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mobile separating and sorting device for discharge sites to separate and sort mixed construction waste generated in small and medium scale in small provincial cities into inorganic materials and combustible materials. The study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xisting domestic technology for the separating and sorting mixed construction waste, a device sorting the waste by fusing the vibration screen, disc screen, air blowing methods and the separating and sorting the combustible waste is applied in Korea. 2) In foreign countries, the air blowing, screen, gravity sorters are used for separating and sorting combustible waste in the same way as in Korea. Especially German T Company suggests a construction waste separating and sorting system using an optical sorter. 3) As for the test device for separating and sorting mixed construction waste to be buried in landfill, the processing capacity was set as 16 tons per day. 4) For separating and sorting inorganic materials by granularity, this study set a trommel with two types of diameter as a basic. To operate the mobile all-in-one system, the device is designed to locate a conveyor, a combustible waste conveying device, inside of the trommel. 5) The device is designed in a mobile mode under the concept of primary separating and sorting device, and it can be transported using a 2.5-ton truck minimum. The diameter and length of the trommel are designed to be within 1500mm and 3000mm, respectively. In a further study, an optimized separating and sorting technology is planned to be presented through an experimental study for processing efficiency analysis at the mixed construction waste site by manufacturing the pilot experiment facility reflecting the design elements in the result of this study.
현행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1에서는 다양한 성상으로 배출되는 건설폐기물의 종류를 17가지로 구분하고 이중 제17호의 혼합폐기물은 건설폐토석을 제외한 나머지 15가지 성상의 건설폐기물중 둘 이상의 건설폐기물이 혼합된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중 폐콘크리트, 폐아스콘과 같은 건설폐재류는 대부분이 순환골재와 같이 재활용되고 있으며 폐금속과 같은 유가성 자재류는 대부분 분리 판매되어 2차 제품 제조등에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폐목재, 폐합성수지, 폐섬유 등과 같은 가연성 폐기물의 경우 발열량이 높고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 함유량이 적어 RDF나 RPF와 같은 에너지 연료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상당량이 혼합폐기물 형태로 배출되어 단순 소각 및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단순하게 외관상의 분류만을 고려하여 설정한 현행 "건폐법"과는 달리 최초 발생단계에서부터 최종처리까지 건설폐기물의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건설폐기물의 분류를 크게 가연성, 불연성, 가연성 불연성 혼합, 기타 등으로 분류하였다. 가연성 폐기물의 경우 기존의 소각 폐기물을 중심으로 폐목재, 폐섬유 등 기존의 소각 폐기물을 중심으로 분류를 하고 불연성은 재활용이 원활한 건설폐재류와 기타로 구분, 혼합건설폐기물은 발생 자체부터 서로 다른 물질이 결합되어 있어 분리 자체가 어려운 폐기물을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이상에서 폐기물은 지정폐기물을 제외하고 모든 기타 폐기물로 분류하도록 하였으며 기본적으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1차적으로 가연성, 불연성, 혼합폐기물로 분류하여 배출하는 시스템이 되도록 폐기물의 분류를 실시하였다.
It is needed to classify the kinds of construction and demolition(c&d) debris to 6 catagories of waste concrete, waste asphalt concrete, waste wood, scraps, combustible waste and incombustible waste in order to properly do a separate discharge and to estimate unit generation rate in construction site. Also, in this case, the unit treating cost for mixed wastes should be applied with the unit treating cost for combustible waste. The construction standard materials estimation data is used for basic data for estimating unit generation rate. The mixed wastes in this data should be classified to waste wood, combustible waste and incombustible waste, and their ratio is obtained by using the unit generation rate of Asia Pacific Environment and Management Institute and Seoul Metropolitan Development Institute. The waste amounts generated from newly-built construction can be obtained from multiplying the loss rate by the amount of materials used from construction standard estimation data. Also, those from dismantling construction can be obtained by subtracting waste amount generated during newly-built construction from total input amount of materials in newly-built construction. Those in two cases can be used in construction site. It can be used for estimating the amount generated and establishing the treating plan in the case of setting up the policy of waste management and doing the environment impact assessment.
