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o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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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공원 쓰레기매립지 식생복원을 위한 아까시나무 천이방향 연구 (A Study on Successional Direction of Robinia pseudoacacia for the Vegetation Restoration in Waste Landfill of Noeul Park)

  • 위사양;오충현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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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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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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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waste landfill that has been used as a park through a stabilization project to provide green space to local residents. Vegetation restoration is necessary for the landfill park project, but it is difficult to restore vegetation due to various disturbances in the landfill. This study analyzed the successional dynamics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Robinia pseudoacacia communities from the slopes of Noeul Park by applying the 7-stage successional hypothesi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re was almost no intermediate successional stage. There are only the early successional stage which Robinia pseudoacacia has an absolute dominance of 100% in the crown and middle layers, and the degeneration successional stage which formed by the introduction of Morus alba. This result showed that the succession of Robinia pseudoacacia communities were not able to proceed to the climax forest due to various disturbances in the waste landfill. Therefore, it was analyzed that it is necessary to induce the succession through intermediate steps such as Morus alba, since it is difficult to transition from Robinia pseudoacacia community to the native Quercus spp. community.

계통간 교잡에 의한 분홍느타리 품종 "노을"의 육성 및 그 특성 (Characterization of a new commercial strain "Noeul" by intra-specific hyphal anastomosis in Pleurotus salmoneostramineus)

  • 유영복;공원식;장갑열;김인엽;오세종;전창성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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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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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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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느타리버섯류의 새로운 품목을 개발하기 위하여 고온기에 재배하기 알맞은 분홍느타리 품종 을 개발하였다. 단포자를 분리하고 균사접합 방법을 이용하여 분홍느타리 4개 계통에 의한 5개 교잡조합으로 125개의 교잡주를 육성하였다. 이중에서 $2186{\times}2104$의 교잡주 25개중에서 3개의 백색 자실체 교잡주가 나타났다. 특성이 우수한 2172와 2104를 교잡하여 수량이 높고 색깔 등 품질이 우수한 Pss 2006-420호를 선발하여 새로운 품종 '노을'을 육성하였다. 주요 특성으로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sim}30^{\circ}C$, 버섯발생 온도는 $19{\sim}24^{\circ}C$, 자실체 생육온도는 $19{\sim}24^{\circ}C$로 원기형성을 위하여 저온처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여름철을 중심으로 늦봄부터 이른 가을까지 재배하기에 알맞은 품종이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분홍색이며 자실체 형태는 다발형으로 기존에 보급되지 않은 새로운 종의 품종이다. 균사체 배양기간은 30-35일이며 균긁기 후 초발이소요일수는 3~5일, 생육일수는 5~10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단축된다. 자실체 형태는 깔때기형이며 유효경수는 병당 47개, 대굵기는 11.3mm로 다른 느타리 종에 비해 가늘고, 개체중은 3.5g으로 갓이 얇고 수량은 병당 (850ml) $102.2{\pm}8.2g$이다. 품질을 높게 하려면 재배온도를 $19-22^{\circ}C$로 다소 낮은 생육온도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재배 배지가 달라지거나 자실체가 너무 크게 생육하면 질겨지는 경향이 있고 담자포자의 비산량이 많은 편이다. 기존의 다른 느타리와는 달리 자실체 색깔이 분홍색으로 꽃과 같이 아주 아름답다. 특히 최근에 색깔이 다양한 웰빙식품이 각광을 받음에 따라 버섯의 칼러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분홍느타리는 시각적 효과가 뚜렷하여 버섯요리 개발과 판촉행사 등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버섯의 수요 창출로 농가소득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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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느타리 "금빛" 과 분홍느타리 "노을"의 아미노산 분석 (Analysis of amino acids in Golden mushroom:"Gumbit" (Pleurotus cornucopiae var. citrinopileatus) and Pink mushroom:"Noeul"(Pleurotus salmoneostramineus))

  • 노형준;서장선;권장식;원항연;이시영;유영복;전창성;장갑열;석순자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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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_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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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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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신품종 노랑느타리 "금빛" 과 분홍느타리 "노을" 의 아미노산을 분석하기 위해서 AccQ-Tag 방법을 통하여 수행하였다. 총 17종의 아미노산을 분석한 결과 노랑느타리 "금빛" 에서는 16종의 아미노산이, 분홍느타리 "노을"에서는 15종의 아미노산이 각각 관찰되었다. 노랑느타리 "금빛" 에서의 아미노산 분석결과 시스테인의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글라이신, 글루타믹산, 프롤린 순이었으며, 분홍느타리 "노을" 에서는 시스테인의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글라이신, 라이신, 메치오닌 순으로 아미노산 함량을 나타냈다. 알라닌은 노랑느타리 "금빛" 에서만 관찰되었으며 페닐알라닌은 두 가지 버섯 모두에서 관찰되지 않았다. 이것은 품종간의 다양한 아미노산 함량을 나타내며 추후 품종육성 연구에 이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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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공원의 고등균류 분포상 (Higher Fungal Flora from the Worldcup Park in Seoul)

