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ing health awareness has had an important effect on the functional food industry and is creating greater market opportunities. Unfortunately, there is no statement on functional dairy products in the Processing of Livestock Products Act. As a result, there is confusion in the market and legal difficulties with regard to the advertising of functional dairy product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mprove the current standardization of functional dairy products by comparing the domestic Health/Functional Food Act with the Japanese Health Promotion Law, and by investigating scientific data and articles from various literature and the Internet. In Japan, the Ministry of Health, Labor, and Welfare (MHLW) officially presented the Food with Health Claims (FHC) system that consists of Food with Nutrient Function Claims (FNFC), and innovated Food for Specified Health Uses (FOSHU). In 2005, the FOSHU system was changed to include several new subsystems: Current, Standardized, Reduction of disease risk, and Qualified FOSHU. Finally, to manufacture FOSHU, scientific evidence pertaining to such products must be examined by MHLW. Since FNFC was allowed, only 12 vitamins, ${\beta}-carotene$, and five minerals were approved, though without scientific evidence of efficacy. The Korean Health/Functional Food Act requires that health/functional foods (HFFs) be marketed in measured doses. There are two types of HFFs: generic and product-specific. There are 67 ingredients listed in the act for generic HFFs, and if an HFF has a new active ingredient, it is considered a product-specific HFF. Product-specific HFFs must be approved by the Kore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KFDA). With the present standards, it is impossible to label and advertise functional dairy products with health/functional claims. Government agencies must cooperate to solve this problem, and standardization should be carried out by considering existing health/functional products and claims/indications from other countries.
본 논문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인해서 변해가는 모바일 트랜드를 진단해보고자 한다.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기술은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모바일 기술은 단지 이동성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함을 겸비해서 명실공히 스마트 노매드의 시대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 노매드 시대를 이끌고 있는 것은 단연 스마트폰이다. 2010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는 약 2.5억대 이상으로 전체 휴대폰 중 20%를 차지하고, 향후 그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폭발적인 스마트폰의 확산은 다양한 동인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이끌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관련 업계 및 연구소의 각종 자료 및 전문가들의 인터뷰 내용을 종합한 본 결과 스마트폰의 확산은 대체로 네 가지 동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첫째, 모바일 단말 기술의 발전, 둘째, 모바일 콘텐츠와 유통망의 획기적인 변화, 셋째, 제도적 뒷받침, 넷째, 일본의 도코모 아이모드와 애플 아이폰의 혁신적인 성공을 들 수 있다. 이번 스마트폰 열풍은 단순히 열풍으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계적으로 관련 업계의 경쟁구도는 더욱 뜨거워질 것이며, 국내에서의 경쟁 또한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국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취약한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역량을 확충하고 폭넓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동시에 차세대 기술 및 서비스 혁신을 통해 전세계적인 경쟁의 판도를 리드해나가야 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원격진료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은데, 선진국은 격오지 내지 도서지역의 자국민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도로 개도국은 한정된 의료인프라를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서 국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시장은 급속한 노령화 추세와 정보통신기술의 진보 등이 어우러지면서 20201년경에는 폭발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선진국이 50년 이상에 걸쳐 일어난 노령화가 겨우 20년만에 진행되면서 이들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강구가 절실한데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과 인프라는 이마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중앙정부에서는 원격의료를 신성장통력으로 선정하고 육성하려는 노력이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으나, 관련 볍제의 미비 등으로 인해 이들 산업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원격의료 활성화를 위해서 요구되는 각종 법 정비제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는데 원격의료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supply chain의 관점에서 당해 산업을 검토하는 한편, 비교적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보통신산업을 중심으로 패키지형의 산업 육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당해 산업에서 글로벌 시장의 선점을 위해서는 우려와 뜻을 같이하는 기업 및 국가와 지역적 표준을 확립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원격진료의 구체적 개념과 범주 명시가 필요하며, 이외에도 현행 의료법에서 명시되고 있는 원격의료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하여 보았다 이와 아울러 의료정보 활성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전제조건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측면도 해결되어야 할 과제가 매우 많음을 알 수 있었다.
