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자율공시수준이 감사인의 감사보수 및 감사시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추가적으로 둘 간의 관계가 회계이익의 질에 따라 달라지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분석을 위한 최종표본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의 유가증권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감사보수(감사시간)는 4,572개(4,460개)의 기업/년 자료가 활용되었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율공시기업은 자율공시를 수행하지 않은 기업에 비해 감사인의 감사보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자율공시기업만을 대상으로 한 경우에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둘째, 자율공시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감사인의 감사시간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결과는 자율공시기업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에도 일치된 결과가 나타났다. 셋째, 자율공시기업의 회계이익의 질이 좋지 못한 경우 감사인의 감사보수는 유의하게 낮아진 반면, 자율공시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우에는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넷째, 자율공시기업의 회계이익의 질이 나쁜 경우에는 감사인이 감사시간을 덜 투입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자율공시기업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에는 이와 같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자율공시수준에 따라 감사인의 감사위험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감사보수 및 감사시간 측면에서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Purpose - We study whether the bullwhip effect is prevalent among Korean firms and how the characteristics of it differ from the ones in other countries. Design/methodology/approach - We obtained quarterly financial and operational information on KOSPI-listed firms in manufacturing, wholesale, and retail industries from 2013 to 2019. We explore the variation of the bullwhip effect across firms and validate hypotheses. Findings - First, we find that for the KOSPI-listed firms, the bullwhip effect is more prevalent compared with the production smoothing. We provide additional findings by using sub-samples of manufacturing firms, wholesaling and retailing firms, big-sized firms, small- and medium-sized firms, domestic-sales intensive firms, and export intensive firms. Second, we show that in general, the bullwhip effect of Korean firms increases with the days in inventory or the demand seasonality ratio. However, the persistence of demand shock does not affect the bullwhip effect of Korean firms. Research implications or Originality - We compare our results with those in other studies that use information on the U.S. and Chinese firms. Our findings show that factors explaining the bullwhip effect across Korean firms hav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compared with firms in the U.S. and Chinese firms.
Purpose -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the inventory levels of Korean manufacturing firms increased or decreased from 2000 to 2019. We als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inventory levels and firm performance. Design/methodology/approach - We use panel data on KOSPI-listed firms 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We measure days in inventory as a proxy for inventory levels, and firm performance is measured by return on assets, return on sales, and EBITDA ratio. The panel data regression method is employed in our analysis. Findings - We find that days in inventory of Korean manufacturing firms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2000 to 2019, especially for raw materials and finished goods inventory. In addition, while days in inventory of large- and medium-sized firms were less than those of small-sized firms, the change in days in inventory of large- and medium-sized firms was positively significant over time. Moreover, the increase in days in inventory was more prevalent among industries related to foods, clothes, chemicals, and transportation. Finally, we show that the days in inventory are negatively related to firm performance. Research implications or Originality - While the Korean manufacturing industry has enormously grown over the last 20 years and managing inventory is critical 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our findings counter-intuitively show that the days in inventory of the Korean manufacturing industry had been gradually increased. We speculate that the increase in days in inventory is due to the Korean manufacturing firms' heavy reliance on global supply chains.
본 연구에서는 경영학 재무 분야 중 국내 유가증권 시장 상장기업의 연구개발비에 관한 2가지 가설이 수립, 검정되었다. 기업의 목표인 이윤 극대화라는 관점에서, 동 연구개발비의 최적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실무적으로도 중필수적 요인이라고 판단된다. 이와 관련하여, 본 논문의 첫 번째 가설에서는 국제금융위기 이후인 2010년부터 2015년의 표본기간 동안, 국내 KOSPI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을 표본 대상으로 동 연구개발비 지출에 관한 재무적 결정요인들이 통계적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이와 관련된 두 번째 가설 검정에서는 동 표본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들을 상대적 고성장산업과 저성장산업 그룹으로 2분화하여 양 그룹 간의 재무적 차이점에 대한 재무적 결정 요인 분석을 시행하였다. 동 가설검정 결과와 관련하여, 전기의 연구개발비 비율, 산업더비변수와 전기의 연구개발비 간의 교차효과, 그리고 광고비 등 3가징 요인들이 (당기의) 연구개발비 (비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설명변수들로서 판명되었다. 또한, 고성장산업 소속 KOSPI 상장기업들은 비교그룹인 저성장산업 소속의 기업들과 비교하여, 전기의 연구개발비 비율, 수익성, 그리고 외국인 지분율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실증적으로 분석되었고, 반면에, 후자인 저성장산업 소속 기업들은 시장가치 기준의 부채비율과 광고비 등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본 연구 결과는 향후 기업 경영의 목표인 주주의 부의 극대화를 위한 방안 중 하나인, 연구개발비의 최적 수준을 규명하기 위한 측면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act of the Pandamic Declaration on 'untact firms' listed in KOSPI and KOSDAQ market in order to verify Investor Mania Hypothesis. Design/methodology/approach - This study collected financial data for 44 untact firms in KOSPI and KOSDAQ market. Then, we employed ESM(Event Study Methodology), EGARCH model and DID(Difference-In-Difference) for analysis. Findings - First, in contrast with the benchmarking index, KOSPI 200 which shows a negative (-) abnormal return trend, the untact firms have positive abnormal return trend consistently. Second, after the Pandemic Declaration, the variability of abnormal return for the untact firms is found to be significantly positive. Third, we find that the cumulative abnormal return and volatility of the untact firms significantly increase after the Pandemic Declaration. Research implications or Originality - Based on the Investor Mania Hypothesis, we confirm that the market potential of untact firms after the Pandemic Declaration is observed when compared with the KOSPI 200.
