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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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칭재료와 제초방법이 무농약재배 케일(Brassica oleracea L. var. acephala)의 생육과 잡초 발생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Mulching Materials and Weed Control Methods on Growth and Weed Occurrence of Pesticide-Free Kale(Brassica oleracea L. var. acephala))

  • 임경호;김선국;김도익;서윤원;양승구;김용순;김홍재;김정근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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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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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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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노지재배 케일의 재배 포장 조건과 재배 작기에 따른 멀칭재료와 제초방법이 케일의 생육과 잡초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재배 포장은 밭토양과 논토양에서 수행하고, 재배 작기는 봄 작형과 가을 작형에서 수행하였다. 밭토양에서의 가을재배 작형의 멀칭재료에 따른 지온은 멀칭처리가 $0.9{\sim}2.0^{\circ}C$ 높았다. 잡초 방제가는 멀칭종이 처리가 91% 이상이었고, 멀칭재료와 제초방법에 따른 잡초 방제시간은 멀칭종이+기계제초 처리가 무멀칭+손제초 대비 70% 절감되었으며, 케일의 수량은 관행재배와 비슷하였다. 밭토양에서의 봄재배 작형의 종이멀칭 처리는 기온이 비교적 낮은 4월은 무멀칭대비 지온이 높았고 온도가 높아지는 5월과 6월에는 낮았다. 우점잡초는 명아주가 우점 하였으며, 잡초 방제가는 멀칭종이 처리가 52% 이상이었고, 멀칭재료와 제초방법에 따른 잡초 방제 시간은 멀칭종이+기계제초 처리가 무멀칭+손제초 대비 75% 절감되었으며, 케일의 수량은 관행재배대비 34% 증수되었다. 논토양에서의 봄재배 작형의 우점잡초는 둑새풀이 우점 하였으며, 잡초 방제가는 멀칭종이 처리가 43% 이었고, 멀칭재료와 제초방법에 따른 잡초 방제시간은 멀칭종이+기계제초처리가 무멀칭+손제초 대비 80% 절감되었으며, 케일의 수량은 관행재배대비 26% 증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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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로부터 N-Nitrosamine 생성을 억제시키는 유효성분의 검색 (Screening of Effective Components from Kale to Inhibit N - Nitrosodimethylamine Formation)

  • 정미자;이수정;최선영;성낙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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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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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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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질간염과 함께 아민이 풍부한 식이에 케일 쥬스(0, 5, 10, 13 및 30mL)를 첨가하여 인공소화시킬 때 NDMA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한 결과, 모든 시험구에서 상기의 시료의 첨가량을 증가시킬수록 NDMtA 생성 억제효과가 높았다. 케일의 Sep-Pak $C_{18}$ 에 의 해 분리 된 메탄을 가용성 획분을 perp-LC로 분획하였고, 각각 분획물을 분취하여 아질산염 소거작용과 NDMA 생성억제효과를 실험 한 결과 Kl~K7 획분 중 Kl, K2에서 아질산염 소거작용이 높았으며, 역시 NDMA 생성억제효과도 71.0, 65.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높은 억 제작용을 나타내는 Kl, K2를 Kla~K2c로 subfraction하여 NDMA 생성억제효과를 실험 한 결과 K2c 분획물 1mL 첨가를 제치하고는 모든 시료가 50%이상의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MDMA 생성억제 효과를 나타내는 K2a 단일 peak를 분리하여 정제한 후 IR, MS, $^1$H-NMR, $^{13}$C-NMR 과 DEPT spectrum을 이용하여 구조를 검색한 결과. K2a는 a-D-glucose 배당체를 가진 방향족 벤젠 화합물로 추정되었다.

