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dustry activation

검색결과 759건 처리시간 0.029초

농식품-ICT 융·복합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추진방향 (A study on standardization and R&D strategies of agrifood-ICT convergence technology)

  • 민재홍;허미영;박주영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5년도 춘계학술대회
    • /
    • pp.777-780
    • /
    • 2015
  • 현재 우리나라 농업은 농식품 산업과 ICT 융합화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농촌 지역 정보화 확충, 농정 시스템 효율성 제고 등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국내 농업 ICT 융합 기술은 생산 분야 위주로 초기단계 수준에 머물러 있어, 생산 유통 소비단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기술개발과 표준화를 통한 성공 모델의 확산이 필요하다. 또한, 대형 유리 온실의 관제 및 제어 시스템은 외산 제품이 대부분이고, 농식품 ICT 융복합 기술에 관한 표준화 미흡 및 관련 기업의 영세성 등으로 민간 주도의 농식품 ICT 융복합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 그리고 기존의 농업기술에 정보화기술, 자동제어 기술 등 ICT 고유의 기술을 융합시켜 농업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걸쳐 생산성향상, 효율성 증대, 품질향상 등과 같은 고부가가치를 창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국내 농업-ICT 융합 기술 개발 현황, 표준화 동향 및 정책 동향 등을 분석하여 우리나라가 선도할 농업 ICT-융합 기술 분야를 도출하고 향후 표준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PDF

공간빅데이터 개념 및 체계 구축방안 연구 (Study for Spatial Big Data Concept and System Building)

  • 안종욱;이미숙;신동빈
    • Spatial Information Research
    • /
    • 제21권5호
    • /
    • pp.43-51
    • /
    • 2013
  • 본 연구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간빅데이터에 대한 개념과 효과적으로 공간빅데이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공간빅데이터는 3V(volume, variety, velocity)로 정의되고 있는 빅데이터를 6V(volume, variety, velocity, value, veracity, visualization)의 빅데이터로 진화시키는 기반이라 할 수 있다. 공간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공간빅데이터체계 구축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공간빅데이터체계는 국가공간정보기반, 융합플랫폼, 서비스제공자, 생산요소제공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러한 공간빅데이터체계의 구성요소는 인프라(하드웨어), 기술(소프트웨어), 공간빅데이터(데이터), 인력, 법 제도 등이며, 공간빅데이터체계 구축을 위한 목표로 공간기반 정책수립 지원, 공간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산업활성화, 공간 빅데이터 융합기반 조성, 공간관련 사회현안의 적극적 해결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목표에 대한 추진전략은 범정부적 협력체계 구축, 신산업 창출 및 활용 활성화, 성과활용 중심의 공간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공간빅데이터 관련 기술경쟁력 확보로 제시하였다.

$CoCl_2$로 유도된 C6 신경교세포의 사멸에 대한 억간산(抑肝散)의 보호 효과 (Protective Effects of Ukgan-san in $CoCl_2$-induced Cell Death of C6 Glial Cells)

  • 조문영;신용진;하예진;우찬;김태정;유주연;최용석;최정훈;신선호
    • 대한한방내과학회지
    • /
    • 제34권2호
    • /
    • pp.178-191
    • /
    • 2013
  • Objectives : In this study, we made an effort to investigate the protective mechanism of Ukgan-san (UGS) extracts on hypoxia-induced C6 glial cell death. Methods : The cell viability was assessed by 3-[4,5-dimethylthiazol-2-yl]-2,5-diphenyl tetrazolium bromide (MMT) assay and cell morphological changes were analysed with microscope after staining with crystal violet (CV). Reactive oxygen species (ROS) formation was assessed by flow cytometer after staining with 2'7'-dichlorofluorescein diacetate (DCF-DA). We also analyzed expression of hypoxia-inducible factor-1 alpha (HIF-$1{\alpha}$) and p53, processing of procaspase-3 and procyclic acidic repetitive protein (PARP) by western blot method. Results : We estimated the elevated cell viability by UGS extract on $CoCl_2$-induced C6 glial cells. UGS attenuated $CoCl_2$-induced ROS formation in C6 glial cells and also showed a protective activity compared to antioxidants and exhibited abrogation of LDH-released by $CoCl_2$. UGS suppressed the typical apoptotic cell death markers, caspase-3 and PARP activation. UGS inhibited $CoCl_2$-induced HIF-1${\alpha}$ expression which is known as a major regulator for hypoxia-induced cell death, and suppressed p53 expression. Conclusions : These results suggest that UGS extract contains protective constituents for hypoxia-induced C6 glial cell death.

