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ulberry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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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품종별.시기별 뽕잎과 오디의 항산화능 분석 (Anti-oxidative Capacity Analysis of Water-Soluble Substances According to Varieties and Maturity Stages in Mulberry Leaves and Fruits)

  • 김현복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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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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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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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장려뽕 16 품종에 대한 뽕잎과 오디의 항산화능을 시기별로 채취하여 비교분석 하였다. 항산화능 측정장치(munilum L-100, ABCD GmbH) 및 ARAW-KIT(antiradical ability of water-soluble substance)를 사용하였으며, ascorbic acid를 표준물질로 사용하여 calibration curve를 작성하였다. 시료의 항산화능과 분석에 소요되는 전처리 시간을 고려하여 80% MeOH, 30 sec. vortex mixing 방법을 기준 전처리 방법으로 하였다. 16품종 전체의 뽕잎에 대한 항산화능을 분석한 결과 5개엽기의 어린 뽕잎의 항산화능은 3303.4 nmol로 높았으며, 오디가 착색되기 직전 3708.0 nmol으로 최대 값을 나타낸 후 시기가 경과함에 따라 점차 감소 및 하벌 후 점차 증가 하다가 뽕잎이 경화되기 직전 춘기 어린 잎 정도의 항산화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능이 높은 뽕잎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5월 하순에 채취하는 것이 수율도 높아 경제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생과 또는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오디를 수확한 후 남은 뽕잎의 이용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하벌 전에 뽕잎의 수확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뽕잎 수확 후 저장하는 방법보다 시기에 따른 뽕잎 자체의 성숙 정도가 뽕잎의 항산화능을 결정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뽕나무의 생육특성과 엽질과의 관계 (Relation Between the Growth Habitat and the Leaf Quality of Cultivated Mulberry Plants)

  • 김준호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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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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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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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Mulberry plants cultivated in mid-Korea were studied on the growth habitat, canopy type, productive structure and vertical light intensity in relation to the quality of mulberry leaves for sericulture. The growth in length of new branch of summer cut mulberry in spring was vigorous on the uppermost of old shoot. Numbers of leaves on a branch were barely 4 leaves on lower than 20th branch from base, but those were 13 leaves on higher than 24th branch. Area of leaves completely expanded was broad on high branch, but narrow on low one. The form of canopy, the type of productive structure and the vertical light distribution depend upon varieties of cultivated mulberry plant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characteristic of each variety in two groups, respectively; globular and columnar form in canopy, broad leaves and narrow leaves types in productive structure, and seriously obstructured the light and fairly transmitted the light into lower leaf stratum invertical light distribution. Out of varieties of mulberry investigated, Suwon No. 4 and Rosang were belong to the former characters, but Illchiroe and Kaeryangsubun were to the latters. The values of leaf dry matter index and dry matter production produced by leaves were increased in direct proportion to the height of leaf stratum; the leaf dry matter index of the uppermost leaf was twice as much that of the lowest, and the dry matter production by the highest leaf was 17 times compared with that by the lowest leaf. It is assumed that the meagre leaves occurred in the lower leaf stratum of Suwon No. 4 and Rosang were caused to diminished the dry matter index and dry matter production in the under leaves of plant, which were affected by receiving the weak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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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뽕과 감백뽕의임성 및 오디의 과실적 특성 (Fertility and Characteristics of Mulberry fruits on Daejappong and Garmbacppong (Morus Spp.))

  • 박광준;성규병;이용기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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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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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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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오디용 뽕품종으로 국상20호의 동질4배체인 대자뽕(4원뽕 31호)을 육성하였으며, Turkey 재래종 중에서 3배성인 감백뽕을 선발 육성하였는바 그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염색체수는 대자뽕은 2n=56인 4배체이고, 감백뽕은 2n=42인 3배체 이다. 2. 대자뽕의 종자형성률은 48.2% , 침종자율은 32.7%로 낮았으나 발아율은 90%에 달하였다. 감백뽕의 종자형성율은 41.0% , 침종자율은 1.9%, 발아율은 7.0%에 불과하였다. 3. 대자뽕 오디의 단과중은 4.39 g로 대과충만형이고, 오디색은 연자색이며, 감백뽕 오디는 3.269의 중대형이고 유백색 이다. 4.대자뽕 오디의 당도는 14.2 Brix 총산도는 0.45%이며, 감잭뽕 오디의 당도는 19.3%로서 고당성이고 총산도는 0.15%이다. 5.두 품종 모두 오디의 숙기는 만숙성이고, 오디의 착과정도는 대자뽕은 많으며, 감백뽕은 보통수준이다. 춘기 발아개엽기는 공시품종 모두 중생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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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뽕, 대붕뽕, 대옥뽕 및 신광뽕 오디의 과실적 특성 (Chracteristics of Mulberry Fruits on Daeseongppong, Daebungppong, Daeokppong and Shingwangppong(Morus Spp.))

