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perc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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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ing the discovery of bioactive compounds, its extraction and identification from the underexplored mollusc, Cipangopaludina lecythis (W. H. Benson, 1836)

  • Ajit Kumar Ngangbam;Bijayalakshmi Devi Nongmaithem;Vu Trong Dai;Laishram Lenin;Lakshmikanta Khundrakpam;Laiphrakpam Pinky;Precious Irom;H. S. Shekhar Sharma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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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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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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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e enormous diversity of molluscs has provided humans with food, colours, medicines and shells, among other resources. Molluscs have long been utilized in traditional medicine in several countries and they are a valuable source of medical supplies for many diverse communities worldwid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and assess Cipangopaludina lecythis bioactive compounds in order to determine the nature of the primary ingredient that gives its medicinal properties. C. lecythis flesh and shell extracts using polar and lipophilic solvents were analyzed using liquid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LC-MS) and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GC-MS). This study provides the first chemical assessment of flesh and shell-opercula of C. lecythis. Chemical analysis of flesh and shell-opercula of C. lecythis clearly showed the presence of major compounds such as chitin, allantoin, linoleic acid, dihydrotachysterol, cyclotrisiloxane hexamethyl and 6-gingerol besides other minor compounds with bioactive properties of medicinal significance. Overall, this research provides good evidence that C. lecythis produce secondary metabolites with a variety of intriguing pharmacological characteristics. They have also long been a part of traditional medicine in many human cultural groups. Its usage by traditional practitioners to treat a range of human diseases is justified by the presence of numerous medicinally significant bioactive chemicals. However, more research on the bioactive compounds found in snails is necessary to standardize the extraction techniques for their detection, quantification and formulations, to validate their in vivo efficacy, and confirm their safety.

韓國産 기름종개 魚類의 1新種, Cobitis longicor pus에 關하여 (Cobitis longicorpus, a New Cobitid Fish form Korea)

  • Ik Soo Kim;Ki Chul Choi;Teodor T. Nalbant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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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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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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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우리나라 南海岸으로 流入되는 蟾津江의 上中流에서 흔히 採集되는 Cobitis의 模斑型은 지금까지 기름종개 Cobitis taenis Linne라고 하였으나 本屬의 種區分에 있어 重要한 檢索基準인 수컷 가슴지느러미 基部에 2次 性徵으로 出現하는 骨質盤을 비롯하여 體測斑紋과  蓋後部의 1黑色斑點等이 本屬 旣知種과는 顯著한 差異를 보이므로 本種을 Cobitis longicor pus로 記載하고 韓國名으로는 왕종개로 提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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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기름종개 Cobitis taenia Linne의 연구 3. 횡반B${\cdot}$C형의 형태와 분포 (A STUDY OF KOREAN SPINOUS LOACHES(Cobitis taenia Linne) 3. On the Morphology and Distribution of the Crossband B-type and C-type)

  • 김익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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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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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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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여러가지 반문형을 가진 기름종개는 우리나라의 어디에나 널리 분포하지만 횡반B형과횡반 C형은 영산강과 섬진강에서만 서식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 2형은 반문과 지리적 분포상 차이를 보이면서도 이들의 체장분포, 아가미뚜껑뒤의 친한 흑갈색의 반점, 골질반의 구조, 비늘의 형태는 동일하다. 그러나 반문, 2차성징, 체장분포 및 비늘의 형태상 특징은 본속 기지종과는 분명희 구별된다. 이것은 지리적 격리에 의하여 생긴 고유한 형태로서 원래 동일종 이었던 것이 오랜 세월이 지남에 따라 한때 연결되었으리라고 추측되는 영산강과 섬진강이 각각 독립되므로 양개체군간에 교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문의 분화가 생긴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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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report: Mass mortality of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caused by acute gas bubble disease

  • Lee, Yoonhang;Kim, Nameun;Lee, Ju-yeop;Kang, Hyoyeong;Sung, Minji;Yu, Young-Bin;Kim, Kyunghoi;Je, Jae-Young;Kim, Hyun-Woo;Kang, Ju-Chan;Kim, Do-Hyung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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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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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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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is is the first report describing acute mass mortality occurred in juvenile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caused by gas bubble disease (GBD). A total of 610 fish (average weight = 35 g), which were more than half of the fish acclimated at 17℃ in an aquarium, were killed within two days of acclimation. The dead and moribund fish showed excessively opened opercula and mouths, and occasionally, severe exophthalmia. Through microscopic observation, numerous gas emboli were found in the gills of the dead and live fish, while the fish were not infected with any microbial pathogens. The dissolved oxygen (DO) saturation level of the rearing water and seawater nearby the facility reached 145% and 286%, respectively, whereas other water quality parameters (such as salinity, pH, and chemical oxygen demand) were normal. The extreme saturation rate of seawater in the shore nearby seemed to be due to an enormous algal bloom that occurred there. Through molecular identification based on 18S rDNA sequences, the most dominant algal species was most closely related to Ulva californica (99.87% sequence identity) followed by U. prolifera, U. linza, and U. curvata (99.81%). Therefore, it can be concluded that supersaturated seawater due to mass algal bloom caused gas bubble disease in the olive flounder, leading to mass mortality. After technical adjustment, such as increased aeration, lowered water circulation rate, and inlet water filtration using micro-pore carbon filters, the DO level became normal, no further mortality occurred and the status of the fish was stabilized.

