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cular Inspection

검색결과 33건 처리시간 0.032초

얼굴 영상에서 망진을 위한 오관기관 및 명당 부위의 추출 (A novel method to extract the region of five sensory organ and Myungdang from a facial image for facial ocular inspection)

  • 민병석;조동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7권6호
    • /
    • pp.1257-1263
    • /
    • 2006
  • 다양한 의료진단 자동화 기기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대부분 서양의학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이고, 한의학의 진단시 자동화 및 정량화를 위한 장치 개발은 미미하다. 한편, 한의학에서의 네가지 진단 방법 중 하나인 망진은 환자의 관형과 찰색을 통해 질병의 유무와 경중을 진단한다. 망진을 시행할 때 얼굴에서 이목구비와 명당 부위의 상태가 특히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얼굴 영상으로부터 망진을 위한 얼굴 요소들을 추출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하고, 남여 얼굴 영상에 대한 실험을 통해 제안한 방법의 유용성을 보이고자 한다.

  • PDF

다양한 환경 하에서 신장 질환 진단을 위한 색차 기반 찰색 방법의 제안 (Ocular Inspection Using Color Analysis in CIE Lab for Kidney Disease in Various Situations)

  • 이세환;조동욱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 /
    • 제35권4B호
    • /
    • pp.630-636
    • /
    • 2010
  • 얼굴에서 병색을 찾는 한의학의 망진 분야는 아직도 임상의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진단이 행해지고 있다. 이 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찰색 분야에 대한 정량화, 객관화 작업을 행하고자 한다. 특히 그 간 찰색에 대한 연구 중 가장 큰 문제로 지적 되어온 다양한 환경에서의 색채현성 확보의 어려움 그리고 질환과 찰색간의 유의성 입증을 위한 질환자와 정상인간의 색 분석의 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즉, 객관성 있는 색 재현 및 색 분석 결과를 얻기 위해 기존의 색 분석 방식이 아닌 새로운 색 분석 방식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CIE Lab색 체계를 적용하여 색 분석을 행하고 안면의 각 부위와의 색차를 구하여 이를 정상인과 질환자군의 비교 분석을 실시하여 기존 방법들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한다. 연구는 실험 대상자를 정상인과 신장 질환자로 구분하여 자료를 수집하여 분류 하였으며 특히 신장질환을 중심으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끝으로 실험 결과의 분석 및 비교를 통하여 자료 수집 환경에 관계없이 얼굴 각 부위에 대해 색차를 통한 질환 진단의 유효성을 입증 하고자 한다.

망진을 위한 정면 얼굴 영역 및 특징 요소 추출 (Frontal Face Region Extraction & Features Extraction for Ocular Inspection)

  • 조동욱;김선영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 /
    • 제30권6C호
    • /
    • pp.585-592
    • /
    • 2005
  • 질병과 관련한 연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이 발생치 알도록 하기 위해 치료보다는 예방과 보건 그리고 약품보다는 식품을 더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단 환자를 접할시 가장 중요한 것은 질환의 유무 그리고 만약 질환이 있다면 어떤 질환인지를 정확히 진단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후에 용약(用藥) 과정을 거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한방에 있어 4대 질환 진단 방법중 가장 중요한 망진(望診)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망진은 관형(觀形)과 찰색(察色)이 주된 방법인데 지금까지는 이를 모두 의사의 직관에 의지 하였 왔던 것이 현 실정이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의사에게 망진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자동으로 제공해 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때 시스템 개발시 개발 단계상 첫 번째 개발 단계이며 가장 중요한 작업은 관형이나 찰색에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얼굴 영역을 자동으로 추출해 내는 작업이 수행되어야 한다. 또한 추출된 얼굴 영역에서 정면 얼굴인 경우는 중요한 얼굴내 요소인 눈, 눈썹, 코, 입등의 영역을 추출해 주고, 측면 얼굴의 경우는 코와 귀를 추출해 내는 작업이 전체 시스템 구축시 두 번째 작업 단계가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관형과 찰색을 위한 전체 시스템 개발 작업중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 작업인 정면 얼굴의 얼굴 영역 추출 방법, 그리고 추출된 정면얼굴 영역에서 눈, 눈썹, 코, 입등의 영역을 추출해 주는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제안한 방법의 유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수행한 결과 정면 얼굴의 영역 추출은 $100\%$ 성공하였다. 그리고 눈, 눈썹, 코, 입등과 같은 정면 얼굴내 주요 특징 영역 추출도 $100\%$ 성공하였으나 머리카락과 눈썹이 붙어 있는 경우에는 해당 눈썹 영역을 추출하지 못하는 결과도 있었다. 이는 차후 형태학적 연산등을 사용하여 추출해야 할 으로 사료된다.