  • 박광준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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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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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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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오디용 뽕품종으로 대성뽕, 대붕뽕 및 대옥뽕을 육성하였으며 큰누에용 장려품종중에서 신광뽕을 선발하였는 바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대성뽕, 대붕뽕 및 대옥뽕은 염색체수가 2n=56인 4배체이고, 신광뽕은 2n=42인 3배체이다. 2. 오디의 종자형성률은 대성뽕, 대붕뽕 및 대옥뽕은 58%이상이였으며 신광뽕은 6.7%로 매우 낮았다. 3.오디의 과중은 대성뽕이 4.05g,대옥뽕이 3.38g,대붕뿐이 2.99g로서 대과형이고 신광뽕은 2.28g로 중과형이다 4. 오디과즙의 당도는 신광뽕은 14.8% , 대옥뽕은 13.7% , 대붕뽕은 13.1% , 대성뽕은 12.7%이며 당산비는 모든 품종이 21이상이다. 5. 오디의 숙기는 신광뽕은 조숙계, 대붕뽕, 대옥뽕은 중숙계 , 대성봉은 만숙계 이다. 6. 오디의 수량성은 대붕뽕은 다수성이고 대성뽕과 신광뽕은 비교적 높은편이며 대옥뽕은 보통 수준이다. 7. 내동(한)성은 신광뽕, 대옥뽕, 대붕뽕은 보통이고 대성뽕은 다소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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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지역별 '청일뽕'의 뽕잎 및 뽕가지의 항산화능 비교 (Anti-oxidative Effect of 'Cheongilppong' with Mulberry Leaves according to Different Collection Areas and Some Kinds of Mulberry Branches)

  • 김현복;고성혁;석영식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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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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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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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최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항산화식품 소재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항산화능이 우수한 뽕잎을 항산화식품 소재로 이용할 경우 보다 우수한 뽕잎을 선발하여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동일품종, 동일 재배조건의 청일뽕에 대한 채취지역별 항산화능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청일뽕에 대한 춘기 뽕잎의 채취지역별 항산화능을 비교한 결과, 춘천 > 수원 > 완주 순으로 지역간 항산화능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개 지역 모두 5개 엽기 기준 4주 후(5월 하순${\sim}$6월 초순)의 항산화능이 각각 3627.5 nmol, 2620.0 nmol, 1360.7 nmol로 높았다. 또한 이 시기뽕잎의 수량도 어린잎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하므로 춘기 뽕잎을 이용할 경우 항산화능과 수량을 동시에 고려하여 5월 하순에 뽕잎을 채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2. 하벌 후 새로 나온 가지에서 자란 추기 뽕잎의 경우 춘기보다 높은 항산화능을 나타냈으며, 시기가 경과함에 따라 뽕잎의 항산화능도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추기의 뽕잎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뽕잎이 경화되기 전인 8월 하순${\sim}$9월 초순 전에 채취하도록 한다. 3. 뽕잎의 항산화능은 품종, 시기, 지역 및 생육조건이 동일한 경우일지라도 수확 후 보존 방법, 이상 기후에 의해 엽질이 저하된 경우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뽕나무 재배시 뽕잎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재배 관리하여야하며, 뽕잎 수확 후 저장, 가공하는 과정에서도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해야 한다. 4. 뽕가지의 항산화능은 춘기, 추기 모두 뽕잎에 비해 상당히 낮은 항산화능을 보였으나, 항산화식품 소재로서 뽕가지를 이용할 경우 5월 하순${\sim}$6월 초순의 신소지를 이용하거나 껍질을 분리하여 이용하도록 한다.