채소 모재료의 종류, 수확시기별, 부위별 혼합비율, 저장조건 및 생산회사에 따른 녹즙의 ${NO_3}^-$ 함량차이 (Study on the Content of ${NO_3}^-$ in Green Vegetable Juice by Different Sorts, Harvesting Time, Mixing Rate of Vegetable, Storage Condition and Manufacturers)

  • 손상목;윤지영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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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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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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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건강식품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는 녹즙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이들 식음료를 통한 질산염 섭취량이 일일 섭취량 계산에서 무시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질산염의 일일 섭취량 계산을 위해서도 녹즙종류별 ${NO_3}^-$ 함량에 대한 기초자료가 필요하다. 이에 녹즙의 모재료인 채소의 종류별, 수확시기별, 부위별 혼합지율 및 생산회사, 저장조건에 따른 녹즙의 함량차이에 일련의 실험과 monitoring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이에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녹즙의 주요 모재료 채소인 명일엽과 케일의 ${NO_3}^-$ 함량은 봄철이 여름이나 가을에 수확되는 경우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었다. 명일엽의 경우 년중 최대치는 년중 최저치에 비해 4.85배나 높았고, 케일의 경우 2.9배 높았다. 명일엽과 케일의 ${NO_3}^-$ 함량 년중평균치는 1.731ppm, 5403ppm으로 케일이 명일엽에 비해 3.12배나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2. ${NO_3}^-$함량은 중록이 엽신에 비해 명일엽은 7.5배, 케일은 2.1배나 많아 녹즙내 저수준 ${NO_3}^-$ 함량을 위해서는 중록보다는 엽신을 녹즙의 모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3. ${NO_3}^-$ 함량과 Vitamin C 함량차이는 저장온도조건에 따른 차이보다는 저장기간에 따른 차이가 뚜렷이 나타났다. 저장기간중의 녹즙의 ${NO_3}^-$ 함량과 Vitamin C 함량은 당근녹즙, 케일녹즙, 오이 녹즙 모두 실온 및 냉장 저장조건에 서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4. 착즙후 ${NO_3}^-$ 함량의 급격한 하락현상은 실온저장의 경우 오이 2시간, 케일 4시간, 당근녹즙 32시간 이후에 나타났으나, 실온 및 냉장보관의 경우 모든 녹즙에서 2시간부터 나타났다. Vitamin C 함량은 ${NO_3}^-$ 함량에 비해 완만히 저하하는 경향이었으나, 당근녹즙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장 급격히 낮아졌다. 5. 조사 대상 녹즙회사중 P사의 녹즙이 ${NO_3}^-$ 함량과 Vitamin C 함량 모두 가장 높았고, TW사의 녹즙이 가장 낮았다. ${NO_3}^-$ 함량과 Vitamin C 함량이 GB사 녹즙에서 다함께 P사 녹즙에 비해 같은 경향으로 낮았다는 것은 제조과정에서 일정한 량의 물과 혼합하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판단되었다. 6. 녹즙 종류별 ${NO_3}^-$ 함량은 당근녹즙(143ppm) < 명일엽(506ppm) < 돌미나리(669ppm) < 케일녹즙(985ppm) 순으로 많았고, Vitamin C 함량은 당근(43ppm) < 돌미나리(289ppm) < 케일(353ppm) < 명일엽(768ppm)의 순으로 높았다. 7. 일일 ${NO_3}^-$ 섭취량은 500ml의 녹즙을 마시는 경우 명일엽 253mg, 돌미나리 335mg, 케일 483mg으로 녹즙만으로도 이미 WHO/FAO의 일일 ${NO_3}^-$ 섭취허용량보다 1.16배, 1.53배, 2.21배나 초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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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추출 색소로 염색된 면직물의 염색견뢰도 향상 (Improvement in the Color Fastness of Cotton Fabrics Dyed with Kale-Extracted Colorants)

  • 이연주;곽수경;장진호
    • 한국염색가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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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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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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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e colorants of kale powders were optimally extracted using an 1:1 mixture solvent of ethanol and DMSO at 105℃ for 30 minutes obtaining a high yield of 359.7㎍/mL chlorophylls. Low color fastness of the dyed fabrics with the extracts, particularly against washing and solar radiation, can be overcome by the combined treatments of chitosan, heat setting and tannic acid. Washing fastness to color change was improved from rating 1-2 up to 5 due to the enhanced electrostatic interactions between the colorants and the positive glucosamine unit of the chitosan in the cationized cotton. In addition, the tannic acid treatment contributed to the additional increase in color fastness after the sequential treatments of chitosan pretreatment, dyeing and heat setting.

