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rganochlorine insect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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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근교(水原近郊) 관개수중(灌漑水中)의 PCBs 및 유기염소계(有機鹽素系) 살충제(殺蟲劑)의 잔류평가(殘留評價) (Evaluation of Polychlorinated Biphenyls(PCBs) and Organochlorine Insecticide Residues in Irrigation Waters in the Periphery of Suwon)

  • 이윤형;황을철;박창규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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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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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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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1982년 11월부터 1983년 10월까지 서호를 포함한 수인근교의 저수지 및 한강의 하천수질 시료를 수집, PCBs 및 유기염소계살충제 잔류수준을 평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PCBs는 거의 모든 수질시료에서 검출되었다. 2) PCBs의 펑균잔류수준은 0.009${\sim}$0.5ppb였고 유기 염소계 살충제의 평균잔류수준은 불검출${\sim}$0.008ppb 였다. 3) PCBs와 총 DDT의 평균잔류수준비는 시료채취 지점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이 비는 한강수질시료에서는 500으로 가장 높았고, 원천 수질에서 가장 낮았다. 4) 관개수중 PCBs는 공업 및 도시폐수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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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분리한 유기염소계 살충제 Endosulfan 분해 세균의 특성 (Characterization of Organochlorine Insecticide Endosulfan-Degrading Bacterium Isolated from Seaside Sediment)

  • 박미은;김영목;정용현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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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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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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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An endosulfan degrading bacterial strain, K-1321, was isolated by endosulfan-enrichment culture from a seaside sediment collected at Dadaepo Beach, Busan, Korea. The strain was identified as a Serratia sp. based on the results of morphological, biochemical and 16S rDNA homology analyses. Serratia sp. K-1321 was able to completely degrade 50 ppm endosulfan in culture media and soil within 6 weeks at $25^{\circ}C$. GC/MS analysis revealed that endosulfan diol was an intermediate of the bacterial endosulfan degradation. Considering the above results, we concluded that Serratia sp. K-1321 utilized endosulfan as a carbon source and metabolized endosulfan via a less toxic pathway, such as the formation of endosulfan diol as an intermediate.

한국식품(韓國食品)중 유기염소계(有機鹽素系) 잔류농약(殘溜農藥)에 관한 종합평가(綜合評價) (Overall Assessment of Organochlorine Insecticide Residues in Korean Foods)

  • 이서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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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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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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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The use pattern and survey data on the residue levels of organochlorine insecticides in Korea were summarized. On the basis of available data on food consumption and residue levels, the daily intake of the pesticide chemicals by average Korean adults were calculated to give $13.77\;{\mu}g$ of total BHC, $2.45\;{\mu}g$ of total DDT and $4.06\;{\mu}g$ of heptachlor and its epoxide. These intake levels were compared with the acceptable daily intake proposed by FAO/WHO and values obtained in other countries. It was then proposed to undertake a total diet study on pesticide chemicals for the sake of food safety assurrance and reasonable regulation of pesticides for food production in this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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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오염(汚染)에 관(關)한 연구(硏究) - 김치 재료(材料)의 농약오염(農藥汚染) - (Studies on the Contamination of Kimchi Material - Pesticide Residues in Vegitables -)

  • 윤숙경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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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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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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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계절별(繫節別)로 안동지방(安東地方)에서 생산(生産)되는 김치재료(材料) 채소의 농약오염도(農藥汚染度)를 보기 위하여 배추, 무우. 마늘, 고추, 오이등(等)을 수집하여 유기염소계(有機鹽素系)와 유기린계(有機燐系) 농약(農藥)을 분석(分析)해 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았다. 1) 초여름김치 재료(材料)채소에는 유기염소계(有機鹽素系) 농약오염(農藥汚染)이 많은 편이었고 때로는 잔류허용량(殘留許容陽)을 넘는 경우가 있었으며 토양살충제(土壤殺蟲劑)인 Heptachlor의 오염빈도(汚染頻度)는 가장 높았다. 2) 유기린계농약(有機燐系農藥)은 유기염소계농약(有機鹽素系農藥)에 비(比)하여 검출(檢出)되는 빈도(頻度)도 낮고 잔류허용량(殘留許容陽)에도 미치는 일이 없었다. 3) 늦여름 채소에 오염(汚染)된 유기염소농약(有機鹽素農藥)은 초여름 보다 높은 농도(濃度)로 검출(檢出)되는 경우가 많았고 반면에 유기린계농약(有機燐系農藥)의 검출(檢出)은 훨씬 그 빈도(頻度)가 낮았다. 4) 늦가을 김장용 채소의 오염농약농도(汚染農藥濃度)는 매우 낮았으며 검출빈도(檢出頻度)도 낮았다. 5) 늦가을 김장채소에는 잔류성(殘留性)이 약한 유기린계농약(有機燐系農藥)의 오염(汚染)은 거의 볼 수 없었다. 6)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로 농약사용량(農藥使用量)이 많은 여름철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은 그 잔류성(殘留性)으로 보아 위생적(衛生的)으로 불안(不安)한 일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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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degradation of Organochlorine Insecticide Endosulfan by the Fungus Eutypella sp. KEF-1