Production of Cloned Korean Native Goat (Capra hircus) by Somatic Cell Nuclear Transfer

  • Park, H.S.;Jung, S.Y.;Kim, T.S.;Park, J.K.;Moon, T.S.;Hong, S.P.;Jin, J.I.;Lee, J.S.;Lee, J.H.;Sohn, S.H.;Lee, C.Y.;Moon, Y.S.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 /
    • 제20권4호
    • /
    • pp.487-495
    • /
    • 2007
  • The objectives of the present study were to initiate cloning of Korean native goat by somatic cell nuclear transfer (NT) and to examine whether unovulated (follicular) oocytes can support the same developmental ability of NT embryos as ovulated (oviductal) oocytes after hCG injection in stimulated cycles of the goat. The in vivo-matured and immature oocytes were collected from the oviducts and follicles of superovulated does, respectively, and the immature oocytes were maturated in vitro. Ear skin fibroblasts derived from a 3-yr-old female Korean native goat were used as the donors of nuclei or karyoplasts. Following fusion, activation and in vitro culture to a 2- to 4-cell stage, 49 in vitro-derived and 105 in vivo-derived embryos were transferred to 6 and 17 recipient does, respectively. One doe and three does of the respective groups were identified as pregnant by ultrasonography on day 30 after embryo transfer. However, only one doe, which had received in vivo-derived embryos, delivered a normal female kid of 1.9 kg on d 149. The cloned kid gained more weight than her age-matched females as much as 87% during the first 4 mo after birth (17.7 vs. $9.4{\pm}0.8$ kg) and reached puberty at 6-mo age a few months earlier than normal female does. The telomere length of the kid, which was similar to that of the donor fibroblast at 2-mo age, decreased 8% between 2- and 7-mo ages. Moreover, at 7-mo age, she had 21% shorter telomere than her age-matched goats. To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case in which a cloned animal born with a normal weight exhibited accelerated growth and development. The unusually rapid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cloned goat may have resulted from SCNT-associated epigenetic reprogramming involving telomere shortening.

지역연계 대학창업교육 방향 연구 (A Study on the Direction of Entrepreneurship Education in Universities linked to Community)

  • 이원철;최종인
    • 벤처창업연구
    • /
    • 제12권6호
    • /
    • pp.89-98
    • /
    • 2017
  • 시대의 흐름에 따라 창업자본주의(Entrepreneurial Aapitalism)의 경향을 보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는 소규모 기업 또는 개인 창업자의 역동적인 창업활동은 창업생태계(Entrepreneurial Ecosystem)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대학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으로 '대학창업교육 5개년 계획(2013-2017)'과 '2015년도 정부 창업지원 효율화 방안', 그리고 '산학협력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2016-2020)'등을 발표하였고, 대학과 연구소 등에서도 창업 활성화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 창업교육의 체계화를 목적으로 변화하는 대학의 역할과 클러스터(cluster), 그리고 창업교육에 대한 이론을 고찰한다. 또한, 미국 혁신대학의 대표적 사례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대학 문화의 요인을 살펴보고, '창업 성공'과는 다른 '성공적인 창업'을 목적으로 클러스터 관점의 창업교육에 대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자 한다. 대학 기술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창업교육 플랫폼 구축의 기조(基調)가 되는 클러스터 관점의 창업교육에 대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관련 이론과 사례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화 구축과 효과적인 혁신 창출에 필요한 인재, 기술, 관용이라는 세 가지 요소의 역할이 중심이 되어 창업교육에 수반되어야 할 지역의 창업자원, 창업정책, 그리고 리더십의 클러스터링을 강조하고 있다.

