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oli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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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사용 지표설정을 위한 수도용 농약사용량 조사분석 (Survey on Pesticide Usage in Paddy Rice for the Establishment of Pesticide Use Indicator)

  • 권오경;홍수명;최달순;성기석;임양빈;강충길;송병훈;오병렬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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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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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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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국내 농업환경 중 농약지표 설정을 위해 16개 지대 29지역 100농가를 대상으로 수도 재배용 농약 실제 사용량을 조사 분석하였다. 또한 농약별 실제 사용량에 따른 잔류 경향을 알아보고자, 조사농가에서 재배된 벼의 현미 및 볏짚 중 농약잔류량을 분석하였다. 수도재배시 용도별 농약 실제 사용량은 살충제 43%, 제초제 29%, 살균제 27%를 나타냈으며, 살충제 중 주요 사용농약은 carbofuran, BPMC, cartap 등이었다. 제초제는 혼합제인 molinate+pyrazosulfuran-ethyl과 butachlor, 살균제의 경우 IBP와 혼합제 isoprothiolan+tricyclazole이 우선적으로 사용되었다. 제형별 농약사용량은 입제농약 위주의 사용경향을 나타냈으며 GR>DP>WP>EC>FG>SP 순이었다. 수도재배 단위면적당(a.i./ha) 농약사용량은 7.13 kg이었으며, 전국 총 사용량을 추산한 결과 8,387 M/T로 추정되었다. 용도별 농약 실제 사용량과 출하량과의 일치도는 살충제 84.3%, 제초제 77.8%, 살균제 94.7%로 나타났고 총 실물량 일치도는 97%이었다. 농약 실제 사용량에 따른 농약잔류성은 살균, 살충제로서 사용 빈도가 높은 농약인 BPMC와 IBP가 $57.7{\sim}94.9%$의 높은 검출빈도를 나타냈으며, 이들 농약의 잔류수준은 허용기준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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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환경에서 생육단계에 따른 제형별 살포농약의 분포특성 (Distribution of Pesticide Applied with Different Formulations and Rice Growing Stages in Paddy Fields)

  • 박병준;박상원;김진경;박경훈;김원일;권오경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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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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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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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벼 재배 환경에서 농약의 분포 및 유출특성과 농업환경으로의 노출성을 구명하기 위해서 살포농약의 제형과 벼 생육단계에 따른 경시적 분포양상 실험을 수행하였다. 벼 이앙전 처리제로 제초제인 butachlor 유탁제와 oxadiazon 유제의 논물 중 잔류양상은 처리 3일 후에 초기처리량의 90%이상이 소실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벼 이앙 후 15일 이내에 처리한 butachlor, thiobencarb 및 molinate 입제의 농약성분의 95%이상이 논물과 토양에 분포되어, 비살포 지역으로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유출안전기간은 농약살포 후 5일로 설정하였다. 벼 생육 중기에 살포된 iprobenfos 입제, tricyclazole 수화제, phenthoate 유제의 처리직후 2시간 후의 분포는 논물에서 16.1, 48.9와 38.9%, 토양에서 83.6, 15.4와 10.7%, 식물체에서 는 0.3, 35.7과 50.4%가 각각 분포되었다. 또한 벼생육 후기 농약분포는 tricyclazole 수화제와 Phenthoate 유제는 논물에서 7.8과 9.8%, 토양에서 21.7과 5.1%, 식물체에서 70.5와 85.1%가 각각 분포되어 식물체 biomass가 증가 할수록 농약 부착량이 식물체에 분포되어 논물과 토양에 적은 양이 분포되었다.

벼 건답직파답(乾畓直播畓)에서 사마귀풀 발생양상(發生樣相)과 방제체계(方劑體系) (Occurrence and Control System of Aneilema japonica in Dry Seeded Rice)