  • 석순자;진용주;유기범;권순우;박인철;이상엽;김양섭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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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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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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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survey was conducted in order to clarify the species diversity and distribution of mushrooms at Worldcup Park in Seoul, from May to November 2010 and 2014. In the survey, a total of 98 taxa, 98 species, 86 genera, 38 families, 12 orders, three classes, and two phyla were identified. A total of 250 specimens of Mushrooms were collected from Pyonghwa Park and 63 species, 71 genera, 36 families, 13 orders, three classes, and two phyla were identified. Coprinus atramentarius and Psathyrella candolleana were high in frequency, as ten times and nine times, respectively. In Noeul Park, 102 specimens were collected, 41 species, 42 genera, 19 families, 19 orders, two classes, and two phyla were identified. In Noeul Park mostly layed with lawn, Agrocybe semiorbicularis and Agaricus campestris were high in frequency, as ten times and nine times, respectively. There were no mushrooms in succession during three years. In Haneul Park, a total of 128 specimens of mushrooms were collected. 49 species, 57 genera, 30 families, 11 orders, three classes, and two phyla were identified. Agrocybe semiorbicularis and Phallus rugulosus were high in frequency, as four times. In Nanjicheon Park, a total of 68 specimens of mushrooms were collected. 31 species, 34 genera, 30 families, nine orders, one class, and one phylum were identified. Coprinus atramentarius and Psathyrella velutina were high in frequency, as three times. Investigation on the diversity of mushrooms at the Worldcup Park, piled up with the city's waste, will be of the great significance in the aspect of the ecological change. All specimens examined in this work are preserved in HCCN (Herbarium Conservation Center of National Academy of Agricultural Science).

한국 미기록 귀화식물: 사향엉겅퀴(Carduus natans)와 큰키다닥냉이(Lepidium latifolium) (Two New Naturalized Species From Korea, Carduus natans and Lepidium Latifolium)

  • 이유미;박수현;양종철;최혁재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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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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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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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우리나라 미기록 귀화식물 2종을 발견하였다. 사향엉겅퀴로 이름 붙인 Carduus natans (국화과)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및 남양주군 진접읍에서 확인되었으며, 동속 귀화식물인 지느러미엉겅퀴(C. crispus)와 비교하여 두화는 지름이 30-60mm로 보다 크고 대게 하나씩 달리며 고개가 아래로 처지고, 총포편은 창끝모양으로 기부 바로 위가 좁아지는 특징으로 구별된다. 또한 큰키다닥냉이로 이름 붙인 Cepidium latifolium (십자화과)는 키가 1m정도로 크며 잎의 기부가 줄기를 감싸지 않고 하부 줄기의 잎이 우상으로 갈라지며 꽃차례가 짧은 산방상인 특징으로 유사종과 식별된다. 서울 난지도 월드컵 공원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수 백 개체 정도가 발견되어 확산추세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제주(濟州) 자생(自生) 새우란, 금새우란, 왕새우란의 원예품종화 (Nomenclature of Calanthe discolor, C. sieboldii and C. bicolor Native to Cheju Island for Horticultural Use)

  • 현명력;최지용;서정남;소인섭;이종석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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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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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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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제주도의 한라산에 분포되어 있는 우리 나라 자생 새우난초류의 원예적인 품종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분류와 명명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화색, 꽃잎(petal), 꽃받침(sepal), 설판(lip)등의 분류를 통하여 새우란은 20종('아랑', '청수(淸水)', '사라(紗羅)', '애열(愛烈)', '다리곶', '새뱅이', '안덕(安德)', '샛별', '교래(橋來)', '자수정(紫水晶)', '백록(白鹿)', '서광(西光)', '덕천(德泉)', '선흘(善屹)', '새치미', '족두리', '배달', '녹수(綠水)', '노을', '단심(丹心)'), 금새우란은 16종('황희(黃喜)', '와흘(臥屹)', '일출(日出)', '황룡(黃龍)', '다보(多寶)', '황진이(黃眞伊)', '대하(大鰕)', '취광(翠光)', '석양(夕陽)', '은파(銀波)', '취선(醉仙)', '신바람', '아라(我羅)', '단오(端午)', '파계(破戒)', '소접(素蝶)'), 왕새우란은 22종('동광(東光)', '명덕(明德)', '왕돌선(王乭先)', '명력(明力)', '귀부인(貴婦人)', '세미', '천왕사(天王寺)', '만덕(萬德)', '설문대', '경옥(敬玉)', '다랑시', '별방(別房)', '홍학(紅鶴)', '동백산(冬栢山)', '제주도(濟州島)', '삼다(三多)', '관덕(觀德)', '영주산(濚州山)', '탐라(耽羅)', '고영디', '용두암(龍頭岩)', '절부암(節婦岩)')으로 분류하고 품종으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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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장미꽃 추출물이 Chinese Hamster Ovary 세포 증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omestic Rose Flower Extracts on the Growth of Chinese Hamster Ovary Cells)