방송매체의 진화발전에 따라 이용자의 매체 이용양식은 점차 개인화된 소비패턴을 보이고 있다. 현재 방송통신 융합 미디어가 등장하면서 이용자는 개인의 욕구에 따라 매체 수신환경을 결정짓는 '정보 맞춤형' 소비단계에 이르렀고 이에 따라 매체 소비환경에서 이용자의 위상은 더욱 중요하게 자리잡았다. IPTV(Internet Protocol TV)는 정보맞춤형 매체로써 가장 진화된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IPTV는 방송통신융합으로 탄생된 배경이 있는 만큼 각 분야의 이해당사자들의 갈등으로 인해 상용화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논의할 때 IPTV가 이용자 중심의 매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용자의 복지에 대한 논의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IPTV는 정보맞춤형 매체로써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방송과 통신의 결합 특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각각의 분야에서 고려되어 하는 이용자 복지를 포괄해야 한다. 이를 보편적 서비스(Universal Service)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IPTV는 방송이라는 측면에서 문화적 통합수단으로 기능하는 방송의 특수성을 갖기 때문에 최소한의 미디어 이용 접근권과 내용의 다양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통신이라는 측면에서 유료매체로써 제공되는 합리적인 요금체계가 보장되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국내외 IPTV 현황을 살펴본 결과를 바탕으로 IPTV 이용자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방안을 정보 맞춤형 매체로써의 내용적 차원(content), 유료 매체로써의 요금의 차원(fare), 새로운 디지털 매체 접근으로써의 디지털 리터러시 차원(digital literacy) 세 가지로 분류하여 제안하였다.
본 논문의 목적은 과거의 산업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확률추세로부터 어떻게 전체 주식시장과 두 가지 거시경제 변수인 경기동행지수와 산업생산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지를 알아보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연구모형을 설정한 후 세 가지 검정절차를 제시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당월의 전체 주식시장 수익률은 과거의 시차를 지닌 특정 산업부문 포트폴리오 수익률에 대하여 양(+)의 상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예측 1'과 전체 주식시장의 수익률은 특정산업부문의 수익률에 대하여 선행성을 지닐 수 없다는 '예측 2'에 대한 검정 결과는 '예측 1'과 '예측 2'가 지지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산업별 포트폴리오 수익률과 거시경제변수 간의 높은 상관관계를 토대로 하여 전체 주식시장 수익률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업종 정보의 점진적 확산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가를 검토하기 위하여 각 산업들의 포트폴리오 수익률과 전체 주식시장 수익률이 VAR 모형을 토대로 볼 경우 Granger 인과관계를 갖고 있는 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21개 업종은 각 산업별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전체 주식시장 수익률을 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들 21개의 산업별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산업제품의 가격 상승과 하락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음료 업종에서 전체 주식시장 수익률과 상호간의 인과성을 나타내었으며, 인터넷과 화장품 업종에서는 전체 주식시장 수익률이 이들 업종에 대하여 일방적인 영향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미 웹은 광고 매체의 성격으로서 자리를 굳힌지가 오래되었다. 인터넷은 모든 고객과 일대일 대응, 잠재고객의 세분화, 시공간의 한계극복, 멀티미디어의 이용가능이라는 장전을 지니고 있다. 1) 이와 같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웹은 기존매체의 특성을 모두 포함 할 뿐만이 아니라 소리와 움직임, 상호작용이라는 요소가 추가된 광고 매체로서, 다른 매체의 디자인보다 훨씬 유동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부분의 웹은 형식적이고 기능적인 형태만 갖춘 제작물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는 폭발적인 수요차 더불어 웹디자인의 분야 역시 급속하게 발전되었기 때문에 아직 방법론적 측면이 뿌리 내리지 못한데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이러한 방법론적 측면의 한가지 대안으로서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대한 접근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즉 'e광고컨셉트'에 따른 인터페이스 정.동디자인이다. 광고매체로서 웹은 다른 어느 매체보다 사용자의 감성적인 부분이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의 감성적인 부분을 통한 웹 인터페이스디자인의 '차별화' 및 '임팩트'는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연구 접근을 위해 사용자의 감성적인 부분에서 추출한 'e광고 컨셉트'를 통해 웹의 다양한 조형요소 가운데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요소인 움직임과 3) 그와 상반되는 정지와의 유기적 상관관계에 대한 결과로서 웹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차별화' 및 '임팩트'를 발견하고자 한다.
