth, two ranks higher than that of the previous year because of its building competitiveness (fifth → fourth) and design competitiveness (eleventh → eighth) which has improved. When it comes to building competitiveness, China ranked first and Korea fourth. For design competitiveness, America ranked first and Korea eighth, and for price competitiveness, India ranked first and Korea seventh. However, Korea is still in the middle of the pack rank among the 20 countries considered when it comes to design competitiveness. It is ranked eleventh for design productivity and thirteenth for foreign sales against the total sales (internationalization). Thus, Korea needs to improve technical power and tap into new markets for improved competitiveness, including increased productivity. To do so, more R&D investment is required.
본 연구에서는 u-City 해외 선점을 위한 일환으로 u-City 수출 모델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u-City 수출 관련 정부의 정책 방향 및 u-City 해외 진출에 관련된 선행연구를 조사하여 성공적인 u-City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구상 계획, 구축 계획, 운영 계획, 평가 계획 단계를 가지는 마스터플랜 프레임워크를 설계하였다. 또한, 현재 국토부에서 진행 중인 u-City 수출 모델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해외 맞춤형 u-City 마스터플랜 사례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u-City 해외 선점을 위한 정부의 정책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u-City를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민간기업들의 U-City 수출 모델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90년대의 우루과이 라운드 협정과 최근에 시작된 뉴라운드 협상 등에 의한 건설시장의 세계화 추세는 해외건설시장을 질적${\cdot}$ 양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세계화된 건설시장은 건설업체에게는 해외건설시장의 수주규모를 확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해외건설사업 진출에 따른 리스크도 급격히 증가시키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일례로 ENR에 따르면 해외건설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세계 상위 225대 건설업체들 중 $13.9\%$ 가량이 손실을 경험하고 있으며, 년간평균 수익률 또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일부 국내 건설업체들이 해외진출을 기피하는 경향까지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정된 국내건설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설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자세를 갖는 것과 함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해외건설사업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의 한 단계로서 지난 35년 간의 해외건설공사의 수익성 추이를 살펴보고, 국내업체가 수행한 59개 해외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문 및 방문조사를 실시하여 해외건설공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인자를 규명하였다. 여기서 도출된 주요인자들은 향후 해외건설사업 수행을 위한 정형화된 리스크 관리기법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최근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인해 산업설비 시장은 신규 투자와 기존시설의 개보수 등 시장의 활황이 유지되고 있으며, 대형 프로젝트의 발주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해외 산업 경쟁력을 향상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과 운영을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관리기술 및 기법이 요구된다. 하지만 산업설비 분야의 구매관리는 설계 ${\cdot}$ 시공관리 기술에 비하여 대외경쟁력이 부족한 실정이고, 개인적인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는 등 체계적인 구매정보의 관리 모델의 체시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구매정보 관리모델의 개념 고찰 후 구매관리 업무의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구매 관리 업무 지원을 위한 세부정보를 분석하였으며 정보가 요구 시점, 대상, 주체를 분석하였다. 체계적인 구매정보 관리 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구매관리 업무 주요 콘텐츠 분류체계를 제시하고 구매정보 관리모델과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선행 연구를 제시하였다.
Recently, mandatory BIM design has been enforced in the civil engineering field, focusing on public projects, and inducement measures to actively participate in BIM by participating subjects are required. The BIM ordering documents must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the BIM project, current construction standards and laws,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of domestic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ordering documents used in domestic and overseas civil engineering BIM projects to determine whether they meet the purpose of BIM. In the future, items that consider the existing heterogeneous data linkage and compatibility, the connectivity with the current construction guidelines and laws, the cost of the designer and the input personnel are prepared for the part that does not meet the BIM purpose. Furthermore, the written order documents are verified through interviews with experts who have experience in BIM projects.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I would like to propose a consultation system strategy to prepare and present items according to the purpose and type of project by client.