본 연구는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유가증권시장(KOSPI)과 코스닥시장(KOSDAQ)에 상장된 대기업 7,074개, 중소기업 2,394개를 대상으로 2011년을 기점으로 의무 도입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후의 대주주지분율과 외국인 주주지분율이 레버리지비율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K-IFRS의 도입은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의 자본구조에 더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주주지분율과 외국인주주 지분율은 레버리지비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주주는 부채의 사용을 재무위험으로 인식하여 레버리지비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국인주주는 K-IFRS 도입 여부와 상관없이 투자 위험을 낮추기 위해 부채사용을 재무위험으로 인식하고 레버리지비율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국내 건설 회사들은 지속되는 건설 경기 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따라서 건설기업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효율성의 분석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 상장건설기업 효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ANP와 DEA의 결합모델을 제안한다. DAE에서 가장 중요한 투입요소와 산출요소를 결정하기 위하여 ANP 모델을 적용하여 투입요소와 산출요소의 중요도를 평가한다. 그리고 비효율성을 갖는 그룹으로 분류된 기업들에 대해서는 효율성을 갖는 벤치마킹 기업들과 이들 그룹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개선해야할 효율성 수치를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는 KOSPI에 상장된 36개와 KOSDAQ에 상장된 21개로 구성된 57개의 건설기업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CCR 모형에서 효율적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 11개였고, BCC 모형에서는 총 14개 기업이 효율성을 가지고 있었다. 추가적으로 규모의 효율성이 1인 기업은 19개 기업이었다.
본 연구는 국내 유가증권시장(KOSPI 시장) 상장회사들의 국제금융위기 전, 후 기간의(2006년부터 2011년 사이) 자본구조 결정요인에 대한 추세적 변화를 검정함이 주된 목적이다. 기존의 국내,외 분석들과 비교하여, 본 연구는 패널자료분석을 이용한 동 시기를 기준으로한 표본회사들에 대한 분석이며, 결과들이 과거 연구들과 유사성을 보인다면 동 위기와 관계없는 일관성있는 결정요인으로서 분석될 수 있을 것이다. 자본구조와 관련된 4가지 가설들(즉, 패널자료모형을 통한 결정요인분석, 미국발 금융위기 전,후의 자본구조의 구조적 변화분석, 수정된 '듀퐁 시스템'분석을 통한 요인별 분석, 그리고 국내 상장회사들의 부채비율 관련 해당산업 평균 또는 중앙값 회귀 등)이 각각 검정되었다. 패널자료 분석결과 장부가와 시장가 기준 모든 부채비율에서 음(-)의 수익성, 양(+)의 자산규모, 그리고 음(-)의 영업이익의 변동성 등이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으며, 로지스틱 회귀모형 결과 금융위기 전, 후의 자본구조 결정요인의 변화요인으로서 외국인 지분율, 기업의 자유현금흐름 등이 유의성있는 요인들로 분석되었다, 국내 KOSPI 상장회사들은 5년의 주기(cycle)로 해당산업 부채비율의 중심경향척도(특히, 중앙값)에 수렴하는 특성도 나타내었다.
Purpose - Prior theories predict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tock liquidity and dividend payout propensity. We test this hypothesis by examining the sample Korean retail firms.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 We construct four different types of stock liquidity measures and investigate how these stock liquidity variables affect dividend payout propensity by employing the logit regression model. The retail firms listed in the KOSPI and KOSDAQ markets are analyzed from 1990 to 2015. Results - Our estimation results support the liquidity hypothesis if we adopt the stock turnover rate as the stock liquidity measure, particularly for the retail firms listed in the KOSPI markets and for non-conglomerate firms. Yet, our estimation results adopting the illiquidity measure of Amihud (2002), the proportion of non-trading day, and the volume of trading do not support the liquidity hypothesis. Conclusions - Our findings provide mixed results for the validity of stock liquidity hypothesis, which enriches the existing literature. In terms of turnover rate, the stock liquidity hypothesis holds robustly. Yet, we are not able to find any empirical evidence supporting the hypothesis if we use the other three measures of stock liquidity.
본 연구는 K-IFRS도입 후 회계이익의 질을 상장기업(KOSPI, KOSDAQ)을 대상으로 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첫째, KOSPI가 KOSDAQ보다 발생액의 질이 높게 나왔고 보고이익과 현금이익의 지속성 및 예측력도 일관되게 더 양호함을 볼 수 있다. 둘째, KOSPI와 KOSDAQ 모두 일관되게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예측능력이 현금이익보다는 회계이익이 더 양호함을 볼 수 있다. 셋째 발생액의 정도에 따른 이익의 지속성과 예측력은 KOSPI와 KOSDAQ 모두 발생액의 질이 양호한 집단일수록 이익의 지속성과 예측력이 더 높음을 볼 수 있고 회계이익의 미래현금흐름 예측능력이 또한 더 양호함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K-IFRS도입 후 회계이익의 질은 KOSDAQ보다 KOSPI가 더 양호함을 볼 수 있고 발생액이 높을수록 그 차이는 더 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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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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