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청원경찰의 채용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연구로서, 청원경찰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하여 우수한 청원경찰을 선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청원경찰은 청원주의 요청에 의하여 해당지역 내에서 경찰활동을 하는 것으로서 민간경비와 달리 국가주요시설에서 경찰의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특수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채용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현재 청원경찰의 채용은 비공개채용, 면접위주의 채용, 면접위원의 구성문제 등으로 채용상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청원경찰 공개채용 의무규정 마련, 경비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체력검정 또는 필기시험 등 도입, 면접위원 구성 시 외부위원 위촉 의무화를 해결방안으로 제시하였다.
우리나라 경찰은 광복 이후 경찰제도가 국가경찰제도로 자리 잡아 오랜 기간 동안 중앙집권적 경찰제도로 운영되어 왔으며, 1991년 「경찰법」의 제정으로 경찰위원회가 설립되었다. 경찰위원회는 경찰행정과 관련된 주요 정책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가진 합의제 행정기관이지만 본래의 경찰위원회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단순 자문기관에 불과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2020년 12월 「경찰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어 법이 개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경찰위원회의 운영과 구성에 있어 문제점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가경찰위원회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2021년 경찰청은 자치경찰제 도입, 수사구조개혁, 국가수사본부 출범 등 명실상부한 책임수사 주체기관으로의 대전환 등 변혁기를 맞아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찰청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제시하기 위해 거시적 환경분석 기법인 PEST 분석과 경찰청을 포함한 각 시·도 경찰청 및 부속기관의 도서관 운영현황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도서관 필수요소인 시설, 장서, 사서 즉 공간구성, 장서구성, 인적자원 그리고 추가로 도서관 운영 거버넌스 구축과 미래지향적인 도서관 서비스 등으로 구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찰청 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역할을 제시하였다.
우리 경찰은 1948년 창경이래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해왔고 현재 경찰조직의 분권화 및 민주화를 통하여 경찰활동 또한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사회통제체제는 대륙법계를 중심으로 한 국가경찰체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새로운 경찰활동의 도입에 있어서 기본원칙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각각의 경찰활동만을 중심으로 우리 경찰활동에 접목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사경찰활동의 확대, 지역사회 경찰활동 개념의 도입, 경찰서비스 개념의 도입, 경찰운영에 있어서 민영화 개념의 도입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경찰의 발전과 관련된 각각의 연구와 선행연구 등을 중심으로 경찰개념 및 경찰활동의 변화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현행 경찰활동에 있어서 개별적이고 다양한 변화추세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제시하였다. 경찰의 개념 및 경찰활동 본래의 기본활동 목표인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는 경찰활동에 있어서 어떠한 다양한 변화가 있더라고 절대 변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매일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 처리와 국가적 재난사고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경찰활동으로 인해 심리적 외상(Trauma)과 외상 후 스트레스(PTSD)를 경험하는 경찰관의 심리적 복지 향상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Trauma 및 PTSD 관련 문헌연구와 Trauma 및 PTSD를 경험한 경찰공무원을 심층면담을 통해 다음과 같은 대응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경찰공무원을 위한 심리검사가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경찰공무원은 체력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대민서비스로 인한 감정노동 스트레스도 높기 때문에 육체적인 휴식과 더불어 정기적인 심리검사가 제도적으로 확립되어야 한다. 둘째, 경찰공무원을 위한 정기적인 심리검사와 결과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셋째, 경찰공무원의 심리지원을 위한 제도가 정착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경찰 마음동행센터의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 경찰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동호회를 활성화하도록 지원예산을 편성하고 활동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Purpose: We present our experience about the clinical aspect and treatment modalities of ostechondritis dissecans of the talus. Material and Method: This study included 35 patients, 38 cases diagnosed as ostechondritis dissecans of the talus that were proved by clinical and radiologic finding. The methods of treatment were conservative (2 cases), multiple drilling (1 case), excision (1 case), excision, curettage & multiple drilling (23 cases), curettage & bone peg fixation (2 cases), curettage & bone graft (2 cases), and autogenous osteochondral transfer(Mosaicplasty) (7 cases). Results: Of the 38 cases, 30 cases were associated with a history of trauma (17 cases of medial lesion, 13 cases of lateral lesion), and 9 cases of which had major trauma history and 21 cases, minor repetitive trauma history. According to O'Farrel grading system, 21 cases (55%) had good results, 11 cases (29%) had fair results, and 6 cases (16%) had poor results. Of the medial lesion 16 cases had good results, 6 cases, fair results, and 2 cases, poor results. Of the lateral lesion 5 cases had good results, 5 cases, fair results, and 4 cases, poor results. Conclusion: There were fair or good results in 84% of patients with surgical treatment. Curettage and multiple drilling reveals a good result in medial lesion in grade I, II, III and lateral lesion in grade I, II. Autogenous osteochondral transfer(Mosaicplasty) is considered for the cases in grade III, IV(medial and lateral), lesion exceeds 1Cm of size and poor result with another treatment modality.