소아 망진을 위한 얼굴 특징 추출 및 영아 산통 진단을 위한 울음소리 분석 (Face Feature Extraction for Child Ocular Inspection and Diagnosis of Colics by Crying Analysis)

  • 조동욱;김봉현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 /
    • 제13B권2호
    • /
    • pp.97-104
    • /
    • 2006
  • 의사 표현 능력이 떨어지는 소아들은 질병 발생시 이를 효과적으로 자신의 불편함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 따라서 임상의들은 소아 환자의 부모들로부터 문진(inquiring)을 통해 질병 진단을 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며 이는 잘못된 진단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인체 오장 육부의 생체 신호가 안면과 음성에 반영되어 나타난다는 한방 원리를 이용하여 소아 망진, 소아 청진 기기를 개발한다. 그 결과 진단시 임상의들의 직관을 시각화, 객관화, 정량화하여 소아 질병 진단의 정확성을 기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전체 개발 시스템 중 그 첫 번째 작업 수행 결과로서 소아 망진의 경우 색상 보정, YCbCr 적용과 살색 영역 선정 그리고 오관 및 명당 추출 방법 등을 개발한다. 또한 소아 청진의 경우 피치, 강도, 포먼트 분석을 통해 영아 산통 질병의 울음소리 특성을 수치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임상의들의 직관을 객관화한다. 끝으로 실험에 의해 제안한 방법의 유용성을 입증한다.

소아 망진을 위한 얼굴 영역 분할과 오관 및 명당 추출 방법 (Face Regions Segmentation and Five Sensory Organs & Myeongdang Extraction Method for Baby Ocular Inspection)

  • 김봉현;이세환;김승연;이복기;구경옥;조동욱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6권4호
    • /
    • pp.69-80
    • /
    • 2006
  • 현대 사회에서 평생 건강의 약속으로 소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소아 건강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소아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한의학의 진단 방법 중 망진(望診)을 영상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소아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살색에 기반 하여 소아 안면 영상을 추출하고 이에 오관을 추출하는 방법과 위치 정보에 기반한 명당 영역을 추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안하고자 한다. 끝으로 실험에 의해 제안한 방법의 유용성을 입증하고자 한다.

  • PDF

심장 질환 진단을 위한 얼굴 주요 영역 및 색상 추출 (Main Region and Color Extraction of Face for Heart Disease Diagnosis)

  • 조동욱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 /
    • 제13B권3호
    • /
    • pp.215-222
    • /
    • 2006
  • 한방 진단 이론과 IT 기술의 융합화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한방의 진단 방법을 시각화, 객관화, 정량화하여 진단에 필요한 임상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한방의 망진(望診) 기법이 좀 더 객관화되고 시각화되어 정확한 질환 진단을 내릴 수 있다면 한방 진단 분야에 가장 큰 발전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 몸의 중심 기관이며 정신과 육체의 근원지인 심장의 질환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한방에서 제시하고 있는 심장 질환에 관한 내용을 분석하여 영상 처리 기술을 이용한 진단의 시각화에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전체 시스템 중 우선 색상 보정을 통해 얼굴영상을 입력받아 얼굴 영역 분할을 행하고 얼굴 형태를 분석하여 한방의 망진 방법에 근거하여 심장 질환 진단에 필요한 얼굴 특징 요소인 명당을 추출하고자 한다. 최종적으로 실험에 의해 제안한 방법의 유용성을 입증하고자 한다.