  • 문병철;박성태;김순철;오윤진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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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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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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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건답직파답(乾畓直播畓)에서 중요 우점초종(優點草種)인 피를 전년도에 방제시(防除時) 다음해 잡초발생(雜草發生) 생태변화(生態變化)와 직파답(直播畓)에 발생이 증가(增加)되고 있는 사마귀풀의 효과적(效果的)인 방제연구(防除硏究)를 위해 수행(遂行)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전년도 출수전(出穗前) 피를 완전히 방제(防除)한 구는 무방제구에 비하여 총(總) 잡초발생량(雜草發生量)은 파종후(播種後) 30일에 47.7%, 파종후(播種後) 60일에 7.8%가 감소(減少)하였다. 초종별(草種別)로는 파종후(播種後) 60일에 피는 46.9% 감소(減少)하였으나 사마귀풀, 여뀌는 각각 231%, 11.8% 증가(增加)하였다. 2. 군락내(群落內) 발생초종의 다양성(多樣性) 정도를 나타내는 다양성(多樣性) 계수(係數)는 방제구에서 낮았으며 방제구에서는 피의 우점도(優點度)가 떨어진 반면 특히 사마귀풀의 우점도(優點度)가 높아졌다. 3. 사마귀풀은 대체로 파종후(播種後) 40일 전후부터 벼 생육(生育)에 영향을 주었고, 사마귀풀 $m^2$당 300본 및 700본 구는 무발생구(손제초구)대비 수수가 61-72% 적고 등숙비율(登熟比率)이 5-15% 떨어져 쌀 수량(收量)이 74-93% 감수(減收)되었다. 4. 수량성과 다른 잡초방제효과(雜草防除效果)를 고려한 사마귀풀의 효과적(效果的)인 방제방법(防除方法)은 Butachlor(파종후(播種後) 5일)와 Propanil/Molinate(파종후(播種後) 25일)를 체계처리(體系處理)와 파종후(播種後) 20일 Lgc 40863 + Pendimethalin의 일발처리(一發處理) 하는 것이 효과적(效果的)이라는 결과(結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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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담수직파(湛水直播)에서 재배환경(栽培環境)에 따른 제초제(除草劑) 반응(反應) (Herbicide Response to Cultural Environment in Flooded Direct-seeded Rice)

  • 허상만;김병호;임일빈;권오도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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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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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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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벼 담수 표면 산파 재배시 파종시기 및 제초제 처리시기에 따른 잡초 발생 양상과 몇 가지 제초제에 대한 약효 및 약해 반응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약해는 두 파종 시기별 모두 파종후 7일>파종후 12일>파종후 17일 처리순으로 나타났고, 특히 bensulfuron methyl+mefenacet+dymron 처리에서 심하였다. 2. 벼의 초기 생육은 파종 시기와 제초제 처리 시기가 빠를수록 억제가 컸다. 3. 잡초 발생 양상은 5월(月) 1일(日) 파종에서는 총 10종으로 화본과 1종, 광엽잡초 6종, 사초과 3종이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화본과였고 특히 피가 우점(優点)하였다. 5월 22일 파종에서는 총 7종이 발생하였고 화본과 1종, 광엽잡초 3종, 사초과 3종이었으며 피가 가장 많았다. 4. 공시 제초제의 파종 60일에 잡초 방제 효과는 5 월 1일 파종 구는 파종후 7일에서 17일까지 제초제 처리 시기가 빠를수록 피, 사마귀풀 등 일년생 잡초와 올챙고랭이 및 너도방동사니에 대해서는 높고, 올방개에 대해서는 공시 제초제를 파종후 7, 12일 처리보다 처리 시기가 늦은 17일 처리에서 높았다. 5. 수량(收量)은 파종후 7일 처리에서 약해가 심한 제초제의 처리 구와 파종후 17일 처리에서 방제 효과가 낮은 처리 구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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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직파(湛水直播)논의 괴불발생(發生) 생태(生態) 및 방제(防除) (Occurrence Ecology and Chemical Control of Soil-flakes in Flood-direct Seeded Rice Field)

  • 박재읍;박태선;유갑희;이인룡;이한규;이정운;창지인지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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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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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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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담수직파(湛水直播) 논에 발생(發生)되는 괴불을 효율적(效率的)으로 방제(防除)하기 위(爲)해 괴불의 발생(發生) 생태(生態)를 조사(調査)하고 약제(藥劑)를 이용(利用)한 방제(防除) 방법(方法)을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괴불의 발생(發生)은 적색광(赤色光)인 660nm광하(光下)에서 발생율(發生率)이 높았고 450nm인 청색광(靑色光)에서는 괴불발생(發生)이 억제(抑制)되었다. 2. 시비량(施肥量)이 적은 처리구(處理區)가 괴불의 발생량(發生量)이 높았고 비료(肥料)와 토양(土壤)의 혼화비율(混和比率)이 낮은 처리구(處理區)에서 괴불의 발생(發生)이 많았다. 3. 카바에이트계(系)와 트리아진계(系) 제초제(除草劑)가 괴불발생(發生) 억제효과(抑制效果)가 높았으나 발생(發生)된 괴불에 대(對)해서는 카바에이트계(系)는 발생(發生) 억제효과(抑制效果)가 없었고 트리아진계(系) 제초제(除草劑)는 발생전(發生前) 및 발생후(發生後)에도 높은 괴불 방제효과(防除效果)를 보였으며 쿠퍼등(等) 살균제(殺菌劑)도 괴불에 대(對)해 방제효과(防除效果)가 높았다. 4. 포장(圃場)에서의 괴볼 방제효과(防除效果)는 pyrazosulfuron molinate simetryne GR와 dimepiperate bensulfuron dimethametryn GR가 높은 괴불 방제효과(防除效果)를 보였고 담수직파(湛水直播)벼의 약해증상(藥害症狀)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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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湖南地方) 직파재배(直播栽培)의 현황(現況), 문제점(問題點) 및 대책(對策) - 잡초방제적(雜草防除的) 측면(側面)에서 - (The Status, Problems and Countermeasure of Direct Rice Seeding in Honam Province - On Weed control -)