품종에 따른 오디와 오디발효주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Mulberry Fruit and Wine with Varieties)

  • 김혜련;권영희;김현복;안병학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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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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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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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품종이 다른 국내산 오디 10종의 품질특성을 분석하고 각각의 발효주를 제조하여 품종에 따른 오디발효주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품종별 완숙 오디의 평균 단과중(單果重)은 '천현노상', '수성뽕'이 가장 높았고 당도는 품종 간에 큰 차이를 보였으나 모두 $10^{\circ}Brix$ 이상이었다. '환엽대엽', '자산' 및 '팔청시평' 오디의 경우 당도, 환원당 및 폴리페놀 함량이 타 품종에 비해 높았으며, 당도, 환원당 및 폴리페놀 함량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디에 존재하는 유기산으로 citric, malic, succinic, acetic acid가 검출되었다. 품종에 따른 오디 발효주 제조 시 당도가 가장 높은 '환엽대엽'의 설탕 소비량이 원료 무게에 대해 9.6%(w/w)로 가장 적었다. 오디발효주의 알코올 함량, 환원당 함량 및 폴리페놀 함량은 각각 $10.2{\sim}11%$, $2.1{\sim}3.0\;mg/ml$, $1.28{\sim}1.95\;mg/ml$ 수준이었으며, 원료 오디에 비해 명도는 감소한 반면 적색도는 증가하였으며 황색도는 일정하였다. 오디 발효주의 유기산 함량은 사용 원료인 품종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났는데, '팔청시평' 등 6종의 발효주에서는 citric acid의 함량이 가장 높았고, 4종의 발효주에서는 acetic acid의 함량이 가장 높았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10가지 품종 원료 오디 중 '팔청시평'은 당도가 $12.6^{\circ}Brix$로 높아 발효주 제조 시 설탕 소비량이 비교적 적으며, 기능성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161.3 mg/100g fruit으로 높다. 또한 발효주의 맛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자인 유기산 함량의 경우 자극적이고 강한 신미를 가지는 acetic acid 함량이 적고, 일반적으로 과실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서 감칠맛을 내는 citric acid가 acetic acid에 비해 4배 정도 많으므로 오디발효주 제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터-키산 흑상(Morus nigra L.)화분과 한국 자생뽕 및 재배뽕간의 임성 (The Fertility beween Morus nigra L. from Turkey and Indigenous or Cultivated Mulberry in Korea)

  • 박광준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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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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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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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흑상(터-키산)화분을 이용하여 한국 자생뽕 2종 및 재배뽕 3계통형 4품종과의 교잡시험을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오디 성숙률은 자생뽕의 돌뽕나무(북산2호), 재배 뽕의 검설뽕은 매우 높고 대륙뽕, 청일뽕은 50% 내외이며 산뽕나무(BOM5-8호)와 용천뽕은 모두 낙화하였다. 종자의 크기는 돌뽕나무는 매우 작고 점설뽕, 청일뽕 및 대륙뽕은 보통크기이다. 임실률은 32-42%로 낮았는데 그중 검설뽕과 돌뽕나무가 비교적 높았으며 종자발아율은 대륙뽕은 88%, 돌뽕나무는 23.6% 이며 청일뽕과 검설뽕은 2%이하로 극히 불량하였다. 교잡성공율은 대륙뽕은 14.2%, 북산2호는 8.0%이며 청일뽕과 검설뽕은 0.3%이하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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凍害常習地 적응 뽕품종 “龍川뽕”의 재배학적 특성 및 凍害 發生頻度에 따른 蠶作狀況의 몇가지 考察 (The Agronomic Characteristics of the Yongcheonppong (Morus spp.) Appropriate for the Cold Region where the Freezing Injury Occured and Consideration on the Result of the Silkworm Rearing Affected by the Occured Frequency of the Freezing Injury)

  • 박광준;조장호;남학우;성규병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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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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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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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용천뽕을 수원지방에서 비닐피복 밀식재배법으로 관리한 경우의 재배학적 특성은 다음과 같으며 동해발생시의 육잠 성과의 몇가지 예를 고찰하였다. 1. 춘기 탈포기는 개량뽕보다 3일 빠르나 5개엽기는 동일한 중생뽕이고 춘잠기 수확 당시 신소장은 길다. 2. 용천뽕의 수량은 개량뽕보다 춘잠기에 많고 추잠기에는 적은 춘형이다. 3. 용천뽕은 개량뽕보다 가지수가 약간 많고 지조장도 길어서 가지뽕치기에 적합하다. 4. 용천뽕은 뽕나무 눈마름병과 줄기마름병에 약간 강하고 오갈병에 다소 약하다. 5. 용천뽕은 내동성이 극히 강하여 동해상습지에 적합하며, 연도간의 육잠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할수 있는 경영상의 이점이 있다. 춘천지방에서의 육잠성과에 있어서 동해의 빈도가 2년 1회의 경우에는 용천뽕이 개량뽕보다 11%증수 효과가 있었으며, 3년 1회 빈도의 경우는 두 품종이 비슷하였다.

