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에서는 제주도 지역에서 태풍에 의해 야기되는 조풍(潮風) 발생 및 식생에 나타난 피해의 시 공간적 특징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2년 8월 하순 제주도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BOLAVEN)의 통과시 기상자료를 분석하고 이후 야외답사를 수행하여 제주도 식생에 나타난 조풍해 정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조풍해는 주로 제주도 남부 및 동부 해안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태풍이 동반한 강한 남동풍과 상대적으로 적은 강수량이 그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조풍에 의해 해안에서 약 8km 범위 내의 삼나무(Cryptomeria japonica)와 해안지역의 곰솔(Pinus thunbergii)을 포함한 대부분의 식생이 피해를 입었으나, 그 피해정도 및 회복력은 수종별로 차이가 있었다. 조풍에 의한 식생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강풍성 마른 태풍이 접근 시 조풍해 발생을 예측하고 방제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Jeong, Gi Young;Lee, Jun-Jae;Yeo, Hwanmyeong;Lee, So Sun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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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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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0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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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predict lamina yield from logs of different diameter for production of cross laminated timber. Log characteristics of red pine (Pinus densiflora) and Japanese cedar (Cryptomeria japonica), including diameter, length, volume, and defects were used for statistical and geometrical analyses, along with the lamina characteristics, including width, thickness, and defects. Based on the data obtained, the strong factors influencing the yield and grade of lamina from the two species were statistically evaluated. A geometrical approach was used for analysis of the yield from logs of given diameters. Statistical analysis showed that lamina yield was dependent on target lamina size but the grade of lamina was not related to any of the log characteristics. The suggested yield equations from the geometrical approach indicated an accuracy of less than 20% difference.
잎응애류의 포식성 천적인 민깨알반날개의 발육단계별 형태적 특징과 행동습성, 그리고 월동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알은 0.3 m 크기의 노랑색 타원형이었고, 유충은 3번 탈피하며 다자란 3령 유충은 길이 1.6 mm, 폭 0.4 mm이며 행동이 민첩하였다. 땅속에서 고치를 짓고 그 안에서 번데기가 되며, 성충은 광택이 있는 암갈색으로 막질의 앞날개는 복부의 절반만 덮고 있는 형태였다. 민깨알반 낱개는 주로 과수원 주변의 삼나무 방풍수에서 성충으로 월동하였다. 그러나 겨울철에도 하우스와 같이 따뜻한 곳에서는 휴면하지 않았다.
Particulate matter deposited on leaf surfaces may cause erosion/abrasion of epicuticular wax and the malfunction of stomata. However, the deposition processes of particulate matter, such as elemental carbon (EC), has not been studied sufficiently in Asian forest ecosystems. Deposition processes for particulate ${SO_4}^{2-}$ and EC were studied in a Japanese cedar forest in Kajikawa, Niigata Prefecture, Japan, and in a dry evergreen forest and a dry deciduous forest in Sakaerat, Nakhon Ratchasima province, Thailand. The ${SO_4}^{2-}$ fluxes attributed to rainfall outside the forest canopy (RF), throughfall (TF), and stemflow (SF) showed distinct seasonalities at both sites, increasing from November to February at the Kajikawa site and in March/April at the Sakaerat site. Seasonal west/northwest winds in winter may transport sulfur compounds across the Sea of Japan to the Kajikawa site. At