자연산 홍가자미 (Hippogossoides dubius) 의 피부 종양의 조직학적 관찰 (Histological observations on skin papilloma in wild red halibut (Hippogossoides dubius))

  • 박성우;유진하;정은빈;송재희
    • 한국어병학회지
    • /
    • 제25권3호
    • /
    • pp.243-247
    • /
    • 2012
  • 2009년 1월 6일경 어청도~고군산군도 사이에서 채낚기로 어획되어 군산수협 위판장에서 입수한 홍가자미의 피부 유두종을 병리조직학적으로 검사한 결과 저서성 어류에 발생되고 있는 상피성 유두종으로 종양의 내부는 특징적인 x-cell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x-cell의 핵내의 특징인 대형의 핵인은 시료채취 후의 자가 분해에 의한 탓인지 관찰할 수 없었다.

한방 망진의 찰색을 위한 표준화 및 색 기준 설정안의 제안 (Suggestion of a Basis Color and Standardization for Observing a Person's Face Color of Ocular Inspection)

  • 이세환;김봉현;조동욱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 /
    • 제15B권5호
    • /
    • pp.397-406
    • /
    • 2008
  • 한의학은 진단 및 치료에 있어 뛰어난 우수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진다. 이는 질병 진단에 있어 객관적인 진단 결과를 제공해 주는 서양의학에 비해 한의학은 임상의의 직관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방 임상의들의 직관을 객관화하여 기기로 구현 한다면 한방에 대한 선호도 상승 및 한의학의 세계 시장 진출도 크게 증대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한의학의 진단법 중 가장 뛰어난 진단법으로 평가되는 망진의 경우 다른 진단법에 비해 관련 연구가 거의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이는 망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찰색에 있어 실제 색의 분석을 위한 디지털 기기에서의 색 분석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찰색을 기기로 구현하기 위한 절대적인 색 기준의 설정을 제시하고자 한다. 따라서 색 분석을 위해 여러 가지 디지털 색체계를 비교 분석하여 찰색을 위해 어느 디지털 색체계가 가장 효율적인 색 체계인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아울러 실험 환경의 차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실험 환경 및 조건에 대한 표준화를 제안하고자 한다.

한방 찰색 구현을 위한 디지털 색체계의 피부색 분석에의 적용 (Application of Skin Color Analysis about Digital Color System for Oriental Medicine Observing a Person's Shape and Color Implementation)

  • 이세환;조동욱;김봉현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 /
    • 제33권2C호
    • /
    • pp.184-191
    • /
    • 2008
  • 한의학 기반 진단 방법은 서양의학과 달리 병원에 내원하지 않고 네트웍이나 각종 통신 장비 등을 통한 질병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한의학의 뛰어난 진단 방법 중 하나인 망진 기법을 적용한 진단 기술 개발은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국가적 부담인 의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때 망진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병색을 살피는 일 즉, 찰색인데 이를 기기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론의 개발과 적용 가능한 시스템의 구축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망진 중 찰색 구현을 위한 연구를 행하였다. 특히 통상 인체의 주요 장기인 오장은 오색으로 병색이 안면에 나타나므로 이 오색을 구현할 수 있는 색 좌표계의 정립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며 이를 위해 색 분석을 실행하여 진단기술 개발에 있어서의 디지털 색 체계 분석을 위한 실험을 진행하였다. 끝으로 실험을 통해 찰색에 필요한 오색 추출에 맞는 디지털 색 체계를 선정하고 이를 통한 실제 피부색 분석 및 비교에 대한 실험을 수행하여 찰색 구현을 위한 디지털 색체계의 가장 적합한 색 좌표계가 어떤 것인지를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