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emon modestus 유생을 실험실 수조 내에서 사육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포란 개체의 산란 소요 시간은 실험실 수조내에서 8시간 이내였다($20^{\circ}C\~20.9^{\circ}C$). 2. 먹이를 주지 않았을 때 6일째부터 사망하기 시작하였다. 3. 유생의 섭이는 3일째부터 활발하므로 사육시 투이시기는 부화 3일째부터가 적당하겠다. 4. 수중 먹이량의 밀도와 식이 관계는 Artemia Salina의 nauplii $2\~6$마리/ml 내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5. 유생 사육일(X)과 먹이량(Y)과의 회귀 관계는 $Y=6.49824X^{1.8384}$이었다. 6. 유생의 갑장 성장은 $Y=1.1608X^{0.10024}$로 표시되었다. 7. 먹이량(X)에 대한 체장(Y)의 회귀 관계는 $Y=2.8114X^{0.12767}$로 표시되었다. 8. 갑장(X)에 대한 체장(Y)의 회귀 관계는 Y= 3.7564X-0.4601로 표시되었다.
자주복 Takifugu rubripes 자어의 섭이상태에 관한 기초 지식을 얻기 위하여 수온 16.5~18.5${\circ}C$ 범위의 급이와 무급이 조건하에서 초기자어의 성장, 생존율 그리고 섭이율 등을 비교, 조사하였다. 자주복 자어는 부화후 5일 전후에서 난황흡수의 내부영양에서 외부영양으로의 전환이 시작되고, 이 시기에 있어 섭이의 유무는 그후 자어의 성장,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육실험 결과 밝혀졌다. 무급이 자어는 부화후 16일에 전 개체가 사망하나, 초기사망의 출발점은 유구가 흡수되는 부화후 9일(기아 5일)경부터 추측된다. 급이구와 무급이구 자어의 성장을 비교한 결과, 무급이구에서는 부화후 4일경부터 성장이 정지되고, 부화후 7일이후는 성장 감소를 보였다. 기아상태에 놓여있는 자어의 섭이율 변화는 기아일수 경과에 따른 자어의 유영력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자주복 종묘생산시급이 개시시기는 가능한 빨리 결정하는 것이 건강한 종묘의 생산과 높은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The cestode Taenia hydatigena uses canids, primarily dogs, as definitive hosts, while the metacestode larval stage cysticercus infects a range of intermediate hosts, including domestic animals such as goats, sheep, and pigs. Cysticercosis due to T. hydatigena has large veterinary and economic drawbacks. Like other taeniids, e.g., Echinococcus, intraspecific variation is found among the members of the genus Taenia. In Africa, few studies are available on the epidemiology and distribution of T. hydatigena, and even fewer studies are available on its genetic variation. In this study, we molecularly identified 11 cysticerci from sheep in Sudan and demonstrated the genetic variation based on the NADH dehydrogenase subunit 1 (nad1) and cytochrome c oxidase subunit 1 (cox1) mitochondrial genes. The isolates were correctly identified as T. hydatigena with more than 99% similarity to those in the GenBank database. Low diversity indices and insignificant neutrality indices were observed, with 3 and 2 haplotypes for the nad1 and cox1 genes, respectively. The results suggest the presence of unique T. hydatigena haplotypes in Sudan, as haplotypes with 100% similarity were not found in the GenBank database. With few available studies on the genetic variation of T. hydatigena in Africa, this report represents the first insights into the genetic variation of T. hydatigena in Sudan and constitutes useful data.
연안역에서 쉽게 관찰되는 해산 코페포다 Tigriopus Japonicus는 해산어의 종묘 생산 과정에서 동물 먹이 생물로서 이용되는 플랑크톤의 한 종이다. 그러나, 아직 T. japonicus의 대량 배양 및 안정 배양에 관한 기술은 미확립된 상태이며, 로티퍼와 함께 혼합 배양하는 방법이 비교적 다량의 T. japonicus의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이 연구에서는 로티퍼와이 혼합 배양조내에서 T. japonicus가 어떤 먹이원을 이용하여 성공적으로 증식 가능하였는지를 검토하였다. T. japonicus의 먹이로 급이한 Nannochloropsis oculata는 이용하지 않고 로티퍼 배양조의 부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로티퍼 배양조의 부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였다. 로티퍼 배양조의 부산물 먹이로 급이한 조건하에서 로티퍼는 그 증식이 크게 억제된 반면, 부산물만을 먹이로 급이한 T. japonicus의 어린 노플리우스 I 단계의 개체는 물론 코페포디드 I 단계의 개체도 정상적인 증식이 가능하였다. 난낭으로부터 갓 부화된 20개체의 어린노플리우스는 38일간의 로티퍼 배양조 부산물만의 단독 급이 조건하에서 배양 개시 후 30일째에 226.3${\pm}$24.1개체/40ml의 초고 밀도가 관찰된 것을 전후로 높은 밀도의 개체 유지가 가능하였다. 특히, 각 발생 단계별로 계수한 결과에서는 코페포디드 I단계에 로티퍼 배양조의 부산물만을 먹이로서 첨가한 결과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관찰되었다. 결국 T. japonicus의 배양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노플리우스의 정상적인 성장을 도모하여 주어야 하며, 특히 노플리우스가 먹을 수 있는 상태의 먹이인 로티퍼 배양조의 부산물과 같은 먹이원이 코페포다의 배양 과정에 첨가되어야 할 것이다.