연구목적: 이 연구는 자치경찰제도 도입에 따른 재난대응 실태를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의 연구이다. 연구방법: 연구의 완성을 위하여 경찰의 재난대응 매뉴얼과 관련 통계자료, 법령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자치경찰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각 지역의 실정에 맞도록 경찰을 운용하게 되었는데, 대형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력이 동원 상황 발생 시 대응에 대하여 여전히 의문을 가지고 있다. 대형 대난 발생 시 자치경찰의 역할이 대하여 살펴본 결과, 현재 경찰이 대형재난 발생 시 대형재난 현장에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통제 및 추가적인 재난 피해 예방, 요구호자 구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자치경찰의 경우 대규모 재난에 대응하기가 쉽지않은 구조 탓에 대형재난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결론:이 연구에서는 대형 재난 발생 시 기본적인 경찰의 재난현장 통제 및 2차 피해 예방활동과 함께 인근 지역 자치경찰과 협동 재난 대응 활동 및 컨트롤 타워 등 제안과 같은 방안을 제안하였다.
Objective : Police officers are exposed to job-related traumatic events and have a high prevalence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PTSD symptoms and dimensions of temperament and character in police officers. Method : Thirty-six police officers participating in a psychological support program were enrolled. All subjects were asked to complete a demographic questionnaire, the Impact of Event Scale-Revised (IES-R), the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TCI) and other self-reported symptoms scales. Results : Among all participants (age $40.8{\pm}10.2$, men 94.4%), the rate of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group' was 47.2%. After controlling for confounding factors, lower self-directedness score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higher PTSD symptoms (${\beta}=0.6$, p=0.03)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Conclusion : Character traits, especially self-directedness, were associated with the severity of PTSD symptoms severity. These findings may provide useful information regarding personality factors related to PTSD in police officers.
연구배경: 일반적으로 고식적 흉수천자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초음파를 이용한 흉수천자를 영상의학과에 의뢰해 왔다. 영상의학과에 의뢰할 경우 검사를 위해 환자가 직접 이동해야 된다는 불편함과 영상의학과 스케줄에 따라 검사가 지연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이에 저자들은 병실에서 내과 전공의들이 직접 초음파를 이용해서 흉수천자를 시행하는 단계를 포함해서 흉수가 있는 환자에게 접근해보았다. 방 법: 2003년 3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입원한 환자중 흉수가 확인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흉수의 양이 중등도 이상일 경우에는 고식적 천자를, 흉수의 양이 소량 이거나 소방이 형성된 경우 또는 고식적 천자를 실패 하였을 때에는 초음파를 이용한 천자를 시행하였다. 결 과: 총 89예의 연구대상 가운데 소방의 형성이 없으며 흉수의 양이 대량과 중등도의 양인 79예에서 고식적 흉수천자를 시행하여 74예에서 성공하였다. 고식적 흉수 천자가 실패한 5예와 흉수의 양이 소량인 7예 그리고 소방형성이 있는 3예를 합한 15예에서 초음파를 이용해서 흉수천자를 시행하였고 10예에서 성공하였다(66.7%). 소방이 형성된 3예는 모두 실패하였다. 이 3예를 제외하면 12예 중 10예에서 성공하여 83%의 성공률을 보였다. 2예(기흉 1예, 혈기흉 1예)에서 합병증이 발생하였다(13.3%). 결 론: 고식적 흉수천자가 실패하였거나 흉수의 양이 소량인 경우, 병실에서 내과 전공의가 초음파를 이용하여 흉수천자를 시행하는 것이 비교적 효과적이고 안전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소방이 형성된 경우에는 영상의학과에 먼저 의뢰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마약 범죄와 관련된 언론보도량과 실제 마약사범 검거 건수 간의 관계를 탐구하고, 이 관계가 경찰이 마약 범죄 대응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시사하는 바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1년부터 2022년까지의 국내 온라인 언론보도 데이터 50,355건과 경찰청이 집계한 마약사범 검거 건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마약 범죄 온라인 언론보도량과 실제 마약사범 검거 건수 간에는 유의미한 인과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관계는 지배적 이슈의 존재 및 유명 사건 관련 여부에 영향을 받는데, 언론보도량은 마약 범죄 검거 수 외 대중적 관심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경찰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하여 범죄 관련 언론보도량을 모니터링하고, 국민적 관심을 받는 범죄에 대한 치안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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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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