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both cancer patients' willingness to participate (WTP) in clinical trials and its associated factors. Methods : We searched MEDLINE (PubMed) for studies that had investigated cancer patients' WTP in clinical trials. Search terms included 'willingness to participate', 'cancer' and 'trial'. Studies published within the last five years up to July 26, 2016 were potentially eligible. Results : Of 44 initial hits, 14 studies (12 quantitative and 2 qualitative) were included. Two out of the 14 studies investigated WTP in an acupuncture trial. Study designs, such as WTP measurement methods, investigation settings, and type of cancer, varied. The proportion of participants with a WTP was widely distributed between the studies (median 48.6 %, range 11.1 % to 88.3 %). Factors associated with WTP included various socio-demographic factors, clinical factors, participants' knowledge/attitudes toward clinical trials, travel distance, information from physicians, and trust toward physicians. Conclusion : WTP and its associated factors were variable across the reviewed studies, which might be due to different research methods and contexts. Whether or not common factors associated with cancer patients' WTP in clinical trials exist remains unclear and thus warrants further research.
The turning point is one of the more evocative concepts in the critic's arsenal, as it is equally suited to the evaluation and analysis of a given moment in one's day as to those of a historical event. But how does one recognize a turning point? As we find ourselves always "in the middest," both spatially and temporally, we inhabit sites that may be points at which many things may be seen to turn. Indeed, it is usually only possible to identify a turning point, as it were, from a distance, from the remove of space and time which allows for a sense of recognition, based in part on original context and in part of perceived effects. In this article, Robert T. Tally Jr. argues that the apprehension and interpretation of a turning point involves a fundamentally critical activity. Examining three models by which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the turning point-the swerve, the trope, and peripety (or the dialectical reversal)-Tally demonstrates how each represents a different way of seeing the turning point and its effects. Thus, the swerve is associated with a point of departure for a critical project; the trope is connected to continuous and sustained critical activity in the moment, and peripety enables a retrospective vision that, in turn, inform future research. Tally argues for the significance of the turning point in literary and cultural theory, and concludes that the identification, analysis, and interpretation of turning points is crucial to the project of criticism today.
The rising urban space in the United States at the turn of the twentieth century was an exemplary site of struggles between the dominant white population and those who migrated from the imperial peripheries. By setting up the space of Chinatown as a segregated sphere within the urban space, the dominant white American society attempted to recreate the sense of distance between themselves and the racial "others." Accordingly, the dominant narrative representations of San Francisco Chinatown at the turn of the century endeavored to produce and maintain the spatial dichotomies between the orderly spaces of natives and the disruptive immigrant communities within the larger boundary of modern American city space. As a Eurasian woman writer, Sui Sin Far attempted to provide distinctive portrayals of the space of Chinatown and its inhabitants that were far different from those of her contemporaries. Through her portrayals of San Francisco Chinatown in her collection of short-stories, Mrs. Spring Fragrance and Other Writings (1912), Far challenges against the false stereotypes and misreading of this unique immigrant space within and efforts to present the Chinatown as a heterotopic diaspora space where the "insiders" and the "outsiders" of the American urban space intermingle and influence each other.
The aim of this paper was to review the biomechanics of knife injuries, including those that occur during stabbing rampages. In knife stab attacks, axial force and energy were found to be 1,885 N and 69 J, respectively. The mean velocity of a stabbing motion has been reported to range from 5 to 10 m/sec, with knife motions occurring between 0.62 and 1.07 seconds. This speed appears to surpass the defensive capabilities of unarmed, ordinarily trained law enforcement officers. Therefore, it is advisable to maintain a minimum distance of more than an arm's length from an individual visibly armed with a knife. In training for knife defense, particularly in preparation for close-quarter knife attacks, this timing should be kept in mind. Self-inflicted stab wounds exhibited a higher proportion of wounds to the neck and abdomen than assault wounds. Injuries from assault wounds presented a higher Injury Severity Score, but more procedures were performed on self-inflicted stab wounds. Wound characteristics are not different between nonsuicidal self-injury and suicidal self-wrist cutting injuries. Consequently, trauma surgeons cannot determine a patient's suicidal intent based solely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wound. In Korea, percent of usage of lethal weapon is increasing. In violence as well as murders, the most frequently used weapon is knife. In the crimes using knife, 4.8% of victims are killed. Therefore, the provision of prehospital care by an emergency medical technician is crucial.
"삼국유사" '수로부인'에 나오는 '헌화가'의 배경 설화를 토대로 헌화가와 해가의 배경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추정해보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헌화가 배경지는 경북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 지경천 골곡포(骨谷浦) 부근 암석단애지 일대로 판단된다. 2) 해가 배경지(임해정 옛터)는 헌화가 배경지인 골곡포에서 이틀거리(약 60km)에 위치하는 울진의 월송정 일대로 판 단된다. 3) 일부 지자체에서 주장하는 헌화가 배경지와 해가 배경지는 지자체들의 장소 마케팅(place marketing) 차원에서 설정된 경향이 강해 설득력이 없다.