최근에 일반 가정에 두 대 이상의 컴퓨터를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고, 인터넷이나 네트워크에 독립적으로 운용되던 가전 기기들이 네트워크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발전하고 있다. 이는 과거에 서브 네트워크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던 가정 자체가 하나의 서브 네트워크로 되어가는 추세로 이어진다. 가정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통신규약들을 기존에 구축된 외부 네트워크(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홈 네트워크를 하나의 서브 네트워크로 아여 이를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할 수 있는 RG(Residential Gateway)가 필요하다. 그러나 내장형 시스템인 RG를 지원하는 관리 서버를 제안하였다. 관리 서버의 시스템 구조를 통해서 하드웨어의 문제를 해결하고 각 기기들에 사설 IP를 할당하여 IP 부족 문제를 해결하였다. 원격에서고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서 도메인내의 모든 RG 및 정보가전들을 관리,감시,제어가 가능하고 HTTPS 프로토콜을 통해서 통신에 대한 보란 수준을 높이는 웹 기반의 접근 방법을 관리 서버에서 제공한다. <중략> 관리 서버의 UI는 UML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역할에 따라 다음과 같이 3가지 모드로 접속하도록 설계하였다. 설계된 3가지 모드는 관리자 모드,RG를 관리하기 위한 프로토콜로 SNMP를 사용하고 있으며 관리 서버와 RG간의 폴링 방법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각각의 폴링 방법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다중 쓰레드를 이용한 관리 서버와 RG간의 폴링 방법을 나타낸다.
본 연구는 호텔조리외식계열 남자 대학생 129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을 통한 체지방율, 체질량지수 등을 분석하고 설문지를 통하여 스트레스정도에 따른 일반사항 및 외식 온라인 오프라인의 이용 행태를 조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0.0세, 신장은 174.9cm로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유의적인 차이로 몸무게는 증가되었고 비만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가 심한군의 37.1%, 중간군 28.8%, 정상군의 25.0%가 중증의 우울감을 느끼고 있었다.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연속변수들간의 pearson 상관관계에서 스트레스는 체중, 비만도, 체질량지수, 운동시간 간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체중은 체지방율, 비만도, 체질량지수, 흡연량, 음료량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외식장소 정보 탐색법은 스트레스가 심한군이 인터넷을 통해 외식장소를 탐색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외식업체 홈페이지를 방문한 경험이 유의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체 방문 시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청결에 신경을 쓰고 있었으며, 다양한 체험을 매우 중요시하는 비율이 다른군에 비해 높았다.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외식업체 이용 시 유의적인 차이로 맛을 가장 큰 만족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재방문하는 빈도가 다른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우주 환경이 인공위성의 오동작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설은 이미 잘 알려진 것이지만, 구체적으로 인공위성의 오동작이 발생하였을 경우, 이것을 우주 환경에 의한 영향이라고 주장하기는 쉽지 않다. 이는 위성의 오동작 증상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오동작 증상을 재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위성의 오동작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어떠한 경우에 위성의 오동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는지 찾고자 하였다. 특히 많은 비용이 소요되며 활용도가 높은 지구 정지 궤도 위성의 오동작 경향을 분석함으로써 위성 운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Satellite News Digest사에서 제공하는 1997년부터 2008년까지의 위성 오동작 자료를 분석하였는데, 분석 결과 지구 정지 궤도 인공위성은 Kp 지수와는 큰 상관관계를 가지지 않았으며, 봄과 가을에 그리고 자정부터 새벽 시간대에 오동작이 발생할 확률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지구 정지 궤도에서의 고에너지 전자의 밀도가 높아질수록 위성의 오동작이 많이 발생했는데, 이러한 경향은 태양 활동 극대기일 때 보다는 극소기 일 때 더 잘 나타났다.
ICT의 발달과 사물인터넷(IoT), 센서 네트워킹 기술 등이 차세대 산업경쟁력으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각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다. 스마트시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도시통합운영센터가 요구되어 지고 그 기반에 통합 플랫폼이 존재한다. 기존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주로 2차원 지도 기반으로 CCTV정보, ITS 교통카메라 정보 등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고도화된 스마트시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3차원 지도 정보, 건물과 시설물 단위정보, 대민 서비스를 위한 공공데이터포탈과의 연계 등이 요구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과 관련된 국내외 관련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현재 개발 중에 있는 BIM/GIS 상호운용 플랫폼과 외부데이터 연계방안을 제시하였다. BIM/GIS 플랫폼은 지도기반 위치정보와 건물정보를 연계하여 실내외의 끊임없는 공간정보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본 플랫폼에 적용된 외부데이터는 V-World, 서울시 열린 데이터, 건축데이터개방이며, BIM/GIS 플랫폼과 연계하여 국토계획 구역정보, 서울시 대기오염정보, 건축물대장정보 등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고도화된 신개념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BIM/GIS 통합플랫폼의 개발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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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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