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발파 및 터널작업의 산재예방에 관한 안전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안전보건규칙의 실효적 작동을 위한 개선사항을 제안하기 위한 연구이다. 발파 및 터널작업의 산재예방에 관한 안전기준이 규정되어 있으나, 오랫동안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규정이 일부 있으며, 필요한 안전기준이 미비하여 사업장에서 해당 규정을 이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그동안 기술·환경의 변화로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고, 작동성이 낮은 규정들을 국내 작업현장 여건에 맞도록 수정·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국내외에서 제정되어있는 법령, 정책, 제도의 통합적인 비교·검토를 수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 안전보건규칙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목적: 유해화학물질인 염산수용액 운송 탱크로리 누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누출을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방재작업을 진행하여 누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방안을 찾고자 하는 데 있다. 연구방법: 염산에 대한 전반적인 특성과 운송 도중 발생했었던 사고사례를 사고 유형별, 원인별로 정리하고, 염산 탱크로리의 누출 상황을 가정하여 실험할 수 있는 소형 탱크를 만들어 누출 상황과 비슷한 환경을 구성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누출 차단 방법을 실험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실험을 통하여 효과적인 누출 차단 방법을 확인하였다. 누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차단하는 방안을 정리하여, 사고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재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결론: 누출 차단은 접착테이프와 자석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편이 차단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장 비상 출동팀 및 제품 운송기사들에게 누출 차단 장비를 적절하게 선택하여 대응하도록 반복 훈련하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향후 다양한 누출 차단 방안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의 진행이 필요하다.
2013년 이후로 산업안전보건법상 건설업 위험성 평가가 시행되었으나 법적 강제성이 없어 건설회사들은 이를 형식적으로 운용해 왔다. 또한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전면개정, 중대재해 처벌등에 관한 법률 등으로 안전보건 의무를 강화하였으나 사고성 사망만인율은 정체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위험성 평가 계획이 적절하게 수립된다고 하더라도 해당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위험성 평가의 내용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해당 근로자를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위해 건설업 위험성 평가 시 취약계층 근로자의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근로자 참여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Chia-Jung Li;Louise E. Anthony;Tomohisa Nagata;Yawen Cheng;Ro-Ting Lin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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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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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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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ackground: Telework adoption in Taiwan has surged because of government guideline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is study examined the disclosure practices of Taiwanese-listed companies, assessing their adherence to government telework guidelines and their correlation with corporate governance, focusing on occupational health measures. Methods: We conducted a guideline-adherent cohort analysis of the 2020 and 2021 sustainability reports of 295 Taiwanese-listed companies. We assessed their disclosure of corporate measures for teleworking in alignment with two government guidelines, specifically occupational health measures. Using the McNemar test and general estimating equation analysis, we compared the 2020 and 2021 responses and examined their associations with corporate governance rankings. Results: Telework adoption increased significantly from 2020 to 2021, with 68% of companies reporting new work modes. The mentioning of government guidelines also increased to 67% by 2021. Companies with higher governance rankings were more likely to adopt online occupational health measures, including occupational health services (RR = 2.03; 95% CI = 1.41-2.94; p < 0.001) and mental health promotion activities (RR = 2.01; 95% CI = 1.06-3.82; p = 0.032), than those with low rankings. Although on-site and online occupational health services increased, home workspace assessments did not. Conclusion: Our findings highlight significant upward trends in the disclosure of telework measures following the issuance of government guidelines. Corporate governance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implementation of occupational health measures. Amid the evolution of teleworking, both government guidelines and corporate governance have become essential for shaping work arrangements and ensuring workforce well-being.
Seung Hyun Lee;Jeong Sun Park;Jee-Young Pyo;Sung-Soo Kim;Heon Cheon Jeong;Iksoo Kim
International Journal of Industrial Entomology and Bio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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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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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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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The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the Korean Red Data Book both categorize the dragon swallowtail Sericinus montela Grey, 1852 (Lepidoptera: Papilionidae) as a vulnerable insect. In South Korea, the main reason for this categorization is habitat destruction and deterioration, along with limited distribution mainly to the eastern region of South Korea, particularly to Gangwon-do and Gyeongsangbuk-do. Considering much of the information is older than ten years the renewed survey to estimate distributional stability is required, particularly under global warming. In addition, the population genetic diversity and isolation of S. montela, which is important information when seeking to evaluate its vulnerability, is not yet known. In this study, we visited 38 habitable sites, consisted of 15 sites with the previous record for the sightings of the species and 23 sites without such record. Moreover, nuclear ribosomal internal transcribed spacer region was sequenced for 56 individuals collected from seven sites. We observed S. montela at 20 sites, consisted of 11 recorded and 9 new sites in seven provinces, excluding Jeollanam-do and Jeju-do. Finding of the species in 9 new sites and location of the 4 in western region, which has a rare previous record are promising. However, failure to observe in 4 recorded sites and an extremely low observed number in new sites (5.3 vs. 17.6 individuals per site on average) is not optimistic. Population genetic data partially corroborate with the field observation data, showing that the populations in western region have lower genetic diversity and intermittent genetic isolation compared to those in eastern region. Taken these together, we suggest that S. montela should be remained as a vulnerable insect. However, more extensive field monitoring and co-dominant molecular data are required to verify this conclusion.