  • 양환승;김종석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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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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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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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호남지방(湖南地方)에 있어서 직파재배(直播栽培)의 현황(現況)과 잡초방제(雜草防除)에 대한 문제점(問題點) 및 그 대책(對策)에 對(대)하여 조사연구(調査硏究)를 하였다. 호남지방(湖南地方)(전북(全北), 전남(全南), 충남(忠南) 및 광주시(光州市))에 있어서 92년(年) 현재(現在) 직파면적(直播面積)은 건답(乾畓)이 732.1ha 담수(湛水)가 918.7ha로 총(總)1,650ha 였다. 1. 건답직파(乾畓直播) 농가(農家)의 잡초방제(雜草防除) 현황(現況)을 보면 건답기간(乾畓期間)에는 파종(播種) 3-5일(日) 후(後)에 butachlor 유제(乳劑)나 입제(粒劑)를 처리(處理)하였으며 극(極)히 소수(少數)의 농가(農家)는 benthiocarb 나 chlornitrofen 유제(乳劑)도 사용(使用)하였다. 또 벼 발아전(發芽前) 10-14일(日) 후(後) butachlor에 praquat을 혼합(混合)(Tank Mixture) 하여 처리(處理)한 농가(農家)도 있었다. 그리고 이어서 파종(播種) 35~40 일(日) 사이 담수후(湛水後)에는 Sulfonyl-urea계(系) 합제(合劑)를 처리(處理)하는 체계처리(體系處理)를 택(擇)하고 있었고 상기(上記) 제초제(除草劑)를 처리(處理)하고도 방제(防除)되지 못한 잔초(殘草)는 Bentazon + quinclorac 수화제(水和劑)로 마무리 제초(除草)를 하고 있었다. 2. 대부분(大部分)의 농가(農家)는 담수직파(湛水直播)에 있어서 제초제처리(除草劑處理)를 할때는 각(各) 제초제(除草劑)에 대한 특성(特性)을 이해(理解)하지 못한 가운데 선택(選擇)을 했거나, 특히 제초제(除草劑)의 처리적기(處理適期)를 지나서 처리(處理)하여 실패(失敗)한 경우(境遇)가 많았다. 그 중(中) 제초제처리(除草劑處理)에 비교적(比較的) 성공(成功)한 농가(農家)의 사례(事例)는 다음 4종류(種類)로 요약(要約)된다. (1) 파종전(播種前) 처리(處理) : 파종(播種) 5-9 일(日) 前 써레질 직후(直後) oxadiazon, butachlor 또는 benthiocarb를 처리(處理)하고 이어서 파종(播種) 20일(日) 후(後)에 sulfonyl-urea계(系) 합제(合劑)를 처리(處理)한 체계처리(體系處理) (2) 써레질후(後) 10 일항(日項)에(피 2엽기(葉期) 이내(以內))에 bensulfuron-methyl + dimepiprate 또는 pyrazosulfuron-ethyl + Molinate, bensulfuron-methy1 + mefenacet + dymron 등을 처리(處理)한 체계(體系)(두 제초제(除草劑)는 초기(初期) 약간(若干)의 약해(藥害) - 그후(後) 회복(回復)) (3) 써레질 18-20 일(日) 후(後)(피 3.0 엽(葉))에 bensulfuron-methyl + quinclorac, Pyrazosulfuron-ethyl + quinclorac, bentazon + quinclorac 입제(粒劑) 등(等)의 처리(處理)는 약해(藥害)도 없고 제한효과(制限效果)도 우수(優秀)하여 성공적(成功的)이었다. 그러나 그외(外)의 sulfunyl-urea계(系) 합제중(合劑中) 중기처리(中期處理) 제초제(除草劑)는 피에 대한 방제효과防除效果)가 불완전(不完全)하여 바로 이어서 bentazon+quinclorac 수화제(水和劑)의 추가처리(追加處理)가 필수적(必須的)이었다. 3. 직파재배(直播栽培)에 있어서 엽기(葉期)가 진행(進行)된 피에 대하여 우수(優秀)한 살초효과(殺草效果)를 나타낸 quinclorac합제(合劑) 대신 대체(代替) 가능(可能)한 제초제(除草劑)를 찾고자 우리나라에 등록(登錄)된 41종(種)의 논 제초제(除草劑)를 화합물(化合物) 계통별(系統別)로 분류(分類)하고 각각(各各)의 특징(特徵)과 처리적기(處理適期)를 분석(分析)한 결과(結果) 초기처리(初期處理)가 약(約)70% 였으며 그 외(外)에는 중기(中期) 및 후기처리(後期處理) 제초제(除草劑)였다. 담수직파재배(湛水直播栽培)에서는 파종후( 播種後) 벼가 완전(完全)히 착근(着根)하고 뜬묘나 누은묘가 없는 시기(時期)에 제초제(除草劑)를 처리(處理)하는 것이 완전(完全)하다. 그런데 이때에는 피가 2.5- 3.0엽기(葉期) 이상(以上) 되므로 처리적기폭(處理適期幅)이 넓은 除草劑가 절실(切實)히 필요(必要)하다. 따라서 일년생(一年生) 및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를 동시(同時)에 방제(防除)할 수 있는 sulfonyl-urea 계합제중(系合劑中) 중기처리제(中期處理劑) 6종(種)과 bentazon + quinclorac 합제(合劑) 2종(種)을 공시(供試)하여 피 3.0엽기(葉期) 이상(以上)에서 담수조건(湛水條件)에서는 토양처리(土壤處理) 그리고 건답조건(乾畓條件)에서는 경엽처리(莖葉處理)하여 피 엽기별(葉期別) 살초(殺草) 스펙트램을 검정(檢定) 실시(實施)하였다. 그 결과(結果)(Table 9, 10, 11) 살초폭(殺草幅)이 넓은 순위(順位)는 bentazon + quinclorac WP>bentazon+quinclorac G>Bensulfuron-methyl + quinclorac G>pyrazosulfuron-ethyl + quinclorac G>pyrazosulfuron-ethyl + Molinate>bensulfuron-methyl + mefenacet +dymron G>bensulfuron-methyl + mefenacet G>bensulfuron-methyl + benthiocarb G로 나타났으며 농가포장(農家圃場)에서 직면(直面)한 결과(結果)와도 부합(符合)된다. 결론적(結論的)으로 건답직파(乾畓直播) 담수직파(湛水直播)를 막론(莫論)하고 피 엽기(葉期)가 3.0엽기(葉期) 이상(以上)으로 진행(進行)된 상태(狀態)에서는 bentazon + quinclorac합제(合劑)를 대체(代替)할 제초제(除草劑)는 아직 없다. 따라서 직파재배(直播栽培) 정착(定着)을 위해서는 quinclorac합제(合劑)는 농가(農家) 공급(供給)이 지속(持續)되어져야 된다. 직파재배(直播栽培)의 조속(早速)한 정착(定着)을 위하여 다음 사항(事項)을 제안(提案)한다. 1. 관(官), 농민(農民), 연구지도기관(硏究指導機關)이 일절(一切)가 된 가칭(假稱) 직파재배시험(直播栽培試驗) 연구위원회(硏究委員會)를 지방별(地方別)로 조직운영(組織運營)할 것. 2. 정밀(精密)한 세조파기(細條播機) 및 직파전용(直播專用) 품종개발연구(品種開發硏究) 3. 새 피해(被害) 방지연구(防止硏究) 4. 잡초방제기술(雜草防除技術)의 체계확립(體系確立)에 대한 다면적연구(多面的硏究) 5. 토지기반조성(土地基盤組成) 확충(擴充)과 정밀(精密)한 정지작업(整地作業) 기술연구(技術硏究) 및 항공산파법(航空散播法) 연구(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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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Herbicides for Control of Sulfonylurea-Resistant Monochoria vaginalis in Paddy Field