철선충은 주로 사마귀와 같은 곤충에 기생하는 선충류로 사람이나 동물은 우연히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철선충의 생활사는 크게 곤충에 기생하는 기생생활기, 그리고 발육이 완료된 후에 숙주를 죽이고 외계로 나와 자유생활을 하는 자유생활기로 구분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개의 구토물에서 오디흑연가시 수컷을 발견하여 이의 횡단면을 주사 및 투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것이다. 전자현미경하에서 표피는 4층(epicuticle, cuticle, epidermis, muscle)으로 이루어졌고, 내강에는 장, 배신경절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고환은 발견되지 않았다. 표피의 최상층에서 여러 형태의 areoles이 관찰되었으며, cuticle은 17열의 섬유로 이루어져 있었다. Epidermis는 1열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muscle층은 여러 개의 근세포가 종으로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었다. 그리고 내강에 배신경절이 충체의 정중앙 배측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본 철선충은 기생생활기를 끝내지 못한 미성숙충으로 판단된다.
넙치, Paralichthys olivaceus의 자어의 생존과 성장에 미치는 암모니아의 급성 및 만성독성 영향을 단기 독성시험법에 준하여 생물검정시험을 실시하고 자어의 성장단계별 암모니아 내성 및 성장에 미치는 영향농도를 산출하였다. $96hr-LC_{50}$ 부화후 7일이 경과한 자어가 $0.300mg\;NH_3/\ell$, 21일된 것은 $0.572mg\;NH_3/\ell$로 증가하다가 부화후 23일째에는 $1023mg\;NH_3/\ell로 증가하여 넘치 자어는 성장단계의 초기에 암모니아의 독성에 민감하고 성장하면서 강한 내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화후 경과일수와 비이온성 암모니아의 농도(X)에 대한 $96hr-LC_{50}(Y)$과의 관계식은 $Y=0.0516+0.034{\cdot}X(r=0.854)$였다. 부화 후 1, 3, 5일째의 자어에서 $24hr-LC_{50}$은 부화후 경과일수가 길어질수록 높았으나, 노출시간이 지속되이도 $LC_{50}$은 매우 완만하게 감소하여 threshold $LC_{50}$ 각각 $0.293mg\;NH_3/\ell,\;0.248mg\;NH_3/\ell$ 이었다. 부화 후 16일째의 자어를 암모니아 농도별로 7일간 노출시킨 후의 생존율은 대조구의 경우 $96.7\%,\;0.341mg\;NH_3/\ell$에서는 $83.3\%$였으며, 자어의 체장과 체중은 암모니아 농도가 높을수록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체장에 대한 NOEC와 LOEC는 각각 0.102 및 0.151mg $NH_3/\ell$, 체중에 있어서는 각각 0.151 및 $0.198mg\;NH_3/\ell$으로 체장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되었다. 자어의 체장측정치에 대한 변동계수 (CV, coefficient of variation)는 암모니아 농도가 증가할수록 높아져서 고농도일수록 체장성장은 느리고 개체간 체장변이가 많았다.
1996년 11월, 충청남도 보령군 보령화력발전소 내에 있는 실내 부화장에서 점농어의 수정란을 부화, 사육시키면서 절식 1일(부화후 6일째), 2일, 3일, 4일째와 연속 기아시 점농어 자어의 형태 변화 및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점농어 자어는 부화 5일째부터 먹이를 먹기 시작하였으며, 무급이구는 부화 9일째 100%사망하였다. 부화 6일째(1일 기아)먹이를 투여하였던 실험구는 급이구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성장을 하였으며, 7일째(2일 기아) 먹이를 투여한 실험구에서는 부화 후 9일째 5.3%의 생존율을 보였으나, 3~4일 기아구는 부화 10일에 100% 사망하였다. 2. 기아시 점농어 자어의 전장은 정상 먹이급여군보다 감소 성장하였다. 3. 정상 사육 개체와 기아 개체 사이의 체장에 대한 장높이(GH)와 근절높이(MH)의 비값이 다른 형태 형질에 비하여 가장 큰 변화 폭을 나타내었으며, 장높이/근절높이(GH/MH)도 큰 변화폭을 나타내어, 부화 9일 후 정상개체가 0.8, 기아 개체가 0.5이었다. 4. 기아 상태의 자어는 몸통 부분이 가늘어져서 휘어지며, 주둥이가 뾰족해졌고, 쇄골의 아래 끝이 튀어나왔다.
