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for the effective management of nursing organization as surveyed choice motives and job satisfaction about nurses who changed to public hospitals. Methods: This study is a descriptive study. This study surveyed 214 nurses who changed jobs to public hospital in six Gyeonggi-do hospitals from October 23 to November 20, 2015.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sheffe test,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WIN 21.0 program. Results: Most of the nurses chose public hospitals due to benefits correspond to public officials. They had worked in general hospitals located on provinces and changed jobs due to a heavy workload and low benefits. Of the participants 84.1% were satisfied with changing jobs to public hospitals and the advantages of public hospitals of their choice were job stability and good employee benefits(guaranteed maternity and paternity leave, etc).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complaints about low salaries compared to the workload after changing jobs to public hospitals. Conclusion: Hospitals need to enhance job stability and provide nurses with good employee benefits to reduce turnover rate.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임상수행능력,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결정 수준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이들 변수가 진로결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과 경로를 파악하였다. 3개 간호대학 3,4학년 307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수집하였으며, IBM SPSS Amos 21을 이용하여 연구 모형과 변수간의 인과관계를 경로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 수준은 일반대학생에 비해 높았으며, 학년이 높고, 대인관계가 좋으며, 전공선택 동기가 적성과 취미에 맞을 경우 진로결정 수준이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 수준이 전공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모형을 구성하였다. 초기모형의 적합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모형을 수정하여 설명력을 향상시켰다. 수정모형의 모든 적합도 지수가 수용수준에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x^2=2412$, GFI=.996, AGFI=.961, RMSEA=.068). 또한 총 5개 중 4개 경로의 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해 본 결과 전공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직접효과가 있었다.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결정 수준에 직접효과가 있었으며, 임상수행능력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통하여 진로결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결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전체효과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전공만족도, 임상수행능력 순으로 높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특성에 맞는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개발, 그 효과를 파악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졸업 직전 간호학생들의 전공만족도, 간호역량성취도, 업무기대감 간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진로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자료는 D시와 K시 소재 두 개 대학의 졸업을 앞둔 간호학생 255명이 자가보고식 설문지에 기입하는 방식으로 2016년 1월4일부터 1월7일까지 수집되었다. 자료는 SPSS와 AMOS를 사용해 기술분석,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bootstrapping을 활용한 SPSS macro,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로, 간호학생들의 전공만족도, 간호역량성취도, 업무기대감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전공만족도와 간호역량성취도는 업무기대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롤 모델의 유무에 따라 전공만족도와 간호역량성취도가 업무기대감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는 조절효과가 있었다. 전공만족도는 졸업 후 진로계획에 직접적인 영향은 유의미했으나, 전공만족도가 업무기대감을 거쳐 진로계획에 미치는 간접적인 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반면, 간호역량성취도가 졸업 후 진로계획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간호역량성취도가 업무기대감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진로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적인 효과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나, 업무기대감이 간호역량성취도와 향후 진로계획 간의 관계에 매개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졸업 후 진로계획을 위해 전공만족도와 간호역량성취도를 향상시킴으로써 업무기대감을 강화하고, 이를 위해 임상전문가와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으로 롤 모델을 형성하고, 향후 간호업무 수행을 위한 동기와 목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방안이 강화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간호보건계열 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진로성숙도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G시의 3개학과 간호보건계열 대학생 410명을 대상으로 2017년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설문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기술통계, ANOVA, ANC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전공선택 동기에 따라 전공만족도(F=9.856, p<.001) 및 진로성숙도(F=6.005, p=.001)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학점은 진로성숙도(F=2.755, p=.042) 및 취업스트레스(F=3.503, p=.016)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토익점수는 전공만족도(F=4.514, p=.004)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취업스트레스는 전공만족도(r=-.314, p<.001)와 진로성숙도(r=-.514, p<.001)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전공만족도(${\beta}=-.125$, p=.007), 진로성숙도(${\beta}=-.459$, p<.001)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간호보건계열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저학년 때부터 학과별 특성에 맞는 전공지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그에 따른 진로지도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images of men as nurses held by high school boys, and to provide basic data about the desirability of nursing as a career choice for them. Method: Q-methodology which provides a method of analyzing the subjectivity of each item was used: The 35 high school boys classified 31 selected Q-statements into a normal distribution using a 9-point scale.