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port documents a case in which the administration of an herbal product, an extract of the lacquer tree, Rhus verniciflua Stokes, as sequential and concurrent treatment with chemotherapy was associated with a long term survival and good quality of life in a patient with metastatic non-small cell lung cancer(NSCLC). A 51-year-old Korean female was referred to the $M{\cdot}{\mu}$ Integrative Cancer Center, East-West Neo Medical centrer, Kyung Hee University for stage IV, metastatic NSCLC. She was treated with aRVS alone for 19 months and then received 1st line paclitaxel/carboplatin combined with aRVS, 2nd line gefitinib, and 3rd line pemetrexed. The number of cycles of pemetrexed administered was seventeen. aRVS was restarted as the 13th pemetrexed was administered. Pemetrexed with aRVS is currently ongoing. This patient has been alive for 41 months, and has been keeping a good performance status so far. We suggest aRVS as sequential and concurrent treatment with chemotherapy is an effective alternative treatment strategy.
This thesis is a study of the Simui(深衣) system which was a dress regulation peculiar to old China with skirt and coat. The origin of Simui is a very long time, that is, before Ju dynasty in China. Its wearing range had a large circle irrespective of rank and good or bad luck. This was a ordinary dress to the Emperor or the lords, a below court attire or a below sacrificial rites attire to the illustrious officials, and good luck dress to the common people. But this was a funeral rites attire or coming-of-age ceremony attire in domestic behaviour. In the times of Song dynasty, lots of confucian scholars had put on this simui because of Juhi's recommendation for domestic behaviour. This Simui had been put on through all the times of China and was the original text of all the dress. Especially the court attire and silkworm working dress of Empress, and the court attire and underwear court attire of Emperor is also made out of this Simui, therefore this is a origin of the ceremonial dress which formed into long coat. In Korea it is said that this Simui was brought in prior to the middle of Goryeo dynasty. But we can't tell the correct transmitted age. According to the following records in Goryeo History, "King had put on the Simui as a sacrificial rite attire in the times of Yejong". It is sure that this Simui was brought in prior to the times of Yejong. In fact, lots of confucian scholars had put on the Simui since the introduction of confucianism in the end of Goryeo dynasty and after that time this was taken by many confucian scholars through Yi dynasty. Korean Simui system was complied with Chinese system through confucian domestic behaviour, This was respected for court dress of confucian scholars, as it were, Chumri, (an ordinary dress of scholars), Nansam (a uniform of upper student), and Hakchangui (a uniform of confucian student). There are many deta about Simui system in the book of Yeki, chapter Okcho and Simui, and other many canfucian books. But we didn't demonstrate the theory about it till now. Especially there are diversifies of opinions about the phrase of "Sok Im Ku Byun" in Yeki. Simui was cut in separate and then was stitched together in one piece. Generally its shape had round sleeve and angled lapel, its length reaches to the anklebone. And it has a line around the lapel, the sleeve band, and the edge of skirt. It is called Simui because the body can be wrapped deeply in broad width and large sleeve. The Simui was made of white fine linen and was cut by the natural size of body. Every part of Simui had a profound meaning; the round sleeve in compliance with regulation can keep a courtesy when a walker moves his hands and the angled lapel like a carpenter's square in compliance with square keeps them front loosing their Justice and a string of the back also keeps them loosing from their righteousness and the flat lower part of Simui makes their heart and mind calm. This Simui was usually attendant on a head cover and belt made cloth, and black shoes. This thesis was made a study of documents and portrait from Yi dynasty, for the actual object was not obtained.