최근의 VR 기술을 애니메이션 영역에 적용하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로 보여진다. 이러한 VR 기술을 기존의 수묵애니메이션에 활용하면 평면적인 예술 작품이 새로운 서사방식과 시청각 언어를 갖추어 새로운 애니메이션 장르로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로 개발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평면적인 수묵 이미지를 360도 화면에 배치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는데 기존에 제작된 수묵 애니메이션의 배경 수묵 이미지에서 거리의 깊이에 따른 레이어 추출과 360도 공간에 이들을 깊이에 따른 곡면에 배치를 통해 VR 공간에 깊이감을 부여하는 VR수묵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보려하였다. 본문에서는 기존의 수묵화 이미지에서 원경, 근경, 중경 레이어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 방법들을 찾아보고 제시해보려 하였다.
신화의 구조를 분석해 보면 애니메이션과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플라톤이 언급하였듯이 신화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애니메이션과 신화의 연구는 관심 있는 분야가 되었지만 대부분 애니메이션의 내러티브 분석을 통한 단편적 관점의 연구가 수행되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포괄적 관점에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는 행위를 신화의 제의와 관련시키고 일정 형식을 통하여 의식 상태에서 무의식의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제의의 빈도는 빈번한 경험을 통해 과거로 여행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거리감을 좁혀 집단 무의식상태로 손쉽게 접근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신화는 상상력의 산물이자 또 다른 상상력을 가능하게 하므로 신화적 상상력은 이성적 합리성에는 반하지만 예술작품의 창작에 있어 중요한 질료이다. 이러한 세 가지 주제를 통한 연구는 새로운 연구방법을 제시하며 애니메이션과 신화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도출된 결과는 종교적 집회나 영화와 공연 관람, 스포츠 관전 등의 다양한 매체에 적용하여 연구의 범위를 확장된다.
본 논문은 모바일 게임과 게임하기의 변화를 통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모바일 게임의 시공간적 특성을 미하일 바흐친(Mikhail Bakhtin)의 크로노토프(chronotope) 개념을 통해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설에서 재현되는 시간과 공간 사이의 내적 연관을 지칭하는 개념인 크로노토프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플랫폼에서의 시공간 경험과 모바일 게임 텍스트의 재구성 간의 내적 연관을 살펴보았다. 모바일 게임은 플레이어라는 존재 기반의 혼종적 플랫폼을 통해 게임하기의 행위를 일상의 시공간과 중첩시키면서 플레이어의 의지를 바탕으로 지금-여기의 세계를 구축한다. 플레이어를 플랫폼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의 크로노토프는 가상세계에 접속하는 것이 아닌, 지금-여기라는 현재의 공간에서 생성되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이와 같은 모바일 게임의 크로노토프 재현 양상을 역할수행 게임과 위치기반 게임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모바일 역할수행 게임에서는 자동 전투 시스템을 중심으로 플레이어가 느슨한 거리감을 유지면서 서사적이고 관계적인 경험이 약화된 탈역사적 크로노토프가 나타난다. 위치기반 게임에서는 가상세계와 실제세계의 중첩을 통해 유희적 의미를 발생시키는 플레이어가 주도하는 생성의 크로노토프가 나타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수학교실에서 시행되는 경과시간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수학 학습기회를 탐색하는 것이다. 경과시간을 도입하는 데에 있어 후속 학년과의 수학적 연결성을 갖도록 경과시간을 양적으로 대상화하려는 교사들의 노력을 문서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세 초등교사의 경과시간 도입 수업을 관찰하고 내러티브 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교사들은 도구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경과시간을 양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었으며, 같은 도구라도 서로 다른 양적 측면을 강조하였다. 아날로그 시계의 경우 한 교사는 시계바늘의 회전 바퀴 수로 양적 대상화를 시도한 반면, 다른 교사는 시계바늘이 아동한 거리로 경과시간의 양을 표상하였다. 시간띠의 길이 속성으로 경과시간의 양을 표상하는 경우도 있었다. 결과를 바탕으로 경과시간의 수업에서 다양하게 포착된 양적 대상화 사례들의 교수학적 의미를 논의하였다.
대다수의 증산계 종단들은 증산의 종교사상이 단군사상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쳐왔다. 그러나 증산계 종단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대순진리회만큼은 1909년 종단 초기부터 지금까지 줄곧 단군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대순진리회의 신앙 대상이나 교리체계 그 어디에도 단군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는다. 단군에 대한 대순진리회와 타 증산계 종단들의 입장이 다른 이유를 찾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이 글은 대순사상과 단군사상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검토해 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대순사상과 단군사상의 서사구조와 모티프를 비교 분석한 것이 이 글의 핵심 내용이다. 사실 증산께서는 단군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신 적이 없으셨다. 그러므로 증산 화천 후 해방 이전까지는 대순진리회를 포함한 모든 증산계 종단들이 단군사상에 주목하지도 않았고 단군을 신앙의 대상 가운데 하나로 여기지도 않았다. 해방 이후가 되면 한국사회에 민족의 구심점으로 단군이 크게 대두되고, 단군을 중심으로 한국인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단군민족주의가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거의 모든 증산계 종단들은 거기에 편승하여 그들의 신앙과 교리를 변용시켰다. 명백히 그것은 시류를 이용하여 포교에 도움을 얻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오직 대순진리회만큼은 교조의 가르침이 아니므로 단군민족주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사상적인 측면에서도 유사점보다는 차이점을 더 많이 갖고 있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해서 대순진리회는 단군을 교리나 신앙 체계에 채택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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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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