  • PDF

소상공인의 창업 경영진단과 컨설팅을 위한 린 스타트업의 활용 사례연구 (A Case Study on the Lean Start-up in a Small Business Industry For Small Business Start-up Consulting)

  • 김재현;남정민
    • 벤처창업연구
    • /
    • 제13권4호
    • /
    • pp.183-196
    • /
    • 2018
  • 본 연구는 청년 소상공인들의 창업 경영진단과 컨설팅을 위하여 현재 창업 중인 청년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심층 컨설팅을 실행하고, 청년 소상공인들의 창업 인식과 창업교육 후의 인식변화 및 창업 진행 과정에서 겪는 공통적 애로 사항을 도출하였다. 또한, 사례연구를 통하여 Lean Start-up (린 스타트업)의 구조도에 따른 Lean Canvas를 이용한 고객 문제 및 솔루션의 적합성, 아이디어 시장성 검증 및 최소기능제품(MVP)을 통한 제품 적합성을 검증하며 소상공인들의 자발적 경영진단과 컨설팅, 청년 소상공인들의 창업 활성화와 창업 실패율을 감소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창업자의 창업사례를 중심으로 약 10개월 동안 5명의 청년 소상공인들의 아이템을 철저하게 고객의 관점에서 살펴보았으며, 창업자가 검증하려고 하는 문제가 창업자의 문제인지 아니면 고객의 문제인지를 Lean Start-up을 기반으로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공하였다. 본 연구는 제한된 표본으로 인해 사례 중심의 질적 연구로 진행하였으며, 향후 양적 연구를 통한 소상공인 대상 린 스타트업 방법론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데 기초연구로 활용되었으면 한다.

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 바이러스 NV 단백질에 의한 glucokinase 전사 활성의 억제 (Viral Hemorrhagic Septicemia Virus NV Gene Decreases Glycolytic Enzyme Gene Transcription)

  • 조미영;황지연;지보영;박명애;성미소;김소영;정예은;정재훈;최영현
    • 생명과학회지
    • /
    • 제26권12호
    • /
    • pp.1470-1476
    • /
    • 2016
  • 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 바이러스(VHSV)는 넙치를 포함한 어류 양식의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병원체이며, VHSV가 생성하는 6개의 바이러스 단백질들 중에서 NV 단백질이 병원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VHSV-감염 넙치를 이용한 전사체 마이크로 어레이의 선행 분석 결과에 의하면 VHSV 감염이 해당과정 효소들의 mRNA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넙치 세포에서 ATP 생성을 감소시켰음을 알 수 있었다. 이들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VHSV NV 단백질이 해당과정 효소인 glucokinase의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NV 단백질은 넙치 세포에서 glucokinase의 mRNA 발현을 감소시켰으며, 새롭게 동정한 glucokinase의 유전자 프로모터의 활성 실험결과, NV 단백질이 glucokinase의 프로모터 활성을 저해함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작용 결과들로 인하여 VHSV NV 단백질의 발현이 세포 내로의 포도당 흡수 또한 감소시켰다. 이러한 결과들은 VHSV NV 단백질이 유전자 발현의 전사 수준에서 음성적으로 해당과정의 효소 발현을 조절함을 의미하며, 결국 세포 내 에너지의 결핍으로 넙치의 폐사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배과원에서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의 수상 이동시기 예측 모형 (An Empirical Model for the Prediction of the Onset of Upward-Movement of Overwintered Caccopsylla pyricola (Homoptera: Psyllidae) in Pear Orchards)