  • Lee, Jung-Bok;Park, Sang-Yeul;Shin, Kee-Sun;Jeon, Chun-Pyo;Kim, Jang-Eok;Kwon, Gi-Seok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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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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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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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BACKGROUD: ${\alpha}$- and ${\beta}$- Endosulfan isomers of endosulfan, an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 are widely used cyclodiene organochlorine pesticide in worldwide, and it has widespread application in agriculture and can contaminate river-system as runoff from soil or aerial deposition METHOD AND RESULTS: In this study, an attempt was made to isolate an endosulfan degrading fungus from endosulfan-polluted agricultural soil. Through repetitive enrichment and successive subculture in media containing endosulfan and its metabolites as the sole carbon source, a fungus designated KEF-1 was isolated. Based on phylogenetic analysis, strain KEF-1 was assigned to the genus Eutypella. Also, the ITS (internal transcribed spacer) sequences of KEF-1 were submitted to GenBank under accession number EF581006. In potato dextrose broth containing 8 ${\mu}g$/mL endosulfan, strain KEF-1 completely degraded the endosulfanin 12 days.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Eutypella sp. KEF-1 has potential as a biocatalyst for endosulfan bioremediation

한국산 우유(牛乳) 중 유기염소계(有機鹽素系) 잔류농약(殘溜農藥)의 검색(檢索) (Organochlorine Insecticide Residues in Cow's Milk Produced in Korea)

  • 김용화;이서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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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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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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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한국산 시판(市販) 우유(牛乳)중 유기염소계(有機鹽素系) 살충제의 잔류(殘溜) 실태(實態)를 분석(分析)하고 그의 위해(危害)여부를 평가(評價)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집한 시판(市販) 우유(牛乳) 66개 시료중 지방(脂肪) 함량은 $2.65{\sim}3.87%$ 범위(3.35% 평균)이었으며 유기 염소계 농약의 평균(平均) 잔류(殘留)량(量)은 지방(脂肪) 기준(전유(全乳) 기준)으로 ${\alpha}-BHC$ 0.196ppm (0.0066ppm), ${\beta}-BHC$ 0.159ppm (0.0055ppm), heptachlor epoxide and 0.055ppm (0.0022 ppm), DDE 0.042ppm (0.0015ppm), heptachlor, DDT, 드린제(濟)는 불검출(不檢出)이었다. 이와 같은 잔류(殘溜) 수준(水準)은 일본에서의 잔류(殘留) 허용량(許容量)의 $1/10{\sim}1/50$에 해당되는 양이므로 식품(食品) 위생적(衛生的)인 관점에서 크게 우려 할 바가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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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 육류(肉類)중 유기염소계(有機鹽素系) 잔류농약(殘溜農藥)의 검색(檢索) (Organochlorine Insecticide Residues in Meats Consumed in Korea)

  • 김용화;한윤희;이서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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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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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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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국내에서 소비되는 육류(肉類)인 쇠고기 , 돼지고기 , 닭고기중 유기염소계(有機鹽素系) 살충제의 잔류(殘溜)실태(實態)를 분석(分析)하고 그의 위해(危害)여부를 평가(評價)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국내에서 소비되는 육류(肉類)시료 80점중 유기 염소계 살충계로 동정(同定)된 것은 ${\alpha}-BHC,\;{\beta}-BHC,\;heptachlorepoxide,\;\;DDE$의 4개성분이었다. 잔류성분(殘溜成分)의 평균 검출농도는 지방(脂肪)기준 총량으로 볼 때 국산쇠고기 0.466 ppm, 수입쇠고기 0.145 ppm, 돼지고기 0.264 ppm, 닭고기 0.106 ppm이었으며, 성분으로 볼 때에${\alpha}-BHC>DDE>heptachlorepoxide>{\beta}-BHC$의 순서로 나타냈다. 2. 한국인이 육류(肉類)로부터 섭취하게 되는 유기 염소계잔류농약은 1인당 1일 평균 총 BHC $1.0{\mu}g$, heptachlorepoxide $0.1{\mu}g$ DDE $0.3{\mu}g$으로 추정(推定)되었다. 이러한 수준은 FAO/WHO에서 권고한 인체허용(人體許容) 1일 섭취량(ADI)인 성인 1인당(50kg 체중(體重)) 유기염소계 살충제 $900{\mu}g$ 기준(基準)에 훨씬 미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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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통 과실류의 농약 잔류 실태 및 위해성 평가 (Pesticide Residue Survey and Risk Assessment of Fruits in Daejeon)

