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된 이후 2008년 까지 8개 구간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시행에 따른 직 간접적 영향권 내의 도로교통량 변화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004년 7월에 동시 개통된 3개 구간에 대한 사전 사후 도로교통량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의 교통량은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후(2004년 11월) 24.7%로 급격히 감소한 후, 개통 후 1년(2005년 11월) 1.4%로 안정화 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접 우회도로 교통량은 개통 후(2004년 11월) 2.9% 감소한 후, 개통 후 1년(2005년 11월) 0.3%로 미비하게 증가하였다. 측정오차(${\pm}5%$)를 고려하면 중앙버스전용차로 교통수요는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으며, 자동차 수요가 인접지역으로 우회하기 보다는 타 수단으로 전환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대중교통 접근성의 유형이 관련된 통행발생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주거지와 직장소재지의 철도와 버스의 도보 접근성을 고려하여 18개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유형화 한 후 다수준 포아송 회귀모형을 구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대중교통 이용촉진을 위한 3가지 정책적 시사점과 함께 요약되어질 수 있다. 첫째, 버스와 철도의 경쟁관계와 보완관계를 적절히 고려하여 추진되어질 때 대중교통의 이용촉진은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환승의 편리성 제고로 대중교통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서울내 이동보다는 서울에서 외곽지역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할 경우 또는 주거지에서 철도보다는 상대적으로 버스의 접근성이 좋은 경우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셋째, 서울외곽지역에 거주하면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의 경우에는 철도가 절대적으로 버스보다 높은 통행발생량의 우위를 가지고 있음을 고려하여야 한다. 즉, 서울로 이루어지는 시 도간 통행은 주거지의 철도역 접근성을 제고하는 주택공급 및 도시개발 정책을 추진하여야 대중교통의 이용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at surveying how Koreans look upon and prepare for the age of longevity("age of 100 years") drawing near at hand, analyzing factors affecting such a perception and behavior. To this end, a telephone survey was launched for 1200 persons sampled to evenly comprise the young, middle-aged, and elderly groups. Our findings indicate that more Koreans looked upon the upcoming "age of 100 years" as a 'disaster' rather than a 'blessing.' The sense of combined uneasiness over the aged life being further elongated while they are unprepared for it, anxiety over maintaining health and so forth came into play. However, the better a person is prepared by way of health management, savings for retirement, preparation for leisure activities and employment for the later life, the more positively he or she looked upon the "age of 100 years". An analysis by group indicates that women rather than men, the elderly rather than the young, the less educated rather than the highly educated, the low-income bracket rather than the high-income bracket looked upon the "age of 100 years" more negatively. Under such circumstances, it is suggested that the nation's social system tailored to a life expectancy of 80 years should be readjusted, tailored to a 'longevity paradigm' and that to this end social systems should be reoriented toward the direction where 'healthy aging' and 'active aging' are fully supported.
The authors have investigated the NVH problems of drive system in full vehicle test. However it is difficult to define the NVH problems of driveline system. Since it is hard to measure the rotating part and it is vague that only the drive system induces the NVH problem. Vibration in a driveline is presented in this paper. In the experiment, the rear sub-frame and propeller shafts and axle were composed and mounted with rubber each other. For applying the vibration input instead of the torsional vibration effect of an engine, the shaker was taken. In particular, torsional vibration due to fluctuating forced vibration excitation across the joint between driveline and rear sub-frame was carefully examined. Accordingly, the joint response was checked from experiments and the FE-simulation using FRF (frequency response function) analysis was performed. All test results were signal processed and validated against numerical simulations. In present study, the new test bench for measuring the vibration signal and simulating the vehicle chassis system was proposed. The modal value and the mode shape of components were analyzed using the CAE model to identify the important components affecting driveline noise and vibration. It could be reached that the simplified test bench could be well established and be used for design guide and development of the vehicle chassis components.
고속 및 일반철도 차량의 시스템이 다양화되고 성능 측면에서 상당한 기술발전에 이르고 있다. 통행자가 현재 인지하고 있는 철도 수단에 대한 시간 및 비용 개선에 따른 수단전환 특성을 분석하고 통행자들의 시간가치를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통행자의 수단선택 모형을 구축하고 개인의 선호다양성을 반영한 혼합로짓모형과의 비교를 수행한다. 또한, 도출된 모형에 의한 통행시간가치 추정을 통해서 분석의 타당성을 제시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중교통 이용객 510여명을 대상으로 SP 조사를 통해 철도 차량 개선에 따른 철도의 통행비용 및 통행시간 변화에 따른 통행시간가치를 다양한 모형을 이용하여 제시하였다. 또한, 개인의 선호다양성을 반영한 다양한 모형 간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인의 선호에 의한 한계대체율법을 통하여 철도의 통행시간가치를 추정함으로써 철도 사업에서의 통행시간 절감편익을 보다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다.
