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OBJECTIVES: Various sodium reduction policies have been implemented. However, there are limitations in the aspect of actual field applicability and efficiency. For effective sodium reduction, cooperation with the field is required and consumer preference must be considered. Thus,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low-sodium burger considering field applicability and consumer preference. MATERIALS/METHODS: Focus group interviews and in-depth interviews on the sodium reduction measures were conducted with nine professionals in related fields to discuss practical methods for sodium reduction from September 7 to 21, 2018. By reflecting the interview results, a burger using a low-sodium sauce was developed, and preference analysis for sodium in the burger sauces and finished products was performed. The consumer preference for low-sodium burgers was evaluated on 51 college students on November 12, 2018. RESULTS: The results of the professional interview showed that it is desirable to practice sodium reduction gradually, and by reflecting this, the burger sauce was prepared by adjusting the ratio of refined salt to 15%, 30%, and 50%. The sodium content of the burger using low-sodium sauce was 399 mg/100 g in the control group, 362 mg/100 g in the H1 group, and 351.5 mg/100 g in the H2 group, showing a 9.3-11.9% decrease in sodium in the H1 and H2 groups. The preference evaluation on the low-sodium burgers showed a higher preference for burgers with 9.3-11.9% sodium reduction, which did not affect the overall taste. CONCLUSIONS: This study examined the potential for sodium reduction in the franchise foodservice industry. An approximate 10% sodium reduction resulted in an increase in consumer preference without affecting the strength of the taste. Thus, if applied gradually, sodium reduction at practical levels could increase the consumer preference without changing the taste or quality and could be applied in the franchise foodservice industry.
최근 섬유산업은 어패럴 분야인 패션산업이 중심이 되어 더욱 디자인의 부가가치가 높아가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경향이며 우리나라 어패럴 산업은 고부가가치 중심의 생활문화 산업으로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어패럴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 인력의 활성화로 상품의 차별화, 고부가가치화가 요구된다고 할 수 있으며, 이를 높여 줄 수 있는 것이 텍스타일 디자인이다. 전문화, 다변화, 세분화되어 가고 있는 현 시대에서 사회 실태를 파악하여 이들 실태를 기초로 유능한 사회인을 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의 텍스타일 디자인 관련학과의 교과목을 중심으로 교육 현황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국내 텍스타일 디자인 관련학과에서는 대부분 직조와 염색 과목을 주요 전공과목으로 개설하고 있어, 각 대학의 특성이 뚜렷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이론과 실기 교과목의 비교에서는 이론 교과목의 비중이 증가했으며, 디자인 요소에 따른 교과목의 비교에서도 상품성, 작업성에 대한 교과목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였다. 그러나 디자인 교육은 실험과 실습을 중심으로 하는 창조적 교육이므로 현대 산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산업체와 긴밀한 연계성을 가지고 실무와 대학 교육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텍스타일 디자인 관련 대학들이 그들마다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학생들의 자아실현과 진로 선택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스포츠산업 분야 인재인 스포츠마케터 양성을 위한 역량기반 융합형 교육과정을 개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문헌조사, 심층인터뷰 및 직무분석을 실시하여 스포츠마케터가 되기 위한 필요 역량을 도출하고 역량 프로파일을 작성한 다음 전문가 검증을 거쳐 역량모델을 개발하였다. 스포츠마케터 역량모델은 경력유형별로 스포츠마케팅/PR과 스포츠이벤트로 구분하였으며 공통기본역량은 스포츠마인드 등 6개, 전문역량은 스포츠스폰서십 등 12개로 나타났다. 역량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스포츠마케터 교육과정은 스포츠산업의 이해, 스포츠마케팅커뮤니케이션, 스포츠관련 법률, 스포츠시설의 이해, 스포츠시설의 경영, 스포츠스폰서십, 스포츠미디어, 스포츠라이선싱, 스포츠에이전트, 이벤트 기획, 이벤트 운영, 제안서 작성법, 스포츠이벤트 현장실습으로 구성되었다. 개발된 스포츠마케터 양성 교육과정은 스포츠산업 관련 대학, 민간교육 기관에 활용되어 스포츠산업 인재 양성 및 보급에 기여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공업계열 전문교과 교육 실습생의 지도 영역을 구안하고, 이 지도 영역의 중요도에 대한 교육 실습 지도 교사와 교육 실습생의 인식 수준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 전문교과 교사의 교육실습 지도 영역을 구안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문헌 고찰과 전문가 검증을 통해 공업계열 전문교과 예비 교사 교육 실습 담당 지도 교사의 지도 영역을 구안하고, 교육 실습 지도 교사와 교육 실습생의 이 영역에 대한 중요도의 인식 차이를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 실습 지도 교사가 교육 실습생에게 지도해야할 지도 영역으로는 7개 대영역, 17개의 중영역, 85개의 세부 지도영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가들은 예비교사에게 교사의 가치관 및 인성 형성 영역이 추가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학교 업무와 관련된 영역은 교육 실습 지도 교사가 지도할 영역으로 그 타당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하였다. 둘째, 교육 실습 지도 교사는 '바람직한 교육관 태도 형성 영역', '수업 활동 영역', '학생 지도 및 학급 경영 영역'이 중요하다고 인식한 반면, '교육활동 지원 영역'과 '산학협동 및 지역 사회와의 연계 영역'은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교육 실습생은 대체적으로 모든 영역의 중요도를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바람직한 교육관 태도 형성 영역', '학생 지도 및 학급 경영 영역', '전문성 향상 영역', '수업 활동 영역'의 중요도가 높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육 실습 지도 교사와 교육 실습생 모두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지도 영역은 '수업 활동 영역', '학생 지도 및 학급 경영 영역', '바람직한 교육관 태도 형성 영역'이었다. 반면 교육 실습생은 중요하게 인식하지만 교육 실습 지도 교사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다고 인식하는 영역은 '전문성 향상 영역'이었다. '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 영역', '교육 활동 지원 영역', '산학협동 및 지역 사회와의 연계 영역'은 두 집단 모두 중요도가 낮다고 인식하였다.
