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정체와 함께 돌발상황은 고속도로 교통혼잡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발생된 돌발상황에 대해 즉각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히 교통류를 관리하는 정도는 그 교통류관리시스템의 수준을 의미하는 것으로, 돌발상황에 의해 차로가 차단될 시간을 속히 예측하는 것은 돌발상황관리에서 매우 기본적인 사항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돌발상황에 따라 교통류관리대책을 수립·실시하고 교통정보를 제공하자면 돌발상황으로 인한 교통영향(지체와 대기행렬 길이)을 먼저 산정해 보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시간의 예측이 반드시 필요하다. 통상 돌발 상황의 지속시간은 그 유형 및 심각도에 따라 다양해지며 교통, 도로, 환경 등과 같은 복합적인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돌발상황 지속시간 예측모형에 사용되는 독립변수는 돌발상황 확인시점에서 수집 가능한 변수이어야 하며 모형의 현장적용을 위해서는 해당도로의 교통관제시스템의 수준과 함께 정보원(CCTV, 순찰반 등)의 특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고속도로 돌발상황 지속시간 예측모형 개발을 목표로 하며,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의 교통사고발생 속보 21개월 분의 자료를 정리하여 본선에서 발생한 각종 돌발상황 168건을 사용자료로 추려냈다. 이를 DB화하여 통계분석을 수행하였으며 고속도로에서의 돌발상황 지속시간 예측을 위한 다중선형회귀모형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모델링에 사용되지 않은 자료를 이용해 개발모형의 정확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상승, 태풍, 집중강우 등 두 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의 대상지역인 부산 마린시티는 과거 수영만 매립지에 조성된 주거지 중심의 신도시로서, 최근 태풍과 해일 및 월파의 복합 원인으로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와 같은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재난 대비에 대한 우선 순위를 정하고 이에 따른 대비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위험성 평가를 위해 평가프레임을 수립하고, 침수예측 자료와 국가공인 사회경제적 위험요소 자료를 수집하였다. 사회경제적 위험요소는 인구, 지하시설, 건물, 인도, 도로의 5가지로서, 최대 침수심에 대한 각 요소의 절대기준을 마련하여 평가하였다. 그리고 요소별 가중치 설정을 위하여 전문가 설문을 적용하였다. 평가결과는 관심, 주의, 경계, 위험 4단계로써, 2100년의 해수면상승과 재현주기 100년 빈도의 폭풍해일 및 확률강우를 가지는 시나리오에서 관심등급 43 %, 주의등급 24 %, 경계등급 21 %, 위험등급 11 %로 각각 나타났다. 각 등급은 색상별로 구분하여 복합재난 위험지도를 작성하였다.
성장기의 미성년자들이 학습하는 공간인 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장소이다. 하지만 이러한 미성년자들의 생활공간에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발생되는 학교안전사고 이외에 가치관의 변화와 혼란으로 발생하는 많은 우발적인 사건 사고들이 잠재하고 있다. 이러한 잠재적인 사건 사고는 학교와 교사들의 안전에 관한 무관심과 더불어 학생들의 안전의식의 희박으로 인하여 더 많이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사건 사고가 발생됨으로 인하여 신체와 생명, 재산에 피해를 입기도 하고 때로는 책임과 배상문제를 둘러싸고 학교와 교사의 이미지 실추와 더불어 학부모가 학교에 대한 기대 심리가 저하되는 등 좋지 못한 영향을 초래하기도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해마다 사고가 발생하고, 이렇게 발생한 사고를 수습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이점은 이미 사고가 발생하고 난 뒤여서 사태를 수습한다고 해도 많은 상처와 문제점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사고 후에 사태를 수습하는 방법보다는 학교 내 곳곳에 숨어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예견하여 이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예방사업은 큰 사고를 막는 초석이 될 것이며, 또한 학생과 부모 그리고 교사들의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교육에 대한 질의 향상과 더불어 안전한 테두리 안에서 수업에만 전념하는 학생들 개개인의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학교내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하여 파악하고, 분석하여 다시 발생될 수 있거나 발생 가능한 사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책방안을 제시했다.이에 본 논문에서는 학교내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하여 파악하고, 분석하여 다시 발생될 수 있거나 발생 가능한 사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책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수공시설물의 설계규모를 넘어서는 극한 강우사상이 발생하여 홍수방어를 위하여 구축된 수리구조물이 파괴 되는 등 많은 홍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극한 강우사상의 시공간적 발생 특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기후변화하에서 극한강우사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설계수명기간(Design period)동안 분포 특성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미래의 기후변화가 극한 강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미래의 극한강우의 특성 분석과 I-D-F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SRES B2 온난화가스 시나리오와 YONU CGCM 를 이용하여 2030s(2031-2050)를 모의하였으며 통계학적 축소기법을 적용하여 우리나라에 위치한 기상청 산하 관측소별로 일 기상자료를 구축하였다. 