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on-dominant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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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 유입 특성에 따른 정적 기립균형 분석 (Analysis of the Static Uprighting Balance in the Visual Input Characteristics)

  • 남건우;하미숙
    • 대한물리치료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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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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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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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 The current study examines changes of static uprighting balance in the visual input characteristics. Method : Total 50 person(male 16, female 34) we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y were tested with 'hole in the card' for identification of dominant eye's side, then they were divided 3 groups(both visual input group, dominant visual input group, and non-dominant visual input group). 3 groups were measured with Romberg test on the force platform device to compare the static uprighting balance characteristics ; moving distance, mean velocity, and sway area of the CoM(center of mass), during 20 seconds. Results : The results by one-way repeated measure ANOVA were as follows. In moving distance and mean velocity of CoM, non-dominant visual input group was unstable than dominant visual group and both visual input group(p<0.05). But, in sway area of CoM, significant difference was not existed statistically. Conclusion : These result can be applied to design the static uprighting balance program using visual input med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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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인자에 따른 유발 부등상시도의 비교 (Comparison of Induced Aniseikonia with Influential Factors)

  • 정수아;김현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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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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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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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굴절부등시의 교정으로 인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등상시도의 지표를 제공하고 부등상시도에 대한 영향인자에 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굴절이상도가 등가구면굴절력으로 ${\pm}0.50$ D 이내이며 교정시력이 1.0 이상이고 AWAYA 부등상시도가 1% 이하인 남녀 대학생 20명(평균연령 $22.50{\pm}2.72$세, 남자 14명, 여자 6명)을 대상으로 우위안 또는 비우위안에 콘택트렌즈 착용을 통해 굴절부등시를 유발하여 이를 안경렌즈로 교정한 후, 실제 측정된 유발 부등상시도를 자기배율 공식을 이용한 이론적인 부등상시 기댓값과 비교하였다. 결과: 착용 콘택트렌즈 굴절력의 전 범위에서 이론적인 부등상시 기댓값보다 실제 부등상시 측정값이 더 크게 나타났으며, 굴절부등시 유발을 위한 착용 콘택트렌즈 굴절력이 클수록, (-) 콘택트렌즈 착용 후 (+) 안경렌즈로 교정한 경우, 우위안에 부등상시를 유발한 경우, 여자인 경우에서 부등상시 측정값이 더 크게 나타났다. 결론: 유발 부등상시의 시기능에서 우위안이 보다 더 큰 역할을 하며, 부등상시 유발안, 착용 콘택트렌즈 굴절력, 성별 등이 부등상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유발 부등상시에서 영향인자에 따른 입체시의 비교 (Comparison of Stereopsis by Influence Factors in Induced Aniseikonia)

  • 정수아;김현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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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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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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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정시안에 유발된 부등상시에서 영향인자들이 입체시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원용 완전교정 굴절력이 등가구면 굴절력 ${\pm}0.50$ D 이내이며, 교정시력이 1.0 이상, AWAYA 부등상시도 1% 이하의 대학생 20명(평균연령 $22.50{\pm}2.72$세, 남자 14명, 여자 6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상자의 우위안을 원형구멍카드법(Hole in card method)으로 확인한 후, 우위안 또는 비우위안에 각각 -7.00 D ~ +7.00 D의 콘택트렌즈를 착용시켜 굴절부등시를 유발하고 이를 교정하는 안경을 착용하여 부등상시를 유발한 후 Random Dot Stereo Acuity Test with LEA symbols$^{(R)}$(Vision Assessment Corporation$^{TM}$, USA)를 이용하여 입체시를 측정하였다. 결과: 우위안에 부등상시를 유발한 경우, 굴절부등시 유발을 위한 착용 콘택트렌즈 굴절력이 큰 경우, (+) 콘택트렌즈 착용 후 (-) 안경렌즈로 교정한 경우, 남자인 경우에서 부등상시 유발에 따른 입체시의 저하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결론: 부등상시는 입체시의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굴절부등시 교정 시에는 이를 고려하여야 한다.