정부는 건설산업의 생산성 혁신을 위해 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방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설계단계에서는 BIM 데이터와 다른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설계 자동화와 최적화 수행을 목표로 한다. 국내 해저터널 사업인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 건설공사 기본설계에서는 터널설계 프로세스에 따라 3D 공간정보를 이용한 터널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여 BIM 기반의 설계를 수행하였다. 터널의 선형설계에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법을 사용하여 만 여건 이상의 케이스를 36시간 내에 도출하고, 설계자가 정의한 목적함수의 정량적 평가를 수행하여 설계자가 요구하는 조건의 최적 선형을 도출했다. AI 기반의 지반분류와 3D Geo Model을 구축하여 최적 선형의 경제성 및 안정성을 평가하였다. AI 기반의 지반분류는 시추 코어 1공당 약 30종의 지반분류를 수행하여 그 정밀도를 향상시켰고, 3D Geo Model의 경우 시공 중 추가되는 지반 데이터를 누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 3D 발파설계의 경우 Dynamo 상에서 노선상의 모든 보안물건을 검토하여 최적 장약량을 5분 만에 도출하고, 직관적이고 편리한 시공관리를 위해 3D 공간상에 설계 결과를 시각화함으로서 시공 중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 경제를 이끌고 있는 하이테크 산업은 일반 건축물에 비해 투자비 규모가 크고 공사 기간이 짧으며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특성으로 인하여 정확한 공사비 예측과 빠른 의사결정은 효율적인 비용 및 공정 관리를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국외의 경우, 1980년부터 건설정보 분류체계 표준화를 시행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체계적으로 프로젝트 전 생애 주기 정보를 수집·활용하는 등 건설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반면, 국내의 건설 현장에서는 건설정보 분류체계의 표준화를 위한 시도들이 있었으나, 표준화 주체의 부재, 건설사별 비용 및 공정관리 방식의 차이로 인한 지속적인 표준화 및 체계화가 이루어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하이테크 산업의 경우, 큰 규모, 수많은 공종, 복잡한 공사, 보안 등의 문제로 인하여 하이테크 공장 건설을 위한 건설정보 분류체계 표준화·체계화 수준이 매우 낮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건설된 관련 프로젝트 데이터를 수집·분류·분석을 통하여 하이테크 공장 건설에 적합한 건설정보 분류체계를 구성하는 데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분류·분석된 WBS(Work Breakdown Structure)·CBS(Cost Breakdown Structure)를 기반으로 계층적 구분을 통한 코드체계를 제안하였고, WBS와 CBS를 연계를 통한 건축물의 비용 모델을 입체화 및 활용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일반적인 건설정보 구분 체계인 일 방향의 트리구조를 벗어나 상호 관계성을 기반으로 한 정보 분류체계가 가능하여, 공사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등 효과를 극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해외건설 누적 수주 금액은 2012년 6월을 기준으로 5,000억 달러를 달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2020년 1조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내 건설기업들도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여러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시장에 따른 경쟁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경제 성장과 더불어 정부의 인프라 시설 확충 및 개발 부문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캄보디아 건축시장의 진출 경쟁력 분석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캄보디아 건축시장 진출을 위해 사업유형별 필요 경쟁역량을 IPA기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도급사업에서는 발주정보 및 글로벌 공급역량이 필요한 경쟁역량으로 나타났으며, 투자사업에서는 시장정보, 사업타당성 조사를 포함한 설계이전 단계의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필요한 경쟁역량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우리 건설기업들이 향후 캄보디아 건축시장 진출 시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산업설비 분야는 건설 산업의 고도화에 따라 산업시설의 비중이 증대되고 있으며, 첨단기술의 접목을 통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동적인 분야임에도 단계별 정보 흐름의 관리와 지식 집약적인 업무 수행이 미흡한 실정이다. 향후 국제 산업설비 시장에서 건설 프로젝트 수요증대, 유지관리 분야의 확대가 예상되며, 이에 대응하여 국내에서는 지속적인 설계기술 및 노하우 축적이 시급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산업설비의 미흡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주요 단계의 업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국내 산업설비 현행 업무프로세스로부터 프로젝트 관리 핵심요소를 도출하였다. 이를 해외 산업설비 수준과 비교해 봄으로써 국내공사 기술수준을 파악하고, 산업설비 주요 업무단계에 대한 업무모델을 구축하여 향후 개선된 업무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최근 국내 대형건설기업은 해외사업에서 큰 손실이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손실의 중요한 원인은 저가수주 및 수행역량 때문이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원가상승의 원인을 실제사례를 기반으로 실증적으로 검증한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13개 대형건설회사에 수행한 67개 해외토목 원도급 사업에 대해, 원가상승률, 예비비, 견적의 여유분, 입찰 전 리스크, 수주 후 발생한 리스크, 수주 후 원가에 영향을 미친 리스크 등을 조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원가가 상승한 프로젝트는 입찰 전에도 어느 정도 리스크를 인식하고 있었으나 예비비나 견적에 반영된 리스크 금액이 충분하지 못했다. 특히, 원가가 크게 증가한 프로젝트 일수록 이러한 현상이 심하게 나타났다. 둘째, 원가상승의 원인은 내부역량 리스크보다는 외부환경 리스크에 의한 영향이 컸다. 하지만, 원가상승이 컸던 프로젝트에서는 내부역량 리스크도 상대적으로 크게 평가되었다. 셋째, 원가가 증가한 프로젝트들은 리스크 대응 성과가 좋지 않았지만, 원가가 감소한 프로젝트들은 리스크 대응도 중요하지만 입찰 전부터 리스크가 적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해외건설사업이 보다 나은 원가관리를 위해서, 입찰 전의 리스크 평가와 견적, 수주 후의 리스크 대응에 대해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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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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