생활폐기물과 달리, 산업폐기물의 재활용에 대해서는 위험성이나 유해성 등의 우려와 선입견 때문에 정부차원의 제도적 지원은 물론 법규 등의 정비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산업폐기물의 재활용에 대한 법규와 제도적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회사장 혼합석탄재에 대한 환경인자들의 검토과정과 결과를 고찰 정리함으로써 산업폐기물인 혼합석탄재를 건설재료로 활용함에 있어 필요로 하는 환경적 검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장 혼합석탄재는 일반폐기물로 분류되고, 폐기물공정시험 방법에 의한 용출실험 결과의 해당 항목을 비교 검토한 결과 본 연구에서 제안한 '환경적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있어 건설재료로의 재활용에는 환경적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검토되었다. 그리고 자료축적을 위해 재활용이 이루어진 후에는 시간경과에 따른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함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우리나라는 2019년 221,102 ton/day의 건설폐기물이 발생하였으며, 그 중, 본 연구의 대상인 혼합 건설폐기물 발생량은 24,582 ton/day로 조사되었다. 나머지 건설폐기물은 98.9%의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폐기물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7.1 백만 ton CO2-eq.로 총발생량의 2.3% 정도를 차지한다.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환경영향 저감 방법 등에 관한 관심이 점차 증대되고 있으나, 혼합 건설폐기물의 발생량은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처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분리·선별이 어려워 매립 및 소각에 의해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단순처리보다 재활용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혼합 건설폐기물의 처리경로별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을 통해 환경영향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온실가스 발생량이 가장 높은 것은 소각단계로 나타났으며, 최적의 온실가스 저감 방안은 단순 소각처리가 아닌 재활용, 에너지회수를 통한 재활용 처리가 최적의 방안이라고 판단된다. 또한, 에너지화 단계의 온실가스 발생량은 두 번째로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폐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여 화석연료 사용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다고 판단된다. 수송단계에서는 최적의 거리 설정과 바이오연료 및 전기자동차 운행 등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적의 방안이라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폐아스콘 순환골재의 용도확대를 위한 연구로서 물-시멘트 비 및 시멘트량에 따른 폐아스콘 순환골재를 활용한 레드머드 혼입 건식 흙콘크리트의 강도발현 특성을 부순골재와 비교 검토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폐아스콘 순환골재를 활용한 건식 흙콘크리트는 부순골재를 사용한 흙콘크리트와 비교하여 압축강도는 상대적으로 낮았고, 시멘트량에 대한 영향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폐아스콘 순환골재를 활용한 레드머드 혼입 건식 흙콘크리트는 시멘트량 250kg/m3 이상의 배합에서 흙콘크리트 단체표준규격 중 가장 높은 성능인 주차장용 압축강도 18.0MPa 이상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폐기물의 발생은 해체단계와 신축단계로 구분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폐기물은 해체단계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 신축 건설공사가 연간 150조 규모로 확대됨에 따라 신축공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건설폐기물 배출이 많은 건축공사의 규모가 100조를 초과함에 따라 신축현장에서의 건설폐기물 발생량에 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신축현장은 해체공사 현장과 달리 발생된 폐기물을 성상별로 분리하여 배출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이물질 함량이 적게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신축현장의 건설폐기물 성상별 발생량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설폐기물 발생 원단위를 산정하고자 하였다. 또한 기존 발생 원단위가 콘크리트와 혼합폐기물 중심으로 되어 있어 합성수지, 폐목재, 폐보드류를 추가적인 항목으로 설정하여 원단위 설정을 하였다. 원단위 조사는 총 공사 기간별 발생하는 성상별 폐기물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신축건설현장은 초반 30%까지와 70% 이후의 공정에서 대부분의 폐기물이 배출되는 것으로 보사되었으며, 혼합건설폐기물의 비율이 45%로 높게 나타났다. 원단위 분석결과 본 연구에서 산출한 결과는 기존의 표준 품셈에 비하여 약 1.9배의 폐기물이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cently, many environmental problems occur due to the waste shells in South Korea. In case of oyster and cockle, utilizing waste shells to produce fertilizer once also, but due to sluggish consumption, production is no longer difficult. The stored amount of waste shells in the fertilizer manufacturing company is overfilled, and thus cannot accept any more of the waste shells. As a result, landfill and dumping of waste shells have become an increasingly environmental problems. In this research, the basic physical properties and interfacial bonding form of the mortar mixed with waste shells (manila clam, cockle, clam, sea mussel, oyster) were evaluated.
현행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는 가연성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에 대한 명확한 규정 없이 배출규정만을 제안하여 대부분의 가연성폐기물이 단순 소각 또는 혼합폐기물의 형태로 소각 또는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가연성 건설폐기물의 단순 소각을 최대한 억제하여 연료화 등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의 마련이 필요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위하여 가연성 건설폐기물의 발생 및 처리현황을 분석 조사하였고 국내 폐기물 고형연료관련 제도 및 법규를 검토하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국내 가연성 건설폐기물의 연료화를 위한 문제점을 분석하여 가연성 건설폐기물을 활용한 고형연료의 정착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In this study we experimented setting time and basic properties as waste wood fiber and sodium silicate substitution rate to reuse waste wood fiber produced in construction field to wood chip board. To do this construction waste woods were crushed with the size less than 10mm, mixed with the rate of 1:2, 2.5, 3, and added sodium silicate with the rate of 0, 5% of cement content. The results are as follows. As the substitution rate of construction waste wood was increased delay of setting time was also increased, and the batch of adding 5% accelerator had a 13~17 hours faster setting time than non accelerator batch. The compressive strength was lower as wood substitution rate was higher, and as the specific gravity was higher, the strength was also higher. As wood substitution rate was higher, heat conductivity was lower, and as specific gravity was higher, heat conductivity also was 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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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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