  • 전혜경;박홍주;유병선;조용식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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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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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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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국내에서 새로 육성된 장미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천연 식품소재로서 기능성을 탐색하는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5개 장미 품종을 대상으로 유기용매 추출물을 제조하고 장미꽃 추출물이 CHO 세포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MTT법으로 조사하였다. 장미 추출물들은 추출용매의 종류와 첨가농도에 따라 CHO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거나 생육을 억제하였으며 품종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Ether로 추출한 장미꽃 추출물을 5 ${\mu}$g/ml 농도로 첨가한 경우 대조군에 비하여 CHO 세포의 증식촉진효과가 가장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장미꽃은 CHO 세포의 증식을 조절하는 생리활성을 나타내며, 신 기능성 식품소재로서 활용하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연분홍색의 절화용 스프레이국화 '브라운엔디' 육성 (Breeding of a New Light Pink Spray-mum 'Brown ND' for Cut Flower)

  • 김현석;한윤열;성전중;최동진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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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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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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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절화용 스프레이국화 '브라운엔디'는 황색의 아네모네 화형인 '노을'에 분홍색의 아네모네 화형인 '달마'를 2003년 10월에 교배를 하여 얻은 계통으로부터 선발하였다. 2005년부터 3년간 촉성재배, 자연재배, 억제재배 등 특성검정을 실시하였다. '브라운엔디'는 연분홍색의 아네모네 화형으로 10월 하순에 자연개화하는 중생 추국으로 자연재배시 본당 착화수는 10.6개이며, 꽃의 직경은 4.1cm이다. 촉성재배시 개화소요일수는 59일이었고, 본당 착화수는 9.1개였다. 억제재배시의 개화소요일수는 49일이었다.

나비와 흡밀식물과의 관계 분석을 통한 조경설계에의 활용방안 연구 - 서울 월드컵공원을 대상으로 - (Analyzing Mutual Relationships Between Nectar Plants and Butterflies for Landscape Design - Focusing on World Cup Park, Seoul -)

  • 김지석;강현경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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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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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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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였던 월드컵공원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 서식하는 나비 출현종 및 흡밀식물 현황, 흡밀식물과 나비와의 상호관계를 구명하여 나비 서식지 조성시 식재종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나비는 총 5과 23종 1,129개체가 출현하였으며,나비의 주요 행동은 흡밀 행동이 전체의 36%로 연구대상지가 나비에게 흡밀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월드컵공원에서 나비와 흡밀식물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나비와 흡밀식물의 꽃색은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아 나비를 유인하기 위한 식재시 특별하게 꽃색을 고려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나비가 선호하는 흡밀식물은 대부분 귀화식물로 나비 서식지를 조성함에 있어 흡밀하는 식물로 자생종이나 귀화종을 구분하여 나비를 유인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자생식물을 활용할 필요가 있는 지역의 경우에는 낭아초, 싸리, 벌개미취와 같은 종이 나비 유입을 위해 유리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흡밀나비 개체수와 흡밀식물 종 수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곡선추정 회귀분석 대수모형 곡선에서 일반종과 특이종으로 구분한 결과, 노랑나비, 배추흰나비, 줄점팔랑나비는 일반종으로 구분되었고, 범부전나비, 큰줄흰나비, 남방부전나비, 푸른부전나비는 특이종으로 구분되었다. 특이종 중 범부전나비는 낮은 산이나 숲을 선호하는 종으로, 초지를 선호하는 3종(큰줄흰나비, 남방부전나비, 푸른부전나비)과 서식지 차이가 있어 초본식생지에서 목본식생지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는 쓰레기 매립지의 식생현황에서 보전가치가 더 높다고 판단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나비서식지 조성시 목표종을 선정할 때, 식물과의 상호관계를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특이성이 높은 종을 고려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특이종은 경우에 따라 대상지내의 목표종으로서의 가치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