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Job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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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측정 지정기관의 분석실 현황 및 분석결과의 신뢰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 (Current status of working environment monitoring the designated organization's laboratory and factors affecting reliability of the analysis results)

  • 김기웅;박해동;김성호;노지원;황은송;정은교;조기홍
    • 한국산업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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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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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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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d to the analytical work environment, analyst's expert and status of analytical instrument in the designated organization's laboratory for measuring work environment, and carried out to ensure reliability of analytical result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by 114 analysts who work in designated organization's laboratory for measuring work environment. Information on the working environment and personal characteristics of the analysts were collected using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and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program through analysis of frequency and t-test. Results: The speciality of subjects was occupational health(57.0%), environmental health(38.6%)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4.4%), and they had a higher level of academic ability than workers in other industries. Analysts had to handle a large number of sample analysis and many tasks other than analytical work. The analysts answered that it was difficult to analyze organic substances than inorganic substances, and the difficult parts were the analytical methods setting of new substances(55.3%), instrument analysis(24.6%) and principle of analysis(23.7%). Analytical instruments mainly have legally required instruments. The difficulty of the analysis is solved from the senior analyst in the laboratory and analytical information is mainly exchanged through seminar organized by the Association of Occupational Health Analysts. The analysts who are planning to move or considering the company were 48.2%, and the reasons for moving the company were difficult to work(14.0%), low salary(9.6%), employment type(8.8%) and job stress(7.0%). Conclusions: The conclusions of our study were that it was possible to secure reliability by solving the problems such as implementing professional education to improve expertise of analysts, strengthening analytical instruments through institutional improvement and improving work environment.

서울시내 직장인의 스트레스와 식생활관리 (A Study on the Stress and Dietary Life of Office Workers in Seoul)

  • 김종군;김정미;최미경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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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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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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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etary attitude and health on the stress status of office - workers in Seoul. This research was conducted on 389 office workers (224 males and 165 female). In relation to stress, it was found that the degree of stress as an office workers was ′slight′ and much for 45.2% and 40.6%, respectively, of the study population. Consequently, most office workers were found to be under stress. The amount of food intake under stress was found to be ′reduced′, unchanged and increased in 38.3, 37.0 and 24.7%, respectively, of those surveyed. The preferred foods when under stress were found to be alcoholic and non-alcoholic beverages, in 57.6% of cases, which was the highest proportion regardless of age, sex, marital status, occupation and educational level. The desired taste when under stress was found to be ′hot′ and sweet in 34.7 and 26.0%, respectively. As to the feeling after food intake, 51.7% responded that food intake was not useful for the relief of stress, which was the highest proportion and many salaried females worried about weight gain. With regard to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health and nutrition, 69.9% of office workers responded that they thought the relationship of these factors was very high. As for the greatest cause triggering stress, 50.3% responded "due to workplace and job". The best method for relieving stress was to do exercise, with a 30.1 % response, The average score for the degree of stress and tension was 7.2, with 64.0% of office workers having an average level between 6- and 9. The degree of stress was higher for females than males, for unmarried salaried and hot-tempered persons. Those not doing exercise were subject to the highest levels of stress, and those a having sufficient sleep were found to be subject to less stress. Those interested in their health were found to have a good condition and lower levels of stress. In correlation with eating habits, stress, the degree of tension and personality, the F-value was found to be 43.505 (p<0.01), with an explanatory power of 0.294 (29.4%), indicating significant differences. This means that office workers with higher degrees of stress and tension tended to have poorer eating habits. Since bad eating habits have an adverse effect on both the state of physical health and individuals emotional development, for the purpose of correctly managing stress, office workers should make efforts to practice good eating habits.

공기업 다면평가제도의 각 요인별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 (Analysis on the effects that affect the organizational achievement by each factor of the multi-rater feedback system of public enterprises)

  • 강재언;조성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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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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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4-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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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공기업을 중심으로 다면평가제도의 선행요인이 평가효용성에 미치는 영향과 평가효용성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평가제도의 사전교육정도에 따라 평가효용성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궁극적으로 피평가자가 인식하는 평가효용성이 조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4가지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선행요인인 평가자 신뢰성, 최고경영자의 지지는 평가효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평가준거는 유의적이지 못하였다. 사전교육의 정도에 따라 선행요인과 평가효용성 간에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한 결과 평가자 신뢰성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평가준거, 최고경영자의 지지는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의 평가효용성이 선행요인의 영향을 받아서 조직의 성과 즉, 조직몰입도, 직무만족도, 자기계발기회, 조직활성화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사전교육이 부분적으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대응일치분석을 이용한 4년제 대학졸업자들의 취업훈련기관별 노동시장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he Determinants of Labor Market Outcomes in Four-year graduates through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and Correspondence Analysis By training institution)