  • 한국탁;박혜진;이규승;김일중;김규섭;조성민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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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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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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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대전시 노은 도매 시장에서 채취한 과실류와 6종의 농약잔류량을 조사한 후 이에 대한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전체 120건의 분석시료 중 70.8%가 농약 성분이 검출되었고 그중 1.67%가 잔류허용기준치을 초과하여 검출되었다. 검출 비율이 높은 시료는 사과 복숭아, 포도 등이었다. 검출된 성분에서 살충제는 유기인계, 합성 pyrethroid계, 유기염소계가 비슷한 비율로 검출되었고, 살균제에서는 특히 procymidone(dicarboximide계)과 chlorothalonil(유기염소계)의 검출비율이 높았다. 검출빈도가 높은 성분은 chlorothalonil, chlorpyrifos, fenvalerate, pocymidone, deltamethrin EPN의 순이었다. 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각 농작물에 대한 농약의 추정섭취량과 ADI를 비교한 결과 추정섭취량의 비율이 1.221% 이하로 나타나 그 영향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것은 농약 잔류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농작물인 복숭아에서 chlorothalonil, EPN에 대해서도 동일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제주도(濟州道)의 밭토양(土壤) 및 채소류 중 유기염소계(有機鹽素系) 농약잔류(農藥殘留) (Organochlorine Insecticide Residues of Field Soils and Vegetables in Jeju Island)

  • 이규승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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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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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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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제주도의 중요한 채소재배지의 토양과 농작물에 대한 BHC제 및 heptachlor제의 잔류수준을 1979.10-1980.11. 사이에 조사하였다. 토양중에서의 ${\alpha}-BHC$는 n.d-0.967ppm(평균 : 0.391ppm), ${\gamma}-BHC$는 n.d-0.590ppm(평균 : 0.218ppm), heptachlor는 n.d-0.819ppm(평균 : 0.163ppm), 그리고 heptachlor epoxide는 n.d-0.256ppm(평균 : 0.034 ppm) 잔류하였으며 채소작물중 배추의 평균잔류량은 ${\alpha}-BHC$ 0.002ppm, ${\gamma}-BHC$ 0.001ppm, heptachlor 0.002ppm, heptachlor epoxide, 0.001 ppm이며, 당근의 경우에는 ${\gamma}-BHC$ 0.004ppm, ${\alpha}-BHC$ 0.012ppm, heptachlor 0.003ppm, heptachlor epoxide 0.011ppm이었으며 마늘에는 ${\alpha}-BHC$ 0.014ppm, ${\gamma}-BHC$ 0.007ppm, heptachlor 0.002ppm 그리고 heptachlor epoxide는 trace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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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성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 난(卵)의 일부살충제와 살균제에 대한 esterase 활성 및 산란율, 부화율 조사 (Evaluation of Toxicity of 23 Pesticides against Harmonia axyridis (Coleoptera: Coccinellidae) Eggs and Adults: Effect on Esterase Activity, Hatchability, and Fecundity)

  • 조세열;박영만;박용철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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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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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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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포식성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의 난(卵)을 대상으로 저독성 약제를 선발하기 위해 농약 처리 후 esterase 활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무당벌레의 난에는 3개의 esterase bands가 존재하였고 esterase의 활성에 영향을 주는 살충제(Methidation, Chlorpyrifos, Phenthoate)는 유기인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살균제로는 트리아졸계 계통의 Hexaconazole과 Triflumizole 그리고 피리미딘계의 Nuarimol에서 esterase의 활성 저해가 관찰되었다. 선발된 농약을 바탕으로 무당벌레의 산란율과 부화율을 조사하였다. Esterase에 강한 활성저해를 보였던 농약에서는 산란율과 부화율도 낮게 나타났으며, esterase에 약하게 혹은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던 농약에서도 정도 차이는 있으나 산란율과 부화율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관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