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 This paper introduces a unique meridian theory developed by Japanese philosopher Yuasa Yasuo. Method : His meridian theory is well organized in his philosophy, so we systematically review his major works and philosophy from which we systematize his meridian theory. And we critically examine it with current studies. Results and Conclusions : He tried to overcome Cartesian mind-body dualism by Eastern thought and newly developing neurophysiology. He articulated "body scheme" from human information systems, primarily nervous system and meridian system, which regulate physiological functions. It consists of 1st external sensory motor circuit, 2nd circuit of coenesthesis, 3rd emotion-instinct circuit and 4th circuit of unconscious quasi-body. Meridian system is the 4th circuit, through which he thought various affect(emotion) flows. Based on the relationship of emotion-autonomic nervous system- meridian-skin, he tried to confirm the existence of meridian system. His theory illuminates mind-body problem and emotion-meridian relationship in traditional East Asian medicine.
현대 신경과학은 인간의 마음이 신체기관인 뇌 활동의 산물이며, 뇌의 활동이 멈추면 마음의 작용도 함께 정지한다는 심신 일원론을 지지한다. 그러나 상당수의 일반인은 여전히 일원론적 입장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영속성과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죽은 사람의 마음이 단순히 작동정지하거나 약화된 마음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과 구별되는, 시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초월하는 마음으로 간주되는지 살펴보았다. 참가자들은 주인공이 교통사고 후 사망하거나, 생존하거나, 또는 뇌사상태가 되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읽은 뒤, 각 상태의 주인공이 보유한 '일반적 정신능력'과 '초월적 정보수집 능력' 수준을 평정하였다. 연구 결과, 주인공이 사망한 조건에서는 주인공의 일반적 정신능력이 높다고 평가할수록 초월적 정보수집 능력도 높다고 응답하는 상관관계가 관찰되었으나, 생존 조건에서는 이러한 경향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죽은 사람과 산 사람에게 기대되는 정신능력의 속성이 서로 달라서, 죽은 사람이 소유한 높은 일반 정신능력은 초월적인 능력을 함축함을 시사한다. 추가적으로, 참가자의 종교적 믿음 또한 사망한 사람의 초월적 정보수집 능력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주는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마음공부 학습과 문제중심학습에 대한 다양한 고찰을 기반으로 일반적인 문제중심학습 모형에서 얻은 통찰을 가지고 마음공부 문제중심학습의 교수학습모형을 개발하였다. 기존의 관련 문헌들로부터 공통적으로 중시되는 단계들을 중심으로 하여 1) 본문 정하기, 2) 학습 목표세우기, 3) 문제 개발하기, 4) 학습자료 준비하기, 5) 평가 도구 개발하기 6) 교수-학습 계획 설계하기의 절차를 추출하였으며, 각 단계의 의미 및 범위 그리고 주요활동들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이러한 과정들을 '마음'을 주제로 한 문제중심학습의 예를 통해 구체화하였다. 특히 학습자들이 문제중심학습의 일련의 과정을 잘 수행하여 본래 문제중심학습의 의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교사가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활동 및 교사 발문의 예사를 통해 제시하였다.