또한, 이를 과거 관측 자료와 비교하여 Quantile Mapping 방법으로 편이보정을 실시하였고, 구형펄스(Modified Bartlett Lewis Rectangular Pulse, MBLRP) 모형(Onof과 Wheater, 1993; Onof 2000)과 분해기법(adjust method)을 적용하여 일 강우 시계열자료를 시 강우 시계열 자료로 변환하였으며 지속기간별 빈도별 강우량을 산정하여 I-D-F 곡선을 작성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66개 관측소 중에서 서울, 대구, 전주, 광주 지점의 결과만을 수록하였으며 그 결과 거의 모든 지점에서 현재와 비교하였을 때 지속기간이 길어질수록 강우강도가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된 자동차 전용도로인 도시고속도로는 신호에 의하여 단속되지 않는 연속 교통류가 주된 흐름인 관계로 주행차량들의 주행속도가 일반도로에 비해 높아 교통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의 정도가 매우 크다는 특징이 있으며, 특히 인명 피해의 정도가 큰 중상 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어 중상 교통사고 발생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대한 분석은 중상 교통사고 감소대책 수립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도시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중상 교통사고 발생에 있어 여러 인자들의 복합적 작용을 알아보기 위한 미시적 분석의 일환으로 영향요인의 영향정도를 판별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였는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째, 판별모델에서는 전체 적중률들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상관비들을 고려해 볼 때 본 모델들이 유효하다고 판단되었으며, 제반 영향요인들의 특성 역시 명확하게 구분되었다. 둘째, 판별모델을 통하여 도시고속도로에서의 중상 교통사고 발생 영향요인별 문제점을 명확하게 도출할 수 있었다. 셋째, 판별모델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었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하여 해안지역의 지하수계에 해수침투가 가중된다. 지하수의 염분농도가 증가하면 지하수면 상부의 불포화 토양에서도 염분 농도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농경지에서 작물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내륙의 지하수위도 함께 상승한다. 이는 불포화 토양층의 두께를 감소시켜 해안 저지대의 경작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지하수 해수침투는 3차원 모델, 토양 염류화 평가는 연직 1차원 모델을 합성 적용하여 해안 농경지에 대한 해수면 상승 피해를 평가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3차원 해수침투 모델에서 지하수면의 수위와 농도분포를 계산하고 최상부 절점 중에서 염분 농도가 기준 값 이상인 절점에서 지하수면과 지표면 사이의 토양층에서 연직 1차원 모델링으로 토양층의 염분 농도와 불포화대 두께를 계산하였다. 농경지의 토양 염류화는 작물의 뿌리 심도에서 보통 작물의 생육한계 염분농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였다. 개발된 모델링 방법을 가상의 간척농경지에 적용하였다. 해수면 상승자료로 IPCC의 RCP 4.5와 8.5 시나리오를 사용하였다. 평가 결과는 2050년과 2100년에 대하여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지역에서 기후변화 시나리오 RCP 8.5에서 2100년에는 지하수 염류화 피해 면적은 간척지 육지면적 대비 7.8%, 염류화 토양 면적은 6.0%, 불포화층의 두께가 뿌리심도보다 적은 지역의 면적은 1.6%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글로벌화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공급사슬은 더욱 광역화되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는 공급사슬위험의 발생과 피해를 확대시키고 있다. 공급사슬위험관리는 리스크의 요인분석과 선제적이고 전략적 접근에 따라 기업의 성과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 연구는 공급사슬의 리스크 요인이 위험관리전략과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증분석을 위해 공급사슬위험요인으로 공급, 수요, 운영, 네트워크, 외부환경으로 분류하였으며, 위험관리전략으로 적극적 전략과 소극적 전략으로 구분하였으며, 기업성과로는 재무와 운영성과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구조방정식 모델의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운송물류위험요인의 유형에 따라 물류위험전략의 선택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수용전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는 외부환경과 인적자원리스크이며, 위험회피전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 외부환경리스크가 채택되었다. 위험감소전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는 운영과 경제/재무이며, 위험전가전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은 운영과 재무리스크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운영과 인적자원리스크와 같은 내부적인 리스크에 대하여 소극적인 수용 또는 전가전략을 채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위험관리에 있어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분석의 결과 기업들은 대내외적인 리스크 요인에서 외부적 요인보다는 내부적 리스크 요인에 대하여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추진전략은 기업의 성과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기업들은 기업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리스크 요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위험관리 전략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각종 사고 및 테러로 인한 폭발, 충돌, 화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인 안전 불감증이 더욱 고조되고 있으나, 실제 극한하중에 대한 구조물의 방호 설계가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원전격납구조물, 가스탱크 등과 같은 주요 시설물에 적용되고 있는 2방향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PSC) 구조물에 대한 폭발, 그리고 폭발로 인한 2차적으로 발생 가능한 화재에 대한 연구가 미흡함에 따라 복합손상 시나리오에 대한 구조물의 검토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폭발 후 화재하중 복합손상을 분석하기 위하여 $1,400mm{\times}1,000mm{\times}300mm$의 2방향 비부착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를 제작하여, 폭발하중은 ANFO 25 kg의 장약량을 1.0 m 이격거리로 실험을 구성하고, 화재하중은 5분 이내에 $1,200^{\circ}C$의 화재하중을 가할 수 있는 RABT 화재시나리오를 적용하여 극한저항성능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는 향후 국내외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에 대한 방호설계 및 폭발해석 등 관련 연구분야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 판단된다.