  • 채희원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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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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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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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한국교육고용패널(Korean Education and Employment Panel ; KEEP)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노동시장 진입을 위한 성과 요인을 고찰하고, 훈련기관에 따라 노동시장 성과가 어느 정도의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탐색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첫 일자리 이행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노동시장 성과요인을 분석하였다. 노동시장 성과를 각각 (1) 첫 일자리 이행기간 (2) 고용형태 (3) 임금수준으로 명명하였다. 응답자가 취업을 위하여 훈련받은 기관의 특징가진 명목변수와 대응일치분석(correspondence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양자 간의 연관성을 가시적인 방법으로 나타내기 위함이다. 그 결과 첫째, 첫 일자리 이행기간이 가장 짧은 훈련기관은 공공기관으로 사설학원, 대학 순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고용형태 별로는 공공기관은 사설학원과 대학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일용직의 비율이 높았다. 셋째, 임금수준 별로는 공공기관의 경우 임금수준 1범위에서 3범위까지의 분포를 보였고, 사설학원의 경우는 임금수준 2범위에서 4범위까지 높은 분포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청년층의 사회진출 시 훈련기관별 노동시장 성과의 차이를 분석해 볼 수 있어, 훈련기관별 청년층 구직자의 특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고용과 교육 고용복지를 포괄하는 정책이 확충되어야 함을 제언하였다.

전주국제영화제 이미지 요인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mage upon the Degree of Satisfaction)

  • 이규정;박용배;김노익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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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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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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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영화제는 문화이벤트로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영화축제이다. 본 연구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중심으로 방문객의 인구 통계적 특성과 전주국제영화제 이미지가 방문객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고찰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 통계적 특성에서 20대, 학생, 100만원미만의 소득수준의 방문객이 다수를 이루고 있었다. 이들 목표 집단으로 하는 프로그램 및 이벤트 개발이 필요하다. 둘째, 영화제 이미지 요인은 총 11개 설문항목을 요인 분석하여 '운영', '편의시설', '콘텐츠' 3개 요인이 도출되었다. 특히 10대들을 위한 이벤트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쾌적한 영화관과 다양한 편의시설, 행사장에 다양한 이벤트 등을 제공할 때 참가자들은 더욱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영화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야 이에 따른 서비스가 충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인구 통계적 특성에 나타났듯이 개최지역과 그 인근 방문객의 참여가 다소 낮아, 전주라는 도시의 특성을 살려 지역민의 참여도를 놓이는 프로그램 역시 마련되어야 한다. 향후 전주국제영화제가 세계적인 이벤트로 자리잡고 주최기간의 목표한 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영화제와 차별화할 수 있는 독특한 주제를 포함한 정체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마케팅이 요구된다.

정신장애인 가족의 치료참여에 관한 연구 (A Study on Family Involvement in Therapeutic Process of the Mentally Ill)

  • 서미경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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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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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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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전문가-가족 간의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치료과정에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신장애인 회복과 재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전제를 가지고 가족의 치료참여를 예측할 수 있는 요인들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신보건전문가 275명과 정신장애인 가족 125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자의 관련요인들(가족의 병리성에 대한 인식, 접촉빈도, 조직기능, 전문직유형, 기관유형, 임상경력, 평균 환자 수)과 소비자(가족)의 관련요인들(전문직에 대한 인식, 정신장애인 예후에 대한 낙관적 인식, 가족기능, 정신장애인의 진단, 교육정도, 경제수준)이 가족의 치료참여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서비스제공자의 관련요인들은 가족의 치료참여에 대한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설명력은 33.0%이다. 또한 서비스제공자의 입장에서 접촉빈도, 기관유형, 전문직유형, 임상경력이 가족의 치료참여에 가장 영향력 있는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서비스 소비자의 관련요인들도 가족의 치료참여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설명력은 40.9%이다. 또한 가족의 경제수준, 전문직에 대한 인식, 정신장애인 예후에 대한 낙관적 인식, 교육수준이 치료참여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가족이 적극적으로 치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치료체계에 가족의 접근성이 높아져야 하고 전문가들이 가족을 치료의 파트너로서 인식하고 그들에게 권한부여 하는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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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기관 실무자의 사례관리 경험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Experience of Hands-on Workers' Case Management in the Organization for Preventing Prostitution)

  • 육혜련;남미애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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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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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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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성매매방지기관 실무자들의 사례관리에 대한 실천경험의 이해를 바탕으로 성매매라는 특수성이 고려된 사례관리 실천방법의 적용에 대한 이슈들을 파악하고자 한 것으로 연구를 위해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접근을 통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 참여자는 전국의 성매매방지기관 중 성매매피해상담소, 일반지원시설, 자활지원센터, 청소년시설 유형별 각각 3개의 기관을 선정하였고, 각 기관에서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 및 소장(기관에 따라서는 센터장으로 불림)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분석결과 성매매방지기관 실무자들의 사례관리 경험에 대한 주요 이슈들은 3개의 영역에서 5개의 주제와 12개의 범주로 구분하였다. 5개의 주제로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적이고 꾸준한 업무', '부담감과 설레임의 공존함', '애이불비(哀而不悲)', '현장경험을 통해 배워가는 나만의 노하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희망으로 나를 채우다' 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실천현장의 이해에 기반한 사례관리의 전문적인 교육의 장 확대, 정부차원의 의료와 법률에 대한 서비스 맞춤 방안 마련, 일자리 창출 및 맞춤 직업교육의 강화, 지역 전문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인 네트워킹, 전문적인 슈퍼비전 체계의 확립 등 성매매방지기관에서 사례관리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실천의 지침들을 제언하였다.