Antioxidant and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of Methanol Extracts from Leafy Vegetables Consumed in Korea

  • Kim, Hoi-Kyung;Bang, Chan-Sook;Choi, Young-Min;Lee, Jun-Soo
    •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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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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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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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re has been growing interest in the antioxidative and anticarcinogenic effects of vegetables. This study was aimed at evaluating the antioxidative and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of 13 leafy vegetables consumed in Korea. New-beet and ornamental kale contained >1,000 mg of polyphenolics/100g fresh weight (FW), which was the greatest amount among the test vegetable extracts. Ornamental kale also contained the greatest amount (232.84 mg/100g FW) of flavonoids. With the exception of chicory, values of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and 2,2'-azinobis-(3-ethylbenzothiazoline-6-sulphonic acid)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showed similar trends. New-beet was found to be the greatest antioxidant among the test vegetable extracts. New-beet exhibited the highest antiproliferative activity (>60%) against all tumor cells. No relationship was found between antiproliferative activity and antioxidant contents or antioxidant activities among samples.

생체시료중 수은의 정량을 위한 중성자 방사화분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Neutron Activation Analysis for the Determination of Mercury in Biological Samples)

  • 이철;김낙배;이인종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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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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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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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쌀, 생선 및 표준 기준 배추시료 속에 함유된 수은의 함량을 두 개의 독립적인 분석 방법 즉, 과거 본 연구실에서 개발한 방법과 Sjostrand 방법에 의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시료의 종류에 따라서 서로 다른 매트릭스 효과를 보였다. 예를 들면 배추과 생선 시료는 같은 매티릭스 효과를 나타내었으나 쌀 시료는 이 두 종의 시료과 비교하여 다른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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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처리와 반응조 형태가 고형 유기물의 혐기성 처리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eat Pre-Treatment and Reactor Configurations on the Anaerobic Treatment of Volatile Solids)

  • 홍영석;배재호
    • 상하수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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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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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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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Anaerobic digestion is generally used for the treatment of volatile organic solids such as manure and sludge from waste water treatment plants. However, the reaction rate of anaerobic process is slow, and thus it requires a large reactor volume. To minimize such a disadvantage, physical and chemical pre-treatment is generally considered. Another method to reduce the reactor size is to adopt different reactor system other than CSTR. In this paper, the effects of heat pre-treatment and reactor configurations on the anaerobic treatability of volatile solids was studied. Carrot, kale, primary sludge, and waste activated sludge was chosen as the test materials, and the BMP method was used to evaluate the maximum methane production and first order rate constants from each sample. After the heat treatment at $130^{\circ}C$ for 30min., the measured increase in SCOD per gram VS was up to 394 mg/L for the waste activated sludge. However, the methane production potential per gram VS was increased for only primary and waste activated sludge by 17-23%, remaining the same for carrot and kale. The overall methane production process for the tested solids can be described by first order reactions. The increased in reaction constant after heat pre-treatment was also more significant for the primary and waste activated sludge than that for carrot and kale. therefore, the heat pre-treatment appeared to be effective for the solids with high protein contents rather than for the solids with high carbohydrate contents. Among the four reactor systems studied, CSTR, PFR, CSTR followed by PFR, and PFR with recycle, CSTR followed by PFR appeared to be the best choice considering methane conversion rate and the operational s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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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과 명일엽 및 부산물의 급여가 계란 품질 및 지방산 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eel and Whole Crop of Kale and Angelica Keiskei Koidz on Fatty Acid Composition and Quality of Eggs)