3-D 영상 제작 시 고려돼야 할 좌우 눈의 비대칭적인 역할 (Asymmetrical Role of Left and Right Eyes in 3-D Contents Production)

  • 임재아;남종호
    • 방송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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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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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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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3-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실감나는 입체 경험을 시청자에게 제공하는데 필요한 요인을 파악하는 다양한 연구가 여러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3차원 지각에 필요한 정보를 어느 쪽 눈에 제시하느냐에 따라 관찰자의 입체 지각 과정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은 관찰자의 우세안과 비우세안에 3-D 자극 패턴의 변화를 배타적으로 제공하고, 이 자극 정보를 통합해서 3-D 입체로 지각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과정이 포함되었다. 다양한 조건으로 구성된 실험에서 얻은 결과는 관찰자의 우세안 여부에 상관없이 3-D 정보가 왼쪽 눈에 제시된 경우, 오른쪽 눈에 비해 일관성 있게 지각이 수행된다는 것이다. 본 결과는 3-D 영상물 제작 시 깊이 정보가 왼쪽 눈에 담길 수 있도록 입체 영상 카메라 시점을 조정한다면, 입체 영상물에 담겨있는 깊이를 영상 관람자가 더 잘 지각할 수 있음을 제안하고 있다.

굴절이상 교정상태에 따른 동적시력 변화 (Changes in KVA Resulting from Correction Condition of Refractive Error)

  • 심현석;김상현;강혜숙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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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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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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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남녀 대학생의 동공크기, 손의 반응력, 굴절이상, 교정시력, 우위안, 정지시각(static visual angle, SVA), 동적시력(kinetic visual acuity, KVA)등을 비교 분석하고, 굴절이상이 완전교정 된 상태에서 남녀 대학생의 KVA를 측정하고, 완전교정상태에 구면굴절력 ${\pm}0.50 $D를 각각 변화시켜 KVA을 측정하여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경광학과 남학생 40명, 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KVA 측정장치(KOWA AS-4A)와 손의 반응력 측정 프로그램, 자 타각적 굴절검사기기 등을 이용하여 KVA, SVA, 동공크기, 손의 반응력, 굴절이상, 교정시력, 우위안 등을 측정하였고, 양안 구면굴절력을 ${\pm}0.50$ D 변화시켜 KVA를 측정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자의 양안 KVA는 $0.45{\pm}0.22$이고, 단안은 우안 $0.36{\pm}0.19$, 좌안 $0.34{\pm}$0.19로 양안이 단안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SVA가 좋을수록 KVA가 유의하게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굴절이상은 근시량이 작을수록 KVA가 좋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난시에서는 -1.00 D 이하와 초과로 나눌 때 난시가 작을수록 KVA가 유의하게 좋았다. 굴절이상 교정상태에 따른 KVA는 완전교정일 때 $0.45{\pm}0.22$, 완전교정에 +0.50 D 추가할 때 $0.26{\pm}0.15$, 완전교정에 -0.50 D 추가할 때 $0.48{\pm}0.22$로 근시 교정을 강하게 할 때가 유의수준에서 KVA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완전교정, 근시 저교정의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남녀로 구별하여 비교해 볼 때도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KVA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KVA와 우위안 비우위안 차이는 없었다. 결론: 따라서, KVA는 원거리 SVA, 난시량, 굴절이상량과 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우위안과는 관계가 없었다. KVA를 높이는 굴절이상 처방은 완전교정 또는 근시방향에서 약간 과교정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발효 자색고구마 추출 천연색소(anthocyanine)에 의한 시력보호 효과 (An Effect of Visual Acuity Protection by Natural Pigment (Anthocyanine) Extracted from Fermented Purple Sweet Potato)