우리나라 도로의 화물수송 분담률(영업용, 톤 기준)은 1990년 63.8%에서 2006년 76.6%로 증가한 반면, 2006년 철도의 수송 분담률(영업용, 톤 기준)은 1990년 17.2%에서 6.3%로 크게 감소하였다. 이와 같이 전반적인 감소추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철도화물운송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철도화물수송 경쟁력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 도로에 대한 철도의 수송경쟁력이 강화된다는 것은 철도가 도로에 비해 선호 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철도화물수송경쟁력의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단계로 현재 국내 철도화물수송현황을 살펴 보기 위해 고속철도 개통이후 도로에 대한 철도의 화물수송 경쟁력의 정도를 측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SP조사 결과 일반적으로 화물 수단선택에 중요도가 높은 항목으로 선정된 수송비용, 수송시간, 서비스수준 등 3가지 평가항목을 설정하여 품목별(품목은 크게 컨테이너, 양회, 철강으로 설정함) 철도화물수송경쟁력지표를 개발하였다. 또한, 개발한 철도수송경쟁력지표를 통해 컨테이너, 양회, 철강을 중심으로 수송비용, 수송시간, 서비스수준 항목에서 최종적인 품목별 철도화물수송 경쟁력을 분석하였다. 즉, 수송비용, 수송시간, 서비스수준 항목에서 정량적 지표를 이용한 기종점별 철도화물수송경쟁력을 분석하고 주요 경쟁우위 품목(컨테이너, 양회, 철강)을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철도차량의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레일 불균일에 의한 가진주파수의 상승으로 인하여 철도차량의 동특성을 고려한 승차감 예측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 철도차량의 동특성은 전산 모드해석과 더불어 시험적으로 검증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철도차량 차체 굽힘모드 시험을 고찰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차체 크기비를 반영한 평판 시편을 제적하고, 이를 기존 시험규격인 JIS E7105방법과 충격시험을 사용한 결과를 비교하여 충격시험의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또한 전산해석을 통하여 이를 재현하였다. 타당성이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굽힘모드 시험을 유압가진 대신 충격시험으로 대체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융착 접속 기술을 이용하여 다중모우드 광섬유와 단일 모우드 광섬유내에 유전체 박막 거울을 제작하였다. $45{\circ}$ 유전체 거울이 내장된 광섬유는 극소형이며, 광학적인 손실이 매우 작고(1.3 ${\mu}m$에서, 다중 모우드 광섬유의 경우 0.2dB, 단일 모우드 광섬유의 경우 0.5dB), 기계적 강도가 우수한 결합기로 사용될 수 있다. 반사율은 파장에 따라 변화하며, 편광에 매우 민감하였다. 백색광을 사용하여 유전체 거울로부터 반사되는 출력 파워를 원거리 스캔하며 측정하였을 때 출력 빔의 모양은 거의 원형 대칭으로써 최대 파워의 5%에서 측정된 종횡비는 1.09이었다. 다이오우드 레이저 광원을 사용하여 측정한 다중모우드 광섬유 결합기의 광분파율은 종래의 FBT(Fused Biconical Taper) 결합기보다 입력 광신호의 결합 조건에 따른 변화가 훨씬 적어서 사용하는 광통신 시스템의 모우드 잡음에 덜 민감하다. 광섬유 축에 수직하게 증착된 다층 유전체 거울들의 반사율 스펙트럼 특성을 측정하였으며, 행렬 해석법을 사용하여 실험 결과를 분석, 고찰하였다.
동자개(Pseudobagrus fulvidraco), 대농갱이(Leiocassis ussuriensis) 및 이들간 잡종의 염색체수는 모두 2n=52로 동일하였으나, 핵형은 서로 상이하여 동자개가 22 metacentrics (M)+22 submetacentric (SM)+8 acrocentric (A) chromosome으로, 대농갱이는 22M+14SM+16A, 그리고 잡종은 22M+18SM+12A로 구성되어 있었다. 잡종은 동자개, 대농갱이 각각의 반수체로 구성되어 있었다. 적혈구 세포 및 핵의 크기, 표면적 및 체적을 측정한 결과 유도된 잡종은 양친의 중간값을 나타내었다. 동자개, 대농갱이 및 잡종의 DNA 함량을 측정한 결과, 동자개는 2.06 pg/cell, 대농갱이는 2.09 pg/cell, 동자개와 대농갱이 잡종은 2.08 pg/cell로 나타나, 잡종의 DNA 함량은 양친의 중간값으로 나타났다.
동자개(PF) 암컷과 대농갱이(LU) 수컷에 의해 유도된 잡종(FU)을 대상으로 동자개 및 대농갱이 암컷과 역교배체(PFU, LFU)를 유도하여 수정률, 부화율, 초기생존을, 염색체 수 및 핵형분석을 수행하였다. 유도된 PFU ($PF{\times}FU$)의 수정률은 86.8%, 부화율은 70.7% 및 생존율은 76.4%로 양친으로 사용된 PF 및 LU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FU를 사용한 LFU ($PF{\times}FU$)는 모두 사망하였다. PF (2n=52)와 FU(2n=52)간의 PFU의 염색체 수는 2n = 52로 양친과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핵형분석 결과 22 metacentrics + 20 submetacentric + 10 acrocentric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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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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