  • 김동순;양창열;전흥용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 /
    • 제9권4호
    • /
    • pp.228-233
    • /
    • 2007
  • 꼬마배나무이(Caccopsylla pyricola)는 배나무의 주요한 해충으로 배나무의 거친 껍질 밑에서 성충상태로 월동하는 해충이다.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면 월동성충은 활동을 시작하여 나무 가지로 이동하고 단과지에 알을 낳는다. 본 연구는 기계유유제를 이용한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 적기 방제를 위하여 월동해충이 나무위로 이동하는 시기를 예측하는 모형을 개발하고자 수행하였다. 봄철 배나무 거친 껍질 밑 및 수상 단과지에서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 밀도를 조사하여, 성충의 상대적인 이동비율(단과지에서 상대적 발생비율)을 계산하였다. 임의로 $5\sim9^{\circ}C$까지 $1^{\circ}C$ 간격으로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 활동에 필요한 하한온도를 선정하고 2월 1일부터 일별 최고온도 자료를 이용하여 상대적 이동비율이 0.8 이상 되는 날까지 각 하한온도를 초과하는 누적일수를 계산하고 비교하였다. 또한 같은 방법으로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이 낳은 알 초발생일까지 누적일수를 계산하였다. 그 결과 하한온도를 6으로 했을 때 각 예측일까지 누적일수의 평균에 대한 변이 계수가 가장 낮았으며, 평균 누적일수가 12에 도달할때 월동성충의 이동이 일어났고, 25일 때 산란이 관측되었다. 이 조건의 모형 매개변수를 이용하여 수원 및 천안 지역에서 포장적합결과 모형 예측결과는 실측 이동시기를 잘 표현하였다. 기타 실제 농가포장에서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 이동시기 예측모형의 활용방안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ZEB 활성화를 위한 부하기준 산정 방법 연구 (A Study on the Calculation Method of Load standard for ZEB activation)

  • 이항주;김인수
    • 에너지공학
    • /
    • 제26권4호
    • /
    • pp.92-99
    • /
    • 2017
  • 국내에서는 국토부 7대 신산업, 산업부 8대 신산업으로 제로에너지빌딩이 지정되었으며, 건물외피의 단열성능 극대화와 건물 기기 효율향상 및 신재생 보급 확대를 위해 부처간 융합을 통해 제로에너지빌딩 보급 활성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 시행 중인 제로에너지빌딩 인증제에 해당되는 건물에너지효율등급 1++이상이 되는 건축물들의 부하(냉방, 난방, 급탕, 조명, 환기)들의 에너지소요량을 분석하여 대략적인 부하들의 수준을 파악하고 제로에너지빌딩 인증제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 있다. 제로에너지빌딩 인증에 해당되는 건축물은 2017년 기준 61개 가량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패시브 측면과 액티브 측면을 고려하여 5대 부하별 대략적인 기준 값과 1차 에너지소요량을 산정하였다. 부하기준 산정을 위한 데이터의 표본이 적어 명확한 기준이 된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앞으로 제로에너지빌딩 인증 기준을 고도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적용하여 해석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곤충 유래 항균 펩타이드의 작용 기작 (Mode of Action of Antimicrobial Peptides Identified from Insects)

  • 이희정;이동건
    • 생명과학회지
    • /
    • 제25권6호
    • /
    • pp.715-723
    • /
    • 2015
  •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체 동물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곤충은 예로부터 인간의 식품, 농업, 산업, 의약 등의 일상 생활에 이용되어 왔다. 많은 수와 높은 영양학적 가치로 곤충의 생리활성물질이 미개발 생물자원으로 재평가 되고 있다. 곤충은 면역세포, 곤충 혈구세포, 효소들의 연쇄반응 혹은 항균 단백질/펩타이드 같은 방법으로 외부의 감염에 저항성을 가지게 된다. 항균 펩타이드는 곤충의 혈림프의 선천성 면역 시스템 중 주요한 성분중의 하나로 항생제 내성 균주의 출몰이 빈번하게 일어나 해결책으로 새로운 항생제 개발이 시급한 시점에서 유력한 후보물질로 주목 받고 있다. 곤충 유래 항균 펩타이드는 150개가 넘게 분리되었으며 크게 세크로핀, 디펜신, 글라이신/프롤린이 풍부한 펩타이드로 이루어진다. 이 논문에서, 향균 펩타이드를 생산하는 여러 곤충 중에서 벌, 소똥구리, 울도하늘소, 나비 그리고 울도하늘소에서 얻을 수 있는 펩타이드의 종류 그리고 작용 기작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펩타이드들은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멜리틴을 제외하고 적혈구의 용혈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주로 세포막을 붕괴시키거나 세포자살기작을 유도하여 병원성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한다. 곤충 유래 펩타이드와 같은 생리활성물질이 그 활용 가능성의 면에서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더 주목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