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Job Seeking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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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서비스 자기효능감과 자아탄력성이 진로성숙과 진로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eaching self-efficacy and self-service resilient impact on career maturity and career stress)

  • 이정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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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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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40-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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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4년제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자아탄력성, 진로성숙도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자아탄력성이 취업스트레스 관계에서 진로성숙도가 매개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대학생의 진로성숙도는 5점 척도에서 중간점수인 3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분석되었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탄력성은 진로성숙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취업스트레스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취업스트레스는 유의미하게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었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침에 있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그 자체가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킴으로써 역시 취업스트레스를 낮추어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진로성숙도와 관련하여 기존의 연구가 단일차원의 직접적 영향력만 다루었던 점과는 차별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대학생들의 부모애착이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 취업스트레스의 매개효과 (Influence of Parent Attachment on Internet Addiction: Mediating Effect of Job-seeking Stress)

  • 정구철;이상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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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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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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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지각한 부모애착이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취업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2년제 대학생 100명과 4년제 대학생 102명으로 총 204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21.7세(SD=2.7)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였고 간접효과의 유의성은 붓스트래핑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모애착은 취업스트레스와 인터넷 중독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부모애착과 인터넷 중독 간의 관계에서 취업스트레스는 완전매개효과가 있었다. 셋째, 부모애착이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서 취업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 취업불안만이 완전매개 효과가 있었다. 그러므로 대학생들이 부모로부터의 애착을 지각할 경우 인터넷 중독의 가능성이 감소하며, 삶의 중요한 결정인 취업과 관련된 스트레스가 발생했을 때, 부모와의 애착이 부적절한 환경에서는 인터넷에 몰두할 가능성이 더욱 높은 것을 시사한다.

일부 치위생전공 대학생들의 외모만족도, 자아효능감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Appearance Satisfaction and Self-Efficacy on Job-Seeking Stress of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Some Dental Hygiene)

  • 지민경;이미라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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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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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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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를 조절하고자 외모만족도, 자아효능감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진로성숙도 향상을 위한 교육적 방향 구축과 심리적 자원을 탐색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9년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충청·전라도 치위생학과에 재학 중인 연구에 동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편의추출하여 자기기입식 설문법을 작성하였다. 외모만족도는 자아효능감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취업스트레스와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자아효능감과 취업스트레스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취업스트레스의 영향요인은 자아효능감, 외모만족도, 전공만족도로 나타났다. 이에 치위생전공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집중강화를 위해 올바른 미적 가치관에 기반한 긍정적인 외모 수용과 자아효능감 증진을 융합한 실제적인 상담프로그램이 고려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간호·보건계열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elf-esteem and Appearance Satisfaction on Job-seeking Stress in Nursing and Health Care related Students)

  • 전현숙;이미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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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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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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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간호학과와 보건계열학과 졸업예정자 515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 취업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고,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6년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s 검증,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경제 수준은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 취업스트레스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학과 선택 동기와 학과 선택 결정을 학생 스스로 했는지의 여부는 모든 변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자아존중감과 외모만족도간에는 순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취업스트레스는 자아존중감과 외모만족도와 역상관관계가 있었다. 취업스트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이었고 그 외 요인은 취업처, 전공만족도, 전공계열로 24.4%의 설명력을 보였다. 따라서, 간호 보건계열 학생에게 전공계열과 취업처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아존중감과 전공만족도를 높이고 취업스트레스를 줄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취업스트레스가 우울과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탄력성 및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 (The Moderating Effects of Resilience and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 between Job-seeking Stress and Depression/Psychological Well-being)