Japan has been prepared for aging society from 1970. In 1970, the percentage of distribution of population of 65 years old and over was 7.1%. It is similar to present percentile of the elderly in Korea. Therefore, it will be needed to study about home care and home visiting nursing in Japan at present. This study was aimed to prepare the fundamental documents for home care nursing in Korea and to know the background of new health care system of Long-term Care Insurance in Japan, by studying home care and home visiting nursing in Japan. With the continuing aging of the population, especially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latter stage elderly, it is predicted that there will be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the elderly who are bedridden and suffering senile dementia. To ensure that these people will be able to continue living in the communities and homes they are accustomed to, surrounded by their families and neighbors, Japan substantially improve and expand in-home services. There were also long-term effort to reach the level of services outlined in the Gold Plan and the New Gold Plan within the decade between FY 1991 and FY 1999 in the field of health care and welfare. Under this plan, the most noticeable change was occurred in home care, home was permitted as the field of care and visiting nursing was established in law. Through this 10- Year Strategy for Promotion of Health and Welfare Services for the Aged, many problems have been improved and solved, but some problems remained such as inadequate service supply and consumption of medical insurance for the elderly. Japan will be a society composed 25% of elderly people of total population in 2020, and it will be soon faced with a shortage of welfare and medical facilities and manpower. As for equalizing the benefits and cost burdens, and other future arrangements for health care and welfare, Long-term Care insurance system was established in 1994. This system will be enforced from April 2000 and use present facilities and services. To know home care and home visiting nursing in Japan, we need to consider present conditions well and to take notice of changes and measures to cope with an aging society continuously.
도작은 동아 습윤지 농작물의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서 고금을 통하여 국가의 재정과 식량원을 조달하는 주역의 위치를 차지해 왔었다. 또한 이러한 위상은, 물론 동남아 제국을 포함하여, 중국대륙과 한반도 및 일반열도로 이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기술교류와 이해관계를 맺어오면서 형성되어 왔음에 틀림이 없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리적 위치로 인하여 더욱 두드러진 교양적 역할을 담당할 수밖에 없었고, 더우기 문화적 교체는 물론 외침과 내환을 수없이 겪는 동안 농업조건은 개간과 황폐 및 회복을 거듭하였고, 이 위에서 도작과 도작기술의 수용발전은 칠전팔기하여 왔음도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역사는 왕조실록을 중심으로한 조정의 기록은 풍부한 반면에 지방과 농촌의 기록은 지극히 비약한 것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도작과 도작기술의 변천상을 알 수 있는 길 또한 지극히 제한되어 있었으며, 결국은 조선시대 초기부터 편찬되기 시작했던 농서들을 시대별로 구분하여 검토하고, 다시 종합적으로 비교고찰하면서 맥락을 더듬는 도리밖에 없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도작기술이 여말까지 직수입 되었던 고대중국의 한전식 기술로 부터 어떻게 우리의 실정에 맞추어 성립될 수 있었고, 또한 이들로부터 독창성을 찾아 재정립된 기간은 무엇이며, 이들이 조선시대의 파란많은 내외란을 통하는 동안 어떻게 존속되고 변천해 왔으며, 이들 결과가 선말에 이르러 존속 발전하면서 치루어낸 역할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당나라 때 사용하던 역법들과 우리나라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신라시대에 사용한 역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특히 신라역법에 결정적 영향을 준 당(庸)나라 역법들을 시대순으로 살펴보고 신라시대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역법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주로 신라시대 사용한 역법은 인덕력(麟德曆), 대연력(大衍曆), 선명력(宣明曆)등이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당시 누각전(漏刻殿)에서 사용한 누각(漏刻)의 복원설계를 위해 삼국사기와 중국과 일본의 누각 관련 자료를 찾아 살펴본 결과 통일신라시대는 사급보상식부전루를 사용함을 알게 되었다. 중국 문헌과 일본 아스카사(비조사, 飛鳥寺)에 복원해 놓은 물시계 모델을 참고하여 신라시대에 사용한 물시계 종류와 구조를 대략 추측할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사급보상식루각 설계를 위해 파수호의 관을 통해 공급되는 물의 양과 관의 직경에 따른 변화를 알아보는 유속 측정기를 직접 제작하여 실험하였다. 그리고 이 장치를 소개하고 실험 방법에서 얻어진 결과를 제시하고 신라시대 물시계의 사급보상식루각(四級補像式漏刻)의 개념 설계를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신라의 역법에 근거하여 당시에 사용한 부전(浮箭)과 함께 복원 설계도를 완성하였다.