최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해결책으로 무인화 및 자동화 기술 도입이 적극적으로 고려되고 있다. 그러나 교량 시공 현장은 날씨와 지형과 같은 현장의 복잡성과 작업이 반복적이거나 표준화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다른 산업에 비해 관련 연구개발이 어려운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철근 조립, 콘크리트 타설, 고소에서의 거푸집 해체 및 조립과 같은 작업으로 인해 고위험 작업 환경으로 여겨지는 교각 시공에 있어 무인 및 자동화 시공을 위한 거푸집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거푸집은 수동으로 이루어지던 해체 및 조립 과정을 대체할 수 있도록 전동 스핀들과 자동 승하강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또한, 상부 작업대에는 철근 조립 및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매니퓰레이터를 도입하였다. 제안된 기술의 검증을 위해, 가조립 테스트를 통해 교각 무인 시공을 위한 자동화 거푸집 시스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Objectives: A collective of workers in the company's cafeteria encountered symptoms such as stinging and watering in and around the eyes, a sensation of sand in the eyes, erythema, swelling, and peeling of the skin on the face and neck.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pinpoint the causes of these symptoms and propose preventive measures. Methods: Following preliminary on-site investigations, worker interviews, and literature research, it was determined that the most probable cause of the symptoms was ultraviolet rays emitted from a UV sterilizer. Consequently, the study measured and assessed the effective amount of ultraviolet radiation emitted by the sterilizer. Results: When operating with the curtain-type door of the ultraviolet sterilizer open, it was observed to surpass the 0.1 μW/cm2 8-hour work exposure standard recommended by ACGIH TLV in most kitchen workspaces. The evaluation of the maximum allowable exposure time based on the distance from the ultraviolet sterilizer indicated only 4.2 seconds at a distance of 0.2 m with the curtain door open, and merely 1.7 minutes at a distance of 1 m. Conclusions: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symptoms among restaurant workers emerged immediately after the installation of the ultraviolet sterilizer, and these symptoms were consistent with those associated with exposure to ultraviolet rays. Furthermore, the assessment revealed that the exposure level to ultraviolet rays could be exceeded established exposure standards. It was recommended that the existing ultraviolet sterilizer be replaced with one featuring a glass door, and facility improvements should be made, such as implementing an automatic mechanism to turn off the ultraviolet lamp when the door is opened.