  • 서은선;유근창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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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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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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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발효자색고구마와 블루베리(blueberry)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의 시력보호 및 VDT 증후군 개선효과를 알아보고자 연구하였다. 방법: 실험은 안과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굴절이상이 -4.00 D 이상인 19~21세 남 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40 mg의 발효자색고구마 및 블루베리 추출 안토시아닌과 대조군으로 위약을 각각 복용, 2시간 후에 근업(VDT)을 2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시력검사는 안토시아닌을 복용하기 전과 2시간 근업 후 각각 타각적 굴절검사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근업 2시간 후 VDT 증후군으로 두통, 안통 및 안정피로, 목, 어깨, 허리 등의 자각증상의 정도를 심함, 보통, 약간, 없음 등으로 구분하여 문진하였다. 결과: 2시간동안 VDT 작업 후 시력보호 효과는 우위안에 대한 굴절 값은 발효 자색고구마 추출 안토시아닌에서는 $0.031{\pm}0.21$ D, 블루베리 추출 안토시아닌에서는 $0.006{\pm}0.32$ D 만큼 근시도가 감소하였고, 위약에서는 $0.144{\pm}0.28$ D(t=2.27, p=0.03) 만큼 유의하게 근시도가 증가하였다. 결론: 발효자색고구마 추출 안토시아닌이 근업 후 굴절이상 값의 증가를 억제하고, 비우위안보다 우위 안에서 시력을 보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양안시에서 편광렌즈의 영향 (Effect of the Polaroid Lens in Binocular Vision)

  • 김덕훈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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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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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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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편광렌즈, CR 39 그리고 선글라스를 이용해서 시력검사, 입체시 검사, 그리고 시유발 전위검사에 의해서 양안시에 대한 편광렌즈의 영향을 비교하였다. 편광렌즈, CR 39 그리고 선글라스의 광흡수도는 분광분석기(Hitachi, U-3501)를 사용해서 측정하였다. 시유 발 전위는 Nicolet 장비로서 기록하였다. 성인 30명(남성 15명, 여성 15명, 평균 2.19세, 범위 20세에서 25세)의 피검자를 기록하였다. 피검자는 다음과 같은 문진을 입증하였다. 즉 전신건강, 가족 건강, 약물복용, 성, 알레르기, 그리고 질병이다. 모든 피검자는 정상이거나 또는 시 장애의 문진이 없는 정상시력으로서 교정된 상태를 가지고 있었다. 교정시력, 색각, 그리고 입체시는 각 피검자에게 단안과 양안에 각각 기록하였다. 테스트는 선글라스, CR 39 그리고 편광렌즈로서 반복 검사를 하였다. 피검자는 시유발 전위의 기록을 하는 동안 테스트렌즈를 통해서 단안과 양안 모두 시유발 자극을 보았다. 결과는 양안 시력과 입체시력은 단안시 보다는 좋은 것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시유발의 분석에서 파의 진폭은 단안으로 시유발 전위 자극을 받은 것은 양안이 선글라스, CR 39 그리고 편광렌즈로서 시유발 전위 표적의 자극을 받은 것과 비교했을 때는 적게 나타났다. 그러나 각 눈의 잔여기는 CR 39, 선글라스, 그리고 편광렌즈로서 우성 눈과 비우성 눈 사이는 비슷한 결과를 가졌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양안시력은 다른 테스트렌즈들 보다는 브라운 편광렌즈를 통한 것이 가장 좋은 양안시력을 제시함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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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Ryan Eye-Hand Coordination Test를 이용한 인위적 시력저하가 눈-손 협응능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rtificially Decreased Visual Acuity upon Eye-Hand Coordination using Lee-Ryan Eye-Hand Coordination Test)