  • 엄나연;김은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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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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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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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 정도가 심각해지면서 단기간의 개입 프로그램이나 상담을 통해 취업스트레스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시킬 수 있는 변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취업 준비생의 취업스트레스가 우울과 심리적 안녕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이 관계에서 자아탄력성(내적 변인)과 사회적 지지(외적 변인)가 조절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즉, 취업스트레스가 우울과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자아탄력성과 사회적 지지가 감소시키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4학년 이상 재학생과 대학 졸업생 중 사기업과 공기업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 264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취업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탄력성은 조절 역할을 하는 반면에 사회적 지지는 조절 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자아탄력성은 취업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지 않지만, 사회적 지지는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취업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감소되는 반면에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취업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감소됨을 의미한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 취업스트레스, 자기통제력이 시험불안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Career Identity, Job-seeking Stress, Self Control on Test Anxiety in Nursing Students)

  • 염은이;성지아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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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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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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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among career identity, job-seeking stress, self control, and test anxiety in nursing student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lf reported structured questionnaire form nursing students using convenient sampling methods form November 15 to December 10, 2015. The data were analyzed with SPSS/WIN 19.0 using ANOVA, t-test, Pearson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Factors that had an influence on test anxiety included job-seeking stress(${\beta}=0.40$ p<0.001), career identity(${\beta}=-0.17$, p=0.010), fourth grade(${\beta}=-0.14$, p=0.020). These factors together explained 25% of the test anxiety in nursing students(F=25.48, p<0.001). Conclus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job-seeking stress management strategies and academic career identity enhancement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to reduce test anxiety in nursing student and that further study should be done on the effects of such programs.

산업체 구직준비역량과 대학생활 스트레스관계 연구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eeking preparation capacity and stress from college life)

  • 한미희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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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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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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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오늘날, 대학생들은 취업준비를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산업체 진출을 위한 구직준비역량과 이에 대한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구대상으로는 충남에 위치한 N대학교의 교양수업을 듣는 학생 158 명으로 표집하였다. 또한 분석방법으로는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과 일원배치분산분석 및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학년에 따라서는 대학생활 스트레스와 구직준비역량은 일원배치 분석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나타났으며, 대학생활 스트레스와 구직준비역량간의 상관관계분석 결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구직역량을 위하여 대학은 어떠한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속적 고민과 함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안이 필요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또한 대학생들의 산업체에 진출할 구직역량에 대한 인식의 확대와 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Forest therapy program reduces academic and job-seeking stress among college students

  • Kang, Byung-Hoon;Shin, Won-Sop
    • 인간식물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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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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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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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Background and objective: Recreation or activities in forest are regarded as therapy. Many forest therapy programs have been developed and assessed in the domestic.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forest therapy program on academic and job-seeking stress in college students. Methods: Thirty five subjects were selected as the experimental group and 25 as the control group, and 29 subject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11 in the control group participated in the follow-up test to verify the persistence of stress reduction effects. The forest therapy program was carried out once a week for 2 hours each from September 4 to December 4, 2018, adding up to total eight sessions. Results: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duction in both academic stress and job-seeking stress, whereas the control group did not. For the persistence of the forest therapy program, the experimental group did not show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posttest and the follow-up test, and thus the stress reduction effect was maintained. Conclusion: This study proved the reduction of academic and job-seeking stress in forest therapy programs and the persistence of the stress reduction effect of the forest therapy program. The result is consistent with the Stress Recovery Theory (SRT) that shows the stress reduction effect of nature. In addition, it has significance in that it has verified that the program using the forest on campus can reduce stress of most college students.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융합적 관점 (The Influence of Nursing Professional Value and Career Decision Self Efficacy on Senior Nursing Students' Job Seeking Stress-Perspectives of Convergence)

  • 안은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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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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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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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로, 일 대학 간호학과의 4학년 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2.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전문직관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취업스트레스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간호전문직관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취업스트레스의 18%를 설명하였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취업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조절을 위해서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s of Job-Seeking Stress, Career Decision-Making self Efficacy and Social Support on mental health of University Students)

  • 정지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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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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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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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J도에 소재한 3개 대학의 대학생 429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피어슨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정신건강은 취업스트레스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지지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취업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순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8.9%이었다. 대학생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영향요인인 취업스트레스를 고려한 정신건강 증진 방안을 개발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정신건강을 위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