While maritime arbitration industry has not been prevalent in Korea, Korea ranked fifth in terms of export volume and its shipbuilding industry ranked top globally in shipbuilding order volume in 2020. The discrepancy between the maritime industry's productivity and relative lack of maritime arbitration has had a negative impact on Korea's economic development. To address these problems, this paper i) reviews preceding research, ii) examines the Korean maritime arbitration system's status and analyzes the KCAB's maritime arbitration statistics from 2005-2020, iii) examines major foreign maritime arbitration institutions' status and strategies including LMAA, SMA, SCMA, and HKMAG, and lastly iv) suggests practical ways to promote maritime arbitration in Korea. The Suggestions for promoting maritime arbitration are 1) to prepare and promote various maritime standardized forms for the Korean shipping industry, 2) to insert an arbitration clause in medium and large-size Korean shipping firms' B/L clause, 3) to expand professional maritime manpower training and other infrastructure, and 4) to enhance the predictability of the result of arbitration through maritime arbitral awards or by examining the feasibility of the appeal system against the arbitral award only on a point of law in the future. In conclusion, the success or failure of promoting maritime arbitration in Korea depends on the will, passion, cooperation and practice of the most important key players in maritime arbitration, such as the Asia Pacific Maritime Arbitration Center (APMAC), the Korean Commercial Arbitration Board (KCAB) and the Seoul Maritime Arbitrators Association (SMAA).
The 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Proje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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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4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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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BIM) has become the new international benchmark for efficiency in design, construction and maintenance of buildings. It is the platform that brings about collaboration between project stakeholders and improvement of project outcomes. With all its potentials, not much of the impact of BIM technologies has been felt in the Nigerian construction industry. This research aimed at assessing the readiness of the Nigerian building design firms to adopt BIM technologies. The research was exploratory in nature. A field survey was conducted with the use of structured questionnaire, self administered to a sample of building design consultancy firms (architectural, structural, M&E, quantity surveying, and multi-disciplinary design firms) within Abuja and Kaduna. The questionnaire sought the perception of the responding firms on the factors affecting BIM adoption in the Nigerian construction industry, and their level of readiness to adopt BIM technologies in their practices based on the four categories of readiness-management, people, process and technology. 42.26% response rate was achieved and used for analysis. ANOVA and DUNCAN post-hoc tests were used to establish the differences between the responses of the groups of firms, while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were obtained to establish the important factors affecting BIM adoption in Nigeria. The survey revealed that all the groups of Nigerian design firms are appreciably ready for the adoption of BIM technologies in their practice, with slight variations in their respective levels of readiness. 'Lack of awareness of BIM technology among professionals' and clients and 'lack of knowledgeable and experienced partners' were identified as the most important barriers of BIM adoption in Nigeria; while the most significant drivers are 'availability of well trained professionals' and 'cooperation and commitment of professional bodies to the adoption'. Education and training of building design professionals and cooperation of all stakeholders in the design and construction supply chain were recommended as part of measures to ensure successful adoption of BIM in the Nigerian construction industry.