the Sakaerat site, pollutants suspended in the air or dry deposits from the dry season might have been washed away by the first precipitations of the wet season. The EC fluxes from RF and TF showed similar variations by season at the Kajikawa site, while the flux from TF was frequently lower than that from RF at the Sakaerat site. Particulate matter strongly adsorbed onto leaf surfaces is not washed away by rainfall and contributes to the EC flux. At the Kajikawa site, Japanese cedar leaf surfaces accumulated the highest levels of particulate matter and could not be neglected when calculating the total flux. When such leaf-surface particles were considered, the contribution of dry deposition to the total EC flux was estimated to be 67%, 77%, and 82% at the Kajikawa site, and at the evergreen and deciduous forests of the Sakaerat site, respectively. Leaf-surface particles must be included when evaluating the dry and total fluxes of particulate matter, in particular for water-insoluble constituents such as EC.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부지역의 주요 조림 수종으로 유사한 입지환경에 조성되는 삼나무와 편백 임분의 유기 탄소량을 비교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삼나무와 편백이 서로 인접한 지역에 조성된 대표적 조림지 13개 지역을 선정하고, 임목, 임상, 토양 10 cm 깊이의 탄소량을 조사하였다. 조사지의 평균 임분 연령은 삼나무 45년, 편백 43년이었으며, 임분밀도는 삼나무가 989본 ha-1으로 편백 1,223본 ha-1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 평균 흉고직경과 우세목의 평균 수고는 삼나무가 27.4 cm와 20.4 m, 편백은 23.9 cm와 17.9 m로 삼나무가 유의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두 임분의 임목 바이오매스 탄소량은 흉고단면적과 유의적인 선형회귀 관계(삼나무: r2 = 0.82; 편백: r2 = 0.92; P < 0.05)가 있었으나, 임분밀도 및 지위지수와는 회귀식에 유의성이 없었다(P > 0.05). 지상부 임목 바이오매스 탄소량은 삼나무 95.5 Mg C ha-1, 편백 117.7 Mg C ha-1로 편백 임분이 유의적으로 크게 나타났으나(P < 0.05), 임상 및 토양층의 유기 탄소 농도 및 탄소량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사한 입지환경에 조성된 두 수종의 임목 바이오매스 탄소량은 편백 임분이 삼나무 임분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임상이나 토양 탄소량은 수종의 영향이 크지 않았다.
낙엽·낙지에 의한 탄소 및 질소 유입의 정량화는 산림생태계 양분순환 기작의 이해나 산림생산력 증진을 위한 토양양분관리에 중요하다. 본 연구는 서로 인접한 지역에 식재된 동일 영급의 삼나무와 편백 조림지를 대상으로 낙엽트랩을 설치한 후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낙엽·낙지에 의한 탄소 및 질소유입량을 3개월 단위로 조사하였다. 낙엽·낙지량은 꽃, 구과, 종자 같은 생식기관을 제외하고 수종 간 차이가 없었으며, 계절별로는 12월에서 3월에 유입량이 가장 많았다. 낙엽·낙지 중 편백 잎(낙엽)과 종자의 탄소농도는 삼나무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낙엽과 꽃의 탄소농도는 계절별 변동을 보였다. 한편 낙엽의 질소농도도 계절별 변동을 보여 하절기(6월~9월)의 질소농도(삼나무 0.96%, 편백 1.01%)는 타 계절(삼나무 0.43%, 편백 0.53%)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수종별 질소농도는 삼나무 구과가 편백에 비해 높은 값을 보였다. 낙엽·낙지 중 낙엽에 의한 탄소 및 질소유입량은 두 수종 모두 12월~3월에 가장 많았으며, 6월~9월은 가장 적게 유입되었다. 연 탄소유입량은 삼나무 조림지 3,054 kg C ha-1 yr-1, 편백 조림지 3,129 kg C ha-1 yr-1로 두 수종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연 질소유입량은 삼나무 조림지의 생식기관에 의한 질소유입량이 편백에 비해 크게 나타나 삼나무가 46.93 kg N ha-1 yr-1로 편백의 25.17 kg N ha-1 yr-1에 비해 약 1.9배 많았다. 본 연구 결과는 삼나무와 편백 조림지에 낙엽·낙지를 포함한 임분 단위 탄소 및 질소순환을 예측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에서 일어나는 목재의 표면 열화특성을 재색, 화학적 및 해부학적 변화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실험대상으로는 실내에서 장기간 보관중인 삼나무 목제품을 사용하였다. 실내 보존 초기에는 황색도와 적색도가 급격히 변하였고 5년 사이에 백색도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화학성분의 분석결과 셀룰로오스, 헤미셀룰로오스, 리그닌 성분 모두 감소하였으나 리그닌의 감소가 더 컸다. 현미경 관찰 결과 5년이 경과한 목제품에서는 목재표면에서 2~3개 층에서 리그닌이 분해되어 중간층이 분리되었다. 실내 환경조건에서 발생되는 표면 열화 특성은 야외에서 발생되는 표면열화 특성과 매우 유사하였으나 그 정도는 미약하였다.