  • Kuk, Yong-In;Kwon, Oh-Do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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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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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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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Monochoria vaginalis is one of the most troublesome resistant weeds in Korean rice culture. Thus,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response of M. vaginalis resistant to sulfonylurea(SU) herbicides and to determine alternative herbicides for the control of resistant M. vaginalis in direct seeded and transplanted rice culture in Korea. In greenhouse studies, the resistant biotype was 31-, 38-, 3172-, and 7-fold more resistant to ben-sulfuron-methyl, cyclosulfamuron, imazosulfuron, and pyrazosulfuron-ethyl, respectively, than the susceptible biotype, indicating cross-resistance to the SU herbicides used in this study. Non-SU herbicides, butachlor, carfentrazone-ethyl, mefenacet, pretilachlor, pyrazolate, and thiobencarb, several SU herbicide-based mixtures, ethoxysulfuron plus fentrazamide, pyrazosulfuron-ethyl plus pyrazolate plus simetryn, and non-SU herbicide-based mixtures, pyrazolate plus butachlor, pyrazolate plus pretilachlor, simetryn plus molinate, carfentrazone-ethyl plus butachlor, and carfentrazone-ethyl plus thiobencarb can be used to control both the resistant and susceptible biotypes of M. vaginalis when applied before the second leaf stage. In the field experiment, the resistant biotype of M. vaginalis that survived from the paddy fields treated with a SU herbicide-based mixture could effectively be controlled by using mixtures of bentazone plus MCPA, bentazone plus mecoprop-P, and bentazone plus 2,4-D when applied at 2 or 4 main leaves. Our results suggest that the SU-resistant M. vaginalis had not developed multiple resistances to herbicides with different modes of action. In particular, bentazone plus MCPA and bentazone plus mecoprop-P were effective control measures after failure to control resistant M. vaginalis in Korean rice culture.