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the pc-QUNAL program. Results: Among the high school boys, three types of images of men as nurses were identified. Type I; A promising occupation for men through active way of thinking, Type II; Men working in a woman oriented field of work, Type III; A promising profession without any gender stereotype.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specific strategies should be developed to promote the choice of nursing among high school boys.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선호도, 중소병원에 대한 인지도를 파악하여 지역 중소병원 선택의 예측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소재 4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9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부적절한 응답지를 제외한 476명의 설문지를 SPSS/WIN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이 지역 중소병원을 선택한 경우는 66.0%였고, 중소병원 선택의 예측요인은 고등학교 졸업지역, 학업성취도, 중소병원에 대한 인지도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이 지역 중소병원으로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교육자들은 중소병원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지도 및 상담을 해야겠으며, 병원 관계자들은 중소병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겠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진로의사결정유형과 진로의식성숙정도를 파악하고, 진로의사결정유형에 따른 진로의식성숙에서의 차이를 알아봄으로써 진로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개발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함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6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223명이다. 대학생들의 진로의사결정유형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점수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직관적 의사결정, 의존적 의사결정 순으로 나타났다. 진로의식성숙에서 스스로 진로를 정하는 진로독립성, 진로관여성은 높은데 비해 직업선택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나 진로타협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에 따른 진로의식 성숙에서는 2, 3학년에 비해 1, 4학년이 진로결정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진로의식 성숙에서도 상류층은 하류층에 비해 진로결정성이 높았으나 진로독립성은 낮았다. 진로의사결정유형에 따른 진로의식성숙에서는 합리적 의사결정유형집단이 의존적 의사결정유형집단에 비해 진로독립성이 높고 직업 선택의 태도가 긍정적이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의사결정유형에 따른 진로의식성숙의 차이를 보여 진로지도에서 의사결정유형의 중요성을 인식시켰으며, 더불어 대학교 취업교육현장에서 진로의식성숙을 함양하기 위한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nursing-related content in middle, and high school textbooks under the National Common Basic Curriculum in Korea. Methods: Nursing-related content from 43 middle school textbooks and 13 high school textbooks was analyzed. Results: There were 28 items of nursing-related content in the selected textbooks. Among them, 13 items were in the 'nursing activity' area, 6 items were in the 'nurse as an occupation' area, 2 items were in the 'major and career choice' area, 6 items were 'just one word' and 1 item in 'others'. Conclusion: The main nursing related content which portrayed in the middle and high school textbooks were caring for patients (7 items accounting for 46.5%), nurses working in hospitals (6 items accounting for 21.4%). In terms of gender perspective, female nurses (15 items accounting for 53.6%) were most prevalent.
본 연구는 보건 클러스터 교육과정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의 경험을 통해 클러스터 교육과정의 성과 및 과제를 분석한 질적연구이다. 연구결과 '경쟁적 환경에서 최선의 선택', '보건에 대한 인식의 변화', '다양한 보건세계에 대해 경험해 보고 싶은 욕구', '비정규 교과과정 운영의 한계',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됨'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클러스터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의 보건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보건의료계열에 대한 정보습득을 통해 진로의 방향설정 및 진로결정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되는 성과는 있었으나, 수업운영 및 실습을 포함한 보건의료의 세부전공에 대한 교과내용의 보완은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제기된 성과 및 과제를 공유함으로써 진로교육의 정책적 대안이 마련되어야 함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판된 간호학생 대상의 MBTI 관련 연구를 분석하고 고찰하여, 최근 연구경향 파악 및 간호교육에의 활용방안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문헌검색은 국회전자도서관(National Assembly Library, NAL), 한국학술정보(Korean 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 KISS), 국내학술지(DBPIA), 한국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Korean Medical database, KMbase),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National Discovery for Science Library, NDSL)에서 검색어 '(간호 또는 간호학생 또는 학생간호사) and (성격 또는 MBTI)'로 검색하여 중복논문 및 연구대상자나 연구주제가 맞지 않는 논문을 제외한 총 22편의 논문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22개의 분석대상 논문 모두 양적연구 였으며 63.6%가 비설험연구였다. MBTI와 함께 가장 많이 연구된 변수는 자기효능, 자존감, 학업적 자기효능 등의 인지-지각적 변수가 가장 많이 연구되었고 그 다음으로 학업스타일, 학업성취, 임상수행능력과 같은 학습관련 변수가 가장 많이 연구되었다. 분석대상 논문에서의 대상자들의 MBTI 성격유형을 2차분석한 결과 총 16가지 MBTI 성격유형 중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인 유형은 ISTJ(12.3)%, ESTJ(11.5%) 등이었다. 추후 MBTI 성격유형과 근무부서 선택과 같은 종단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MBTI 성격유형별 효율적 교수 학습방법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