본 연구에서는 조력발전소 가동 이후 퇴적물 내 공간적 중금속 오염변화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2015년 표층퇴적물, 퇴적물 코어, 입자성 침강물질 내 중금속 농도를 분석하고 가동 이전인 2009년과의 비교를 실시하였다. 2015년에 채취한 표층퇴적물 내 중금속의 평균 농도는 조력발전소 가동 이전인 2009년에 비해 8% (Cd)~31% (Zn, Hg) 감소하였다. 본 연구에서 분석된 8개 원소를 모두 포함한 오염부하지수(PLI)를 계산한 결과, 2015년 자료가 2009년에 비해 중금속 오염도가 18% 감소하였다. 하지만 2015년에도 산업단지에 인접한 상류지역에서는 여전히 Cu, Zn, Pb가 주의기준(TEL)을 초과하였다. 조력발전소 가동 이전에 비해 2015년 중금속에 오염된 퇴적 깊이는 S6 정점에서는 15 cm, S7 정점에서는 12 cm 증가하였으나 중금속의 평균농도는 감소하였다. 입자물질의 총 침강속의 평균은 2009년에 32.5 g/㎡/d에서 2015년 103.5 g/㎡/d로 입자의 침강량이 3.2배 높아졌다. 수층의 입자물질 증가는 조력발전소 가동에 따라 저층 퇴적물이 재부유된 것으로 판단된다. 코어 시료에서 오염 퇴적 깊이와 입자물질의 침강속 증가는 조력발전소 가동으로 인해 발생한 해류의 영향으로 저층 퇴적물이 재부유되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퇴적된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표층퇴적물과 마찬가지로 상류지역 코어에서는 여전히 Cr, Cu, Zn, Pb, Cd이 주의기준을 초과하고 있었으며, 중금속 오염 퇴적물이 40 cm 이상 축적되어 있어 여전히 산업단지를 통한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력발전소 가동에 의한 해수 유통량의 증가로 시화호 중금속 오염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산업활동을 통한 중금속의 오염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퇴적물 재이동을 통해 오염된 퇴적물이 시화호 외측으로 방류되어 환경 혹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금속 안정동위원소를 활용한 오염원 추적과 같은 과학적 조사와 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인 결단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는 와인소비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유통 경로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외국에서는 온라인 구매가 보편화 되어 있는 와인의 경우, 국내 인터넷 사이트 및 블로그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들이 교류되고 있어, 와인구매에 도움을 받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소비자가치 이론(customer value theory)을 바탕으로 온라인상에서의 와인 구매의도 파악을 목적으로 하며, 문헌연구를 통해 온라인 와인 구매의도의 주요 영향요인으로 사이트품질과 지각된 가치를 도출하였다. 실증연구를 통해 사이트품질, 지각된 가치 및 온라인 와인 구매의도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보품질은 지각된 가치(품질가치, 가격가치, 정서적 가치, 사회적 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둘째, 온라인 와인매장의 시스템품질이 품질가치, 가격가치, 정서적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나 나타났다. 셋째, 온라인 와인매장의 서비스품질이 품질가치, 가격가치, 정서적 가치 및 사회적 가치 모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온라인 와인매장의 중개활동을 통해 구매한 와인(오프라인, 온라인 구매 모두)에 대해 고객이 지각한 품질가치, 정서적 가치 및 사회적 가치가 온라인 와인구매의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온라인 와인 구매의도의 주요 결정요인을 실증연구를 통해 검증하고, 나아가 온라인 와인 스토어의 활성화를 위한 주요 성공요인을 제시한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정성적으로 분석함으로써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첫 번째로, 1년 (2013.7~2014.6)의 기간 동안 네이버와 카페에서 작성된 글들을 수집하였으며, 수집한 문서들을 무료 텍스트 분석 소프트웨어인 TONK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블로그와 카페에서 작성된 글들은 주로 L-글루타민산나트륨의 사용과 관련된 음식점 후기 및 MSG (L-글루타민산나트륨)-무첨가 제품에 대한 홍보 내용을 담은 글들로 파악되었으며, 기타 L-글루타민산나트륨의 안전성 또는 식품첨가물 제거법에 대한 내용으로 파악되었다. 두 번째로, 네이버 트렌드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여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대한 검색량 증가 구간에 발생한 언론보도 사건을 조사하였다. PC 검색량의 경우 총 5개 증가 구간 중 3개의 구간에서, 모바일 검색량의 총 9개 증가 구간 중 6개의 구간에서 시사 프로그램에서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대해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구간에서는 일간지나 TV 뉴스로 기사를 보도한 구간들로 나타났다. 세 번째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L-글루타민산나트륨의 안전성 발표를 보도한 연합뉴스의 댓글을 분석하였다. 공감수 100개 이상인 댓글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L-글루타민산나트륨의 안전성, 질 낮은 재료의 사용 지적, MSG (L-글루타민산나트륨) 과다사용에 대한 우려, 정부 불신을 표현하는 댓글들이 파악되었다. 시판 제품들의 표시사항을 분석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을 설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안전한 식품첨가물임에도 불구하고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들은 L-글루타민산나트륨 무첨가라는 표시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국가기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 MSG 미사용을 원칙으로 제도를 운용하고 있어 이러한 정책이 산업계와 소비자 인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다. 본 연구 결과 소비자들은 대체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검색하거나 관련 제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인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L-글루타민산나트륨의 과다 사용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V 시사 프로그램에서 방송하거나 일간지 또는 TV 뉴스에서 기사를 보도할 경우 네이버 검색량이 증가하였으며, 검색량 증가구간은 PC 환경에서보다는 모바일 환경에서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L-글루타민산나트륨과 관련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소비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방송프로그램, 뉴스 프로그램 등 언론을 활용하고, PC보다는 모바일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접근한다면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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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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