Wolf-Hirschhorn syndrome (WHS)은 4번 염색체 단완의 결실로 발생하며, 지능 및 성장 발달의 저하, 경련, 선천성 심기형과 특징적인 두개안면기형 등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사이가 넓고 돌출된 미간과 코의 기저부가 넓은 특징을 보이는 얼굴 모양은 그리스 전사의 투구(Greek warrior helmet appearance) 와 비슷한 모양을 보인다. 구강 내에서는 구순열, 우상치아, 원뿔형 치관, 다수의 결손치와 이로 인한 만기 잔존 유치 등의 소견을 보인다. 본 증례는 충치치료를 주소로 내원한 9세 여환으로 타병원에서 WHS으로 진단받았으며, 성장 지연, 정신 박약 및 WHS의 특징적인 얼굴 형태를 보였다. 구강 검사를 통해 다수의 영구치 결손과 만기 잔존된 유치 및 다수의 충치를 관찰하였으며, 환자의 협조도 미약으로 전신마취 하에 충치치료 하였다. 다수의 영구치 결손으로 현재 맹출한 영구치 및 유치의 관리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구강 위생 관리 및 불소도포를 위해 주기적인 치과 검진이 필요하다.
본 논문은 최근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중에 있는 서원의 조경 공간 및 그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을 도출한 후 새롭게 도입된 수목에 대한 실태와 유형변화를 규명하고, 등재에 있어서 중요가치인 진정성과 완전성 측면으로 조명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각종 고문헌에서 나타난 수목으로는 복사나무, 매실나무, 버드나무 등 10종이었다. 공간별 식재현황으로는 수종에 따라 어느 정도의 규칙성을 보였는데, 향나무, 배롱나무, 대나무(오죽) 등 3종류는 주로 서원의 본질적 공간(경내)에 위치하고, 느티나무, 버드나무는 주로 서비스 공간(경외)에 위치했다. 공간 구분 없이 위치하는 수종으로는 향나무, 은행나무 등 5종류로 이 수종은 전국 서원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서원의 대표적 수목이라고 할 수 있다. 유한한 생장력을 가진 식물은 서원의 역사를 증명하는 요소이며, 배향인물(配享人物)이 선호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부여되므로 진정성 측면에 부합한다. 수년간에 걸쳐 수행된 정비사업은 원형을 훼손시켰으며, 철저한 고증을 거치지 않고 무분별하게 식재된 수목으로 인하여 본질적 공간의 존재감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따라서 본래 가지고 있던 기능이 변화된 현재의 시점을 반영한 사적의 본 모습을 갖추어 나가 다양한 장소의 역사성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보존해야 할 것이다. 이는 식물을 대상으로 한정된 것으로 향후 건축물 등 공간적 차원에서의 연구가 이루어져 총체적인 공간구성에 대하여 본질적 가치를 판단하는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시설보호아동이 시설보호 양육과정에서 경험하는 소년법상 통고제도를 아동의 복지라는 관점에서 고찰한 것이다. 소년법상 통고제도는 10세부터 19세 미만 연령대의 소년 중 비행을 했거나 장래 비행을 할 우려가 높은 소년을 보호자, 학교장, 사회복지시설장, 보호관찰소장 등이 경찰이나 검찰과 같은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사건을 법원에 접수시키는 절차이다. 본 연구에서 시설보호아동이 경험하는 통고 현황 분석을 위해 사용한 자료는 시설장 등의 통고로 법원 소년부의 심리 개시 이후 보호관찰 보호처분 결정을 받은 사례, 법원 처분 결정서 등이다. 분석 결과, 아동복지 시설장에 의한 시설보호아동 통고 사례는 실제 있었으며, 주요 통고 사유로는 절도, 가출, 폭력, 음주?흡연 등의 비행 혹은 지위 비행이나 '다른 시설 아동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침',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음', '죄의식이 없음', '시설 양육의 어려움' 등이 많았다. 이렇게 통고된 아동에 대한 보호처분에서는 병합처분이, 병합 처분 가운데는 5호(장기보호관찰)와 6호(아동복지시설 및 소년보호시설 위탁)가 가장 많았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시설보호아동에 대한 통고의 문제를 1) 우범 시설보호아동의 문제를 소년법원의 심리(재판)에 의지하여 해결하고자 한다는 점, 2) 보호처분 결과로 보호조치 변경, 표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 3) 시설장이 통고권자일 수 없다는 점 등으로 나눠 정리하였다.