제품 및 설비의 3차원 디지털 모델을 기반으로 제품 생산 시 이루어지는 모든 공정 및 제품을 구성하는 재료의 기계적 거동 등을 초기 설계 과정에서 미리 시뮬레이션 해봄으로써 저비용으로 보다 신속하고 신뢰성 있는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련의 기술들을 디지털매뉴팩처링 기술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 기술들을 수행할 수 있는 전산적 인프라스트럭처의 가격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특히 중소 제조 기업규모에서는 그러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정확하고도 효율적으로 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H대학교 그리고 지역 중소기업체 등이 협력하여 고성능 컴퓨팅 기반 디지털 제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동 디지털매뉴팩처링(DM) 트랙을 H대학교에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이 졸업 후에 산업체에서 디지털매뉴팩처링 실무에 바로 투입되어 일할 수 있는 일련의 교육 과정 사례를 보여준다. 2013년부터 2년간 진행했던 디지털매뉴팩처링 트랙 강의의 운영 사례를 수록하되, 설립 과정, 강의 내용, 실습 내용, 학생들의 평가 및 개선 방향 등을 정리하였다. 전반적으로 트랙 운영, 교과목 운영,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 면에서는 성공적이었으며, 향후 보다 많은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와 더불어 취업이나 인턴십 제공, 캡스톤디자인프로젝트의 협동 운영 등을 포함한 참여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촉진하여, 전국적인 디지털매뉴팩처링 인력 양성 네트워크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격의료도 의료행위이므로, 의료인이 행하지 않으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기에, 의료인만이 할 수 있도록 법률로 제한되어 있다. 반면 원격의료도 존귀한 사람의 생명과 신체를 다루는 일이므로, 작은 실수를 수반하는 원격의료일지라도 그 피해가 영원히 회복할 수 없거나 회복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므로 기초의학부터 시작하여 체계적으로 의학을 공부하고, 인간의 신체 및 생명에 대한 외경심을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상당기간 임상실습을 한 후 국가의 검증을 거친 의료인에 한하여 원격의료행위를 허용할 수 있다. 환자 및 정보가 먼 거리로 떨어져 있거나 시간적으로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도달할 수 없는 경우 의료정보 및 전문적 조언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의료행정, 의학교육, 자문과 의뢰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쓰인다. 이러한 측면에서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규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언급하고 쟁점사항을 정리해보았다.
20세기를 지나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는 이데올로기적 냉전에 기초한, 미국과 소련이라는 양대 강국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세계 질서는 깨지고, 개개 국가나 정치집단은 각자 자유로운 삶의 틀 속에서 생존을 위해 경쟁하였다. 바로 그 와중에 새롭게 나타난 기업 형태 내지 전쟁의 형태변화중 하나가 민간군사기업이다. 민간군사기업은 군사공급기업, 군사자문기업 및 군사지원기업으로 구분된다. 민간군사기업은 주로 군사지원기업에서 출발하는 민영화의 한 형태라고 이해하는 시각에서 용병(mercenary)과는 구별된다. 다른 경우와는 달리 군사공급기업은 총포로 무장하여 전투를 직접 수행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그 도입에는 반드시 법적 근거를 특별히 제시하여야 하는데, 특히 민간인이 원칙적으로 무기를 소지할 수 없는 한국에서는 무기를 소지하고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민간군사기업인 군사공급기업(MPF)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이를 허용하는 특별법을 제정하여야 한다. 그 경우 일본의 해적행위처벌 및 해적행위 대처에 관한 법률은 특별법 제정의 한 모델이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문화 간 차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원만한 가정생활을 누리기 위해서 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사회복지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에서는 첫째, 문화 간 차이 극복하기 위한 실천방안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문화 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화적으로 다양한 내담자를 위해 그들의 인종, 문화, 민족, 성별, 성적 지향의 배경에 부합하는 개입양식을 사용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둘째, 전문교육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존의 사회복지 과목에 문화적 다양성에 관한 내용이 다루어져야 한다. 셋째, 관련법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다문화가족지원법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가족문화의 이해라든가, 결혼이주여성 상담이라는 항목이 결여되어 있는 등 보완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결혼여성이민자들은 일상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한국생활이 자국의 생활과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어 적응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내심과 높은 수준의 노력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회복지실천방안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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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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