Rapid industrial development has led to a serious problem of pollution in the industrial sector. With the increasing social need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research on air pollution prevention equipment for reducing pollutants in industrial processes is actively being undertaken. The deterioration of existent, installed facilities, their increased emission rates, and the strengthening of the effluent quality standards make complying with permissible emission standards difficult. In fact, installing new electric precipitators or complementing existent facilities is inevitable. The expansion and complementation of the installed electrical precipitators have led to improvements in dust collection efficiency, shorter working times, and lower costs. Because of its easy installation and simple manufacturing process, the production method with the discharge electrode of an electric precipitator is widely use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reached by classifying discharge electrodes into four types based on the production method and mutually comparing them by their dust collection efficiency. None of the four types used in this study were damaged by impact. However, we were able to confirm some strain from the compression sites of both type A and type B. Both type B and type C are expected to have greater dust collection efficiencies than the other models due to their large vibration transmissibility. Moreover, the high vibrational energy is expected to cause rapping damage during its operation. Particularly, in the case of type B, some of the strain was found at the end of the compression site. The coupling schemes of both type C and type D are out of vibration transmissibility. On the other hand, the ability to maintain straightness and solidity of the side is regarded as outstanding and stable. Type D has outstanding on-site workability, considering the presence of locking, structural stability, and work conditions. From these experiments, we determined that type C is the most ideal connection method of discharge electrode, considering its construction period of renovation. Type C is inferior to type D with regard to on-site workability. However, type C has outstanding dedusting transmission with regard to the straightness, solidity maintenance, and vibration of shearing stress.
본 연구에서는 산사태 발생 전 강우량의 특성과 누적 강우일수에 의한 누적강우량 분석을 통하여 산사태 발생에 미치는 누적강우량의 영향을 제시하였다. 산사태가 발생한 1520개소의 자료를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20일전까지 일강우량의 평균값은 1일전이 52.9 mm로 가장 많은 양을 보였고, 2일전이 22.8 mm, 6일전이 21.9 mm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일수에 따른 누적강우량과 산사태 발생과의 관계에서 100 mm이하에서는 누적일수 3일을 기점으로 전체 1520개소 중 64.9%인 986개소가 발생하였다. 누적일수 5일은 전체 1520개소 중 60%인 846개소에서 발생하고 있어 3일이나 5일정도 누적된 강우량이 산사태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큰 시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누적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누적강우량도 증가하지만 산사태 발생건수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1-200 mm에서는 10일, 201-300 mm에서는 14일, 301-400 mm에서는 18일 누적일수가 산사태 발생에 많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 누적일수에 따른 산사태 예보 및 경보기준을 마련하여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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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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