뽕나무 수령 및 오디 생산성, 오디균핵병 및 가격비교 연구 (Studies on mulberry tree years and mulberry fruit yield and mulberry popcorn disease and sales price)

  • 성규병;김용순;김기영;지상덕;김남숙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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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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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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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지금까지 오디는 누에 사육을 위한 뽕나무 재배를 하고 남은 나무에서 생산되는 부산물로 여겨져 왔으나, 2003년부터 오디 생산을 위한 뽕나무 재배기술이 보급되면서 오디의 생산량과 소비가 크게 늘어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기상재해에 의한 피해로 오디 안정생산이 문제가 되고 있어 농업재해보험 도입이 필요하다. 농업재해 보험 도입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2012년 1차 조사를 하였으며, 2014년에 2차 조사를 통하여 데이터를 보완하기 위하여 오디 생산용 뽕나무 재배양식, 수형, 품종별 결실수, 오디 균핵병 발생양상, 생산량 및 판매가격 등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결과모지 1m당 결실 오디수는 동일 품종의 수령별, 동일 품종의 수형별 오디 결실수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오디균핵병 발병은 재배지역, 품종에 따라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형에 따른 발병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10a당 수확량은 과상2호 품종의 경우 부안지역에서는 식재연차에 따른 수확량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지만, 정읍지역은 식재연차가 증가함에 따라 수확량이 증가하였다. 청일뽕, 익수뽕과 수원뽕은 모두 식재연차가 증가함에 따라 수확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청일뽕은 수령이 증가함에 따라 수확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10a당 오디 수확량은 청일뽕, 과상2호, 수원뽕, 익수뽕 순으로 많았으며, 수령별 수확량은 나무수령이 오래될수록 많았으나, 과상 2호는 어린 나무가 많았다. 오디 판매가격은 전라북도 부안지역이 가장 높았으며, 고창지역이 가장 낮았다. 조사지역의 판매방법별 판매비중은 부안, 고창, 정읍지역은 소비자 직접 판매가 가장 높았으며, 상주지역의 경우는 대규모 판매상 위탁판매 및 예약판매의 비중이 높아 소비자 직접판매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판매 방법별 kg당 오디 가격은 소비자 직접판매가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상주지역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수원뽕의 평균가격이 9,418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판매 비중은 27.5%로 나타났다. 품종별 오디의 평균판매 가격은 과상2호가 높았고, 다음으로 수원뽕, 익수뽕 순으로 높았으며. 고창지역의 청일뽕 오디가 가장 낮은 가격을 형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주요 오디 생산지역인 부안, 고창, 정읍과 상주지역의 뽕나무의 수형, 품종, 균핵병 발생 양상, 생산량 및 판매 가격 등을 조사 분석함으로써 향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로부터 농가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재해보험 산정의 기초 자료 등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Growth and Foliar Constituents of Mulberry ($M_5$) Cultivated under Organic Based Nutrient Management

  • Rashmi, Krishnegowda;Shankar, Maruvanahalli Ankegowda;Shashidhar, Kaluvarahalli Ramanna;Narayanaswamy, Talagavara Kempaiah
    • International Journal of Industrial Entomology and Bio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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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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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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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A field experiment to evaluate the effect of application of different organic manures and inorganic fertilizers on growth, yield and quality of leaf was studied during 2004-05 has showed that, the application of 10 kg each of Azospirillum brasilense and Aspergillus awamori+20% each of recommended N through compost+green manure (Glyricidia maculata)+castor cake+vermicompost+Urea and remaining P and K through fertilizers ($T_{11}$) has recorded significantly higher leaf yield (250 g/ plant and 34.70 tonnes/ha/yr, respectively) with improvement in growth characters as compared to control. Leaf quality status was also improved in terms of N (3.19%), P (1.97%), K (1.28%), total soluble protein (8.39 mg/ml), total soluble sugars (14.40 mg/ml), secondary nutrients viz., Ca (3.00%), Mg (0.60%), S (0.35%) and micronutrients viz., Cu (0.410 ppm), Mn (0.454 ppm) and Zn (0.112 ppm) contents. The mulberry grown with 20 tonnes of compost+300:120:120 Kg of NPK/ha/year through fertilizer ranked second for growth and foliar constitu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