  • 강환구;강근호;김동욱;이상진;김상호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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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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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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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산란계 사료 내 케일, 명일엽 및 부산물의 급여 시 생산성, 계란품질 일반성분, 미량광물질 및 지방산 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다. 산란계 총 560수를 7처리 4반복 반복당 20수씩 공시하여 무첨가구, 케일 0.1%, 케일 0.3%, 케일 부산물 0.3%, 명일엽 0.1%, 명일엽 0.3% 그리고 명일염 부산물 0.3%로 처리를 나누어 사양 시험을 실시하였다. 공시재료인 케일 및 명일엽에서는 Vit. A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Vit. E의 함량은 각각 3,213 및 $3,177{\mu}g$/100 g이었으며, 부산물은 각각 272.7, $747.1{\mu}g$/100 g으로 나타났다. 지방산 함량으로는 케일 전초에서 불포화지방산함량이 높았으며 케일 부산물이 가장 낮았다. 하지만, 명일엽의 경우 전초와 부산물의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유사하게 나타났다. 시험 기간 중 산란을, 난중, 사료 섭취량 및 사료요구율은 각 처리간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난각강도, 난각두께 및 Haugh unit에 있어서 역시 처리구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난황색은 대조구 대비 케일 및 명일엽 첨가구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지방산 함량으로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대조구와 비교 시 케일 0.1%를 제외한 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처리구가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계란 내 Vit. A함량은 케일에서는 첨가 수준이 높을수록 함유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Vit. E함량에서 명일엽의 경우 케일에 비해 전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케일 및 명일엽 부산물의 급여는 산란계 사료 내 첨가 급여 시 생산성 및 계란 품질에 크게 영향하지 않았으나 난황색을 개선시켰으며 생리활성물질 인 Vit. A와 Vit. E의 함량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나타내어 그 이용 가능성을 충분히 제시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첨가수준 및 급여 방법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점을 미루어 볼 때 향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양배추즙 및 양배추 혼합즙의 인체위암세포(AGS) 성장 억제효과와 HCl-Ethanol로 유발된 흰쥐의 항위염 효과 (Inhibitory Effects of Cabbage Juice and Cabbage-Mixed Juice on the Growth of AGS Human Gastric Cancer Cells and on HCl-Ethanol Induced Gastritis in Rats)

  • 홍예지;김성윤;한재갑;임양이;박건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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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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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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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양배추즙과 양배추 혼합즙의 항위염 효과를 검토하고자 in vitro에서 AGS 인체위암세포의 성장 억제율, 염증인자 발현, 항산화력, 제산력 결과를 바탕으로 SD-rat에 HCl-ethanol로 급성위염을 유도하여 이에 대한 위 손상 억제효과를 평가하였다. 인체위암세포(AGS) 성장 억제율을 조사한 결과 클로렐라(Ch)가 20%, 케일(K)이 21%, 양배추(C) 42% 순으로 성장 억제율이 상승하였고, 양배추에 클로렐라나 케일을 7:3 비율로 혼합하였을 때 양배추-클로렐라(CCh) 57%, 양배추-케일(CK) 65%로 성장 억제율이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염증인자 발현 또한 양배추(C) 단일로 처리했을 때보다 양배추-클로렐라 혼합(CCh), 양배추-케일 혼합(CK)에서 염증인자 발현이 유의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냈다(p<0.05). DPPH radical 소거능에서도 2 mg 농도에서 양배추(C) 61.7%, 양배추-클로렐라(CCh) 87.3%, 양배추-케일(CK) 88.1%로 높은 항산화력을 나타냈으며, 제산력 실험에서도 양배추 고농도(CH) 34.8%, 양배추-클로렐라 고농도(CChH) 40.1%, 양배추-케일 고농도(CKH) 44.9%로 양성대조약물인 cimetidine 41.8%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제산력을 나타냈다. 이를 바탕으로 HCl-ethanol 위염모델에서 위 손상에 대한 영향을 평가한 결과, 양배추를 기본으로 한 모든 저농도(CL, CChL, CKL), 고농도(CH, CChH, CKH) 투여군에서 보호 효과가 나타났으며 양배추 단일 고농도(CH) 46%보다 클로렐라와 케일을 혼합한 양배추-클로렐라 고농도(CChH) 71%, 양배추-케일 고농도(CKH) 74%에서 그 보호 효과가 유의적으로 높아져 양성 대조약물과 비슷한 보호 효과를 나타내었다(p<0.05). 위액분비량과 위액 pH 또한 모든 투여군에서 보호 효과가 유의적으로 나타났으며(p<0.05), 특히 양배추-케일 혼합즙(CKH)이 대조약물보다 더 높은 보호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양배추즙에 클로렐라나 케일을 7:3 비율로 혼합하였을 때 위염예방효과가 시판 대조약물만큼 크게 상승하여 장기간 섭취 시 뛰어난 항위염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