답(畓) 다년생잡초(多年生雜草) 올미 및 올방개에 대한 제초체(除草劑) 작용성(作用性)에 관한 연구(硏究) (Herbicidal Effect on Perennial Paddy Weed Sagittaria and Eleocharis)

  • 장영희;초등득일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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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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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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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다년생잡초(多年生雜草)인 올미와 올방개에 대한 초(初), 중(中), 후기(後期) 처리약제(處理藥劑)의 작용성(作用性)을 밝혀 방제체계(防除體系)의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저 본시험(本試驗)을 실시(實施)하였든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올미에 대한 살초작용(殺草作用)을 보면 초기처리약제(初期處理藥劑)로서 유효(有效)한 제초제(除草劑)는 지상하부(地上下部)가 완전살초(完全殺草)로 재생(再生)하지 않는 SW-751 제초제(除草劑)와 지상부(地上部) 고사(枯死)되고, 일정기간(一定期間) 억제(抑制)되었다가 재생(再生)하는 Chloromethoxynil, CNP, Oxadiazon 약제(藥劑)로서 억초기간(抑草期間)은 14~24일간(日間)이었다. 2. 중기처리약제(中期處理藥劑)로서는 속효적(速効的) 살초반응(殺草反應)을 보인 약제(藥劑)는 ACN로서 억초기간(抑草期間)은 28~31일간(日間)이었으나 재생(再生)되었으며 재생부위(再生部位)는 측아(側芽)에서 출아(出芽)하는 것으로 사료(思料)되었다. 3. 살초효과(殺草效果)가 있는 제초제(除草劑)는 괴경(塊莖) 식부심도(植付深度)가 깊은 것이 억초기간(抑草期間)이 길었다. 4. 올미의 살초효과(殺草效果)를 류재별(類在別)로 나누어 보면 SW-751과 같이 완전살초(完全殺草)로 재생(再生)되지 않는 형(型)과 ACN 및 diphenylether 계(系)인 Chloromethoxynil, CNP와 같이 지상부(地上部)가 고사(枯死)한 후(後) 일정기간(一定期間)(억초기간(抑草期間)) 지난 후(後) 재생(再生)하는 형(型), Molinate, Benthiocarb, Butachlor 등과 같이 살초작용(殺草作用)이 없는 형(型)으로 나눌 수 있었다. 5. 올방개에 대한 살초작용(殺草作用)을 보면 초기처리약제(初期處理藥劑)로서 유효(有效)한 제초제(除草劑)는 Chloromethoxynil, CNP, Oxadiazon, SW-751로서 억초기간(抑草期間)은 13~25일(日)이었다. 6. 올방개의 중기처리약제(中期處理藥劑)로서는 Chloromethoxynil, SST-5, TH63, 12~14이었다. 7. 올방개의 후기처리제(後期處理劑)는 Bentazon, 2, 4-D(sodium) 및 MCP(sodium) 등 hormone 계(系)와 Bentazon과 hormone계(系)의 혼합제(混合劑)인 Glaszin D 또는 Glaszin M가 억초작용(抑草作用)도 강하고 억초기간(抑草期間)도 길었다. 8. 이상 올미, 올방개에 대한 억제체계면(抑制體系面)에서 보면 초기처리(初期處理)로서 Chloromethoxynil, CNP, SW-751를 처리(處理)하여 일년생(一年生) 및 다년생잡초방제(多年生雜草防除)를 용이(容易)하게 하는 한편, 다년생(多年生)의 재생(再生)되는 잡초방제(雜草防除)를 위하여는 Glaszin D를 사용(使用)하는 것이 방제효과(防除效果)를 높일 수 있는 방법(方法)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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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운 담수표면산파에 의한 잡초성벼 방제 (Weedy Rice Control by No-tillage Direct Seeding on Flooded Paddy Field)