춘재부와 추재부로 분리한 일본삼나무재 시험편을 이용하여 목재의 목리방향에 평행하는 압축응력에 대한 목재의 역학적 거동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춘재와 추재간에는 역학적 거동의 차이가 있었는데, 춘재는 하나의 연륜내에서 거의 동일한 세포벽율을 나타내며 응력의 증가에 대하여 변형이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한 연륜내에서 수에서 수피방향으로 세포벽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재부에서는 응력의 증가에 따라 변형량이 더 커져서 곡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하중속도가 변화할 때 종적탄성율의 하중속도 의존성은 춘재부와 추재부에서 비슷하게 나타났다. 추재부의 종압축강도와 종압축탄성율은 춘재부의 약 4백의 수치를 나타내었다.
우리나라 고분에서 목관이 출토된 예는 창원 다호리유적과 무녕왕릉, 창녕 송현동고분군 7호분뿐이지만, 일본의 고분시대에는 목관의 외형과 구조 등을 추정 복원할 수 있는 자료가 비교적 풍부한 편이다. 일본 고분시대의 목관은 제작방법에 따라 통나무 내부를 파내어 만든 고발식(刳拔式)과 판재를 결합한 조합식(組合式)으로 분류되며, 형태적으로는 주형, 할죽형(割竹形), 상형(箱形)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상형목관은 관재의 결합방식에 의해 조립식(組立式)과 정부식(釘付式)으로 구분된다. 목관의 수종은 금송재가 전 시기에 걸쳐 차별적인 선택이 이루어졌지만, 고분시대 후기에는 삼나무나 편백나무 등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목재가 사용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창원 다호리유적와 창녕 송현동고분군 7호분 출토 목관은 제작방법 및 형태에 있어 일본의 고발식목관과 유사하며, 무녕왕릉의 왕 왕비의 관은 일본의 정부식목관 출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창녕 송현동고분군 7호분 목관은 통나무배를 전용한 것으로 일본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장(舟葬)과 같이 황천국(黃泉國)으로 가기 위한 수단으로 배를 목관으로 시용하였다는 사후 세계관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녹나무가 가진 방충, 부식억제 효과를 최대한 이용한 실용적인 이유로 판단된다. 창녕지역은 녹나무의 식생지역이 아닌 내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관재로서 녹나무를 확보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이러한 이유로 부득이하게 기존에 사용하였던 배를 전용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7호분 축조 딩시 시대적 상황을 볼 때, 녹나무는 당시 가야와 활발한 대외교섭이 있었던 왜에서 수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PEG 처리가 고함수율 상태의 방부처리 삼나무 원주가공재의 건조 할렬 방지 및 방부제의 침투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농도 10%의 방부제(Basilit CFK) 용액에 1일간 침지 처리한 시험체의 표면에 노도 50%의 PEG-400을 각각 3, 5, 10획 도포하여 30일간 천연 건조한 후 할렬의 발생정도 및 변재부의 방부제 침윤도를 조사하였다. 변재부의 방부제 침윤도를 조사한 결과, 방부제 단독처리 시험체에서는 약 23.2%였으나 방부제 PEG 처리 시험체에서는 약 51.2~64.5%로 비교적 높은 값을 나타내 PEG처리에 의하여 방부제의 침투가 촉진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천연건조 기간 중에 방부제-PEG 처리 시험체에서의 건조 할렬 발생은 PEG 도포횟수의 증가와 함께 뚜렷하게 감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발생된 몇 개의 할렬의 크기도 방부제 단독처리 시험체에서 발생한 것에 비하여 현저하게 작았다. 그러나 2개월간 옥외 폭로 후에는 방부제-PEG처리 시험체에서 많은 할렬이 발생하여 PEG 처리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으나, PEG 처리 후, 폴리우레탄수지 래커로 도장 처리한 결과, 옥외 폭로기간 중에 할렬 발생이 뚜렷하게 방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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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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