신뢰가 건강에 관련되는 기제를 정신-신체 의학 또는 통합의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양자물리학, 심신의학 및 동양의 치유방법 등의 연구성과를 알아보고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도 제시하였다. 먼저, 콴툼 구조적인 사람의 몸에 관한 절에서는, 신체에는 그 자신의 정신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을 알아보았는데, 여기서는 질병의 메커니즘과 원인, 의식의 객관적인 경험으로서의 몸, 의식과 정보에 영향 받는 몸 등을 다루었다. 그 다음에, 심신의학의 연구결과들을 다루었는데, 여기서는 뇌를 변화시키는 생각, 플라시보와 기대의 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취되는 건강, 심리신경면역학 및 치료방법들을 알아보았다. 끝으로, 몸과 마음의 행복을 위한 Benson의 실천방법을 알아보았는데, 병에서 회복하고 건강해지는데는 신념(자신에 대한 신념, 의사에 대한 신념, 치료에 대한 신념 및 자신의 영적인 신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마음의 문제를 해명하기 위해 오늘날 인지과학은 과거의 컴퓨터 모델이나 신경망 모델이라는 좁은 틀에서 벗어나 뇌와 상호작용하는 신체와 상호작용하는 환경이라는 넓은 틀로 시야를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로 등장한 <확장된 마음>이나 <체화된 마음> 혹은 <발제적 마음>의 이론들은 마음에서 환경으로 나아가는 길을 개척하는 데에 주력한 반면, 마음과 환경의 상호작용의 복잡한 과정 자체를 해명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런 문제는 1960~70년대에 마음의 문제를 뇌와 신체와 환경 간의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서 선구적으로 해명하려 했던 깁슨과 마투라나와 바렐라에게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깁슨이 환경이 제공하는 어포던스에 방점을 찍었다면, 마투라나와 바렐라는 생명체의 자기생산의 자율성에 방점을 찍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경이 제공하는 어포던스에는 불변적 요소가 존재하고 생명체 역시 고유한 자율성을 가지면서, 어포던스의 가변적 요소와 환경에 대해 열려 있는 생명체가 함께 구조적 짝패를 이룬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럴 경우 깁슨과 마투라나와 바렐라의 대립점은 해소될 것이다. 이 글에서 필자는 벤야민의 미메시스 이론이 양자를 매개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안하려 한다. 벤야민의 미메시스 개념에는 어포던스적 요소들을 체화함과 동시에 환경에 새로운 어포던스를 발제하는 측면이 함께 어우려져 하나의 성좌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깁슨의 어포던스 개념과 마투라나와 바렐라의 체화와 발제 개념은 벤야민의 미메시스 개념을 매개로 할 경우 원활하게 연결되어 순환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roducing process for Korean nursing knowledge as applied by Foucault's discourse analytic method. By Foucault's discourse analytic method, the problem is not what is knowledge but what sort of knowledge is made up through specific level of practice. A Korean body of nursing knowledge has been discussed since 1980. At the end of 19th century, missionaries transplanted western nursing knowledge and method to Korea. Western nursing knowledge and methods have been developed continuously with both merits and demerits to Korean society. Recently our world has be come a global community via advances in transportation and correspondence. Although each person is different in skin color and shape. there is a clear line between Oriental people and Western people. Nursing science is only one in our world. but western humanistic nursing practice based on western worldview and human life has limits. It is natural that the Koreans as Oriental people have a systemic nursing science to reveal the specific experiential and concrete body of nursing knowledge rooted in the Korean worldview and human life. Nursing science is to understand human beings, to promote health. to prevent illness. to restore health. to alleviate suffering and to search for principles needed throughout all of human life. In Korea, now is the quickening period to shape a Korean body of nursing knowledge because of a shortage of nursing language in matters of intellectual recognition, and unfamiliar practical nursing field where there is no familiarity in the system of nursing research methodology. In reviewing articles from the Journal of the Nurses' Academic Society on Korean body of nursing knowledge, it was found that there are two common features. The first, human body and mind are inseperable that is one unit in this world and health is keeping a harmonious relationship between human body and mind. The second, Korean nursing practice is based on human nature and family ties. Accordingly discourse analysis has a good future prospect to produce a Korean body of nursing knowledge for analytic research on body and mind monism and family centered care based on human nature and family ties.
Semenkova, Svetlana Nikolaevna;Goncharenko, Olga Nikolaevna;Galanov, Alexandr Eduardovich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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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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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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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cholars are paying increasingly close attention to brain research and the creation of biological neural networks, artificial neural networks, artificial intelligence, neurochips, brain-computer interfaces, prostheses, new research instruments and methods, methods of treatment, as well as the prevention of neurodegenerative diseases based on these data. The authors of the study propose their hypothesis on the understanding of the phenomenon of consciousness that answers questions concerning the criteria of consciousness, its localization, and principles of operation. In the study of the hard problem of consciousness, the philosophical and scientific categories of consciousness, and prominent hypotheses and theories of consciousness, the authors distinguish "the area of the conscious mind", which encompasses several states of consciousness united by the phenomenon of integrated consciousness. According to the authors, consciousness is a kind of executor of the phenomenological idea of the "chalice", so the search for it should be conducted deeper than the processes in the power of thought consciousness and transconsciousness, to which integrated consciousness can act as a lever. However, integrated consciousness may have the capacity to transcend into lower states of consciousness, which requires further study.