  • 이기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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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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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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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최근 보고된 Lee-Ryan Eye-Hand Coordination(EHC) Test를 이용하여 정상안의 인위적 시력저하가 눈-손 협응능력(EHC)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정상시력을 가진 성인 11명($29.46{\pm}5.94$세)을 대상으로 비우위안에 볼록렌즈를 가입하여 인위적으로 근거리 약시 상태를 만들어 EHC를 검사하였고, 2주 후 정상 시력상태에서 다시 검사를 하였다. EHC를 알아보기 위해 Lee-Ryan EHC Test의 각기 다른 난이도의 7가지 모양을 선택하여 총 소요시간과 에러 횟수를 EHC의 분석 요소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총 소요시간에서는 인위적으로 시력 저하된 눈이 정상 단안 시력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고(p=0.013), 양안시 상태에서는 오히려 정상안 상태보다 저하된 시력을 가지고 더 빨리 검사를 끝마쳤다(p=0.001). 에러 횟수에서는 소요시간과 같이 저하된 시력이 더 많은 실수를 하였으나(p<0.001), 인위적으로 저하된 시력을 가진 상태에서 단안과 양안시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결론: 기존의 EHC 방법들이 갖고 있는 적용하는데 있어서의 한계들과 달리 간단한 컴퓨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Lee-Ryan EHC Test로도 EHC의 이상(deficit)을 관찰 할 수 있었다. 후에 약시와 같은 시력저하에 관련된 분야에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 질 것으로 사료된다.

정시, 안경 및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조절반응량 비교 (Comparison of Accommodative Response among Emmetropes, Spectacle and Contact Lens Wearer)

  • 이규병;박지현;김효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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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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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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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정시와 안경 및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조절반응량을 비교하고, 각 그룹내에서 굴절이상도와 조절래그의 상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이 없고 굴절이상이 완전 교정된 72명(144안)을 대상으로 폐쇄형 자동굴절검사기로 측정한 굴절이상도를 사용하여 정시, 안경착용자 및 콘택트렌즈 착용자로 분류하였다. 이후 우세안, 나안시력 및 교정시력을 측정하고, 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를 이용하여 단안 및 양안으로 원/근거리(5 m/33 cm)를 주시할 때의 굴절이상도를 측정하여 조절래그를 산출하였다. 결과: 좌우안 및 우세안/비우세안의 조절래그는 단안/양안주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단안주시의 조절래그가 양안주시보다 더 크게 검출되었다. 또한 남녀간의 조절래그는 단안주시는 남자가 컸지만 양안주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근시도와 조절래그는 단안/양안주시 모두 근시안이 정시안에 비해 더 컸지만, 안경착용자와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조절래그는 단안/양안주시 모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전체 대상자의 굴절이상도와 조절래그 상관성은 단안/양안주시 모두 굴절이상도가 클수록 조절래그가 컸으며, 정시안과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단안/양안주시 모두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으나 안경착용자는 단안/양안주시 모두 유의한 상관성이 없었다. 결론: 정시안과 근시안의 조절래그는 유의한 차이가 있고, 근시안 중 안경착용자와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조절래그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정시안과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굴절이상도는 조절반응량과 상관성을 보였다.

Comparison of the Immediate Effect of Ankle and Hip Joint Thera-band Exercise on the Balance Ability

  • Cho, Eunnarae;Kwon, Yeong-Seo;Lee, Dongyeop;Hong, Ji-Heon;Yu, Jae-Ho;Kim, Jin-Seop;Kim, Seong-Gil
    • 대한물리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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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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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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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This study compared the effect of training ankle joint and hip joint thera-band exercise on balance.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of 11 each. Group A performed hip exercise after ankle exercise, and Group B performed ankle exercise after hip exercise. Using a green thera-band, the dorsiflexion and plantarflexion and hip flexion and hip extension were exercised repeatedly for 15 seconds three times with a five-second rest between each set. After the exercise and measurement of one area were complete, the exercise and measurement of the other area were performed at one-day intervals. The balance ability was assessed using a Tetrax and Y-balance test and repeated three times; the best values were taken. RESULTS: In the stability index (ST) of the static balance, the hip joint exercise group (HTG) during the follow-up of normal eye open (NO) revealed notable improvement over the ankle joint exercise group (ATG), and in the follow-up of the normal eye closed (NC), the ATG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over the HTG. In the pillow with eye closed (PC) follow-up, the ATG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s over the HTG. At the left (Lt) and Y-balance test (YBT), the ATG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s in the follow-up over the HTG (p <.05). CONCLUSION: In static balance, the ATG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follow-up of NC and PC over the HTG. In the dynamic balance, the Lt. dynamic balance on the non-dominant side in the ATG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follow-up over the H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