  • 정남진;윤영환;김정곤;강양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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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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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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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무경운 담수표면산파재배시 잡초성벼의 발생양상과 비선택성 및 토양처리제를 이용한 잡초성벼 방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무경운에 의해 토양표면에서 월동한 잡초성벼의 생존율은 92.7%였고 재배벼는 4.3%였다. 2.토양내의 잡초성벼 발생심도는 건답에서 6.8cm, 무논에서 3.0cm, 그리고 무경운답에서 1.5cm로, 무경운답의 잡초성벼 발생은 건답과 무논에 비하여 토양 표층부위에서 주로 발생하였다. 3. 4월 하순의 우리나라 중부지역 평균기온인 13$^{\circ}C$에서 잡초성벼 발아에 소요되는 일수는 14-15일이었다. 4. 무경운상태에서 포장 표면위에 떨어져 있는 잡초성벼의 발아를 유도한 후 비선택성 제초제인 paraquat 처리한 결과 92.2%의 잡초성벼를 방제할 수 있었으며, 토양처리제 중 가장 높은 출아억제를 보인 제초제는 oxadiazon으로 53.3%의 방제 효과가 있었다. 5. Paraquat과 oxadiazon의 체계처리에 의해 96.4%의 잡초성벼를 방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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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양식별(栽培養殖別) 벼와 피의 생장(生長) 및 제초제(除草劑) 활성(活性)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Different Cultural Patterns on the Growth and Herbicidal Responses of Rice and Barnyardgrass)

  • 박태선;박재읍;이인용;임은상;김영구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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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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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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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벼 직파(直播) 및 어린모 재배조건(栽培條件)에서 제초제(除草劑) 약효(藥效) 약해(藥害)에 영향(影響)을 마칠 수 있는 경작지(耕作地)의 토양(土壤) 조건(條件)에 대한 벼와 피의 반응(反應)을 실험(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건답직파(乾畓直播) 재배조건(栽培條件)에서 토양수분함량별(土壤水分含量別) 벼와 피의 생장(生長)은 토양수분(土壤水分)이 40%일 때 가장 컸으며, 제초제(除草劑)에 대한 벼의 생육억제(生育抑制)는 토양수분(土壤水分) 50% 에서 가장 심하였다. 2. 파종심도별(播種深度別) 벼와 피의 초장(草長) 및 근장(根長)은 3cm 파종심도(播種深度)에서 가장 길었으며, 제초제(除草劑)에 대한 벼의 생육(生育)은 1cm 파종심도(播種深度)에서 억제(抑制)되었으나 피의 경우에는 전파종심도(全播種深度)에서 심하게 억제(抑制)되었다. 3. 벼의 초엽(coleoptile)장(長) 및 피의 중배축(中胚軸)(mesocotyl)장(長)은 파종(播種)깊이가 깊을수록 길었고, 제초제(除草劑) 처리시(處理時) 1cm 파종(播種)깊이에서 생육억제(生育抑制)가 가장 켰다. 4. 담수(湛水) 표면산파재배(表面散播栽培)에서 제초제처리후(除草劑處理後) 누수(漏水) 시기별(時期別) 벼의 생육억제(生育抑制)는 누수(漏水)가 지연(遲延)될수록 심하였으며, 5. 이앙심도별(移秧深度別) 제초제처리시기(除草劑處理時期)에 따른 벼의 생육(生育)은 이앙심도(移快深度)가 얕고 약제처리시기(藥劑處理時期)가 빠를수록 억제정도(抑制程度)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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