한국의 조리서와 한의서, 역사서 등 고문헌에는 건강과 음식, 치료에 관한 다양한 기록들이 있으며, 이러한 기록을 통해 '식치(食治)'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식치(食治)는 '의료와 식품이 같은 원리로 작용한다' 라는 식약동원(食藥同源)의 뜻을 포함하는 의미로 전통지식으로만 그치지 않고 현대의 식문화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식치(食治)의 원리를 바탕으로 고문헌의 기록된 식품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통해 현대의 건강식품 소재로서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현대인의 대표적인 대사질환 중 하나인 혈당 조절과 관련이 있는 오미자, 콩, 꿀을 주원료로 하는 전통음료인 '오미갈수(五味渴水)'를 본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고문헌의 기록을 토대로 전통 오미갈수를 재현하였을 때 꿀에 의해 발생하는 음료의 엉김현상이나 섭취 후 혈당 상승 작용을 보완하기 위해 꿀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 소재를 발굴하였다. 이 소재를 활용하여 새롭게 제조한 오미갈수를 전통 오미갈수와 비교 시험을 통해 새롭게 제조한 오미갈수의 건강증진 및 품질개선 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전통지식의 하나인 식치의 원리를 활용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현대사회의 식품바이오, 헬스케어 등 의료 및 식품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로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청평사는 고려 초 창건되었지만 현재와 같은 공간의 틀은 고려 중기 진락공 이자현(1061-1125)이 1089년 입산해 선사상을 바탕으로 구축한 것이다. 이 연구는 이자현이 청평사의 기반을 구축한 문수원 이후 형성, 발달했던 선원 내 인공유적의 출현과 존속의 시대사적인 변천과정을 고문헌을 근거로 하여 개념적으로 구현해 보고자 하였다. 이자현의 문수원 때 조성된 경외 8암자 중 식암, 견성암, 양신암 등 세 암자만이 조선 후기까지 복원, 수리를 거쳐 건재하며 상징적 암자로 보존되어 왔다. 또 이자현 때 조성된 영지도 고려시대 연못의 원형적 의미를 지닌 소중한 조경유적으로 현재까지 남아있다. 이자현이 식재했다는 구송은 후계수를 이어가며 1800년대 중반까지 살아있었다. 조선 중기 보우대사(1509-1565)는 이자현이 구축한 문수원을 기반으로 청평사로 개칭하고 중창하면서 경내를 능인전(대웅전)만 제외하고는 모두 새로 짓고 확장하여 현재와 같은 경내 공간구조로 만들었다. 또 경외 영지의 개축, 궁원으로부터의 조경식물 이식 등 경관의 질을 한층 높여 청평사를 역대 가장 번성한 모습의 선원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조선 후기인 1800년대 중반 이후 청평사는 더 번성하지 못하고 쇠락의 길로 접어들면서 선원의 건축물은 경내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소멸되고 기타 시설물들은 방치된 채로 현대까지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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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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