심리철학에서 수축주의(deflationism)와 비환원주의의 옹호자들은 모두 정신인과의 문제가 과장되어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 정도와 이유에는 큰 차이가 있다. 수축주의자는 이 문제가 사이비 문제(a bogus problem)이기때문에 물리주의적 형이상학을 포기하고 인식론적 또는 과학적 설명에 집중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비환원주의자들은 김재권이 제시하는 폐쇄의 원리(the principle of causal closure)와 배제의 원리(the principle of causal exclusion) 자체들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 비록 그들은 이 원리들이 수반과 함께 작용될 때 환원으로 가야하는 정당성을 제공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 그것의 철학적 문제 성립에는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그 문제가 제기한 심각한 문제를 수축주의자들의 부분적 주장과 같이 수반개념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수축주의자들은 형이상학적 주제인 수반을 물리주의자들이 인정하는 만큼 적절한 개념으로 간주하지는 않는다. 과연 수축주의자들은 무슨 근거로, 어떻게 배제논변에 의존한 정신인과의 문제를 사이비 문제라고 간주하는가? 이 논문에서 필자는 이런 다양한 의문들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하면서 현대판 심신문제인 정신인과의 문제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응이 무엇인지를 관련된 문제들의 명료화를 통해서 결정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우리가 기억을 잃었거나 자아 정체성이 흐려졌을 때 마치 하나의 마음이 여러 마음들로 갈라지는 양 느껴질 수 있다. 어젯밤 누군가 나의 몸과 마음을 그대로 베껴 또 다른 나를 만들었다면, 두 명의 나들은 자신의 기존 믿음들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가? 이러한 생각 실험은 자기 자신이 지금 깨어나 있다는 자기의식 정보의 본성을 성찰하는 철학 탐구의 한 조각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이 글에서 두 아담 문제라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생각 실험을 선보이고자 한다. 일요일 저녁 아담이 잠들자마자 철학자 로로는 아담의 몸과 마음을 그대로 베껴 또 다른 아담을 만든다. 이들은 다른 방에서 따로 자고 있다. 이내 로로는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두 아담들 가운데 오직 하나만 마구잡이로 뽑아 월요일 아침에 깨운다. 그 동전이 뒷면이 나오면 두 아담들을 모두 깨운다. 이러한 실험 설정에서 월요일 아침에 깨어난 이에게 묻는다. 일요일 한밤에 던진 동전이 앞면이 나왔으리라고 얼마큼 믿는가? 이 글은 이 물음의 올바른 답변이 1/2이라는 것을 논증한다. 두 아담 문제에서, 자신이 지금 깨어나 있다는 자기의식 정보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지금 깨어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쓸 수 없다.
YoungChu NonYong(靈樞 論勇)seems to be named as such by its explanation in detail about the brave man who can and the coward who cannot stand pain respectively. In the first chapter, it is considered that the factors of diseases are dependent upon the state of skin and flash. In the second chapter, it is put about the problem of standing pain and not. In the third chapter, about the causes of resulting in brave or unbrave man. And in the fourth chapter, about drunken frenzy(酒悖). More concretely speaking, in the first chapter, it is explained that the factors of pathogenesis are related closely with the state of skin and flash, so to speak, though the outer factors which can arouse diseases should exist, the sensitivity of skin and flash which are the first defense tissue in human body, is more important factor. Undoubtedly, the environmental factors existing in physical nature which surrounds human life, have influenced upon human health, especially in ancient times. But, this chapter exhibits some reflections that ultimately the inner conditions of human body decide the attack of diseases. However, this chapter may have some corruptions for it reveals the contents which are not fit with the headline. In the second chapter, it is written that the sensitivity to pain is not only dependent upon the character of bravery but also upon the thickness of skin, the strength of flesh and the speed of response. In this we evidence that the ancient people had the idea that human pain-feeling is more dependent upon the degree of development of sensory neuron of physical body than one's character of bravery. In the third chapter, ti is described that the differences of physical development mainly influence the differences of the degree of mental bravery. In the fourth chapter, the drunken frenzy is explained. The implication is that as civilization has been growing, the drinking culture has made both in dividual and social health affair. The alcohol has the function of pleasing mind improving the quality of human life but it can also destroy both human body and mind when abused. About the harms like this, this part wams by the examples of drunken man's abnormal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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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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