해산 양식어류로부터 분리된 연쇄구균증의 원인균, Lactococcus garvieae에 대한 연구 (The study on the causal agent of Streptococcicosis (Lactococcus garvieae), isolated from cultured marine fishes)

  • 이덕찬;이재일;박찬일;박수일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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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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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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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우리 나라의 해산 양식어류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연쇄구균증 원인균의 종 조성과 미생물학적 연쇄구균증 원인균의 종 조성과 미생물학적 특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안구 백탁, 안구 출혈, 아가미뚜껑 출혈 및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관찰되는 해산 양식어류에서 분리된 연쇄상구균의 여러 균주들을 Lactococcus garvieae와 생리학적, 생화학적, 혈청학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또한 polymerase chain reaction(PCR)assay로 분리 균주들과 L.garvieae의 연관성을 조사하였으며 연쇄구균증 원인균들의 분포 특성을 조사하였다. 연쇄구균증을 나타내는 3종의 해산 양식어류로부터 연쇄상구균 35균주를 분리하였으며, 이 균주들의 생리, 생화학적 특성을 L.garvieae와 비교해 본 결과 15 균주가 L.garvieae에 속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분리균주를 참조균주인 ATCC49156토끼 향혈청으로 슬라이드 응집 시험한 결과 L.garvieae $KG^+$ type과 응집하는 균주가 7균주로 관찰되었다. 또한 L.garvieae의 특이 primers, pLG-1(5`-CATAACAATGAGATCGC-'3)와 pLG-2(5'-GCACCCTCGCGGGTTG-3')를 사용한 16S rRNA의 PCR 시험 결과 분리균주 중 21 균주가 예상 band를 형성하여 L.garvieae로 판단하였다. 이상의 결과에 따르면 35종의 분리균주 중 L.garvieae가 21 균주, Enterococcus sp.rk 5 균주, Streptococcus sp.가 9종으로 조사된 지역에서 연쇄구균에 의한 질병 발생은 L.garvieae가 우점을 차지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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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환기 어린이에서 근단변위부분층 판막술을 이용한 하악 거대 협소대의 처치 (TREATMENT OF HEAVY MANDIBULAR BUCCAL FRENUM USING APICALLY POSITIONED PARTIAL-THICKNESS FLAP IN CHILD)

  • 이성룡;오유향;이창섭;이상호;이난영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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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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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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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영구치의 맹출지연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유치의 만기 잔존과 조기 상실, 과잉치나 치아종과 같은 이형물의 존재등과 같이 비정상적인 경조직 인자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치은 판개 조직(opercula)과 같은 상부 치은 조직의 섬유성 비후나 소대의 과증식과 같은 연조직성 인자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영구치의 맹출지연시의 공간의 상실 및 영구치의 비정상적인 맹출 그리고 그에 따른 치열궁의 비대칭과 같은 교정적 문제와 대합치의 정출 등에 의한 교합적인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조기에 진단하여 처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증례에서는 12세 남자아이가 충치가 많고 치아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주소로 내원하여 진단한 결과, 하악 좌측 소구치들이 맹출하지 못하고 매복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원인은 맹출 공간이 부족하였고 동시에 거대 협소대가 치아의 맹출을 방해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대한 처치로 우선 공간을 획득하고 난 후, 부착치은의 회복과 맹출 촉진을 위해 근단 변위부분층 판막술을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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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동남아산 뱀장어, Anguilla bicolor의 Anguillid herpesvirus-1 (AngHV-1) 감염증 (Outbreak of Anguillid herpesvirus-1 (AngHV-1) infection in cultured shortfin eel (Anguilla bicolor) in Korea)

  • 박성우;정은빈;김동완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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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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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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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양식 동남아산 뱀장어 Anguilla bicolor에 아가미의 출혈 및 간장의 충혈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Anguillid herpesvirus (AngHV-1) 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병어는 병리조직학적으로 아가미의 상피세포의 증생과 모세혈관의 출혈, 간장의 공포변성 및 중심정맥의 충혈이 관찰되었다. 병어를 $35^{\circ}C$에 10일간 승온 사육한 결과 아가미의 형태가 건강어의 아가미와 유사한 형태로 회복되었으며, 폐사율도 10%로 승온 처리가 폐사율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