노후산업단지의 쇠퇴 영향요인과 유형화에 관한 연구 (Analysis of the Typology and Factors Affecting the Decline in Old Industrial Parks)

  • 박환용;박지호
    • 부동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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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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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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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노후산업단지의 쇠퇴영향요인을 진단하고 그 특성을 바탕으로 노후산업단지를 유형화하였으며 연구 결과를 노후산업단지의 재생방안으로 연계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착공시점을 기준으로 20년이 경과한 94개소 노후산업단지에 대해 17개 지표를 측정 및 분석하였으며, 그 중 장치산업단지 5개소를 제외한 89개소 노후산업단지의 15개 지표에 대해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15개 지표는 5개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요인1은 '시가화 가능성', 요인2는 '생산 효율성', 요인3은 '기반시설 쾌적성', 요인4는 '입지 잠재성', 요인5는 '지원시설 충족성'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를 이용하여 5개 요인점수의 하위 25%에 해당하는 산업단지를 추출하고 어떠한 쇠퇴영향요인이 잠재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요인분석 결과 시사점은 '시가화 가능성'은 산업단지내 입주 기업업종과 토지이용과의 관련성을 내포하고 있다. '생산효율성'분야는 기업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지원방안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 '기반시설 쾌적성'요인은 자생적인 재생유도보다는 정부 및 지자체가 직접 관여하여 물리적 정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입지잠재성' 요인은 광역급 인프라 구축, 산단내 기반시설의 개선 및 정비, 지가상승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를 고려하거나 산업구조고도화를 위한 업종변경 등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원시설 충족성'은 필요한 지원시설 공급을 위해 노후산업단지의 정확한 쇠퇴진단을 통해서 유휴부지를 발굴하거나 국 공유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될 필요가 있겠다.

연령에 따른 음주자 우울의 융합적 영향요인 (Convergent Factors Affecting Depression of Drinkers by Age)

  • 권명진;김지현;정선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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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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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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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음주자의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 요인을 연령별로 분석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2014년과 2016년에 실시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얻은 데이터를 이용한 횡단적 2차 데이터분석연구이다. 본 연구 대상자는 중년 음주자 4,446명으로 일반적 특성, 신체적 및 정신적 요인과 관련된 변수를 분석하였다. IBM SPS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샘플링 계획 복합 파일을 작성한 후 가중치를 부여한 후 분석하였다. 우울은 성별(30대, 50-60대), 소득(30-40대, 60대), 교육(30-40대), 가족 수(30-60대), 직업(30-60대), 식사 수준(30-40대, 60대), 고혈압(40대), 당뇨(30-40대), BMI(30-40대), 흡연(30대, 50대), 운동(30대), 체중조절(60대), 폭음빈도(30-60대), 주관적 건강(30-60대), 주관적 체형인식(30-50대), 스트레스(30-60대), 삶의 질(30-60대)에 영향 받았다. 우울을 예방하기 위한 개입과 관리계획을 설계하여야 하며,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한국·미국 핀테크(FinTech) 산업의 고용창출효과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Employment Creation Effect of FinTech Industry in Korea and USA)

  • 신용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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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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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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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한국과 미국의의 핀테크 산업 고용창출효과를 비교분석하여 한국의 핀테크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한다. 분석에 사용된 산업연관표는 한국과 미국 모두 동일한 산업분류와 통화 단위로 구성된 WIOD를 이용하였다. 또한 분석을 위해 핀테크 산업을 ICT분야와 금융분야를 하나의 산업으로 구성 하였다. 뿐만 아니라 본 연구는 두 국가의 핀테크 산업 특성을 구분하기 위해 핀테크 산업 외에도 ICT분야와 금융분야의 고용창출효과도 함께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한국은 핀테크 산업에 100만 달러의 투자 또는 생산이 이루어질 때 취업유발효과는 11.33명, 고용유발효과는 9.47명으로 총20.8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나타냈고 미국의 경우 취업유발효과는 8.07명, 고용유발효과는 7.72명으로 고용창출효과는 총15.79명으로 나타났으나 절대적인 비교에서는 한국이 더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국가 산업 전체 평균 고용창출효과를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한국의 핀테크 산업은 고용유발효과가 높은 고용유발우위 산업으로 미국은 취업유발효과와 고용유발효과가 모두 높은 고용창출우위 산업으로 분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