경기도 8개 지역에서 2010년부터 2012년 동안 식균성인 노랑무당벌레의 발생기주를 조사한 결과, 흰가루병에 감염된 12종의 식물에서 관찰이 되었다. 특히 가장 밀도가 높았던 배과원에서 노랑무당벌레는 7월 상순부터 11월 상순까지 발견되었다. 식균성인 노랑무당벌레의 장내에서는 흰가루병 균사나 포자 외에 다른 먹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고, 알과 번데기를 제외한 전 발육단계에서 균을 섭식하는 특성을 볼 때 절대적 식균성 곤충으로 생각된다. $25^{\circ}C$에서 오이 흰가루병균을 섭식한 노랑무당벌레의 발육기간은 알, 유충, 번데기, 성충이 각각 3.9, 10.4, 4.1, 37.7일 이었고, 발육단계별 오이 흰가루병 섭식량은 45.6, 144.4, 372.2, 628.1, $473.7mm^2$로 4령, 성충, 3령, 2령, 1령 순으로 많았다. 본 연구를 통해 노랑무당벌레의 오이 흰가루병에 대한 섭식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유용 토착천적으로써 대량사육기술, 저독성 약제 선발 등 작물 흰가루병 종합방제기술(IPM)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앞서 본 연구실에서는 도롱뇽(Hynobius leechii) 다리 재생 과정중 기존의 조직들이 와해되고 조직 및 그 구성 세포의 분화 양성이 소멸되는 탈분화 과정중 시소솜 acid phosphatase의 활성도가 급격히 증가함을 보고한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리 재생 과정에서 이 효소의 시간적, 공간적 분포 및 발현 양상을 알아보기 위해 단일 항체를 만들었다. 리소솜 acid phosphatase에 대한 22단일 항체균중 5항체군이 탈분화 조직과 강한 면역반응을 보였으며 이들의 시간적, 공간적 반응 양상은 조직의 탈분화 상태와 일치하였다. 이 결과는 탈분화 과정시 증가하는 리소솜 acid phosphatase의 활성도가 이 효소의 시간적, 공간적 분포 및 발현 양상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음을 반영하며 탈분화 과정중 이 효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Immunoblotting 결과 이들 단일 항체군은 리소솜 acid phosphatase의 monomer인 53kDa밴드를 인식하였다. 한편 도롱뇽의 리소솜 acid phosphatase에 대한 단일 항체와 타종의 LAP에 대한 cross-reactivity를 immunoblot으로 조사한 결과 양서류인 axolotl(Ambystoma mexicanum)과 Xenopus laevis에서는 유사한 분자량 band에서 반응이 나타났으나 그외 생쥐, 초파리, C.elegans에서는 cross-reactivity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본 연구에서 만들어진 단일 항체가 한국산 도롱뇽의 리소솜 acid phosphatase를 특이적으로 인식하며 나아가 양서류내에서는 이 효소의 상동서이 높음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팥의 꼬투리와 줄기를 가해하는 Ostrinia속 해충에 대해 종 동정 과정을 기술하였고, 사육하면서 관찰된 발육특성들을 보고하였다. 수컷의 생식기는 3-lobed uncus 형태였으며, 가운뎃다리 종아리마디에는 털을 많이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토콘드리아 cytochrome oxidase I (COI)과 II (COII) 유전자의 부분 염기서열은 콩줄기명나방(O. scapulalis), 큰섬들명나방(O. zaguliaevi), 큰조명나방(O. zealis bipatrialis)들에 대해 일본과 중국에서 보고된 서열들과 100% 일치를 보이는 종은 없었다. 기주식물 범위는 국내외 보고들 간에 일치하지 않았다. 암컷 성페로몬샘 추출물의 가스크로마토그래피 분석에서 큰섬들명나방과 큰조명나방의 성페로몬 성분인 (Z)-9-tetradecenyl acetate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하여 고려하였을 때, 본 연구의 팥 해충을 가해하는 곤충 종은 콩줄기명나방(O. scapulalis)일 것으로 추정되었다. 가을 야외에서 채집된 유충들을 야외조건에서 보관하였을 때, 이듬해 6월과 7월 사이에 성충들이 우화하였는데, 이 결과로부터 본 곤충 종은 말령 유충 단계에서 겨울휴면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외에 반합성 인공사료를 이용하여 실내 사육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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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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